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최근 유통업계가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생 메뉴 등을 선보이며 ‘윈윈 가치’ 창출을 위한 행보로 분주하다. 이처럼 특별한 가치를 담은 제품은 소비자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협력 파트너에게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도 기여한다. 이에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해 콜라보 MD 상품을 출시한 할리스부터 크로우캐년, 짱구와 함께 3자 콜라보를 일군 GS25,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이룬 빽다방 ’예산사과샌드’ 등 업계의 다채로운 행보가 줄을 잇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 스타벅스와 할리스, 역량 있는 아티스트 작품 담은 특별한 MD 먼저 스타벅스 다가오는 화이트 데이 시즌을 맞아 대표 시그니처 아트웍인 ‘LOVE’, ‘LOVE ME’로 유명한 아티스트인 커티스 쿨릭과 협업한 푸드와 MD, 스타벅스 카드를 3월 7일부터 새롭게 선보이고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봄 시즌을 맞아 ‘나 자신을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LOVE ME’를 주제로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중으로 이번 커티스 쿨릭의 아트웍을 활용한 MD과 푸드 상품을 통해 ‘LOVE ME’ 메시지를 통해 사랑의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매장에서 내가 바라는 봄을 그린다’를 컨셉트로, 맛과 비주얼은 물론 경품까지 증정하는 봄 시즌 음료 ‘Blossom Essay’ 3종을 출시했다. 이번 봄 시즌 음료 3종은 벚꽃을 닮은 화사한 맛과 비주얼이 특징. 먼저 ▲체리 블라썸 탐앤치노는 상큼한 베리류를 베이스로 아이스크림과 같은 질감과 벚꽃색을 구현하였고, 조화로운 달콤함을 갖추었다. 또 ▲플럼 블라썸 스무디는 감미로운 자두, 매장에서 직접 발효한 플레인 요거트를 조합해 꽃이 만발한 듯한 색감과 더불어 깔끔한 뒷맛이, ▲자몽 블라썸 하이볼은 산뜻한 자몽과 은은한 얼그레이가 청량감을 선사하는 논 알코올 음료로, 레몬 슬라이스와 다채로운 그라데이션이 어우러져 봄의 풍경을 형상화했다는 것이 탐앤탐스 측 소개다. 더불어 봄 시즌 음료 3종 출시를 기념해 웹툰, 웹소설, 도서 제공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리디셀렉트’와 함께 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3월 31일까지 탐앤탐스 멤버십 앱 ‘마이탐’을 통해 봄 시즌 음료 3종을 구매하면 총 1000명을 추첨, 리디셀렉트 전자책 3개월 구독권을 증정한다. 탐앤탐스 공식 인스타그램, 블로그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여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품업계가 단순히 자사 제품의 특징을 알리는 것을 넘어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사진과 영상 콘텐츠로 선보이는 ‘레시피 마케팅’에 분주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는 제품의 다양한 활용성과 메뉴에 대해 고민이 많은 고객의 심리를 공략하는 마케팅 전략 중 하나다. 실제 레시피 애플리케이션 ‘만개의레시피’를 운영하는 ㈜만개의레시피가 최근 발표한 ‘레시피 콘텐츠 이용이 식재료 구매 결정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레시피 콘텐츠 이용이 식재료 구매 클릭유입률과 전환율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 레시피 콘텐츠를 먼저 접하고 조리 순서와 재료 등을 확인한 이용자의 해당 요리와 관련된 식재료 구매를 위한 클릭 유입율은 8%를 상회했고 구매 클릭 유입자의 최종 구매전환비율은 4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이에 업계에서는 다양한 루트와 방식을 동원, 관련 대열에 속속 동참에 나서 눈길을 모은다. 정식품은 자사 ‘간단요리사’ 홈페이지에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갈비탕, 만둣국 등 ‘익숙한 일상요리’, 사골리조또, 밀푀유나베 등 ‘특별한 날 메인요리’, 나가사키 짬뽕, 중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커피믹스, 인스턴트 커피 리필, 포스트 시리얼 스탠드백 등 자사 제품군에 녹색기술 인증을 받은 포장재를 적용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한 포장재를 주요 제품에 적용키로 한 것인데, 맥심 모카골드, 화이트골드 등 커피믹스 제품을 비롯, 맥심 인스턴트 커피 리필 제품, 스탠드백 형태의 포스트 시리얼, 카누 라떼 제품 등에 녹색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포장재를 우선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연간 잉크 사용량이 기존 방식 대비 약 50%, 잔류용제는 약 99% 감소할 것으로 동서식품 측은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원두제품, 오레오 제품에도 녹색인증 기술을 적용한 포장재를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패키지 도입 확대를 비롯해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녹색인증제도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에 의거해 유망한 녹색기술을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로, 녹색기술은 사회 및 경제 활동 전 과정에서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해 온실가스,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말한다.