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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11년째 독거노인에 '연탄 사랑나눔'

홍제동 개미마을에 연탄 6만장 전달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날씨가 점차 추워지면서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의 걱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11년 째 이맘때면 독거노인을 찾아 연탄을 전달하는 기업이 있어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S-OIL(대표: 오스만 알 감디)은 지난 9일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에 연탄 6만장을 전달하고 임직원들이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을 찾아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이날 S-OIL 임직원 자원봉사단 1백여명은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에 200장씩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다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임직원 봉사단의 따뜻한 정성과 마음을 모아 전달한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S-OIL은 2008년부터 저소득가정에 대한 동절기 난방 지원을 위해 ‘따듯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를 통해 연탄을 기부하며 11년 째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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