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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인도네시아 위한 학(學)ㆍ연(硏)의 국제적 협업!


(미디어온)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글로벌 산림과학협력 활동을 확대하기 위하여 REDD+ 사업을 진행했던 인도네시아를 방문, 국제공동연구의 초석이 되는 국제산림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11월 29일(화)에는 가자마다대학교(총장 Dwikorita karnawati)와, 30일(수)에는 보고르 농과대학(총장 Herry Suhardiyanto)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림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업무협약은 임목육종, 산림건강, 산림재해, 조림(造林), 산림보호, 생태관광 등의 임업 분야에서 ▲공동연구활동 ▲연구진 교류 ▲세미나 및 연구 관련 회의 참여 ▲연구자료 및 기타 정보 교환 ▲ 기타 상호 합의에 의한 임업분야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원장은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REDD+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이 시기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은 매우 시기적절하다”면서,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다양한 연구성과를 교류하며 공동연구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11월 27일(일)부터 5일간의 일정 동안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황폐화를 방지하고 정부와 지역주민의 토지이용갈등을 해결하는 ‘산림 파트너십’ REDD연구가 이루어진 서부린자니보호림 관리소를 방문했다.

또한, 한-인도네시아 산림협력센터 및 공동 연구과제를 수행 중인 국제임업연구소(CIFOR, Center for International Forestry Research)를 방문하여 현황 보고를 받았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공동연구 수행 및 정보 교류 활성화를 통해 국가 간 장벽을 없애고 개발도상국의 산림발전 연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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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