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16.12.2. 개정, ’17.6.3. 시행) 개정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 및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 등을 규정하기 위해 같은 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마련하고 12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은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신고 등에 대한 신고포상금액, 지급방법 및 절차 등을 규정하였다. 부동산 다운계약 등 실거래 가격 거짓신고 사실을 신고하는 경우 신고자에 대한 신고포상금은 과태료 부과금액의 100분의 20으로 하되 1천만원을 한도로 지급하도록 했다. 부동산등의 실제 거래가격을 거짓으로 신고한 위반행위를 신고하여 신고포상금을 받고자 하는 자는 포상금 지급신청서를 작성하여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에게 제출하여야 하며 신고를 통해 위반행위자에 대해 과태료가 부과된 경우,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은 위반행위 신고자에 대해 포상금을 지급하여야 한다. 또한 하나의 사건에 대하여 2명 이상이 공동으로 신고하는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신고포상금을 균등하게 배분하되 포상금을 지급받을 사람이 배분방법에 대해 미리 합의하여 지급신청 하는 경우에는 그 합
(미디어온) 시너지북이 보물지도 여덞 번째 이야기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에서 작가의 꿈을 키우고 있는 회원들이 그리는 보물지도가 여덟 번째 이야기를 가지고 찾아왔다. ‘보물지도8’은 꿈을 향한 길을 보여주며 용기를 북돋아주는 책이다. 하루하루 먹고사는 것만으로도 벅찬 시대다. 이런 시대에 ‘보물지도’라니 다소 황당할 수도 있겠다. ‘꿈’이라는 단어 또한 희미하다. 왜 꿈은 이룰 수 없는 것이 되어 버린 것일까.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꿈을 놓지 말아야 한다. 나만의 간절한 소망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보물지도를 그려야 한다. 꿈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일단 방향을 제대로 잡아야 한다. 보물지도는 꿈의 나침반이다. 지도를 방향 삼아 노력하면 꿈에 가까이 와 있는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다. 보물지도를 갖는 순간 당신은 꿈을 향한 첫걸음을 뗀 것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계획을 세웠고 그에 도전하고 실행했으니 꿈도 보다 쉽게 이루어질 것이다. 한 번뿐인 인생을 원하는 대로 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보물지도를 그려라. “쓰면 이루어진다! 지금 당장 보물지도를 가져라” 이 책의 저자들은 앞으로 이루어 나갈 소중한 꿈의 목록들을 하나씩
(미디어온) 환경부가 올해 8월 시행 예정인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시행령 안을 12일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특별법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구제와 지속가능한 지원 대책 수립을 목적으로 올해 1월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8월 9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특별법 시행령 안은 총 48개 조항으로 구성되었다. 피해구제위원회·구제계정운용위원회 등 관련 위원회 구성·운영을 비롯해 건강피해 인정기준 피해구제분담금 산정 가습기살균제 종합지원센터 및 보건센터 관련 사항 등 법률위임 사항과 기타 법 시행에 필요한 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다. 먼저 특별법에서 위임한 피해구제위원회와 구제계정운용위원회의 구성·운영 규정을 정비했다. 피해자 구제 및 지원 등의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피해구제위원회의 위원 자격을 정하고 건강피해 인정 및 피해등급 등에 관한 전문적 검토를 조사판정전문위원회에 요청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특별구제계정을 활용하여 피해자를 지원하는 구제계정운용위원회에는 건강피해 및 법률 관련 전문가 자산운용 전문가 피해자단체 등이 추천하는 전문가 등이 포함된다. 특
(미디어온) 성남시가 한국전력공사 측과 구미동 송전탑 지중화 사업비 분담금 정산을 놓고 1년 6개월간 법리 해석을 벌여 4월 7일 자로 모두 41억4800만원의 차액을 돌려받으면서 정산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돌려받은 차액은 ▲한전 측의 전력구 냉각시스템공사 사업 취소분 26억9300만원 ▲부가가치세, 취·등록세, 감리비 감액분 11억8900만원 ▲이자 반환분 2억6600만원이 해당한다. 이로써 애초 1252억원이던 전체 사업비는 한전 측의 반환금 발생과 분담금 조정 등이 반영돼 1182억원으로 정산을 마쳤다. 양측이 분담하기로 했던 성남시 분담금(55%)은 애초 689억원에서 650억원으로, 한전 분담금(45%)은 애초 563억원에서 532억원으로 각각 줄었다. 성남시는 지난 2013년 6월 완료된 이 사업으로 분당구 구미동 머내공원~불곡산 2.3㎞ 구간의 345㎸ 특고압 송전탑 9기를 철거하고 송전선로를 지중화했다. 당시 구미동 송전탑 지중화 사업비(1252억원) 집행 기간은 2015년 10월까지로 책정됐고, 사업비 분담 비율은 성남시 55%, 한전 45%로 협의가 이뤄진 상태였다. 문제는 사업비 집행 기간이 끝난 2015년 10월 20일
