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삼성SDS의 지난해 4분기 외형(연결매출)이 물류사업부(BPO)의 활약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29.2%나 급증하며 사상 최대 분기매출 기록을 갱신한 반면, 영업이익은 IT서비스사업 부진에 발목을 잡혀 49.2%나 급감하는 ‘어닝쇼크’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외형은 IT와 물류로 구성된 양대 사업부가 골고루 힘을 보태며 매분기 창사 최대치를 갈아치우는 선전을 펼쳤지만 손익은 오히려 큰 폭의 역주행을 기록함으로써 ‘속빈 강정’식 장사를 펼친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대해 삼성증권 오동환 연구원은 “코로나19 이후 하이테크 및 자동차 부품 업종 중심의 물동량 증가로 물류 BPO 매출이 크게 늘며 외형 성장은 지속되었으나, 저마진 물류 매출 비중 확대와 개발자 인건비 증가로 전사 수익성은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4Q 연결실적, ‘매출 29.2% 증가 vs 영업익 49.2% 급감...‘엇박자’ 삼성SDS가 최근 공시한 잠정영업실적(IR자료)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4분기 매출은 약 3조9366억 원으로 지난해 4분기 3조465억 대비 8901억이나 급증, 약 29.2%가량 성장했다. 더욱이 이는 직전 분기에 기록했던 종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새해들어서도 친환경 경영과 선천성대사이상 환아 응원을 위한 ‘하트밀 박스’를 기부하는 등 다방면에 걸친 ‘ESG경영 활동’으로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지난달 25일 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를 통해 희귀질환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을 앓고 환아와 가족을 응원하는 2021 하트밀(Heart Meal)캠페인을 성료하고 133명의 환아에게 하트밀 박스를 선물하는가하면, 유기농·친환경 식품 브랜드 상하목장을 통해서는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 세계자연기금)와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펼치는 동시에 사회적 약자 케어에 잇따라 나선 것. 이는 유가공업계를 리딩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는 희귀질환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을 알리고 환아와 가족을 응원하는 ‘2021 하트밀 캠페인’을 성료하고 133명의 환아에게 하트밀 박스를 선물했다. 유전 대사질환인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은 국내 5만명 중 1명 꼴로 앓고 있는 희귀질환으로, 체내에 아미노산, 지방 등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특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겨울철 대표 간식인 고구마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출시 열기로 뜨겁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겨울철에 많이 찾는 대표 간식거리 중 하나인 고구마를 활용한 별별 먹거리가 최근 봇물을 이루고 있다. 특히 고구마는 달콤한 맛으로 어느 요리와도 잘 어울리고 영양소도 풍부해 피자의 토핑부터 간편식, 아이스크림, 음료에 이르기까지 온갖 메뉴의 재료로 활용되며 생경한 먹거리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맛과 안전성에서 으뜸인 국내산 고구마를 활용한 갖가지 신메뉴를 앞세워 겨울철 소비자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피자알볼로는 국내산 고구마를 활용해 4가지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꿈을피자’를 선보였다. 이 피자는 고구마를 비롯해 생바질을 갈아 만든 바질페스토, 유기농 크랜베리, 파인애플, 호주산 목심으로 만든 불고기가 토핑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는 지난 10월 국내산 고구마를 활용한 ‘치즈 고구마구마’를 출시했다. 고소한 해남산 밤고구마로 만든 고구마 아이스크림에 부드러운 크림치즈 아이스크림을 더한 메뉴로, 여기에 달달함을 더해주는 고구마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LG생활건강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화장품사업 부진에 휘청거리며 회사 전체 외형과 손익이 모두 전년 동기대비 역신장한 것으로 밝혀졌다. 주력사업인 화장품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3.9나 줄고 영업이익 마저 16.9%나 급감한 것이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더욱이 또 다른 사업부인 생활용품(HDB)과 음료가 동반 호실적을 펼쳤지만, 그 규모가 작아 화장품사업의 저조한 실적을 메꾸며 전사 성장세로 이끄는 데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에 증권가 일각에서는 4분기 화장품사업부 실적에 실망감을 드러내며 향후 목표주가를 하향시키고 있고, 주가 또한 연중 최저치 수준을 맴돌고 있어 투자 눈높이를 낮출 것을 권하고 있어 향후 실적 향배에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 그렇다면 LG생활건강의 지난해 4분기, 특히 화장품사업 실적이 어떠하였기에 이 같은 전망이 나오는 걸까? 4Q 뷰티 매출 증가율 -13.9%로 전사 외형 3.4% 역성장 빌미 제공 LG생활건강이 밝힌 4분기 잠정실적(IR자료)과 증권가에 따르면 전사 4분기 매출은 2조2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2조944억 대비 713억이 줄어 3,4% 가량 역 성장했다. 