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오뚜기가 100g당 칼로리를 최대 28kcal까지 낮춘 '저칼로리 드레싱' 3종과 인기 집밥 메뉴 볶음요리 3종을 제품화한 냉동 밀키트 3종을 각각 출시하고 미식 경험을 제안했다. 먼저 드레싱 3종은 최근 샐러드 섭취 증가와 함께 관련 시장도 냉장 위주로 성장하는 추세를 고려, 기존보다 칼로리를 크게 낮춰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냉장 저칼로리 드레싱을 선보인 것. '키위', '오리엔탈', '그린애플 발사믹' 등 3종으로 출시됐으며, 기름 없이 깔끔하고 상큼한 맛을 낸 논오일 타입으로 지방 함량이 0g이라는 것이 오뚜기 측 소개다. 이중 ▲’키위 저칼로리 드레싱’(310g)은 100g당 32kcal로 키위의 상큼한 맛은 더했고 ▲’오리엔탈 저칼로리 드레싱’(320g)은 100g당 28kcal로 고소한 감칠맛을 높였다. 또 ▲’그린애플 발사믹 저칼로리’ 드레싱(315g)도 100g당 28kcal로 풋사과의 새콤달콤한 맛을 살렸다. 패키지도 기존보다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키위, 오리엔탈 등을 직관적으로 연상할 수 있도록 패키지에 주재료를 강조하고, 기존보다 크게 낮춘 칼로리를 반영했다. 또한 인기 집밥 메뉴인 볶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최근 식음료, 뷰티, 패션 등 유통업계가 2023년 시즌을 공략할 새로운 병기로 인기 스타들을 모델로 발탁, 이들을 앞세운 치열한 마케팅 열전을 예고해 소비자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 유통가에 따르면 맥도날드, 아이소이, 칭따오 맥주, 이니스프리, 발리스틱골프, 페르노리카코리아 등이 자사 제품을 대표할 얼굴로 뉴진스, 김민경, 태연, 민규, 손정은, 주현영 등을 발탁, 이들을 내세운 CF와 마케팅 계획을 세우고 소비자 유치를 위한 한판 승부에 돌입했다. 이는 스타를 앞세운 CF나 드라마 속 배경이나 메뉴를 노출시킴으로써 브랜드와 메뉴를 각인시킬 수 있어 투입 비용 대비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특히 해당 브랜드의 콘셉트나 분위기 등이 스타와 잘 어우러지는 경우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매출 상승으로도 직결되는 경우가 상당해 많은 업체들이 이를 적극 활용하려는 시도가 많은 시간이 흘러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추세다. 게다가 이들 스타는 스크린과 음악, 예능 등 각 분야에서 톱을 달리는데다 높은 지명도와 인기까지 누리고 있어, 업체들은 이점을 잘 활용해 브랜드나 제품 인지도 제고는 물론 매출 증대까지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빙그레가 스테디셀러 아이스크림 제품인 투게더와 그라시아 쿠앤크 제품 패키지를 수축필름을 제거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한 포장재로 변경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히고 있다. 그동안은 해당 제품의 뚜껑이 벗겨지지 않도록 상단에 수축 필름을 사용해 왔는데, 이를 제거하고 접착력을 개선한 새로운 뚜껑을 개발해 적용했다고 지난 2일 밝힌 것인데, 아울러 유통 과정과 제품 개봉 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약 2개월간 유통 테스트를 시행해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 유지에 대한 점검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빙그레는 이 외에도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는데, 2022년 6월 대표 제품인 투게더와 바나나맛우유 3종(바나나맛우유, 바나나맛우유 라이트, 딸기맛우유)은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은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원료 채취부터 생산, 유통, 소비, 폐기까지 전 과정 평가를 수행하고 계량적인 정보로 표시하는 제도다.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쉽고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친환경 경영에 대한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숏폼(Short-form Contents)이 유통업계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특히 비대면으로 거래가 이뤄지는 이커머스 영역에서 그 존재감이 커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5일 유통가에 따르면 마케팅 플랫폼 기업 아이언소스, 나스미디어 등이 올해 마케팅 트렌드로 ‘숏폼’을 선정하는 등 숏폼이 산업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이제는 단순히 킬링 타임용 콘텐츠에 그치지 않고, 각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매출을 견인하는 역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제 화면 속 상품을 숏폼으로 생생하게 담아내 이용자 주목도를 높이고 구매 전환까지 이끄는 등 숏폼 기반의 새로운 쇼핑문화가 형성되고 있다는 것. 