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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신입사원 젓가락 식문화 교육



식품전문기업 샘표가 2018년 상반기 공채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젓가락 교육과 한국의 식문화를 이해하는 이색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샘표는 2013년부터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젓가락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젓가락 문화는 우리나라의 기본적인 식사 예절로 함께 식사하는 이들을 생각하는 ‘나눔’과 ‘배려’의 정신이 배어있는 한국 고유의 식문화다. 

샘표는 우리 고유의 식문화를 계승하고 연구하는 우리맛 전문 기업으로서 이러한 젓가락 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마련하고 있다. 
  
10일 진행된 젓가락 교육은 한국의 밥상문화를 살펴보고 젓가락 문화의 유래와 중요성, 젓가락의 원리, 올바른 젓가락 사용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이어졌다. 
  
교육에 참가한 신입사원 정장호(남·26) 씨는 “그동안 젓가락은 단순히 반찬을 먹는 도구로만 여기고 우리 음식문화 속에서 가지는 의미는 돌아보지 못했다”며 “젓가락 교육을 통해 우리 전통의 식문화를 이해하고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문화를 소중히 계승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샘표는 이날 젓가락 교육에 이어 ‘식문화 워크숍’을 가지고 한국 식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입사원들은 한국인의 식습관과 식사문화의 특징을 자세히 살펴보고 토론을 통해 식문화 기업으로서 샘표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박광배 샘표 인사팀장은 “샘표는 우리나라 식문화의 역사와 함께해 온 기업으로서 우리맛의 가치를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이러한 가치에 공감하고 한국의 식문화를 발전시켜 나가는 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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