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지난해 뷰티업계 최초 연 매출 2조5천억 원대를 시현한 LG생활건강의 ‘후’가 올해 들어 매달 신상품을 줄줄이 선보이는 등 지속 성장을 향한 발걸음으로 분주하다. 1,2월에 이어 3,4,5월에도 매월 최소 1개 이상의 신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것. 이는 랑콤, 에스티로더, 시세이도 같은 글로벌 톱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국내 최고급 럭셔리 뷰티 브랜드의 행보로는 다소 이례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3월과 4월 천기단 회현 아이세럼과 공진향 수분 쿠션, 공진향:설 미백 톤업선과 후 환유 국빈세트를 출시한데 이어, 이달에도 ‘향리담 오 드 퍼퓸 로얄 피오니’ 등을 잇따라 선보이며, 성장을 향한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 궁중의 봄 풍경 담은 ‘공진향:설 미백 수분광 쿠션 스페셜 에디션’ 출시 먼저 ‘후’는 지난 3월 꽃들이 아름답게 만개한 궁중의 봄 풍경인 ‘Royal Blooming Moment’를 디자인에 담아낸 ‘후 공진향:설 미백 수분광 쿠션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완연한 봄날 궁중에서 왕후의 시선과 발길이 머무는 곳마다 봄꽃이 만개해 흩날리는 풍경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현대백화점이 다소 생경한 국내 토종 먹거리 3종을 기획하고 그 행사의 자리로 초대했다. 국내 1호 산란용 토종닭이 낳은 '황실 토종 유정란'과 청년 기업 '카페옐롱' 팝업스토어를 열고 청년들이 만든 참외청·참외말랭, 또 목포 등지에서 직송한 '대물 민어'를 당일 판매가의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힌 것. 현대백화점에서 전해온 관련 소식을 소개한다. 백화점업계 최초 '황실 토종 유정란' 판매 먼저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와 e슈퍼마켓에서 '황실 토종 유정란' 판매에 나섰다. 지난해 10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내 1호 산란용 토종닭으로 인증 받은 ‘황실 토종닭’이 낳은 달걀로, 백화점 업계에서 판매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황실 토종 유정란'은 현대백화점과 토종란 복원사업을 20여 년간 해온 안인식 대표가 1년간 협업 끝에 선보이게 됐다. 농가는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양질의 달걀을 생산하고, 현대백화점은 생산된 달결을 100% 직매입해 마케팅과 판매를 담당하는 형태다. 토종닭이 낳은 계란은 일반란(卵) 보다 고소하고 영양이 뛰어나지만, 토종닭을 키우기 어려운데다 일반 산란계보다 산란율도 낮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뷰티업계가 봄의 불청객 미세먼지와 황사·자외선에다 건조함까지 각종 피부 노화의 적(?)으로부터 당당히 맞서는데 도움을 줄 두피부터 피부, 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안티에이징 뷰티템들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따뜻한 봄기운이 절정으로 치닫는 요즘, 활동하기에는 좋은 계절이지만 피부에는 즐겁지 않는 환경일 수 있다. 피부 건조함으로 각질이 발생하고, 강한 봄 자외선과 기온이 상승하면서 증가하는 피지 분비량 등으로 피부 질환이 악화될 수도 있기 때문. 특히 요즘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되면서 피부는 쉽게 예민해지기도 해 더욱 세심하게 관리해 줄 필요가 있다. 외부 환경으로 인해 손상되고 민감해진 피부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방치하면 탄력 저하, 주름, 색소침착 등 피부 노화를 앞당기게 된다. 이에 업계에서는 피부 노화 방지를 돕는 뷰티 디바이스는 물론, 샴푸에 선크림 등 여러 기능성 화장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 심리 저격에 나서고 있다. 자외선 차단과 안티에이징을 동시에...선블록 제품들 강한 자외선은 우리의 피부를 위협하는 요인이다. 특히 날씨가 점차 더워지며 햇살도 강해지기 시작한 요즘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하 아모레G)의 올 1분기 성적표가 최근 4년 동안 속절없는 추락을 지속하며 해당 기간 중 최악의 실적을 거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실적쇼크’는 지난 2017년 3월 경북 성주 사드배치에 따른 중국정부의 보복조치로 촉발된 실적 하락세를 만회하지 못한 상태에서 올해 초 코로나19의 직격탄이 가세하며 면세점과 해외부문에서의 실적이 특히 부진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증권가의 공통된 분석이다. 예기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한, 대내외에 걸친 불리한 영업 환경 때문에 회사로서도 어찌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측면이었을 것이란 해석이다. 아울러 바닥 탈피 여부와 시기는 코로나19사태의 향후 방향성에 따라 결정될 것이란 다소 애매하지만 현실적인 평가다. 