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롯데제과가 이달 들어 펀(Fun)컨셉을 적용한 이색 젤리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젤리시장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달 중순경 자사 장수 스테디셀러인 빼빼로와 인기 디저트 마카롱 형상을 적용한 젤리 신제품 3종을 선보인데 이어 지난 24일 편의점 GS25와 협업을 통해 ‘단무지’ 모양의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한 것. 이는 이제 더 이상 평범한 제품으로는 소비생활에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MZ세대’의 호기심을 저격할 수 없음을 잘 인지하고 있는데 따른 자연스런 대응책이라는 평가다. 과연 일반 소비자들의 호응도는 어떠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중 GS25와 협업을 통해 지난 24일 선보인 ‘단무지 모양 젤리’는 얇게 썬 단무지 모양을 구현했다. 모양은 단무지를 닮았지만, 쫀득하고 상큼한 파인애플맛을 내는 반전의 재미를 주는 젤리이다. 특히 겉포장의 글자체와 디자인을 단순화해 ‘옛날 단무지 감성’을 살렸다. 최근 젤리 시장은 지구, 삼겹살, 계란프라이 등 다양한 모양의 재미를 콘셉트로 한 젤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젤리 주소비층인 10, 20대를 중심으로 한 MZ세대(밀레니얼 + Z세대)가 재미와 특별한 경험을 중시하는 경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업계가 새로운 소비 주체로 급부상하고 있는 ‘1020 MZ 세대’의 호기심을 저격하기 위한 각종 반전 먹거리를 속속 출시해 소비자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로도 불리는 MZ세대들은 최근 대세 채널로 부상하고 있는 유튜브나 SNS 같은 온라인 환경에 익숙한데다 주된 활동기반이라는 점에 착안, 몇 명 업체들을 중심으로 반전 매력의 신제품을 선보이며 이들 세대와의 소통 확대에 적극 임하고 있는 것. 이들 업체는 먹방 크리에이터들의 ASMR 영상이 유행하며 인기를 끈 원조 킬바사가 100만개 판매라는 성원에 보답하고자 490g의 대왕 킬바사를 출시하는가 하면 다이어트족들을 겨냥한 마카롱과 빅사이즈 만두를 선보이는 등 이들의 시선을 끌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는 이제 더 이상 평범한 제품으로는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인플루언서인 1020 ‘MZ세대’의 호기심을 저격할 수 없음을 잘 인지하고 있는데 따른 자연스런 대응책이라는 평가다. 존쿡 델리미트, ASMR 소시지 ‘대왕 킬바사’ 출시 존쿡 델리미트는 자사 히트 상품인 킬바사 소시지 100만개 판매를 기념, 기존 제품 270g 보다 약 2배 큰 약 490g의 대형 사이즈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국내 껌시장 개척자이자 점유율 1위 기업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이달 들어 별의별 신제품을 줄줄이 선보이며 시장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여름철 최애 과일로 꼽히는 수박 향을 반영한 ‘자일리톨 알파 수박’껌을 선보이는가하면, 공부나 운동할 때 효율성 제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성분을 함유한 신제품과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구단 선수를 위한 맞춤형 껌 제품을 잇따라 출시한 것. 이는 껌이 가진 다양한 순기능을 더욱 확장시킴과 동시에 이를 통해 껌시장에서 확고한 선두기업으로서의 지위를 이어나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는 평가다. 먼저 본격 여름철을 맞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자일리톨 알파 수박’을 지난 16일 선보였다. ‘자일리톨 알파 수박’은 진하고 향긋한 수박향이 배어있는 껌 베이스 속에 시원하게 느껴지는 자일리톨 과립이 들어있어, 씹는 순간 입안에서 자일리톨 과립과 수박향이 결합해 시원하면서도 달콤, 향긋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올해 여름은 수박이 ‘최애’ 과일로 꼽힐 만큼 남녀노소에게 선호도가 높은 과일로 떠올라 식품업체들이 관련 제품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도 반영했다. 일부 편의점의 경우 수박 관련 제품 매출이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치킨·피자업계가 본격 여름시즌인 7월 4주차를 맞아 다양한 신메뉴 출시와 함께 가격할인 이벤트와 드라마 제작 지원(ppl) 등을 각각 선보이며 소비자 지갑 열기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장기불황에다 코로나19로 더욱 얄팍해져만 가는 지갑 사정을 감안해 할인 메뉴를 택하는 소비자가 많을지 아니면 신제품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선택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피자알볼로, 드라마 ppl·팔자피자출시·이벤트 등 전개...'활발' 이중 가장 활발하게 프로모션을 선보인 곳은 ‘피자알볼로’다. 신메뉴에다 무료증정, 드라마 ppl에 이르기까지 온갖 마케팅을 총 동원해 소비자 저격에 나선 것. 먼저 피자알볼로는 6월말부터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제작 지원에 나섰다. 이 드라마는 김수현의 군 제대 후 첫 작품이자 5년만의 안방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바있다. 피자알볼로는 주인공 문강태(김수현)의 친구 조재수(강기동)이 운영하는 매장이자 문강태의 형 문상태(오정세)의 아르바이트 장소로 등장했다. 