리뷰, 마케팅, 라이브커머스 등 이커머스 산업 전반에서 숏폼 기반으로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하는 선도적 업체들의 다양한 서비스를 모아봤다. ■ 인덴트코퍼레이션, ‘브이리뷰’ 통해 숏폼 기반 리뷰 생태계 구축 앞장 리뷰 시장이 글자에서 영상으로 진화하는 가운데, ‘숏폼’ 형식의 영상 리뷰를 통해 새로운 이커머스 문화를 이끄는 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인덴트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인공지능(AI) 챗봇 기반 리뷰 마케팅 솔루션 ‘브이리뷰’는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최근 유통업계가 불황극복과 소비경기 진작을 위해 가격 할인이나 황금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발길 잡기에 나서고 있다. 이는 곡물과 가스 등 국제 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국내외 고물가 행진, 특히 연초부터 날아든 난방비 폭탄 등으로 점점 얄팍해져만 가는 우리네 주머니 사정을 감안할 때 구매 계획이 있었다면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여서 눈길이 간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오는 7일까지 앱 론칭 5주년 기념 ‘생일파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쇼핑몰, 셀럽마켓, 스트릿·스포츠 브랜드, 디자이너 브랜드,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 등의 패션 상품부터 뷰티, 라이프까지 전 카테고리 상품을 풍성한 할인 혜택에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5주년을 기념해 총 5가지 혜택으로 구성됐는데, 모든 고객에게 전 상품 적용 가능한 총 10만 원 상당의 쿠폰팩을 제공하며 헤어 스타일러, 무선 헤드폰, 스마트 워치 등 총 1천만 원 상당의 래플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3만 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쇼핑 지원금 쿠폰 형태로 지급하는 페이백 이벤트도 준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아모레퍼시픽 내 티(茶)사업부에서 2019년 8월 분사한 ‘오설록’이 지난해 외형과 손익 공히 사상 최대치를 갱신하는 등 양호한 성적표를 작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아모레퍼시픽에서 별도 법인으로 독립한지 불과 3~4년 만에 높은 매출 증가세는 물론 손익까지 호조세를 보이며 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어 음료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인데, 이는 논알콜 티칵테일과 각종 콤부차, 세작 해차 같은 색다른 메뉴에다 갤러리, 미술관에 예술과 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 컨셉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 이 주효한 때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그렇다면 이 회사의 지난 2019년 이후 지난해까지 영업실적은 어떠한 흐름을 보였을까? 오설록 감사보고서와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잠정실적 관련 보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약 814억 원으로 직전년도 650억 대비 164억이 늘어 25.2%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88억 원을 시현, 전년도 32억 대비 172.4%나 급증했다. 이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최대치로 독립 첫해 130억 원의 매출과 약 3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한 이후, 외형과 손익 공히 한해도 예외 없이 우상향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업계가 지난달 취약계층을 위한 치과 무료진료 봉사와 더불어 식품기부, 환경정화 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분야에서 ESG경영 행보에 구슬땀을 흘려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롯데제과 ‘닥터자일리톨버스’, 경북 청도군 방문 롯데제과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109번째 ‘닥터자일리톨버스’를 운행, 경상북도 청도군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치과 무료진료 봉사를 펼쳤다. 이번 ‘닥터자일리톨버스’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홍수연 부회장, 경북지부 예선혜 부회장 등의 의료팀과 샤롯데 봉사단을 포함한 봉사 인력 10여명이 참석해, 지난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료 후, 자일리톨껌 등 과자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은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기 위해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사회공헌사업이다. 월 1회씩 장애인 단체 및 치과 의료 취약 지역에 직접 찾아가 무료 치과 진료와 구강 보건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닥터자일리톨버스’는 제주도부터 강원도까지 전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신세계 센텀시티점(부산 해운대) 지하 2층에 펭수 팝업 디저트 카페를 3월 1일 오픈하고 공식적인 첫 콜라보 행보를 선보인다.