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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중앙연구소, ‘푸드테크 스타트업’ 육성 스퍼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및 롯데액셀러레이터㈜와 업무 협약 체결
푸드테크 스타트업 육성 및 시너지 효과 창출向 전략적 투자 지속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롯데중앙연구소(소장 이경훤)가 한창 태동기에 접어든 국내 ‘푸드테크 분야’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롯데중앙연구소는 지난 16일 마곡동 소재 롯데중앙연구소에서 ‘푸드테크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과 롯데액셀러레이터㈜(대표 이진성)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자간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국내 푸드테크 분야 스타트업의 공동 육성은 물론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통해 시너지를 기대하는 전략적 투자를 지속해 나가기로 상호 협의했다. 

앞으로 ▲기술 기반의 우수 농식품 창업기업 발굴 ▲발굴된 기업의 성공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 ▲푸드테크 분야 기술과 정보의 교류 ▲각 기관(업)이 보유한 전문가와 인프라를 투여해 발굴된 기업의 사업화(판로유통지원, 투자지원 등)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한 것. 

롯데중앙연구소 이경훤 소장은 “이번 업무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갖는 스타트업에 롯데중앙연구소의 우수한 연구인력과 노하우를 지원하고, 롯데만이 갖고 있는 장점을 살려 식품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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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