영업이익 또한 241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울산, 창원 등 경남권을 주된 영업기반으로 하는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이 임인년 새해를 맞아 황금빛 새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겨냥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3월 31일까지 ‘황금빛 새출발!! 대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간 중 새출발!! 정기예금에 가입한 고객에게 거래 실적에 따라 경품 추첨점수를 제공, 8명을 추첨해 골드바를 준다.(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추첨점수는 이번 정기예금 가입자에게 1점, 가입 합산금액 3000만원 이상 시 2점, 정기적금을 추가로 가입한 고객에게 3점, 최근 1년 이내 정기예금 미보유 고객에게 4점이 자동 지급된다.(1인 최대 10점까지) 1등 1명에게는 골드바 7돈, 2등 2명에게는 골드바 5돈, 3등 2명에게는 골드바 3돈, 4등 3명에게는 골드바 1돈을 제공한다. 이와는 별도로 이벤트 기간 중 새출발!! 정기예금에 가입하고 2022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 창원시로 전입 신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6명을 추첨해 골드바를 제공한다.(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1등 1명에게는 골드바 7돈, 2등 1명에게는 골드바 5돈, 3등 2명에게는 골드바 3돈, 4등 1명에게는 골드바 1돈을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자사에서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폴 바셋과 화덕피자 전문점 ‘더 키친 일뽀르노’를 한 곳에 결합시킨 ‘숍인숍(shop in shop) 매장을 선보였다. 지난 26일 오픈한 폴 바셋 해운대 아이파크점에 자사에서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 일뽀르노’의 피자를 전문으로 하는 ‘피자 일뽀르노’를 폴 바셋 매장에 함께 입점 시킨 것. 이를 위해 폴 바셋은 해운대 아이파크점에 이탈리아 나폴리 피자 협회에서 인증받은 정통 수제 화덕을 새롭게 설치했으며, 이곳에서 쉐프가 직접 만든 화덕 피자 6종을 비롯하여 샐러드와 스프, 파스타를 판매하며, 폴 바셋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엠즈씨드 김용철 대표는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특별한 형태의 매장을 기획했다”며 “정통 이탈리안 피자와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로, 연인이나 가족단위 등 다양한 고객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피자 특화매장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해운대 아이파크 점에서 판매하는 화덕피자는 배달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2가지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행사 참여를 제안했다. 먼저 이니스프리는 기분 좋은 새해 시작을 응원하는 마음과 행운을 담아 26일부터 ‘2022 럭키 뉴이어 박스’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였다. 이번 럭키 뉴이어 박스는 출시 후 꾸준히 사랑받아 온 베스트셀러 스킨케어 ‘블랙티 앰플’, ‘레티놀 앰플’과 지난주 론칭 직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신제품 ‘블랙티 에센스’를 구매하면 푸짐한 구성의 증정품을 제공하는 한정판 랜덤 박스다. 본품 1개 구매 시, 각 품목별 3가지 옵션의 사은품을 랜덤으로 증정하며 사은품은 본품 1개 또는 샘플 키트 등으로 구성됐다. 랜덤 박스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하며, 1인 당 최대 5개까지 구매 가능하다. 주요 내용으로 먼저 ▲’럭키 뉴이어 블랙티 트리트먼트 에센스 박스’는 블랙티 에센스 145mL 본품 1개를 포함하는 기본 구성에 본품 1개 또는 블랙티 3종 키트와 블랙티 마스크팩 2매 또는 블랙티 앰플 10mL와 블랙티 마스크팩 2매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럭키 뉴이어 블랙티 유스 인핸싱 앰플 박스’는 블랙티 앰플 30mL 본품 1개에 더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롯데제과가 최근 역성장 조짐을 보이는 러시아법인의 성장엔진을 가속화하기 위한 승부수를 줄줄이 띄워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러시아 ‘칼루가주’ 소재 초코파이 공장의 생산 라인 및 물류창고 증설에 나서는가 하면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 10여개 TV채널을 통해 글로벌 초코파이의 슬로건 ‘Happy Moments’를 주제로 한 신규 광고 방영과 상반기 중으로 한국의 대표 프리미엄 파이 ‘몽쉘’을 현지에서 생산, 판매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 이러한 일련의 행보가 지난해 3분기 누적으로 역성장 조짐을 보이고 있는 매출(판매고)을 다시금 성장세로 이끌 기폭제가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러시아법인 성장세 주춤, 손익도 냉·온탕...