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3.9℃
  • 흐림대전 -1.8℃
  • 흐림대구 -0.2℃
  • 흐림울산 1.0℃
  • 흐림광주 -0.7℃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1.7℃
  • 구름많음제주 4.6℃
  • 맑음강화 -7.5℃
  • 흐림보은 -2.5℃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0.7℃
  • 흐림경주시 0.0℃
  • 구름많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강진군, 음식업소 영업주 한식조리사 자격증반 운영

17일 개강, 5월 9일까지 한식조리사 취득 자격증반 운영


(미디어온) 전남 강진군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5월 9일까지 관내 음식업소 영업주 수강 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한식조리사 자격증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식조리사반 교육은 매주 2회 3시간씩 총25회 운영되고 식품위생학, 식품위생법, 조리학, 공중보건학 등 이론과 한국음식 양념, 고명 등 실습과정으로 이뤄지며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시행하는 조리기능사 취득시험 일정표에 맞춰 진행된다.

특히, 이번 자격증반 모집에는 요리열풍을 반영한 듯 많은 신청자가 몰렸다.

자격증반을 신청한 김모 씨는 “평소 조리사 자격증 취득 교육을 받고 싶었지만 타 지역으로 다녀야 하는 등 시간적, 경제적 제약이 있었는데 이렇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 열심히 공부해서 꼭 자격증을 취득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음식업소 영업주들의 한식조리사반 운영으로 위생과 식품 안전에 대한 개념을 확립하고 전문성과 경쟁력을 제고하는 등 조리에 대한 실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전문가로서 인정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국가자격증인 만큼 많은 분들이 취득한다면 크나큰 긍지와 보람을 느낄 것이다”며 “특히 이러한 교육은 오감맛길 우수외식업지구 내 전문인력 양성에도 큰 의의가 있다. 외식업체가 전국적인 불황이지만 이겨낼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지난해 지역 스토리텔러 및 향토음식전문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음식업소 영업주 35명이 자격증을 취득한바 있다.

Research & Review

더보기


환경 · ESG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