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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콘텐츠연구소, 국내 비영리민간단체 정리한 ‘한국 비영리민간단체(NOP) 총람’ 출간


(미디어온)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지식콘텐츠연구소 소장 노영희 교수가 국내 모든 비영리민간단체의 정보를 정리한 ‘한국 비영리민간단체(NOP) 총람’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비영리민간단체(Non-Profit Organization)란 소유주나 주주를 위해서 자본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 대신에 그 자본으로 어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조직된 단체이다. 비영리조직(非營利組織), 비영리기관(非營利機關)이라고 불리며 예로 자선단체(charitable organizations), 노조(trade unions) 등을 들 수 있다. 정부조직은 포함되지 않으나 넓은 의미로는 특수법인(特殊法人), 인가법인(認可法人) 등을 비롯한 공공 단체(공법인)도 포함하며 좁은 의미로는 사회공헌활동 또는 자선활동을 하는 비영리 시민단체를 가리킨다.

이러한 조직으로는 사회적지원 활동단체, 학교·병원·직업훈련시설, 묘지 등의 운영 단체가 있으며 법인의 예로는 재단법인, 사단법인, 학교법인, 사회복지법인, 직업훈련법인, 종교법인 등이 있다. 또한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공동의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조직의 예로는 동창회, 동호회, 사업자단체 등이 있고 법인의 예로는 중간법인과 의료법인, 사업조합 등이 있다.

비영리민간단체의 특징은 공통목표, 유효성, 투명성, 민주성, 연대성 등의 경영적 특성을 갖고 있으며 권력기구에 대한 감시와 견제, 비판과 대안제시, 사회정의 구현과 권익옹호활동, 휴먼서비스 제공, 교육적 기능, 시민과 정부의 통로로서의 역할 등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인적자원 관리적인 입장에서 보면 비영리민간단체는 노동집약적인 분야, 명확한 소유권 결여, 재화와 서비스의 복잡성, 전문가에 의존, 직원과 자원봉사자의 참여, 전문성과 가치 지향적 성향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2015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행정자치부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는 12,894개이며 중앙행정기관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가 1,561개, 시·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가 11,333개이다.

본 서에서는 총 12,894개의 비영리민간단체 중에서 중복 및 폐업의 경우를 제외하고 12,691개 단체를 수록하였으며 총람은 각 지자체 인증 현황에 따라 총 8권으로 중앙행정기관편(1,545개), 서울특별시편(1,834개), 경기도편(1,952개), 충청도·강원도편(1,088개), 전라도편(1,432개), 경상도·제주편(1,690개), 부산·울산·대구편(1,446개), 대전·인천·광주·세종편(1,704개)으로 출간되었다.

본 서의 저자인 노영희 교수는 “본 서에 구축된 비영리민간단체 종합 DB는 비영리민간단체를 준비하는 개인, 기업, 기관, 단체 및 비영리민간단체의 조직과 정책을 지원하는 기관, 더 나아가 비영리민간단체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이 정보를 이용하고 공유할 수 있는 종합적인 형태의 데이터베이스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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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