지난해 3분기 누적 5.4% 외형 축소 그렇다면 2019년 이후 지난해 3분기까지 러시아법인의 매출 흐름을 그려왔으며 또한 롯데제과에서 최근 밝힌 승부수의 구체적 내용들은 무엇일까? 롯데제과 사업보고서(분기)에 의거해 2018년 이후 지난해 3분기까지 영업실적 흐름을 살펴보면 먼저 매출은 연결실체 간 내부거래 제거 전 기준으로 2018년 390억에서 2019년 514억으로 급증했지만, 코로나19가 강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주류업계가 2022 설날을 앞두고 맥주에 전통주, 양주, 와인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된 컨셉으로 희소성을 높인 선물세트를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민속 대 명절 구정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주류업계가 설 특수 공략에 분주하다. 명절을 맞아 평소와 다른 독특한 선물 수요가 증가함을 겨냥해, 개성 있는 디자인과 한정판 등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선물용 패키지를 속속 선보이는 것. 특히,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올해 역시 비대면 명절이 장려될 것으로 예상되며 직접 만남보다 선물로 마음을 전달하려는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주류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디자인 등 차별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별다른 포장 없이도 패키지 자체가 메시지가 되도록 하거나, 제품외관에 의미를 담는 등 선물 전달이의 마음을 직관적으로 담은 데 초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복 내려온다! MZ세대 취향 저격하는 재치 풍성 칭따오 ‘복맥 에디션’ 칭따오 맥주는 2022 임인년 흑호 해를 기념한 ‘칭따오 복맥 에디션’을 출시했다. ‘복맥 에디션’은 복(福)을 부르는 맥주’란 의미로, 해당년도의 띠 동물과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최근 식품업계가 이색 라면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로제소스에 치즈를 더한 ‘치즈로제파스타 라면’부터 국민 배우 김수미와 콜라보 한 묵은지김치찌개라면, 진한 굴향과 시원 칼칼한, 하얀 국물이 특징인 중화풍의 ‘사천백짬뽕’을 줄줄이 선보인 것. 이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MZ세대는 물론 기성세대의 입맛 취향을 동시 겨냥한 포석으로 수년간 성장 정체에 빠져있는 국내 라면시장에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의지로 읽힌 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오뚜기·세븐일레븐·농심 이색 라면 출시...제품 면면은? 오뚜기는 지난 14일 로제소스에 치즈를 더한 ‘치즈로제파스타 라면’을 출시했다. 최근 식품·외식업계에서 불고 있는 ‘로제소스’ 열풍에 힘입어 선보인 이번 제품은 새콤달콤한 토마토소스와 고소한 크림, 진한 치즈소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파스타 라면이다. 라면과 액체스프, 건더기스프, 리얼치즈소스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체다치즈를 사용한 ‘리얼치즈소스’는 자사 레토르트 기술과 유화 노하우를 활용해 만든 액상치즈소스로, 부드러운 마스카포네치즈와 어우러져 입안 가득 풍부한 치즈의 맛을 선사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해당 제품은 꾸덕한 소스가 잘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올해도 뷰티업계에 비건 화장품 각축전의 막이 올랐다. 식음료업계를 필두로 시작된 비건(vegan, 채식) 열풍이 뷰티업계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해 벽두부터 다양한 비건 화장품을 앞세운 마케팅 열풍이 시작된 것. 이 같은 열풍은 미세먼지와 황사, 코로나19 바이러스까지 급변하는 환경과 윤리적 소비에 대한 소비자들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따른 자연스런 현상으로 뷰티업계는 보고 있다. 비건은 채식주의자를 뜻하는 ‘베지테리언’(vegetarian)에서 유래한 단어인데, 최근 들어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소비자들이 채식을 하는 식습관에서 한발 더 나아가 화장품으로까지 그 반경을 넓혀가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음을 겨냥한 불가피한 대응 전략이라는 것. 25일 업계와 미국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비건 화장품 시장 규모가 해마다 약 6.8%씩 성장해 오는 2025년에는 208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아직 국내는 비건 뷰티시장이 막 태동단계라 정확한 시장규모는 집계되지 않고 있으나 먹거리분야에서의 돌풍과 글로벌 동향으로 보면 조만간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품업계가 약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을 겨냥, 3가지 컨셉을 내세운 선물 세트를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는 예년에 비해 이른 설을 맞이하면서 소비자들도 서둘러 설 선물 준비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올해는 ‘나노사회’로 일컬어질 만큼 건강이나 환경, 프리미엄에 이르기까지 세분화된 취향을 반영한 선물 세트 찾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식품업계도 건강 트렌드에 발맞춘 제품부터 환경을 생각하는 포장 제품,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속속 출시하며 소비자 취향 공략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정식품은 최근 타깃 맞춤형 설 선물세트 8종을 선보였다. 