반면에 라이벌 LG생활건강의 경우 올 1분기에도 외형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1.2%와 3.6%씩 성장세를 지속한 것은 물론, 창사 최대 영업이익까지 시현하는 등 극히 상반된 실적을 시현함으로써 아모레G측과 서경배 회장의 애를 태우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그렇다면 아모레G의 최근 실적 추이가 어떠했기에 이러한 평가가 나오는 걸까? 2020.1Q 실적, 매출 1조2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롯데제과가 국내 아이스크림 시장 단일 브랜드 기준 부동의 1위 제품 월드콘의 독주 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한 2대 승부수를 띄워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면서 스포츠 등의 직접 관람이 줄어들면서 간접 관람이 가능한 e스포츠의 관심이 나날이 증대되고 있는 트렌드를 겨냥, 제품 모델인 프로게이머 ‘페이커’를 앞세운 한정판 출시와 동시에 e스포츠 마케팅에 본격 나선 것. 롯데제과는 지난달 초 ‘월드콘’의 광고모델로 ‘페이커’(리그오브레전드(LoL) 프로게이머)를 발탁, 제품 디자인에 ‘페이커’ 이미지를 적용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데 이어, 지난달 28일 ‘월드콘X페이커’ 컬래버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다양한 경품이 주어지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특히 지난달 28일 공개한 ‘페이커’와 ‘월드콘’의 컬래버 광고 영상에 대한 반응이 주목받고 있는데,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만으로도 게시 1주일만에 10만여 건 이상의 조회수와 500여건의 댓글이 등록되며 ‘월드콘’ 본편 광고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또한 한정판 에디션으로 출시된 상큼달콤한 사과맛의 ‘월드콘 애플크럼블’은 윗부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최근 유통업계가 자사 인터넷쇼핑몰에 상품 구색을 확장하고 타 브랜드까지 입점 시키는가하면 온라인 주문 채널 확장까지 요즘 대세 트렌드인 ‘언택트 마케팅’ 강화에 속속 나서고 있다. 4일 유통가에 따르면 2~3년 전부터 소비자 구매 행태가 점차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는 와중에 최근 코로나19사태를 맞아 더욱 가속화되면서 언택트 사회로 본격 돌입하는 모양새다. 이로 인해 이제는 인터넷 쇼핑을 통한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을 거의 모든 세대가 체험한 이상 향후 온라인 소비 비중은 현재보다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 예상이다. 이에 각종 소비재를 생산·유통하는 업체들도 저마다의 다양한 대응 수단을 마련, 새로운 소비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 콘셉트부터 취급 상품 확장 및 프로모선까지...자사몰 강화 러시 먼저 취급 상품 확장 등 자사몰을 강화하는 브랜드가 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자사 제품의 다양화로 브랜드 철학과 정체성을 드러내면서 브랜드 및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고 충성 고객의 모집도 가능하다. 또한 콘텐츠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할인 및 이벤트 등 자사몰을 통한 프로모션 운용의 폭도 넓어진다. 롯데제과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뷰티업계가 봄 철 메마른 피부에 촉촉함을 더해 줄 수분공급 기능성 미스트 4종을 제안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어느덧 봄기운이 완연해졌지만 피부 건강에는 비상등이 켜졌다. 메마른 논처럼 갈라진 피부에 촉촉한 봄비와 같은 구원의 손길을 내밀 SOS템이 절실한 때다. 봄은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가 미세먼지·황사·꽃가루 등의 외부 요인과 함께 피부를 예민하게 만들어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기 쉬운 계절이다. 특히 낮과 밤으로 차고 건조한 공기가 피부를 건조하게 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기 쉽다. 특히 수분 부족은 건조함과 가려움을 유발하는데, 이때 피부를 방치하면 피부 장벽이 무너져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이 발생하는 등 피부 노화가 심화될 수 있다. 게다가 최근 일상화된 마스크 착용도 피부 컨디션을 저하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는 만큼, 틈틈이 수분을 보충하는 습관으로 피부의 기초체력부터 탄탄하게 다지는 것이 좋다. 일상 속에서 피부를 촉촉하게 사수하는 습관을 들이기에는 제형이 손에 묻어나는 마스크팩이나 스킨·크림보다 미스트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 최근에는 항균·탈취 효과는 물론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등 ‘안티 폴루션’ 기능을 갖춘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업계가 이색 먹거리 출시 열기로 뜨겁다. 바나나 파프리카, 파스닙 등 맛과 외모가 따로 노는 반전 과채가 출시되는가하면, 마치 크림 파스타를 연상시키듯 한 우동, 또 계란속 노른자를 연상시키는 치즈를 품은 디저트까지 지금까지 보아왔던 편견을 깨드리는 먹거리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것. 이는 일반적으로 연상되는 맛과 달리 차별화된 맛과 모양으로 새로움을 찾으려는 소비자들의 최신 트렌드 겨냥은 물론,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한 생존전략의 하나라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출시된 이색 먹거리들을 모아봤다. 