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최근 뷰티업계가 3년 만에 찾아온 ‘노마스크’에 신학기, 또 외출 욕구를 부르는 봄을 맞아 색조화장품 출시 열기로 뜨겁다. 이는 그동안 마스크에 가려졌던 얼굴이 드러나고, 화사한 봄이 시작되면서 깨끗한 피부표현과 포인트 메이크업이 가능한 색조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 실제로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발표한 판매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1월 뷰티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대비 200% 증가했다. 특히 립 메이크업 상품인 틴트 거래액은 전년 대비 약 210% 증가했으며, 쿠션, 파운데이션, 컨실러 등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거래액은 155%, 쉐딩, 하이라이터, 치크 등의 상품 거래액은 약 300% 늘었다. 이에 따라 뷰티업계에서는 화사한 피부 표현을 돕거나 싱그럽고 감각적인 색감의 포인트 메이크업이 가능한 별별 메이크업 신제품 출시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 얼굴로 맞이하는 봄…피부 혈색을 살려 한층 더 화사하고 자연스럽게 블러쉬, 하이라이터 등은 간단한 터치로 생기 넘치는 피부 표현이 가능해 봄철 많이 찾는 메이크업 제품 중 하나인데, 젠더뉴트럴 뷰티 브랜드 라카(Laka)는 지난 2월 ‘러브 실크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뷰티 및 식음료, 담배 제조판매 등 유통업계가 야외 활동이 많은 4월을 맞아 색다른 체험 매장을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소통 강화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아모레부산 팝업, 오픈과 함께 유행화장 전시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4일 복합 문화 공간 ‘아모레부산 팝업’을 부산 해운대에 선보였다. 이곳은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오감으로 경험하는 공간으로 해운대 바다에 인접한 3층 단독 건물을 스토어와 전시가 함께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부산 시민과 문화 관광도시 부산을 찾은 내외국인 고객 맞이에 나선 것. 1층 스토어에서는 아모레부산에서 선별한 브랜드와 상품을 마음껏 경험하고, 라이프스타일 굿즈와 전용 제품, 샘플을 고르는 재미와 구매 혜택까지 즐길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매월 달라지는 선물 셀렉션을 확인할 수 있고, 전용 선물 패키지 포장을 제공한다. 또 자연에 대한 사랑을 담은 초록색과 이태리어로 사랑을 뜻하는 Amore를 바탕으로 제작한 그린 하트 아이덴티티를 곳곳에서 발견하는 즐거움을 찾아볼 수 있다. 2층은 시그니처 그린 컬러로 꾸며진 포토존으로 마음껏 셀피를 찍을 수 있고, 3층은 비일상적 경험 전시를 제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지난달 에 이어 이달에도 많은 커피전문점들이 봄맞이 음료와 디저트를 다채롭게 선보이며 소비자 춘심 공략에 속속 동참하고 있어 그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탐앤탐스, 원물 가득 ‘리얼 바나나 레볼루션’ 출시 탐앤탐스는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봄맞이 기분을 북돋아 줄 ‘리얼 바나나 레볼루션’ 4종을 지난 7일 출시했다. 2015년 출시 이후 큰 사랑을 받아 매년 봄 리메이크되는 리얼 바나나 레볼루션은 슬립타이트 오브젝트와 제휴를 통해 ‘Time For rest, Real Banana Forest’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선물 같은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리얼 바나나 라떼는 달콤한 바나나를 고소한 우유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로, 바나나에 함유된 마그네슘이 우유의 칼슘 흡수율을 높이고, 동시에 포만감을 높여 든든하게 마실 수 있다. ▲리얼 바나나 망고 스무디는 비타민AC가 풍부한 열대과일 바나나와 망고 구성으로 봄 춘곤증을 날리고, 유채꽃처럼 샛노란 색감을 완성했고, ▲리얼 바나나 딸기 스무디는 엽산 및 칼륨이 가득한 바나나와 딸기가 조화로운 맛과 진달래 특유의 분홍빛을 구현했다. 마지막으로 ▲리얼 바나나 쿠키 스무디는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지난해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국내외사업의 선전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일궈낸 것으로 나타났다. 연결기준 매출은 약 7598억 원을 시현, 전년도 6088억 원 대비 1510억 원가량이 증가해 24.8% 늘었고, 영업이익은 261억 원을 올려 전년도 41억 원 대비 220억 가량 개선돼 535.5%나 급증했다. 이로써 지난 2015년 1조3280억 원을 찍은 후 2021년 6088억 원까지 추락했던 내리막 추세를 마감하며 상승세로 반전됐고, 손익 역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여줌으로써 이제 오랜 기간 달려왔던 기나긴 터널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회사 측, “흑자 굳히기, 해외 사업이 견인… K-베이커리 힘 있었다” CJ푸드빌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눈부신 성과, 특히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굳힐 수 있었던 데에는 해외 사업의 고성과와 국내 사업 수익성 개선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특히 해외 사업은 지난해 전사 영업이익 261억 원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는 것. 