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업계가 봄을 맞아 다소 색다른 먹거리를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유혹에 나서 시선을 모으고 있다. 40년 전통 브랜드 ‘뻥이요’와 손잡고 이색 먹거리를 선보이는가하면 저탄수 고단백으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포켓도시락 중화 두부면 3종과 홍차, 녹차를 우린 물에 유익균을 넣어 발효한 탄산 발효 음료 콤부차 등 생경한 먹거리를 앞세워 소비자 지갑 열기에 나선 것. 이는 평범함을 멀리하고 나만의 개성과 차별화된 색다른 아이템에 호기심을 느끼는 MZ세대들 취향을 겨냥한 영업 전략의 일환이라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CJ프레시웨이, 뉴트로 감성 ‘뻥이요 돈까스·마카롱’ 출시 CJ프레시웨이는 40년 전통의 과자 ‘뻥이요’를 뉴트로 콘셉트로 재해석한 B2B 전용 ‘뻥이요 돈까스’와 ‘뻥이요 마카롱’을 출시했다. 이중 ‘뻥이요 돈까스’는 국내산 등심에 빵가루 대신 잘게 분쇄한 뻥이요 과자를 사용한데다, 육즙 가득한 등심의 풍미와 뻥이요 특유의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조는 종합냉동식품사인 하늘푸드가 담당한다. 포장지에는 뉴트로 감성을 담은데다, 40년 전인 1982년 론칭한 뻥이요의 시그니처 컬러를 활용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오뚜기가 한국인의 삶을 움직이는 원동력인 ‘밥심’ 공략을 위해 선보이고 있는 각양각색 쌀가공식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통계청의 ‘2021년 양곡 소비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양곡년도(2020년 11월 1일~2021년 10월 31일) 가구 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6.9kg으로 전년보다 1.4% 감소했다. 1인 가구 증가와 서구화된 식생활 등이 지속적인 쌀 소비량 감소의 주요 배경으로 풀이된다. 반면, 제조업(식료품 및 음료) 부문 쌀 소비량은 68만 157톤으로, 전년 대비 4.6%늘었다. 코로나19 이후 내식 비중 확대에 따라 쌀을 원료로 한 가정간편식(HMR) 수요가 늘면서 다양한 쌀가공식품이 소비자들의 ‘밥심’을 채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뚜기가 별의별 간편식 컵밥부터 파우치죽, 누룽지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앞세워 한국인 밥심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 넉넉한 양과 차별화된 맛, ‘오뚜기 컵밥’ 지난 2004년 즉석밥 시장에 진출한 오뚜기는 순수밥은 물론 소스와 짝을 이룬 20여종의 다양한 세트밥을 처음으로 출시했으며, 2016년부터는 편의성을 강조한 컵밥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국내 치킨프랜차이즈 외형 1위 교촌치킨이 지난해 업계 최초로 외형 5천억 고지에 등극한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에 영업이익은 매출이 고공 성장을 지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소폭 하락함으로써 전체적으로 장사 실속은 별로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교촌치킨이 최근 공개한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IR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재무제표기준 매출은 약 5076억 원을 시현, 전년도 4476억 대비 약 599.8억이 늘어 13.4% 성장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약 409.5억 원으로 전년도 410.2억 대비 약 0.7억이 줄어 0.2% 가량 역신장해 대조를 보였다. 이 대목에서 한 가지 눈에 띄는 점은 지난 2017년 이후 2020년까지 3년간 펼쳐온 외형과 손익 신장세, 특히 영업이익에서의 부진 조짐이 나타난 점이다. 2017년 이후 2020년까지 만 3년간 외형 성장세를 살펴보면 매출은 2017년 3255억에서 4476억 원으로 약 37.5% 가량 증가했다. 연평균 12.5%씩 성장한 셈이다. 2020년 대비 2021년 매출 증가세는 약 13.4%로 이전 3년간 평균 12.5% 보다 약 0.9%p 상회하는 선전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자사 온라인몰 탐앤탐스몰에서 홈카페 러버들을 위해 마련한 ‘봄맞이 정기구독 이벤트’에 초대했다. 탐앤탐스몰 정기구독 서비스는 1주, 2주, 4주로 나누어 배송 주기를 설정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이용 횟수 역시 4회, 8회, 12회로 설정할 수 있어 고객별 생활 패턴에 따라 편리하게 배송을 받아볼 수 있는 게 특징으로, 정기적으로 구매를 반복해야 했던 고객들의 불편함을 덜어주며 정기구독 서비스 이용객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최근 ‘구독 서비스’ ‘홈카페’가 트렌드에서 일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발맞춰 탐앤탐스 마니아들의 정기구독 서비스를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핸드드립 커피(36개입) ▲액상커피 마일드 블렌드 세트(30개입) ▲탐앤탐스 페니하우스 아메리카노(100개입 / 일반, 미니), ▲바디밸런스 이온(500ml, 20개입) ▲스파클링 원터(500ml, 20개입) 등 탐앤탐스몰 정기구독관에서 만날 수 있는 상품이 대상이다. 