맛따로 모양따로 반전 과채에 크림소스 우동, 치즈품은 계란 등 다양 ㈜식탁이있는삶이 운영하는 스페셜티푸드 플랫폼 ‘퍼밀(permeal)’은 바나나 모양에 시중 파프리카 당도 보다 2배 이상 높아 무척이나 달콤함을 가진 ‘바나나 파프리카’를 선보였다. 바나나만큼 큰 사이즈를 자랑하는 바나나 파프리카는 한 입 베었을 때 시원한 과즙과 아삭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과일처럼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또 ‘방울양배추’는 방울토마토처럼 동전만한 크기로 한입에 쏙 들어가며, 강한 단맛과 부드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LG생활건강이 올 1분기 생활용품과 음료사업부 선전에 힘입어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뷰티사업의 역 성장을 딛고 전년 동기대비 외형과 손익 공히 성장세를 펼치며 질주를 이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더욱이 3337억 원의 1분기 영업이익을 시현, 분기기준 역대 최대치를 갱신하는 선전을 펼쳐, 상대적으로 실적 악화에 시달리고 있는 뷰티업계의 부러움과 시샘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아울러 어느 한 사업부에만 치우치지 않고 오랜 기간 잘 구축해 놓은 ‘화장품·생활용품·음료’의 3대 사업부 포트폴리오가 위기의 시대에 위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다. 1Q 매출 1조8964억(1.2%↑), 영업이익 3337억(3.6%↑)..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LG생활건강이 최근 발표한 IR자료에 따르면, 먼저 1분기 전체 외형은 전년 동기 1조8748억 보다 216억 원이 늘어 약 1.2% 성장한 1조8964억 원을, 영업이익 또한 종전 최대치였던 지난해 1분기 3221억을 3.6% 많은 3337억 원을 기록, 분기 영업이익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는 코로나19사태의 장기화로 국내외 사업 환경이 급격히 위축된 상황에서도 역대 최고의 1분기 매출과 창사 최대의 분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신한금융지주의 증권 자회사인 신한금융투자의 지난해 영업실적이 외형과 손익 증가율 모두 라이벌 하나금융지주의 증권 계열사인 하나금융투자에게 완패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먼저 연결매출(영업수익)의 경우 신한금융투자가 2018년 대비 16.3% 신장한 6조1399억 원을 시현한 반면, 하나금융투자는 전년 대비 약 44.4% 증가한 5조4515억 원의 매출을 기록, 외형 증가율면에서 신한금융투자 보다 약 2.7배나 앞섰다. 아직까지 절대 수치는 신한금융투자가 약 6884억 가량 더 많지만, 2018년도 격차 1조5053억과 비교하면 상당히 축소된 수치다. 이러한 추세가 올해도 이어진다면 하나금융투자에게 외형이 역전당하는 수모(?)를 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까지 내몰린 상태다. 영업이익 증가율 ‘신한 –28.5% vs 하나 77.1%’로 신한 완패...절대 규모까지 뒤져 특히 손익의 경우 두 회사 간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다. 신한금융투자는 영업이익 증가율은 물론, 그 절대 수치마저 하나금융투자에게 역전 당하는 수모를 당한 것. 신한금융투자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395억으로 전년도 3348억 원보다 2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주류업계가 황금연휴를 맞아 생맥주부터 위스키, 전통주에 이르기까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4人 4色 홈술을 제안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에 황금연휴까지 맞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는 지속되어야 하는 아픔(?)이 있다. 하지만 궁하면 통한다는 말이 있듯, 요즘 새롭게 뜨는 라이프스타일이 있으니 바로 홈핑, 홈크닉이다. 집을 뜻하는 홈(Home)과 캠핑(Camping), 홈(Home)과 피크닉(Picnic)이 합쳐진 용어다. 거실, 베란다, 옥상, 앞 마당 등에서나마 야외에 나온 듯한 기분을 만끽하는 것을 가리킨다. 이때 기분을 한껏 살리기 위해서는 술 한잔이 빠질 수 없는 법. 이에 업계에서는 각기 스타일에 어울리는 술을 호젓하게 마시며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동참한다는 스스로에 대한 칭찬과 더불어 자신 또는 가족간의 살가운 대화로 마음의 거리를 좁혀볼 것을 제안했다. 안주파라면? “시원한 청량감이 특징인 생맥주가 제격이지” 캠핑, 피크닉에 절대 빠질 수 없는 각종 요리. 요즘엔 간편 사용 주방용품이 많이 출시되었으니 직접 각종 요리를 만들어 먹으면서 분위기를 내보자. 배터리 충전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현대백화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보인 다채로운 프로모션이 소비자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오랜 기간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의 영향으로 집콕 생활에 지친 가족들을 위해 야외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가활동을 보낼 수 있는 체험형 가족농장을 운영하는가하면, 가정의 달 맞이 선물 상품전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행사를 마련하고 그 자리로 초대한 것. 