이곳을 배경으로 극중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 질 예정이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색다른 피자 신메뉴인 ‘팔자피자’를 선보였다. 이는 원재료 본연의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무덥고 습한 여름 날씨 극복에 도움을 줄 뷰티 신제품이 줄줄이 출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22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기록적인 폭염이 예보되는 올해 여름, 뜨겁고 습한 날씨, 건조한 에어컨 바람, 마스크착용 등 피부는 지치고 공들여한 메이크업이 무너지기 쉽다. 더위에 지쳐 모공이 늘어나고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때 피부를 상쾌하고 건강하게 관리해주고, 땀과 유분에 메이크업이 쉽게 지워지지 않도록 워터프루프, 스웻프루프 제품 등을 사용하면 오래도록 메이크업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에 업계에서는 습하고 무더운 여름으로부터 조금이나마 해방시켜줄 뷰티 신제품을 줄줄이 선보이며 여름철 女心 잡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최근 벨벳처럼 매끄럽고 우아한 무결점 피부를 선사하는 메이크업 라인 ‘후 공진향:미 벨벳 베이스 메이크업 3종’을 선보였다. 프라이머 베이스, 리퀴드 파운데이션, 파우더 팩트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벨벳처럼 매끄럽게 밀착돼 결점 없이 완벽한 피부를 연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가볍고 편안한 사용감과 촉촉한 피부 유지에 도움을 주는데다 탁월한 밀착력과 커버력의 3스텝 벨벳 레이어링 메이크업으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SK(주) C&C(사장 박성하)가 올 1분기 경기 침체 장기화와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외형과 손익 공히 고르게 성장한 호 성적을 시현, 2020년 산뜻한 출발을 대내외에 알렸다. 더욱이 이 회사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무려 69.8%나 급증하는 ‘어닐 서프라이즈’를 기록함으로써, 올해 전체적으로 지난 2018 회계연도에 작성했던 창사 최대 영업이익 2785억 원을 뛰어 넘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SK(주) 사업보고서에 의거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영업실적 추이를 살펴보면 외형과 손익 공히 안정적인 성장세가 눈에 띈다. 먼저 매출은 지난 2015년 1조2875에서 매년 꾸준히 성장세를 일궈내며 지난해 1조8420억 원을 시현 43.1% 증가했다. 5년 동안 한해도 쉬지 않고 연평균 8.6%씩 성장한 셈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또한 2059억에서 지난해 2721억 원을 기록, 32.1% 늘었다. 5년 동안 약간씩 오르내림은 있었지만 연평균 6.4%씩 신장했다. 이처럼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 8.6%, 영업이익 6.4%씩 안정적인 성장세를 펼쳐왔던 SK(주) C&C가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빙그레가 시간이 갈수록 경영에 필수적인 고려 요소로 부상하고 있는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빙그레는 지난 15일 자사 아이스크림 브랜드 더위사냥을 통해 환경부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실시하는 폭염 시기 캠페인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더위사냥은 일반적인 아이스크림 제품들이 플라스틱이나 필름을 포장재로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친환경 소재인 종이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인쇄 방식인 플렉소 인쇄를 적용해 기존의 그라비어 인쇄 방식에 비해 잔류 용제를 대폭 줄였다. 이러한 더위사냥의 친환경적 요소들과 결합해 ‘저탄소 친환경 생활로 지구온도 낮추자’란 캠페인 문구를 새겨 넣은 특별 패키지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더위사냥 스페셜 패키지 제품의 수익금 중 일부는 폭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더위사냥 스페셜 패키지 제품 외에도 빙그레는 환경부의 폭염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3일 빙그레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광명시청을 방문해 시행한 기후행동 캠페인 간담회에 참석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쿨 토시와 수건, 메로나 칫솔을 전달한 것. 빙그레의 친환경적 노력은 이뿐만이 아니다. 빙그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지난 2015년이후 지난해까지 4년간 연 평균 7.9%씩 성장하고 있는 ‘액상커피’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식품업계의 한판승부가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 이는 액상커피 제품이 소비자의 커피 소비 일상화를 바탕으로 고급화와 가용비(가격 대비 용량)라는 구매 욕구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다양한 신제품들을 꾸준히 출시하며 커피 시장내에서의 비중을 매년 확대하고 있는데 따른 업계의 자연스런 대응전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공전’에 따르면 커피는 커피원두를 가공한 것이거나 또는 이에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가한 것을 말하는데 통상, 볶은커피(커피원두를 볶은 것 또는 이를 분쇄한 것)와 인스턴트커피(볶은커피의 가용성 추출액을 건조시킨 것), 또 조제커피(믹스커피)와 액상커피(유가공품에 커피를 혼합해 음용하도록 만든 것) 등 4종류로 분류하고 있다. 