(미디어온) 최근 사드 여파에 따라 일자리를 잃게 된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관련 용역업체 종사자가 연말까지 고용 유지된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발 크루즈 제주 기항기피로 일자리가 사라진 용역업체 종사자에 대하여 오는 연말까지 전원 고용 유지하는 방침을 정하였다고 밝혔다. ※ 크루즈 기항계획 : 당초 525회, 현재기항 82회, 기항취소 245회 현재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에는 입·출국장 경비 및 보안검색요원과 주차료 징수 등을 위한 용역업체 직원들이 총 53명(특수경비 9, 보안검색 35, 주차관리 및 정산소 운영 9)이 종사하고 있으며 한국해운조합(제주지부)과 올해 말까지 용역계약이 체결되어 있다. 제주항 여객터미널을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위탁받아 관리하고 있는 한국해운조합(제주지부)에서는 크루즈 제주기항 기피에 따른 보안검색 및 주차관리 종사 인원을 줄여(53명→14명) 변경계약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에 있었으나, 제주특별자치도는 국제여객터미널 종사자들의 고용안정과 중국사드 정세의 호전으로 크루즈 재기항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전원 고용유지하고, 근로자의 의견을 존중하여 현행임금의 70% 또는 최저임금을 보장하는 변
(미디어온)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16.12.27.부터 ’17.3.31.까지(3개월 간) 자격 없이 선박 화물의 중량이나 수량을 감정해온 무자격 검수사 및 업체에 대한 전국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간 해경은 선박안전운항 및 항만운송 질서를 잡기 위해 매년 화물의 물동량이 많은 대형 항구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해 왔으나, 최근 해운업계 불황·물동량 감소 등 재정난 악화로 무자격·무등록 영업행위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는 민원 등에 따라 이번에 전국 항만을 대상으로 일제단속을 실시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화물 적재의 무자격 검수·검량 행위, 자격증 양도·대여 행위, 등록 항만 외 항만에서의 무등록 영업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으며, 총 25개 업체 101명을 검거하였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무자격 검수 행위로 20개 업체, 91명이 검거되었으며, 등록 기준을 위반한 무등록 영업행위를 한 업체도 5개 업체(10명 검거)나 되었다. 지역별로는 태안 7개 업체(23명), 평택 5개 업체(44명), 여수 4개 업체(17명), 울산과 군산은 각 3개 업체(각 6명), 부산 2개 업체(3명), 창원 1개 업체(2명)가 적발되었다. 해경은 위반
저성장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금융권 여신심사가 강화되는 등 서민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이해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노령층, 다문화, 탈북민, 저소득층 등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종 금융사기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 그간 금융위, 금감원 등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금융관련 다양한 교육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지만, 비수도권을 비롯해 생활의 최접점인 읍·면·동 단위의 드러나지 않은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교육 수요가 아직도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행정자치부와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등 6개 기관은 11일 10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금융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 날 업무 협약식에서 6개 기관은 지역 금융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금융교육을 활성화하는데 공동 협력하기로 하였다. 우선 지자체 교육수요 발굴과 금융교육을 위한 강사, 교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는데 관계기관이 협력하기로 하는 한편, 새마을금고를 통해 인구과소지역민과 오지지역의 학생층에 대한「1사1교 금융교육」도 적극 지원하고,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교육 및 관
(미디어온) 봄을 맞아 자연휴양림으로 캠핑이나 나들이를 떠나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일부 이용자들의 시설훼손이나 고성방가로 인해 선량한 이용자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앞으로는 자연휴양림에서 시설물 훼손, 고성방가 등 다른 입장객에 불편을 주는 행위가 금지되고, 질서유지를 위한 지자체의 단속권한을 강화하는 등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와 산림청은 자연휴양림에서 다른 이용자들에 피해를 주거나 자연을 훼손하는 등과 같은 ‘제재가 필요한 행위’의 정의에 대한 범위를 확대하고, 이를 지자체 실정에 맞게 조례로 제정할 수 있도록 상위법령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엔 도시공원이나 수목원의 경우 시설을 훼손하는 행위나 심한 소음, 악취와 같은 다른 이용자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 등에 대해 상위법으로 금지할 수 있는 규정이 있어 지방자치단체가 사정에 맞게 조례를 제정하여 이를 단속하여 왔으나, 자연휴양림의 경우 상위법에서 취사, 흡연행위, 오물·쓰레기 투척행위에 대해서만 금지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지자체가 조례를 통해 심한 소음을 발생하는 행위 등을 단속할 수 있는 근거가 미흡하여 이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해 왔다.
