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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울렛 가산점, 중소 의류업체 판로 확보 앞장

11월 16일 여성복 브랜드 ‘드고떼’ 판로 확대 설명회 개최

현대아울렛이 중소 의류 제조업체의 판로 지원 및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은 G밸리패션지원센터와 공동으로 발굴한 여성 브랜드 ‘드고떼(D'egoter)’의 판로 확보를 위한 설명회를 지난 16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G밸리패션지원센터는 서울 남부권에 위치한 중소 의류 제조업체 중 경쟁력을 갖춘 업체를 발굴하고 홍보, 마케팅 지원을 목적으로 개설된 공공기관이다.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은 그동안 G밸리패션지원센터와 지역내 중소 의류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판로확보 및 마케팅 등에 대한 업무를 진행했으며, 12월 중 ‘드고떼’ 브랜드에 대한 팝업행사도 열 예정이다.


이외에도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은 문화 콘텐츠가 부족한 지역 상권 고객들을 위해 ‘쇼핑, 놀이가 되다’라는 테마를 활용해 어린이 직업 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 금천구 불우아동 돕기 ‘VR 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인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서울시 거리예술존과 함께하는 ‘퇴근길 문화공연’을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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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