먼저 건강에 대한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맞춤형 선물로 제격인 ▲베지밀 5060 시니어 두유, ▲베지밀 루테인 두유, ▲베지밀 에이스 저당 두유 등 프리미엄 두유 3종을 준비했으며, 늘어나고 있는 고단백 식품 수요에 발맞춰 ▲그린비아 프로틴밀 아몬드와 호두, ▲그린비아 프로틴밀 검은참깨 등 고단백 음료 2종은 물론, ▲담백한 베지밀 에이, ▲베지밀 검은콩 두유 고칼슘, ▲베지밀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2022년을 여는 ‘제46기 갤러리탐’ 전시를 주요 매장을 통해 선보이며 ”탐탐으로 떠나는 예술 여행”을 제안했다. 이번 46기 갤러리탐은 오는 4월 4일까지 수도권 9개 매장과 온라인에서 진행되며, 겨울부터 봄까지 두 계절을 관통하는 전시로써 탐앤탐스 매장에 더 큰 감성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약 석 달 동안 서울, 남양주, 성남 등 수도권 내 9개 탐앤탐스 주요 매장에서 총 9명의 작가별 개인전이 펼쳐지며 이중 5개 매장에서는 신진 작가들 특유의 신선한 예술관, 과감한 도전정신을 담아낸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이고 또 4개 매장에서는 확고한 예술 세계를 구축한 기성 작가들의 앵콜 및 초대전이 진행, 9인 9색의 색깔이 담긴 전시를 둘러보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블랙 압구정점에서는 조은아 작가의 ‘여기로 와유(臥遊)’ ▲역삼2호점에서는 안명현 작가의 ‘마음에 닿은 빛’ ▲탐스커버리 건대점에서는 김표중 작가의 ‘욕망과 현실’ ▲창동본점에서는 장민경 작가의 ‘일상의 이면’과 함께, 남양주 소재 ▲블랙 파드점에서는 김윤경 작가의 ‘색채의 기억(Memories of Colors)’이 진행된다. 다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 뷰티, 패션 등 유통업계가 임인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방식을 앞세워 ESG경영 실천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 기업은 자사 제품 후원이나 설맞이 하도급업체 납품대금을 조기에 현금 지급하고, 또한 청년들 창업지원과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급식 관리업무를 지원하는 등 저마다의 주특기를 살리는 방식으로 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것. 이는 기업 존재 목적의 양대 축인 영리 추구와 더불어 그 사회적 책임까지도 적극 이행하려는 행보여서 우리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는 평가다. 진암사회복지재단, 결혼이주여성 시부모 건강위해 제품 후원 매일유업그룹 진암사회복지재단(이사장 김정완)은 지역 어르신 건강지원 활동 일환으로, 1200개의 골든밀크 우유칼슘 선물세트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다문화 결혼이민여성의 정착과 육아를 함께 해온 시부모님께 설선물로 전달되어 가족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평택, 광주, 경산, 영동, 청양, 아산, 고창, 종로 등 총 8개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종로종합사회복지관 등 10곳의 기관과 시설에 전달했다. 한편, 진암사회복지재단은 매일유업 창업주 김복용 선대회장의 유지에 따라 1993년 설립됐다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SK㈜ C&C(대표 박성하)가 자사의 AI 기반 뇌출혈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 뇌출혈’을 앞세워 국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미국 시카고서 열린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1’에서 첫 선을 보이며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첫 발을 내디딘데 이어 지난 17일 강원도 평창군 보건 의료원에서 관련 솔루션을 적용하기로 협약을 맺은 것. 이러한 일련의 행보가 최근 동사의 외형 성장 정체 기조를 상향 돌파할 기폭제가 될지 SI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 뇌출혈’ 북미 헬스케어 시장에 첫 선보여 먼저 SK㈜ C&C는 지난해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1’에서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 뇌출혈(Medical Insight+ Brain Hemorrhage)’을 북미 시장에 처음 선보이며, 북미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북미영상의학회는 1915년부터 매년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영상의학 학술대회 및 관련 의료 솔루션 전시회로, 지난해는 153개국 5만5천명이 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