(미디어온) 지역 내 거주인구가 줄고 출산율도 낮아져 최악의 경우 지역사회가 붕괴되는 이른바 ‘지방소멸’ 문제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정부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힘을 쏟는 지방자치단체 발굴에 나선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지자체 저출산 극복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우리나라는 2001년 이후 초저출산(합계출산율 1.3명 미만) 현상이 지속되고,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는 등 인구 위기에 봉착해 있다. 특히, 지자체 저출산 문제는 지방소멸과도 밀접하게 연계되어 그 해결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행정자치부는 초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해소하고 지자체 출산율 제고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사업은 지자체가 지역별 실정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여 지역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성공사례 창출을 통해 다른 지자체까지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원스톱 지역거점센터, 일·가정 양립 등을 포함하여 사업유형을 다양화하고, 지자체 저출산 대응의 적극적 지원을 위해 복지부 등 관련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산업단지 내 24시간 공동육아방 설치, 안심보육 어플리케이션 개발, 도서관·주민센터
(미디어온) 보건복지부와 법원행정처는 민법상 입양을 신청한 예비 양부모를 대상으로 4월 12일부터 부모교육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발생한 민법 상 입양아동 학대·사망사건(포천, ‘16.9)을 계기로 보건복지부와 법원행정처는 입양아동의 인권 강화를 위하여 입양 전 부모교육 도입을 위해 법적근거 마련* 및 교육과정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양 기관은 청주지방법원(4시간)과 수원지방법원(3시간)에서 각기 다른 모델*로 시행되는 부모교육 시범사업을 통해서 부모교육 교육과정에 대한 효과성 및 적정성 등 전반적인 사항을 검증한 후 본 사업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가사소송규칙(대법원규칙)」을 개정하여 민법 상 입양을 신청한 양부모를 대상으로 입양 허가 전에 부모교육을 실시 할 수 있는 근거 마련(‘17.2.1시행) 입양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효과적인 자녀양육과 부모·자녀 관계 증진”이라는 큰 주제 아래, ① 입양의 법률적 이해 ② 자녀의 발달과 심리 ③ 아이와 부모의 행복한 소통법(부모·감정코칭)을 교육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건복지부와 법원행정처는 입양 전 부모교육을 통해서 부모가 입양의 법률적 효과 및 입양 아동의 심리
(미디어온) 보건복지부는 「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하여, 4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올해 8월 9일부터「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개정으로 사회서비스 제공자*가 서비스 제공자료를 기록·보존하고 휴·폐업 시에는 자료를 이관하도록 의무화됨에 따라 그 세부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 사회서비스이용권을 통해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지역사회서비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가사·간병 방문지원 등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자 또는 기관 먼저 사회서비스 제공자는 서비스를 제공한 날로부터 5년간 계약·제공·인력 등 관련 자료*를 보존하여야 하며, 1개월 이상 휴업 또는 폐업을 하는 경우에는 제공자료를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이관하여야 한다. * 서비스 제공 계약에 관한 서류, 서비스 제공·비용청구·정산 및 본인부담금 수납 기록, 제공인력 관리에 관한 기록 등 다만, 휴업을 하는 제공자가 휴업 예정일 전까지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청하여 승인을 받으면 자료를 이관하지 않고 직접 보관할 수 있다. 제공자가 이러한 자료의 기록·보존·이관의무를 위반하는 경우
