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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패션대전, 대학생이 은상 수상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 장다영 학생 산업부장관상 수상



'제35회 대한민국패션대전’에서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 장다영(의상디자인 2, 23)학생이 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패션 디자인 분야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컨테스트로 평가받고 있는 ‘제35회 대한민국패션대전’에는 ‘한국 건축물에 대한 재해석’을 주제로 현직 디자이너 및  패션관련학과 학생 등 총 618명이 신청해 5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16명이 선정됐다. 

장다영 학생의 은상 작품 ‘창덕궁, 기상을 보다(the creature of korean identity)’는 기개를 상징하는 기와의 실루엣과 정갈함에서 나오는 멋을 창틀의 텍스처로 표현하고, 다양한 소재와 색감으로 창덕궁의 기상과 섬세함의 양면성을 표현해 현대적인 한국미를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장 학생은 “한국 건축물 중에서도 특히 창덕궁에 매력을 느껴 ‘창덕궁, 기상을 보다’는 주제로 디자인 했다”며 “서민적이고 소담한 멋을 칼라나 소매 등에 담았고 가방이나 가면과 같은 악세서리를 활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장 학생은 “도와주신 모든 분들과 스튜디오 식구들, 강정현 교수님께 감사하다”며 “더욱 겸손한 자세로 열정적으로 노력해 좋은 디자인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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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