이중 액상커피는 물이나 포터 등 조리기구가 없어도 언제 어디서나 음용이 간편해 이를 찾는 손길들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시장규모가 매년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식음료업계가 이러한 성장세를 겨냥해 다양한 카테고리의 액상커피 신제품을 줄줄이 앞세워 시장 쟁탈전에 적극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복날의 시작인 초복을 맞아 다양한 보양 메뉴가 봇물을 이루고 있어 식도락가에게 행복한 고민을 안겨주고 있다. 식품기업, 외식업, 편의점, 호텔 등 다양한 업계에서 각양각색 보양식을 선보이며 입맛 저격에 나선 것. 특히 올해는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한 특별한 보양식 메뉴부터 집에서 간편히 즐길 수 있는 간편 보양식까지 출시되면서 한층 더 다양한 보양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능이버섯 오리죽부터 삼계탕, 도가니탕, 오리, 도시락 등 다양 본죽, 본도시락, 본설렁탕 등을 운영하는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는 가정간편식 브랜드 ‘아침엔본죽’을 통해 신제품 ‘능이버섯오리죽’을 출시했다. ‘능이버섯오리죽’은 능이버섯만의 특별한 향과 고소하고 담백한 오리백숙의 맛을 담아낸 프리미엄 보양식으로, 여름철 무더위에 떨어진 기운을 북돋아주는데 제격이다. 또한 별도의 용기 없이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해,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외식기업 원앤원㈜(대표 박천희)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지난 1일 매운맛 보쌈 ‘맵쌈’을 선보였다. 신메뉴 ‘맵쌈’은 기존 보쌈 무김치에 청양고추로 만든 특제 양념을 버무려 깔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롯데제과가 코로나19 영향으로 대세 문화로 굳어지고 있는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대응할 다양한 서비스를 잇달아 도입하는 등 지속 성장을 향한 발걸음에 분주하다. 제과업계에 따르면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에 따른 ‘집콕족’, ‘언택트’ 트렌드가 확산되며, 온라인 소비를 통한 ‘구독경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구독경제’란 소비자가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상품이나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제공받는 것을 말한다. 이에 롯데제과도 지난달 제과업계 최초로 정기적인 과자 구독 서비스 ‘월간 과자’를 론칭한데 이어 이달엔 과자선물세트인 ‘간식자판기’ 3종을 이커머스 채널을 통해 선보이며 관련시장에 적극 동참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의 사회적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이들 서비스가 코로나시대를 맞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제과업계 최초 과자 구독 서비스 ‘월간 과자’ 론칭 먼저 지난달 17일 제과업체 최초로 선보인 ‘과자 구독 서비스’인 ‘월간 과자’는 매번 제품을 번거로이 직접 구매할 필요 없이, 매월 다르게 구성된 자사 제품을 과자박스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월간 과자’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교촌, bhc, BBQ 등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빅3(외형 기준)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형 업계 1위 교촌을 필두로 2위 bhc치킨, 3위 BBQ까지 한 곳도 예외 없이 전년도와 비교해 크게 향상된 손익성적표를 시장과 주주들에게 내민 것. 이는 바로 직전해인 2018년에는 3사 모두 악화된 성적을 시현했던 것과는 정반대여서 눈길을 모은다. 하지만 이들 회사 중 유독 한 회사는 거의 동일한 영업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크게 뒤처지는 실적을 시현해 그 배경에 궁금증도 일고 있다. BBQ가 그 주인공인데, 이 회사는 외형 증가율도 3사 중 홀로 한 자릿수(5.8%)에 그친데다(교촌치킨 11.7%, bhc 34.1%↑), 영업이익 증가율에서도 39.2%를 기록, 타사(교촌 61.2%, bhc 61.0%)의 66% 수준에 그치는 저조한 성적표를 제출했기 때문이다. 빅3 합산영업익, 1555억으로 전년도 991억 대비 57.0%↑..3사 모두 2자릿수 증가 그렇다면 이들 3사의 지난해 손익 성적표는 각각 어떠했을까? 각사 감사보고서(별도재무제표)에 따르면 지난해 3사의 합산영업이익은 1555.7억으로 2018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국내 유가공부문 리딩 기업인 매일유업과 관계사 엠즈씨드에서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폴 바셋이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매일유업, 친환경 장바구니 캠페인 진행 먼저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지난 3일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을 맞아 친환경 장바구니 사용 독려를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이를 위해 매일유업은 최근 친환경 신소재 타이벡(Tyvek®)으로 친환경 장바구니 ‘BAG to the FUTURE를 특별 제작했다. 