(미디어온)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국가철새연구센터 건립지인 소청도와 인근 대청도 초등학생을 초청하여 생물다양성 관련 진로체험 교육과정을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 교육프로그램에는 대청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4명과 소청분교 전교생 3명, 교사 9명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국립생물자원관을 방문하여 생물자원 및 생물다양성과 관련한 다양한 진로체험과 현장학습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국립생물자원관 상설전시관에 새롭게 도입된 증강현실(AR)과 동작인식 게임 등을 통해 학생들은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생물다양성 체험 교육을 받는다. 이번 초청 교육은 5월 '어린이 주간'과 '생물다양성 주간'을 연계하기 위하여 미리 준비하는 '소외계층 없는 생물다양성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생물다양성의 직접적인 경험은 풍부하나 관련 교육의 기회가 적은 낙도(落島) 지역 어린이들이 생물다양성 연구 현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소청도·대청도를 포함한 서해5도는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북방계와 남방계 식물의 연결 지역이며, 생물지리학적·생태학적 가치가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 서해5도 : 북한과
(미디어온) 정부는 4월 11일(화) 산업재해를 은폐한 사업주 등에 대한 형사처벌 규정을 신설하는 내용의 「산업안전보건법」 등 고용노동부 소관 3개 법률 공포안을 심의·의결하였다고 전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산업재해를 은폐한 경우 형사처벌 신설 등 "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산재은폐를 근절하고,사업주의 산재보고의무를 강화하기 위한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즉, 사업주 등이 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은폐하거나, 이를 교사(敎唆)또는 공모(共謀)한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그리고 고용부장관에게 산업재해 발생사실을 보고하지 않은 경우 현재 1천만원 이하인 과태료를 1천5백만원 이하로 상향했다. 특히, 중대재해 발생사실을 보고하지 않은 경우에는 3천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였다. 또한, 고용노동부장관은 도급인의 산업재해 발생건수 등에 같은 장소에서 작업하는 수급인 근로자의 산업재해 발생 건수 등도 포함하여 산업재해 현황을 공표하도록 하였다. 이는 유해ㆍ위험 작업의 외주화의 확대로 하도급 업체 근로자에게 산업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현실을 산업재
(미디어온)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16.12.2. 개정, ’17.6.3. 시행) 개정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 및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 등을 규정하기 위해 같은 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마련하고 4월 12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은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신고 등에 대한 신고포상금액, 지급방법 및 절차 등을 규정하였다. 부동산 다운계약 등 실거래 가격 거짓신고 사실을 신고하는 경우 신고자에 대한 신고포상금은 과태료 부과금액의 100분의 20으로 하되, 1천만원을 한도로 지급하도록 했다. 부동산등의 실제 거래가격을 거짓으로 신고한 위반행위를 신고하여 신고포상금을 받고자 하는 자는 포상금 지급신청서를 작성하여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에게 제출하여야 하며, 신고를 통해 위반행위자에 대해 과태료가 부과된 경우,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은 위반행위 신고자에 대해 포상금을 지급하여야 한다. 또한, 하나의 사건에 대하여 2명 이상이 공동으로 신고하는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신고포상금을 균등하게 배분하되, 포상금을 지급받을 사람이 배분방법에 대해 미리 합의하여 지급신청 하는
(미디어온) 세종특별자치시가 10일 새롬종합복지센터(새롬로 14)에 새롬동 이동민원실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4월부터 2-2생활권(새롬동)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됨에 따라 급증하는 민원을 한솔동주민센터에서 분산 처리하고,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접근성이 좋은 새롬종합복지센터에 이동민원실을 설치했다. 새롬동 주민들은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발급, 전입신고, 복지, 학교 전입학 등 행정 업무를 가까운 이동민원실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업무 처리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새롬동 이동민원실[☏044-301- 6811~6814(민원), 6815(복지), 6816(교육)]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는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완공(2018년 3월경)되기 전까지 새롬종합복지센터에 이동민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덕중 자치행정과장은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