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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프로모션

실적부진 이니스프리, 배지워터 토닝&빅세일 '초대'

프랑스 인증 비건 화장품에 누구나 OK 빅세일 선봬
실적 호전 기폭제 될까?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최근 실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슈퍼푸드 베지워터 토닝 라인’ 출시에 이어 8월 빅세일을 실시하는 등 시장 공략에 분주하다.

올해 들어 이니스프리의 실적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대비 1분기 매출은 약 5%, 영업이익도 36%나 동반 감소한데이어 올 2분기에도 매출 8%, 영업이익도 29%나 줄어드는 등 2분기 연속 외형과 손익이 뒷걸음질 치는 실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이니스프리가 지난 1일 동물성 원료 0%, 100% 비건 레시피를 적용한 ‘슈퍼푸드 베지워터 토닝라인’ 출시에 이어 지난 7일 여름 맞이 빅세일을 선보여 향후 실적 향배에 어떠한 영향을 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프랑스 비건 인증 획득 ‘슈퍼푸드 베지워터 토닝 라인’ 출시


지난 1일 이니스프리는 제주 채소의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피부에 고스란히 전달해주는 ‘슈퍼푸드 베지워터 토닝 미스트’와 ‘슈퍼푸드 베지워터 토닝 앰플’을 출시했다.  

이니스프리 설명에 의하면 ‘슈퍼푸드 베지워터 토닝 라인’은 제주산 당근, 밀싹, 방울양배추, 콜라비, 아스파라거스 등으로 만든 채소수 포뮬러로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피부결을 매끄럽게 가꿔주고, 피부 본연의 건강한 윤기를 완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동물성 원료, 부산물을 일체 배제했으며, EVE(프랑스 비건 인증 마크) 비건 인증을 획득한 100% 비건 레시피 제품이다.  

이중 ▲슈퍼푸드 베지워터 토닝 미스트는 제주 채소(당근, 방울 양배추, 밀싹, 콜라비, 치커리)의 유효 성분을 담아 잘게 쪼갠 미세 입자 형태의 안개 분사 미스트로 피부결을 정돈하고 안색을 정화해준다. 

가볍고 고운 입자가 수분을 촘촘히 쌓아주고, 메이크업 위에 사용해도 뭉침이 없어 수시로 수분 공급이 가능하다. 미스트 용기는 CO2 배출을 줄여주는 바이오 페트를 사용해 자연 환경도 고려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 ▲슈퍼푸드 베지워터 토닝 앰플은 제주 채소(당근, 방울 양배추, 밀싹, 콜라비, 아스파라거스) 유효 성분을 담아 윤기를 잃고 푸석해진 피부에 광채 보습막을 씌워 윤기를 더해준다. 

영양감 있게 발리지만 무겁지 않고, 빠르게 흡수되는 리퀴드 타입으로 여름철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매일 ‘천원의 행복’ 쿠폰이 쏟아집니다"...8월 빅세일 진행


이어 이니스프리는 오는 10일까지 ‘빅세일’도 선보였다. 빅세일은 기존 멤버십데이와 달리 등급에 관계없이 이니스프리 회원이라면 최대 50%까지 상품별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기 품목을 단돈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천원의 쿠폰’ 프로모션은 매일 오전 8시,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이니스프리 빅세일’을 검색하면 발급 받을 수 있다. 

100원 이상 구매 시 즉시 사용 가능하며, ▲비비드 크리미 틴트와 파워프루프 아이라이너 ▲애플 씨드 딥 클렌징 폼 ▲안티에이징 밴드 트라이얼 세트는 각각 1,000원에  ▲청보리 고마쥬 필링 마스크 ▲한란 인리치드 크림은 각각 3,000원, 7,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1인 1회 1품목 한정)  

더불어 세일 기간 동안 ▲선크림 ▲클렌징폼 ▲마이파운데이션 ▲쿠션 ▲헤어 ▲바디 ▲시트팩 등은  50%, ▲남성용 제품 ▲청보리 라인은 40%,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은 30%, 매직프레스는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니스프리 8월 빅세일의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매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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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