이벤트 기간 중 정기 구독 신청 고객들에겐 기존보다 더 큰 할인 혜택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빙그레가 대한적십자사에 산불 및 재난 구호를 위해 3억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기로 했다. 지난 17일 오후 3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물품 후원 협약식을 가진 것. 이번에 후원하는 물품은 천안 쌀 10kg 5,000포와 빙그레 제품 등 3억 원 상당이다. 이들 물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최근 발생한 경북·강원 산불 피해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지원 활동을 비롯하여 대한적십자사의 각종 재난 구호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 분들과 피해 복구에 힘 써주시는 자원봉사자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빙그레는 2013년을 시작으로 대한적십자사에 2019년 2억 원, 2020년과 2021년에는 3억 원을 기부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행에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SK㈜ C&C(대표 박성하)가 국내 기업들을 위한 ESG 경영관리 종합 포털 서비스 ‘Click ESG(클릭 이에스지)’를 공식 오픈했다. 포털에 접속해 ESG 항목 별 정보만 입력하면 몇 분 만에 ESG 경영 진단평가를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가 나온 것인데, ▲산업별 ESG 핵심 지표에 따른 결과 확인 ▲동종 업계와 객관적 수준 비교 ▲세부 개선 영역 도출 등 ESG 진단 종합 시뮬레이션 결과를 몇 분 안에 확인 가능하고, 더불어 ESG 전문 컨설팅 기업이 제공하는 ESG 진단 제3자 검토 의견서도 받아볼 수 있다. SK(주) C&C에 따르면 ‘Click ESG 포털’은 글로벌산업분류기준(GICS)과 한국표준산업분류(KSCI) 등 다양한 산업분류 체계를 적용한다. 제조, 통신, 건설, 공기업 등 전 산업분야 핵심 공통 지표와 산업별 특화된 ESG 측정 지표로 구성하고, 국내 실정에 맞는 진단 로직을 활용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객관적 수준을 입증할 수 있도록 ESG 성과를 계량 데이터화하고 플랫폼 기반으로 관리함으로써 지속적인 ESG 경영 활동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나아가 ESG 수준 진단 결과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비대면 생활방식이 일상 속에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매장들이 잇따라 오픈돼 소비자 시선을 모으고 있다. 18일 유통가에 따르면 최근 언택트가 소비생활의 중심축으로 확산되고 있는 와중에도 오프라인 매장의 차별화를 통한 브랜드 마케팅 전략 또한 중요해지고 있다. 아무리 외출이 제한되는 코로나시대에도 소비자들이 꼭 가보고 싶은 매력적인 공간으로 꾸미기 위해 유통업계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는 것. 특히 ‘위드코로나 시대’가 점차 현실화되면서 이 같은 움직임은 더욱 힘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유통업계에서는 세분화되는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공간 구성이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팝업 매장 그리고 플래그십 스토어 등을 선보이며 소비자 발길 잡기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할리스, 스터디존, 펫프렌들리존 등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반영 매장 선봬 커피전문점 할리스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공간 마케팅을 선보이는데 온 역량을 쏟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지속되면서 카페에서 개인 시간을 보내는 1인 소비자, 가족 단위 소규모 소비자를 겨냥해 1인 좌석, 좌식 공간, 루프탑 등 서로 다른 콘셉트를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품명가 오뚜기가 3월 들어 파스타소스 신제품인 ‘감바스’와 ‘명란오일’ 및 여름철 비빔면 성수기를 앞두고 ‘진비빔면’을 리뉴얼 출시하는 등 지속 성장을 향한 행보로 분주하다. 먼저 지난 8일 선보인 ‘프레스코 오일 파스타소스’ 신제품 2종은 ▲프레스코 감바스 파스타소스 ▲프레스코 명란오일 파스타소스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오일 파스타’는 트렌드에 민감한 2030세대 사이에서 각광받는 메뉴로 손꼽히는데, 오뚜기에 따르면 자사 파스타소스 중 ‘오일’ 유형의 제품은 코로나19로 집밥 수요가 늘면서 매년 약 25%의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2종은 오뚜기가 지난해 SNS 연관어들을 분석한 결과, 오일 파스타의 주재료 및 메뉴로 ‘새우(감바스)’와 ‘명란’이 다수 언급됐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한 제품이다. 이중 ‘프레스코 감바스 파스타소스’는 신선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에 볶은 국산 마늘과 새우를 듬뿍 넣은 오일 파스타소스로, 별도의 손질을 하지 않고도 통통한 새우살을 맛볼 수 있으며, 파스타뿐 아니라 간편한 술안주로도 활용도가 높다. 