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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포스트 통보리 그래놀라’ 출시..제품 면면은?

보리 후레이크와 국내산 통보리 그래놀라, 망고향 크랜베리 조화
6년 만에 포스트 브랜드 BI 리뉴얼도 단행...제품의 주목도 높여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통보리의 고소한 맛과 풍부한 영양을 담은 그래놀라 신제품 ‘포스트 통보리 그래놀라’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보리로 만든 후레이크와 국내산 통보리로 만든 그래놀라, 상큼한 망고향 크랜베리의 조화가 일품인데, 특히 보리가 41% 함유된 보리 후레이크의 바삭한 식감과 통보리 그래놀라의 고소·담백한 풍미가 특징이라는 것이 동서식품 측 전언이다. 

보리에는 콜레스테롤 감소와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동서식품은 이번 통보리 그래놀라의 출시와 함께 포스트 브랜드의 BI(Brand Identity)를 리뉴얼 하고, 그래놀라 시리얼 전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했는데, 

기존의 시리얼 패키지 외 스탠드 업 백, 바 제품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과 잘 어울리면서도 한층 깔끔한 느낌을 더해 제품의 주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동서식품은 신제품 출시와 디자인 리뉴얼을 기념해 TV 및 디지털 광고를 선보이는 한편, 포스트 공식 SNS를 통한 온라인 프로모션, 신제품 체험단 모집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동서식품 조소현 마케팅 매니저는 “최근 몸에 좋은 원료와 건강한 맛의 그래놀라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보리의 풍부한 영양을 즐길 수 있는 통보리 그래놀라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맛있고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그래놀라와 시리얼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포스트 통보리 그래놀라는 전국 할인점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310g 기준 5400원, 500g 기준 878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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