현재 6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이중 미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직접 운영 국가에서 모두 흑자를 내며 호실적을 달성했다는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외식전문기업 CJ푸드빌이 빕스와 N서울타워를 통해 기획한 봄맞이 프로모션에 초대했다. 먼저 빕스는 지난달 30일, 완연한 봄을 맞아 ‘빕스 스프링 가든(VIPS Spring Garden)’을 콘셉트로 한 샐러드 메뉴를 확대하며 신선하고 건강한 맛을 제안했다. 이번 메뉴는 당근과 셀러리악을 얇게 썰어 한라봉 드레싱으로 버무린 ‘프레시 당근 라페 샐러드’와 상큼한 자몽, 오렌지와 달콤 쌉싸름한 펜넬, 리코타 치즈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트러스 리코타 샐러드’와 더불어, 봄 제철 별미 주꾸미를 활용한 ‘시금치 주꾸미 샐러드’와 향긋한 미나리의 풍미까지 더한 ‘봄 제철 주꾸미 스튜’, 새싹채소에 봄나물 양념장을 곁들여 즐기는 ‘스프링 가든 비빔밥’도 마련했다. 또 ‘슈림프 샐러드’는 아삭한 채소와 탱글한 새우의 식감이 조화로운 지중해식 샐러드다 이외에도 ‘프리마베라 가든 피자’는 크림치즈, 모짜렐라 치즈로 고소한 치즈의 풍미를 살리고 허브를 올려 화사한 색감으로 완성했고, ‘스윗 하와이안 피자’는 달콤한 파인애플과 짭조름한 살라미가 조화를 이룬다. 또한 ‘트러플 허니 고르곤졸라’는 진한 고르곤졸라 치즈 위에 트러플향이 가득한 꿀을 올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기업, 연구소, 관공서 등 민관단체들이 식목일을 맞아 식목행사를 전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는 지난달까지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이어진 산불로 인해 그동안 정성스레 가꿔온 소중한 우리 산림자원들이 소실된 가운데 펼쳐진 행사여서 그 의미를 더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롯데중앙연구소, 식목일 맞아 강서구 나무심기 행사 동참 롯데중앙연구소는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강서구 나무심기 행사에 동참했다. 강서구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식목일 당일 김포공항 대체녹지에서 열렸으며, 미래세대를 위한 도심 숲을 민간과 구청이 함께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강서구청과 롯데중앙연구소를 비롯한 구 내 기업체 및 민간단체, 인근 주민 등 약 400명이 참여해 2,8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롯데중앙연구소는 지역사회 환경 보전 및 상생을 위해 행사에 적극 동참했다. 서울시 권장 미세먼지 저감 수종인 이팝나무 등을 기부하였으며, 장종태 연구운영부문장을 포함한 대표 임직원 35명이 행사에 참여해 이를 식재했다. 이번 행사로 조성될 공간은 향후 김포공항 일대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산 드래곤즈, 나무 심기 봉사활동 진행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오뚜기가 1인 피자 등 신제품 2종 출시와 함께 요리를 통한 스위트홈 실현과 건강한 가족문화 전파를 도모하기 위한 대표적 행사인 제26회 가족요리페스티벌 참가를 제안했다. “중량 1.6배 UP!”...컵누들 매콤한맛·우동맛 ‘큰컵’ 출시 먼저 오뚜기는 지난 4일, 기존 컵누들 소컵보다 중량을 1.6배 늘린 ‘컵누들 큰컵’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그 간 SNS 등을 통해 컵누들을 더욱 많은 양으로 든든하게 즐기고 싶다는 소비자들의 수많은 요청에 따른 것으로, 기존 컵누들 인기제품인 '매콤한맛', '우동맛'을 기존 소컵 중량보다 1.6배 늘린 큰컵에 그대로 담아내, 기존 소컵 1개는 다소 부족하고 2개는 부담이 됐던 소비자가 식사 대용으로 가볍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매콤한맛 큰컵’ 칼로리는 205kcal, ‘우동맛 큰컵’은 215kcal로 일반 용기면 대비 부담없는 칼로리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13일 이마트와 SSG닷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5월부터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04년 첫 선보인 ‘컵누들’은 국내 최초 당면 형태 용기 라면으로, 녹두 당면을 사용해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최근 4년간 연평균 78.4%씩 성장세를 구가중인 국내 단백질식품 시장을 둘러싼 식음료업계의 경쟁이 치열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FIS)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시장 규모는 2018년 813억 원에서 2021년 3364억 원으로 313.7% 급증했고 지난해에는 4000억 원대에 이른 것으로 식음료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특히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달리기나 자전거, 등산 등 야외 운동을 통한 건강관리에도 관심이 높아지며 간편하게 단백질을 챙길 수 있는 식품도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식음료업계에서는 야외 활동이나 운동을 할 때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별의별 단백질 강화 제품들을 지속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프로틴 도넛, 스테이크, 초콜릿, 치즈, 스낵안주까지 다양한 제품 '한판승부' 탐앤탐스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부응, 지난 4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프로틴 도넛’ 3종을 선보이며 단백질 시장 공략에 출사표를 던졌다. 