함께 선보인 ‘프레스코 명란오일 파스타소스’는 국내 유일의 수산제조 명장인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롯데제과가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는 식용곤충을 활용한 대체 단백질 산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최근 캐나다 식용 곤충 제조기업인 ‘아스파이어 푸드’그룹(Aspire food Group)에 약 100억 원을 투자했다고 지난 10일 밝힌 것인데, 이는 한국투자 노블푸드 신기술 사업 투자 조합을 통한 펀드 출자 형태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파이어 푸드 그룹은 귀뚜라미를 이용한 단백질 분말 제품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시에 위치해 있으며 2016년 설립됐으며, 독자적인 귀뚜라미 사육 방식을 개발하고 AI 및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시켜 무인 자동 생산시스템으로 발전시킨 최첨단 푸드테크 기업이다. 주요 사업은 식용 곤충의 대량 사육 자동화를 통해 반려동물의 사료 및 귀뚜라미 그래놀라, 귀뚜라미 밀가루 등의 원료가 되는 동결 건조 귀뚜라미를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중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세계 최대 규모의 곤충 단백질 생산 시설 완공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 시설은 최근 국제인공지능연구센터(IRCAI)가 선정한 올해의 10대 AI 프로젝트로 선정되면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국제인공지능연구센터는 유엔의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의 공식 온라인몰 탐앤탐스몰이 화사한 벚꽃빛 홈카페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봄을 담은 블루밍 홈카페’ 이벤트에 초대했다. 이번 이벤트는 봄기운이 움트면서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티요 콜라겐 요거트 파우더(800g) ▲티요 콜라겐 요거트 파우더(파우치 타입 / 50g, 7개입) ▲콜라겐 빠져커피 & 요거트 세트와 ▲탐앤탐스 페니하우스(100개입 + 30개입 / 일반, 미니)를 대상으로 큰 폭의 할인과 특별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행사로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우선 체내 흡수율이 높은 ‘저분자 피쉬콜라겐’이 함유돼 주목을 받아온 ‘티요 콜라겐 요거트 파우더’와 ‘콜라겐 빠져커피 & 요거트 세트’에는 각각 25%, 30%의 할인율이 적용됐다. 티요 콜라겐 요거트는 활용 방식에 따라 800g의 벌크 형태 또는 50g씩 소분돼 있는 파우치 타입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벤트 기간 내 요거트 상품 구매 고객에겐 탐앤탐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마이탐(MyTOM) ‘런 인투 체리 블라썸(Run into cherry Blossom)’ 무료 음료 쿠폰도 증정된다. 또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ESG경영의 일환으로 탄소중립과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MZ세대 기후환경 활동가 육성프로그램인 ‘글로벌에코리더 YOUTH’를 론칭하고 지원자를 모집한다. LG생활건강과 환경단체 에코맘코리아는 2014년부터 미래세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초중학생 대상의 환경교육 ‘글로벌에코리더’를 운영하며 생물다양성, 자원순환, 플라스틱프리, 제로웨이스트 등 다양한 환경캠페인과 정책건의 활동 등을 통해 8년간 4600여 명의 환경 리더를 배출해왔다. 이번 ‘글로벌에코리더 YOUTH’ 사업은 캠퍼스와 지역사회 등을 중심으로 환경에 관심이 많은 20세 이상의 청년 100여 명을 선발, 4~7명을 한 팀으로 구성해 활동하며 다양한 ESG교육을 통해 캠퍼스와 지역사회 변화에 참여하는 MZ환경전문가 육성이 주된 목적이다. 선발된 이들은 환경분야 전문가 강연과 다양한 ESG 관련 멘토링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는 환경 관련 이슈를 객관적이고 폭넓은 시야로 바라보고, MZ세대다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 방법을 도출해 탄소중립 및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캠페인과 컨텐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각종 생활용품, 자동차, 사무기기, 장비 등의 렌탈업을 영위하는 롯데렌탈이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실적에다 최근 차량공유업체 쏘카의 지분 취득 등 지속성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아울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전쟁에 따른 원유 및 각종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주식시장이 연일 약세를 보이는 와중에도 동사의 주가는 견조한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어, 이 여세를 몰아 지난해 8월 주식시장 상장당시 공모가인 5만9천원을 회복할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렇다면 롯데렌탈은 어떠한 회사고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4년간 영업실적과 또 올해 들어 지난 8일까지의 주가 흐름은 어떠했을까? 