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운영될 펭수X탐앤탐스 디저트 카페에서는 펭수 이미지를 활용한 ▲멀크 머그컵 ▲RTD 커피(콜드브루, 디카페인) ▲스윗드림 케이크 (바닐라, 바나나, 초코)가 한정 수량 판매된다. 더불어 펭수와 톤 앤 매너를 맞춘 매장 콘셉트, 리미티드 디저트 메뉴 구성으로 소비력을 갖춘 2~30대 펭수 팬층을 공략하여 시너지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기대된다. 탐앤탐스는 최근 EBS 인기 캐릭터 펭수와 정식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로써 MZ 세대에 특화된 콘텐츠를 앞세워 다양한 소비자층에 어필하고, 보다 디테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토리다이닝’ 구축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변화하는 시대상과 현 세대를 반영한 펭수 고유의 캐릭터성을 브랜드 이미지에 매력적으로 녹여내고 싶었다”며 “디저트 카페 운영 이후에도 펭수 IP를 적극 활용한 다양한 메뉴, 굿즈 출시 및 이벤트 진행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펭수X탐앤탐스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최근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색조화장품 분야 전문기업 클리오가 뷰티업계의 전반적인 영업부진 상황임에도 불구, 지난해 사상 최대의 매출을 시현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국내 뷰티업계를 이끌고 있는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크게 감소하며 부진을 면치 못한 것과는 대조적인 것으로, 클리오의 외형은 약 17%, 영업이익도 28.6%나 급증한, 양호한 실적을 대내외에 과시해 뷰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클리오가 아모레퍼시픽그룹 내 최대 로드샵 기업인 ‘이니스프리’의 매출을 턱밑까지 바짝 추격해옴으로써, 과연 로드샵 업계 톱으로 등극할 수 있을 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아모레퍼시픽그룹과 증권사 보고서에 따르면 이니스프리의 지난해 매출(잠정치)은 약 2997억 원으로 2021년 대비 약 2.4% 가량 역 성장했다. 이로써 지난해 기준 이니스프리와의 매출 격차는 약 273억 원으로, 지난 2017년 약 3423억 원에서 큰 폭으로 축소된 상황이어서, 이르면 올해 그 순위가 뒤집힐 가능성도 아주 배제할 수는 없을 것 같다는 것이 업계와 증권가의 시각이다. 그러면 클리오의 지난해 실적은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의 대표적 가맹점 상생 정책 중 하나인 ‘이디야 캠퍼스 희망기금’ 지원이 8년째 이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23일 서울 논현동 이디야커피 본사에서 ‘이디야 캠퍼스 희망기금 전달식’을 진행한 것인데, 이 희망기금은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번째 이어진 이디야커피의 대표적인 가맹점 상생 정책 중 하나로 매년 대학교에 입학하는 점주의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올해 대학교에 입학한 총 85명의 가맹점주 자녀에게 각 200만 원씩 총 1억7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학자금에 대한 부담을 나눴다. 이로써 현재까지 총 656명에게 13억1200만 원이 전달됐는데, 특히 올해는 2명의 자녀가 대학에 동시 입학해 두 자녀 모두 장학금을 전달받은 매장도 선정되어 화제다. 이 날 전달식에 참석한 부천중동역 점주는 “쌍둥이 자녀가 한번에 대학에 입학하게 되어 부담을 느꼈는데, 이렇게 두 명 모두 챙겨주셔서 한 결 마음이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문창기 회장 및 이디야커피 임직원들과 지난 해 발족된 점주협의회의 협의회장 김승태 점주를 비롯한 협의회 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디야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시장에 다소 색다른 컨셉의 먹거리들이 줄줄이 출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26일 유통가에 따르면 빙그레는 자사 대표 가공우유인 ‘바나나맛우유’와 아이스크림 ‘메로나’를 접목한 새로운 단지우유 ‘메로나맛우유’를, 담배 브랜드 BAT로스만스는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와 손잡고 이색 수제 맥주 ‘하이퍼 맥X2’를, 또 오뚜기는 식물성 대체육을 사용해 만든 비건 컵밥 '옴니인사이드 카레·짜장 덮밥'을 각각 선보인 것, 과연 이들 제품이 소비자 입맛을 얼마나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빙그레, 단지 우유 신제품 ‘메로나맛우유’ 출시 빙그레는 단지 우유의 신제품 ‘메로나맛우유’를 지난 22일 선보였다. 바나나맛우유와 메로나가 만나 탄생한 가공유 제품으로, 멜론맛 우유 제품의 출시를 원하는 소비자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트렌드를 반영하여 메로나의 맛과 풍미를 단지 용기에 담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78%의 높은 원유 함량으로 부드러운 맛을 강조하고 전 연령을 아우르는 달콤한 멜론맛을 구현한데다가 제품 용기 및 패키지에 바나나맛우유와 메로나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조화시킨 점이 특징이라는 것. 달 항아리 모양의 단지 용기에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