현대백화점에서 전해온 관련 소식들을 정리해 소개한다. 가정의 달 선물 상품전과 전시 행사·체험 프로그램 진행 먼저 현대백화점은 내일(2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점에서 가정의 달 선물 상품전 'Show Your Heart'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아동·남성패션·스포츠·잡화 등 각 상품군별로 다양한 선물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각 점포별 행사를 살펴보면, 압구정본점은 다음달 5일까지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 브레게·바쉐론콘스탄틴·IWC·예거르쿨트르 등 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각 브랜드별로 5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금액대별로 5%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무역센터점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국내 치킨업계 외형 1위 교촌치킨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월 새로이 사령탑을 맡은 롯데그룹 사장 출신 소진세 회장의 매직이 통한 것 아니냐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1991년 경북 구미에 1호 매장을 열며 교촌을 일으킨 창업주이자 최대주주(지분 95.6%)인 권원강 전 회장이 1년 전 “전문경영인에게 교촌의 다음 30년을 맡기겠다”며 전격 퇴장하면서 대구 계성중학교 동문으로 알려진 소진세 전 롯데그룹 사장을 영입해 바통을 넘겨준 것. 그로부터 1년간 소 회장은 교촌치킨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각각 11.7%, 61.2%씩 늘리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으로 기대에 화답했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교촌치킨이 오랜 경륜의 소진세 회장의 영입으로 독주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그렇다면 교촌치킨의 최근 4년간 외형과 손익이 어떠한 사이클을 그려왔을까? 소 회장 취임 1년 실적, 매출 3693억(11.7%), 영업이익(61.2%)...사상 최대 이 회사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교촌치킨은 지난해 별도재무제표기준 3693억 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도 3305억 대비 약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진동만으로 제조 설비의 이상을 알아내는 신통방통한 예지정비 서비스가 주목받을 전망이다. 지난 20일 SK㈜ C&C(대표 박성하)가 모든 생산 제조 설비에서 발생하는 진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진단하는 ‘제조 설비 이상 진동 감지·분석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힌 것인데, 특히 복잡한 시스템 구축도 필요 없이 생산 기계 장비에 센서를 부착하고, 노트북 2개 크기의 기기를 장비 인근에 설치만 하면 되는 초간편 서비스라는 것. SK㈜ C&C에 따르면 자사의 제조 설비 관리 시스템·플랫폼 및 클라우드 기술 역량과 설비 감시·보호 분야 세계적 선두주자 벤틀리 네바다(Bently Nevada) 기계 상태 감시 및 진단 솔루션을 접목시킨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설비 감시 시스템을 유선으로 연결해 진동을 측정·분석했다면, 이번 ‘진동 감지·분석 서비스’는 LTE 무선망과 클라우드 활용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 정해진 시간에 정기적으로 정비를 하던 방식에서 장비·설비의 상태에 따른 실시간 정비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설비 고장 시 생산 손실 비용이 큰 반도체·전자 디스플레이·플랜트·중공업·생산제조 공장에 적합한 것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봄 시즌을 맞아 일반적인 커피숍에서 접하기 쉽지 않은 이색 신메뉴 2종을 출시하고 그 현장으로 초대했다. 지난 14일 봄과 여름철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화이트 상그리아와 화이트 스파클링 상그리아 2종과 빵속에 살포시 담긴 크림 치즈 떡볶이의 소스에 담백한 하드롤을 찍어 먹을 수 있어 브런치 또는 한끼 식사로도 충분한 ‘빠네 크림 치즈 떡볶이’를 연이어 선보인 것. 코로나19라는 직격탄에 고전하고 있는 커피전문점의 새로운 변신에 소비자 관심이 쏠린다. 봄맞이 비알콜 와인 화이트 상그리아 2종 출시 먼저 탐앤탐스는 지난 14일, 봄·여름 시즌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화이트 상그리아와 화이트 스파클링 상그리아 2종을 선보였다. 화이트 상그리아 2종 모두 논알콜 화이트와인을 베이스로 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출시됐으며, 따뜻한 봄을 맞아 나온 신메뉴인 만큼 화이트와인의 깔끔한 단맛과 오렌지, 베리 계열의 향을 담아 산뜻한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화이트와인과 어우러지는 재료를 엄선해 아로마에 특별히 신경을 쓴 메뉴로 이중 화이트 상그리아는 논알콜 화이트와인 베이스에 시나몬을 우려내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