2021년 실적, 전년비 연결매출 7.6% 영업익 53.4% 증가..사상 최대치 행진 각 연도 사업보고서와 2021년 잠정영업실적(IR보고서)에 따르면 롯데렌탈은 각종 생활용품, 자동차, 사무기기, 각종 장비 등의 토탈 렌탈사업을 영위하는 2021.9말 기준 37.8%의 지분을 보유한 ㈜호텔롯데가 최대주주인 롯데그룹 계열사로 지난해 8월 코스피시장에 입성했다. 먼저 최근 4년간 영업실적부터 살펴보면 지난해 매출은 약 2조4227억 원으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외식전문기업 크리스탈 제이드와 CJ푸드빌의 더플레이스가 새 봄을 맞아 제주와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각각 선보이며 미식기행을 제안했다. 먼저 매일유업 관계사이자 6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추천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크리스탈 제이드는 봄 제주도 식자재를 활용한 ‘탐라성찬’을, 더플레이스에서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대표 요리를 주제로 한 ‘시칠리아’를 각각 컨셉으로 내세워 소비자 입맛 유혹에 나서 눈길을 끈다. 크리스탈 제이드, 제주의 봄 담은 시즌 한정 메뉴 3종 출시 먼저 크리스탈 제이드의 이번 시즌 컨셉은 ‘탐라성찬’으로 제주도의 봄을 담아낸 식자재들로 엄선해, 제주 흑돼지와 제주 딱새우, 제주 톳과 모자반까지 봄의 미각을 깨워줄 청정 식자재를 통해 겨울 내 지친 몸과 마음에 활기를 더해줄 봄의 만찬을 제안했다. 신선한 바지락, 제주산 딱새우와 모자반을 넣어 깊고 진한 맛을 살린 ‘제주 바지락 탕면’, 제주산 톳과 전복장을 함께 볶아 고소함을 더해낸 ‘제주 톳 전복장 볶음밥’을 선보였다. 이어 흑돼지를 활용한 시즌 요리도 눈여겨 볼만 하다. 중국 산둥 지방의 대표적 돼지고기인 ‘무쉬러우’를 크리스탈 제이드만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 화장품 등 소비재 기업들이 강원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에 빵, 푸드팩, 구호물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부활동에 나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는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함으로써 기업의 존재 이유를 실천하기 위한 행보라는 평가다. 오뚜기, 울진 삼척 산불 피해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전달 오뚜기는 지난 6일 울진 삼척 산불 피해 지역에 진라면 등 컵라면과 오뚜기 컵밥 1만6천여 개의 자사 제품을 전달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강원·경북 산불피해 복구에 2억원 기부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강원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울진과 동해, 삼척, 강릉 등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소방관 여러분, 힘내세요” 매일유업과 진암사회복지재단 셀렉스 후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과 매일유업이 설립한 진암사회복지재단(이사장 김정완)은 경북 울진 산불 지역 진화에 힘쓰는 소방관 등 진화대원들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셀렉스 음료와 뉴트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생활용품업계가 잇몸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줄 전용 치약을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유치 경쟁이 뜨겁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잇몸이 붓고, 아프고, 시리고, 냄새나고, 심한 경우 잇몸에서 피가 나기까지 하는 잇몸질환.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흔한 증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7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외래진료가 가장 많았던 질병과 지난 7년 동안 발생 빈도가 상승한 질병 상위권에 치은염이 선정됐다. 한국인의 10명 중 2명은 치은염과 같은 잇몸질환으로 치과 진료를 받은 경험이 있다는 것. 이에 업계에서는 잇몸 염증지수 개선 같은 다양한 기능성을 장착한 잇몸치약을 앞다퉈 선보이며 시장공략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LG생활건강, 잇몸에 바르는 치약 ‘명약원 메디케어’ 선봬 LG생활건강은 잇몸에 직접 바르는 용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아, 잇몸에 바르기 편한 형태로 개발한 프리미엄 잇몸 치약 ‘죽염 명약원 메디케어’를 지난달 출시했다. 치아와 잇몸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유효성분을 함유해 잇몸 관리에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명약원 메디케어는 식습관 변화와 고령화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