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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 국제개발협력 진로설명회 개최

월드프렌즈코리아(WFK) 봉사단, 자문단, YP 등 프로그램 모집설명

(미디어온)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는 대구경북지역 주민의 국제개발협력 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6(목)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과 공동으로 ‘국제개발협력 진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 WFK ICT 봉사단 모집설명, △ WFK 코이카봉사단, 자문단, 영프로페셔널(YP, 구 청년인턴) 등 모집설명, △ UN 및 국제기구 진로 로드맵 순으로 진행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오는 4.3.(월)부터 4.14(금)까지 WFK ICT 봉사단을 모집 중에 있다. 선발 시 개발도상국에서 중단기(8주) 또는 장기(6개월)로 활동하게 된다. IT분야 전공자나 관련자가 아니더라도 언어 또는 문화 담당으로 참여 가능하므로 대구경북지역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

아울러, KOICA가 파견하는 WFK 코이카봉사단, 자문단, YP 프로그램 등이 소개된다. 코이카자문단은 교육, 보건, 공공행정, 농림수산, 산업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1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퇴직(예정)자를 파견하는 프로그램으로 중장년층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YP는 코이카 또는 국제개발협력 유관기관 등 국내외에 최대 1년간 인턴을 파견하는 제도로 청년층의 글로벌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이번 설명회는 청년층과 중장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두루 소개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국제개발협력 참여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UN 및 국제기구 진로 로드맵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며, 참가신청 등 상세 정보는 센터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 KOICA, 경북대학교 3자 간의 업무협조약정에 따라 2016년 개소, 운영 중인 센터는 앞으로도 ODA 관련 교육 뿐만 아니라 원조조달 설명회, 해외봉사단 모집 설명회 개최와 ODA 사업 참여 자문 등을 실시하여 대구경북지역의 ODA 사업 참여확대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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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