타이벡(Tyvek®)은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고, 땅에 묻어도 유해물질을 방출하지 않는 무독성 친환경 신소재다. 이 친환경 장바구니는 매일유업 네이버 직영스토어의 ‘친환경 기획전’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 해당기획전에서 행사 제품을 두 박스 이상 구매하면 증정품으로 친환경 장바구니를 받을 수 있고, 장바구니만 단독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 본 기획전은 준비된 친환경 장바구니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나아가, 매일유업은 사내 임·직원에게도 친환경 장바구니를 나눠주고 참여를 독려한 것으로 전해진다. 일상 필수품인 식품의 제조와 판매를 업으로 삼고 있는 만큼, 임직원이 앞장서 환경문제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농심이 글로벌 축구스타이자 브랜드 모델인 손흥민을 앞세워 '세계를 울리는 한국의 매운맛!'을 지향하는 스테디셀러 ‘신라면’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서 제대한 손흥민의 새 CF를 지난달 방영하더니 이달에는 특별 에디션 팩과 친필 사인이 새겨진 유니폼을 증정하는 이벤트까지 선보이며 팬심 저격에 나서고 있다. 손흥민의 신라면 새 광고 온에어...친필 사인 유니폼 증정 이벤트도 먼저 농심이 지난달 15일 공개한 신라면 새 광고는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의 매운맛을 보여주는 신라면과 손흥민의 모습을 통쾌한 스토리로 풀어낸 것이 특징으로, 세계 축구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골을 넣는 장면에 신라면을 대입해 세계의 벽을 뛰어넘은 자랑스러운 국가대표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과 손흥민 선수는 세계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우리 국민의 자존심”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를 울리는 신라면’ 이라는 카피와 함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전하고자 했다”고 기획 배경을 전했다. 한편, 농심은 지난해 6월 손흥민을 모델로 발탁해 K푸드 열풍을 이끄는 신라면의 위상을 담은 광고를 진행해 왔다. 이뿐만이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옥토버훼스트’를 운영하는 마이크로브루어리코리아㈜와 손잡고 ‘비비큐 비어(BBQ Beer)’ 6종을 개발, 수제 맥주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를 통해 가맹점(패밀리)의 수익 증진은 물론, ‘치맥’ 고급화 트렌드를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BBQ에 따르면 수제맥주에 대한 국내 소비자의 인지도 및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자사 치킨과 어울리는(페어링되는) 수제맥주 개발을 위해 마이크로브루어리 코리아㈜와 손잡고 2019년 여름부터 올해 초까지 개발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BBQ 헬레스(BBQ Helles)’, ‘BBQ 바이젠(BBQ Weizen)’, ‘BBQ 둔켈(BBQ Dunkel)’, ‘BBQ 아이피에이(BBQ IPA)’, ‘BBQ 지피에이(BBQ GPA)’, ‘BBQ 필스너(BBQ Pilsner) 6종을 개발했다는 것. 이로써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최초로 수제맥주 자체 브랜드 시대를 열었다고 부연 설명했다. 이번 ‘BBQ Beer’ 개발에 참여한 마이크로브루어리코리아㈜는 국내 수제맥주 면허 1호 보유 기업으로 2002년부터 하우스비어 레스토랑인 ‘옥토버훼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최근 식음료업계가 ‘내시피’ 문화 확산 트렌드를 겨냥, 자사 제품을 활용한 ‘레시피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집에서 요리나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먹는 ‘홈족’의 꾸준한 증가와 ‘나’에 초점을 맞춘 문화가 대세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자신의 입맛에 맞게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하고 직접 요리를 즐기는 일명 ‘내시피족’의 인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나’와 ‘레시피’의 합성어인 ‘내시피’ 문화가 2030세대를 중심으로 SNS를 통해 더욱 더 확산되는 양상이 지속됨에 따라, 식음료업계도 이들을 겨냥, 자사 제품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레시피를 제공하는 마케팅도 덩달아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 이들 기업은 인플루언서나 유명 셰프와 협업을 통해 제작한 콘텐츠를 SNS를 통해 알리거나, 제품 패키지에 레시피 내용을 담는 등 소비자들이 제품을 재미있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하는 방식을 통해 이들 내시피족 취향 저격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요리 전문가, 인플루언서 등 앞세워 레시피 소개부터 제품 출시까지 활발 롯데푸드㈜(대표 조경수)가 지난 5월 공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