프로틴 도넛 3종은 글루텐 프리 제품임에도 촉촉한 식감이 돋보이는 메뉴로, 평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 김선희 대표이사 부회장이 제22회 ‘공정거래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공정거래의 날’ 행사는 공정거래법 자율준수와 경쟁문화 확산을 위한 공정거래법 시행일을 기념하고자 2002년 제정됐으며, 이날 공정거래제도 발전, 상생협력, 자율준수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공정거래 유공자를 대상으로 포상을 매년 진행하고 있는데, 지난달 31일 개최된 기념행사에서 매일유업 김 부회장은 공정거래협약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공정거래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 부회장은 “대리점과의 공정거래를 위한 그 동안의 노력으로 수상한 만큼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대리점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매일유업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수차례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돼왔는데, 지난해 8월 대리점과의 계약 시 공정성을 확립했다는 평가와 함께 평가기업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의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대리점과의 상생문화 정착과 상호 동반자적 파트너쉽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으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맥도날드, 슈퍼두퍼, KFC가 야심차게 기획한 햄버거 신제품을 각각 선보이며 소비자 유치 경쟁에 돌입했다. 먼저 맥도날드는 지난달 30일 양파 풍미 담은 ‘1955 트리플 어니언’ 버거를 출시하자 이에 질세라 KFC와 슈퍼두퍼는 지난 4일 징거버거 출시 27주년의 대미를 장식할 메뉴로 ‘블랙라벨치즈징거버거’와 시즌 한정 메뉴로 ‘꼬르동 블루 버거 콤보’를 제각각 선보이며 맞불을 논 것. 과연 우리 소비자들은 어느 회사 메뉴의 손을 높이 들어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맥도날드, 양파 풍미 담은 ‘1955 트리플 어니언’ 버거 한정 출시 맥도날드는 68년 노하우를 담은 ‘1955 버거’에 다채로운 식감의 어니언을 더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1955 트리플 어니언’ 버거를 출시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1955 트리플 어니언’ 버거는 기존 1955 버거에 후라이드 어니언(양파 튀김), 적양파를 더해 양파의 풍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한 한정 메뉴다. 바삭하고 달달한 양파 튀김과 아삭한 적양파가 풍성한 식감을 선사하며, 기존 1955 버거에 들어가는 그릴드 어니언과 함께 1955 스페셜 스모키 소스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까지 해제되며 기나긴 코로나 시대를 끝내는 봄을 맞아 그간의 지친 몸과 마음을 보상받을 수 있는 박람회 및 문화 행사들이 활기를 띄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유통가에 따르면 지난 주말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러 수많은 인파가 몰리고, 또한 지난해 티켓 예매 사이트의 티켓 판매액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집계되면서 오랫동안 주춤했던 관람, 공연 등이 코로나19 이후 회복을 넘어 성장세에 접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발 맞춰 일상 회복을 기다려오던 각종 행사들이 그동안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내실 있는 준비를 기획중인 가운데 특히 온 국민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을 만한 행사 4종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커피에 진심人들을 위한 ‘2023 서울커피엑스포’ 커피산업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상반기 최대 규모 커피 전문 전시회인 ‘2023 서울커피엑스포’가 코로나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4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 A, B홀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약 250개 사 850 부스가 참여하고 커피 산지인 필리핀을 주빈국으로 초청해 현지 커피 산업과 문화를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업계를 휩쓸고 있는 ‘제로 열풍’이 뷰티업계로 확산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식음료업계에서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된 헬시플레저 트렌드로 0칼로리, 저당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탄산음료부터 주류, 커피, 소스에 이르기까지 제로 상품들이 연이어 출시되며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저당 탄산음료 시장 규모가 2020년 2116억 에서 2022년 9507억 원으로 2년 새 급성장함으로써 그 열풍을 뒷받침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건강을 추구하는 소비자들 관심은 이제 먹는 것을 넘어 피부에 바르는 것까지 확산되고 있다. 