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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플라스틱 재활용 등 환경보호 아이디어 공모

환경부와 환경 사회적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기업과 정부가 손을 잡고 환경보호를 위한 사회적 기업 지원에 나섰다. SK이노베이션과 환경부 등 정부조직은 환경분야 예비 창업 사회적 기업가를 발굴하가기 위해 '환경 사회적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공모전은 19일부터 4주간 사업 아이디어를 접수해서 7월 중에 심사하고 8월에 5개 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SK이노베이션은 지속적으로 육성해야할 팀을 선발해 사업화를 위한 후속지원까지 약속했고 필요할 경우 직접투자도 계획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비영리단체인 (사)신나는조합이 주관하고  환경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한다. 


공모대상은 예비 창업자, 공고일 기준 법인설립 2년 이내 기업 등이며 접수기간은 6월 19일부터 7월 12일까지다. 공모 주제는 환경보호와 관련된 사회적가치 창출 사업 아이디어와 폐플라스틱/폐윤활유 재활용, 지구온난화 방지, 해양쓰레기/미세먼지 문제 해결 등 기술에 기반한 사업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된다.


심사기준은 사업모델의 적합성, 사업 역량 및 실현가능성, 사회적가치 확장성 등으로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5개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8월 초 시상식을 개최해 대상 1팀 1,000만원, 최우수상 1팀 500만원, 우수상 3팀 각 100만원 등 총 1,800만원 상당의 창업 격려금을 지원한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환경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데 그치지 않고,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으로 연계해 ▲사업화 지원 대상기업 선발, ▲사업화 지원 및 육성, ▲사회적기업 전환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공모전에서 선정된 5개팀 중 현장 실사를 거쳐 집중 육성대상으로 선정된 3개 팀은 ▲초기성장지원금 기업당 1억원부터 최대 3억원, ▲분야별 멘토링 지원 등 사업화를 위한 SK이노베이션의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


SK이노베이션 임수길 홍보실장은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설립 추진은 우리 사회 전체적인 그린 밸런스를 독한 혁신 방법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부기관 및 전문조직과 공동으로 시작했다”며 “SK이노베이션은 SK이노베이션 계열의 해당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환경개선 차원의 사회적기업의 성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외부 투자유치 뿐 아니라 필요하면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직접 투자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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