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흐림동두천 -4.6℃
  • 흐림강릉 0.8℃
  • 흐림서울 -3.3℃
  • 흐림대전 -2.0℃
  • 흐림대구 1.2℃
  • 흐림울산 1.8℃
  • 흐림광주 -0.6℃
  • 흐림부산 3.1℃
  • 구름조금고창 -2.3℃
  • 제주 3.6℃
  • 흐림강화 -6.3℃
  • 흐림보은 -2.3℃
  • 흐림금산 -2.3℃
  • 흐림강진군 0.4℃
  • 흐림경주시 1.5℃
  • 흐림거제 3.6℃
기상청 제공

탐앤탐스, 12살 성신여대점 재단장..관전 포인트는?

2011년 오픈 이후 큰 사랑을 받아온 고유의 개성을 간직한 리뉴얼 단행
타깃층과 트렌드, 동선 등 감성과 편의성 고려한 최적화된 매장 탈바꿈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12년차 장수 매장인 ‘성신여대점’(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2길 15 2, 지상2,3층)을 리뉴얼 오픈했다.  



지난 2011년 첫 선을 보인 ‘탐앤탐스 성신여대점’은 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 그룹 스터디 및 개인 업무 처리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춰 지역 내 명소로 자리 잡은 바 있다. 

탐앤탐스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지난 12년간 사랑받았던 고유의 분위기를 살리면서 매장 이용의 편리함을 높이는 방향으로 이루어졌는데, 인테리어 측면에서는 그레이 계열 모노톤을 메인으로 모던한 느낌을 연출했고, 메탈릭 소재의 가구로 포인트를 주어 강렬함을 더했다. 

또한 구조적으로는 내부 확장과 시설 재배치가 동시에 이루어져 쾌적한 공간감을 강조하였다. 그 결과 주 타깃인 학생과 직장인들을 위해 콘센트가 구비된 좌석수를 다량 늘렸고, 비즈니스석도 개선한 점이 눈에 띈다. 

더불어 화장실을 새로 만들고, 동선의 최소화를 위해 층마다 키오스크를 설치해 사용자 편의를 개선한 점도 돋보인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매장 트렌드, 상권, 타깃을 모두 고려하여 섬세하게 리뉴얼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성신여대점만의 역사를 이어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환경 · ESG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