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월)

  • 흐림동두천 -4.5℃
  • 구름많음강릉 1.0℃
  • 구름많음서울 -3.4℃
  • 흐림대전 -1.5℃
  • 흐림대구 1.4℃
  • 흐림울산 2.9℃
  • 흐림광주 -0.5℃
  • 흐림부산 3.4℃
  • 흐림고창 -1.7℃
  • 제주 4.3℃
  • 흐림강화 -5.5℃
  • 구름많음보은 -2.3℃
  • 흐림금산 -2.2℃
  • 흐림강진군 0.7℃
  • 흐림경주시 2.1℃
  • 흐림거제 3.5℃
기상청 제공

농심, 정혁·음문석·김민아 앞세워 계절면 시장 공략

칼빔면은 정혁, 둥지냉면은 음문석과 김민아 쌍두마차 앞세워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농심이 계절면 성수기인 봄여름(S/S)시즌을 맞아 스타 정혁과 음문석, 김민아 등 3인방을 모델로 새로이 발탁하고 신제품과 이들 스타를 앞세운 마케팅을 동시에 펼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를 위해 농심은 이달 초 선보인 이색 비빔면인 ‘칼빔면’과 정혁을 모델로 내세운 CF를, 또한 인기 스테디셀러인 ‘둥지냉면’의 얼굴로 최근 인기가 급상승중인 탈렌트 음문석과 방송인 김민아를 발탁 CF를 전격 공개한 것. 

이로써 라면업계의 관심은 과연 이들 스타의 활약이 농심의 라면시장 점유율 제고에 얼마나 기여할지에 쏠릴 전망이다. 
   
둥지냉면 광고모델로 음문석·김민아 발탁...새 CF 공개


먼저 농심은 지난 10일 배우 음문석과 방송인 김민아를 둥지냉면의 광고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둥지냉면이 몸과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준다는 메시지를 담은 것이 특징. 회사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답답한 상황에서 자신있게 월급 인상과 퇴근을 외치는 소위 ‘사이다 발언’으로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시원함을 빗대어 표현했다.

농심은 이 같은 유머러스한 장면을 표현하기 위해 배우 음문석과 방송인 김민아를 모델로 발탁했는데, 음문석은 최근 드라마에서 개성있는 연기로 깊은 인상을 심어줬고, 김민아는 개인 유튜브 방송 등에서 솔직하고 발랄한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신제품 ‘칼빔면’ 광고모델로 정혁 발탁 광고 영상 공개

이어 지난 13일에는 모델 정혁과 함께한 신제품 칼빔면의 광고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비빔면은 다 거기서 거기다?’, ‘비빔면은 얇은 면으로 비빈다?’라는 질문에 ‘비빔면의 상식을 칼로 베다’라는 카피로 답하며 칼국수 면발, 김치 비빔소스로 기존 비빔면과 차별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농심 관계자는 “비슷한 콘셉트의 비빔면 제품들 사이에서 새로운 맛과 식감을 자랑하는 칼빔면의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개성있는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는 정혁을 모델로 정했다”며 “ 흥겨운 음악과 함께 정혁이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칼빔면을 소개함으로써 젊은 세대의 흥미를 유발하고자 했다”고 발탁 배경과 광고 기획 의도를 표명했다.

한편, 농심이 이달 초 출시한 칼빔면은 초기부터 시장에서 큰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와 함께 칼빔면 한정판 세트 판매에 나섰는데, 준비한 5천 세트가 6시간 만에 모두 판매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진다.

농심 관계자는 “ 소비자의 기대감이 커져 있는 가운데 개성 넘치는 광고로 칼빔면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여름 라면시장에 안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환경 · ESG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