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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93% 할인에 1+1...8월을 연 이벤트 ‘눈길’

본도시락, 리씽크, 버거킹, 피자알볼로 등 다양한 행사 선보여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식음료업계가 휴가철 8월을 맞아 최대 93% 할인이나 ‘1+1’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소비자 지갑열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는 경기불황에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실직 사태와 소득 양극화 심화 등으로 가뜩이나 얄팍해진 주머니에다가, 값 비싸기로 세계 톱을 달리는 먹거리 물가 속에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네 형편에서 기왕이면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여서 눈길이 간다.


본도시락, 요기요·배민서 ‘8월 할인 프로모션’ 실시

본아이에프에서 운영하는 ‘본도시락’은 8월 한 달간 배달앱 및 단체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배달앱 요기요에서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도시락 메뉴를 주문하면 2천 원이 할인되며, 배달의민족에서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 간 본도시락 배달 주문 시 3천 원 할인 쿠폰을 준다.(최소 주문 2만 원 이상 시 적용 가능)  

더불어 배달의민족 선물하기에 입점한 본도시락 금액권도 할인된다. 본도시락 2만원권, 3만원권 할인 또는 구매 시 각각 5% 할인 적용된다. 

개인 고객은 물론 단체고객을 위한 할인도 준비됐다. 단체주문 전용 상담전화를 통해 본도시락 50만원 이상 구매 시 모바일 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하며, 첫 주문이라면 3만원권을 추가 증정한다. 모바일 상품권은 익월 7일 이내 해당 고객에 일괄 발송된다.

리씽크, 편의점 유통기한 임박상품 기획전…최대 93% 할인

재고상품 전문몰 리씽크 (대표 김중우)는 국내 대형 편의점의 유통기한 임박상품을 최대 9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편의점 마감임박 기획전을 자사 온라인몰에서 진행한다. 

기획전의 대표 상품으로는 과자부터 컵라면, 컵밥, 음료, 커피 등 다양한 유통임박 식품을 최대 9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코로나19 자가검사 홈키트를 정상가 10,000원에서 51% 할인된 가격인 4,900원에, 비말차단용 마스크 50매 8박스를 정상가 19,800원에서 61% 할인된 가격인 7,800원에 판매한다. 면세점에서 구매 가능한 유통임박 건강기능식품과 생필품도 이번 기획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버거킹, ‘불고기와퍼’ 리뉴얼 기념 1+1 프로모션 실시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은 ‘불고기와퍼’ 리뉴얼 출시 기념으로 ‘와퍼’ 및 ‘불고기와퍼’ 주문 시 버거를 하나 더 제공하는 ‘1+1 프로모션’을 오는 8일(일)까지 실시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 교차 증정도 가능해 ‘와퍼’와 ‘불고기와퍼’ 두 가지를 함께 즐길 수도 있다.

버거킹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불고기와퍼’를 더욱 균형 잡힌 맛으로 선보였는데 특히 ‘리얼 와퍼’ 프로젝트를 통해 번, 마요네즈, 케첩, 피클 등 모든 재료에 대해 향료, 색소, 보존제 및 첨가제의 성분을 개선한 것의 연장선으로 버거킹 고유의 불고기 소스도 성분을 개선했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딜리버리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기타 할인 및 쿠폰과 중복 혜택 적용은 불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및 SNS, APP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자알볼로,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인기 메뉴 5종 할인


피자알볼로는 오는 15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인기 메뉴 5종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메뉴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내 인기 순위가 높은 ‘꿈을피자’, ‘팔자피자’, ‘팔도피자’, ‘쉬림프앤핫치킨골드피자’, ‘날개피자’ 총 5종으로, 행사 기간 동안 각 메뉴 라지 사이즈와 콜라 1.25L로 구성된 세트를 기존 가격보다 5천원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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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