내 피부는 물론, 지구에까지 건강한 제품을 찾고 있는 것인데, 특히 제품에 함유된 성분을 따져보고 구매하는 ‘스킨텔렉추얼(Skin과 Intellectual의 합성어)’ 소비자까지 증가하며 ‘유해의심성분 제로’, ‘동물성 원료·실험 제로’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귀추가 주목을 받고 있다.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는 ‘2023 뷰티 트렌드’로 인체와 환경에 유해한 성분과 동물성 원료 및 동물실험을 배제하고 친환경 포장을 실천하는 어웨어 뷰티(AW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키즈 음료에 간편 식사대용식, 굿즈 상품 출시에 이르기까지 異 업종과의 콜라보에 흠뻑 빠진 모양새다. 지난 30일 인기 애미메이션 ‘신비아파트’와 손잡고 어린이 전용 음료와 용리단길 핫플레이스 ‘SAMSAMSAM’과 제휴한 식사대용식 ‘라이스치즈볼’ 2종을 선보이는가하면 4월부터 ‘스마일게이트RPG’의 대표 MMORPG 게임 로스트아크와 협업해 다양한 굿즈와 팝업스토어 운영에 나선다고 밝힌 것. 이러한 일련의 행보가 날로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커피전문점업계에서 새로운 도약을 일궈낼 기폭제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달 30일 ‘신비아파트 음료 샤인머스캣맛’을 출시하며 키즈 음료군 강화에 나섰다. 동사는 지난 2021년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캐릭터를 활용한 키즈 음료 ‘신비아파트 음료’를 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에 키즈 음료에 대한 고객들 관심과 이색 과일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신비아파트 음료 샤인머스캣맛’을 새로 선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신비아파트는 어린이 방송 채널 투니버스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인기 호러 애니메이션으로 TV 애니메이션 외에도 영화, 뮤지컬, 전시회,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올해로 탄생 40돌을 맞은 오뚜기 참기름이 첫 출시 이후 CJ제일제당, 대상 등 내로라하는 국내 식품명가들을 제치고 40년간 내리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어 그 비결에 대해 업계와 소비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기준 국내 참기름시장 생산량은 3만1094톤으로 2017년 2만4495톤과 비교해 약 26.9% 증가했으며, 생산액 또한 2017년 약 1789억에서 2392억 원으로 33.7% 가량 신장했다. 하지만 정확한 판매액에 근거한 시장규모를 가늠해보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aT측 분석이다. 대기업의 주된 판매 채널인 대형마트, SSM, 편의점, 온라인 채널 등지에서의 판매액 파악이 가능할 뿐 전통적인 기름집이나 방앗간 등을 통한 영세 생산 및 판매시장 규모까지 파악이 어렵기 때문이라는 것. 다만 업계에서 추정하는 2021년 기준 참기름시장은 약 4000억 원 규모로, 이중 상기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되는 시장이 약 30%, 나머지 70%는 기름집이나 방앗간 등을 통해 생산 유통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2년 상반기 점유율, 오뚜기 45.4%→CJ제일제당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3월에도 다양한 기업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매일유업,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전달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지난 24일, 항암치료를 받으며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크림과 주스 제품 6천개를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지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강형진 교수는 “어린이 암 환자들이 여러 간식 중 특히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어하지만 마땅한 제품이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 멸균처리된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은 치료받는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힘든 치료를 받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웰푸드 샤롯데봉사단, 릴레이 사회공헌활동 실시 롯데웰푸드(구 롯데제과) 샤롯데봉사단은 부천, 청주 등에서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본사가 속한 서울뿐만 아니라 사업장이 속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 온정을 나누는 활동 등을 매년 이어오고 있는 것. 지난달 25일 부천시 대장동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 1,000장을 배달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