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6.4℃
  • 맑음대전 -4.3℃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0.6℃
  • 흐림광주 0.5℃
  • 맑음부산 -0.5℃
  • 흐림고창 -1.2℃
  • 흐림제주 5.5℃
  • 맑음강화 -8.8℃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3.8℃
  • 흐림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0.0℃
기상청 제공

동서식품, 맥심 플랜트 오픈 4주년 이벤트 ‘초대’

제품 구매 고객 대상 커피 마대자루 재활용한 친환경 코스터 증정
‘파울로앤수니’와 협업, 10단계의 공정 거쳐 만들어 의미를 더해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맥심 브랜드 체험 공간인 ‘맥심 플랜트’ 오픈 4주년 기념 이벤트에 초대했다. 

4월 28일부터 5월 5일까지 매장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업사이클링 사은품을 증정하는 내용으로, 최근 친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맥심 플랜트에서 제조한 음료 또는 원두를 구매한 고객 모두에게 맥심 플랜트에서 사용한 커피 마대자루를 재활용해 만든 ‘코스터(컵받침)’를 증정한다. 


특히 이번 증정품인 코스터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파울로앤수니와 협업한 친환경 제품으로, 맥심 플랜트에서 지난 4년 동안 원두를 로스팅한 후 남겨진 커피 마대자루를 10단계의 섬세한 공정을 거쳐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코스터로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맥심 플랜트는 2020년부터 매장 내 플라스틱 빨대 대신 대나무 섬유로 만든 친환경 빨대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행보를 펼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개인 텀블러를 가져온 고객에게 잔당 5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친환경 운영 정책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맥심 플랜트는 지난 반세기 동안 쌓아온 커피 전문성을 선보이는 공간인 동시에 도심 속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없던 차별화된 커피 문화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맥심 플랜트는 2018년 4월 '도심 속 정원, 숲 속 커피 공장'이라는 콘셉트로 오픈해 지난 4년 간 약 70만명의 누적 방문자수를 기록하며 많은 소비자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환경 · ESG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