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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BTS·워너원·세븐틴···아이돌 품은 에디션 ‘러시’

인기 아이돌과 함께한 제품으로 팬심 및 소장 욕구 자극 열풍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유통업계에 인기 아이돌 이미지나 친필 사인을 아로 새긴 스페셜 에디션 출시 열풍이 불고 있다.  

음료, 식품, 주류,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방탄소년단(BTS), 위너, 워너원, 세븐틴의 이미지나 사인을 아로새겨 선보인 이들 에디션은 소비자의 팬심을 자극, 구매의 즐거움과 함께 소장욕구까지 일으키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카페 드롭탑, ‘위너 사인’ 품은 머그 한정판 출시


커피전문점 카페 드롭탑은 브랜드 모델 위너와 콜라보한 사인 머그 한정판을 14일 출시햇다. 

이번 머그에는 위너 각 멤버들의 사인과 위너를 상징하는 로고가 새겨져 있어 희소성을 높였으며, 무광 블랙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를 더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머그 하단에는 드롭탑과 위너가 콜라보한 제품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시그니처 마크를 확인할 수 있다. 한정 수량으로 제작 돼 매장별 제품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 

위너 사인 머그 한정판 판매 매장은 드롭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강다니엘 스페셜캔 출시 하이트진로 & 워너원 멤버 사진과 사인 담은 빙그레

지난달 하이트진로는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강다니엘의 스페셜 캔을 제작, 출시했다. 이번 스페셜 캔은 오는 12월 그룹 워너원의 공식활동을 마무리하게 되는 강다니엘의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모델 활동을 기념하고자 특별히 제작하게 됐다. 

강다니엘 스페셜 캔은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355ml으로 출시돼, 기존 엑스트라 콜드 BI 등 캔 디자인은 유지하고 캔 중앙 전면에 강다니엘 이미지를 적용했다. 강다니엘 특유의 미소와 매력이 돋보여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이에 앞서 빙그레는 지난 7월 워너원 멤버들을 디자인으로 활용한 아이스크림 ‘슈퍼콘’을 선보였다. 바닐라와 초코 2가지 맛으로 구성된 콘 아이스크림인 이 제품의 패키지에는 워너원 멤버들의 얼굴과 제품 하단에는 멤버들의 사인도 있어 팬들의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방탄소년단(BTS)이 내 코카콜라 안에?”...패키지 에디션 선봬


코카콜라는 2018 여름 캠페인 모델이자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이미지를 담은 ‘코카콜라 방탄소년단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소비자들이 시원한 코카콜라와 함께 바이브 넘치는 짜릿하고 특별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된 것으로,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의 매력을 살린 각기 다른 이미지를 디자인에 적용해 생동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코카콜라를 상징하는 색상이자 바이브가 넘치는 빨간색 바탕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이미지와 이름을 패키지 전면에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담아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패키지 속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한 손에 시원한 코카콜라를 들고, 각자만의 매력과 개성을 살린 표정 및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또 각 패키지마다 핑크, 스카이블루, 그린, 오렌지, 퍼플, 레드 등 총 7가지 비비드 컬러를 적용해 '글로벌 아이돌'로서 전 세계를 누비며 사랑 받는 방탄소년단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 팬들의 마음을 저격한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세븐틴과 콜라보 스페셜 패키지 선보인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 

LF의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는 전속모델인 보이그룹 ‘세븐틴’과 함께 지난달 스페셜 패키지 상품 ‘라이프 패키지’를 출시했다. 

‘라푸마X세븐틴’의 라이프 패키지’는 라푸마의 2018 F/W(가을·겨울) 시즌 주력상품인 신소재 패딩 ‘트루아’와 이너탑, 마스크, 양말 등의 방한 용품이 세븐틴의 더플팩, 포토스티커 등 아이돌 굿즈 사은품과 함께 가방에 담겨 선보이는 스폐셜 이벤트 패키지 상품이다. 

1차 예약 판매분 500세트는 출시 3일 만에 완판됐고, 지난 1일부터 LF몰서 나머지 500세트의 라이프 패키지의 한정 판매를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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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