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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에스더버니 협업 딸기 기획제품 4종 제안

스테디셀러 '몽쉘, 카스타드, 빼빼로, 빈츠'에 딸기맛 입힌 한정판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롯데제과가 봄 시즌을 앞두고 에스더버니 캐릭터를 활용한 시즌 기획 제품 4종을 선보이고, 그 맛의 세계를 느껴볼 것을 제안했다. 

이번 제품은 봄철 대표 과일 딸기를 주원료로 사용한 시즌 기획 한정판으로 ‘몽쉘 설향 딸기’, ‘카스타드 설향 딸기’, ‘빼빼로 스트로베리’, ‘빈츠 딸기프로마쥬’ 등 4종이며, 요즘 2030 여성층에게 인기가 높은 캐릭터 ‘에스더버니’와 컬래버를 통해 분홍색 패키지에 귀여운 캐릭터를 삽입해 제품에 대한 선호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중 ‘몽쉘 설향 딸기’와 ‘카스타드 설향 딸기’는 국내산 설향 딸기를 사용하여 딸기 본연의 맛을 강조했다. ‘몽쉘 설향 딸기’는 부드러운 생크림 속에 딸기잼이 들어있는 제품으로, 달콤한 초콜릿과 폭신한 케이크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카스타드 설향 딸기’는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상큼한 딸기 크림과 딸기잼이 어우러진 정통 간식 케이크다. 우유와 함께 먹으면 식사 대용으로도 적당하며 더 부드럽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밖에 딸기 초콜릿을 사용한 제품 2종도 내놨다. 

먼저 ‘빼빼로 스트로베리’는 딸기 쿠키를 토핑했으며 막대 과자를 쌉싸름한 까망 비스킷으로 바꿔 딸기의 상큼한 맛을 더욱 돋워주고, 이어 ‘빈츠 딸기프로마쥬’는 바삭한 치즈 비스킷과 상큼한 딸기초콜릿이 어우러져 이색적이면서도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소개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딸기 값이 천정부지로 오른 요즘, 딸기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딸기 기획 제품을 선보였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시즌 기획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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