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치킨업계 라이벌 bhc치킨과 BBQ가 올해부터 실적 경쟁을 넘어 대학생 봉사단체를 앞세운 사회공헌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7년 일찌감치 대학생 봉사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을 결성하고 다방면에 걸쳐 봉사활동을 펼쳐온 bhc치킨에 이어 BBQ도 올해 ‘올리버스’ 1기를 창단하고 활동을 예고한 것. 교촌치킨에 이어 업계 외형 2, 3위를 달리는 bhc치킨과 BBQ의 자존심을 건 대학생 봉사단체의 진검 승부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6기 발대식 개최 먼저 bhc치킨은 지난 10일 ‘해바라기 봉사단’ 6기의 출발을 알리는 발대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해바라기 봉사단’은 bhc치킨이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 단체로 2017년 발족했다. 올해 기수인 6기는 지난해 12월 모집을 통해 총 10명 선발됐으며 1월부터 1년간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해바라기 봉사단’ 5기 해단식도 함께 진행하고 봉사단 전원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최우수 봉사단원에는 한니아, 김상중 단원이 선정됐으며 소정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임금옥 bhc치킨 대표는 “열정적인 단원들 덕에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아모레퍼시픽 그룹 뷰티 브랜드들이 최근 크게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metaverse)’ 트렌드에 동참 및 판매채널 확장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내에 브랜드 스토어를 오픈하는가하면 온라인 유통기업 쿠팡에 입점하는 등 소비자 접점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 ‘메타버스’란 가상, 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세계 우주 의미인 '유니버스'(universe)를 합성한 신조어로, 현실 세계와 같은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말한다. 1992년 미국 SF 소설에서 나온 개념으로 메타버스는 5G 상용화에 따른 정보통신기술 발달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선호도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이들 브랜드들도 이들 공간에 브랜드 체험관이나 매장을 열고 저마다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장착하고 소비자 발길 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헤라,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팝업스토어 오픈 먼저 아모레퍼시픽의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헤라는 네이버제트 서비스의 아시아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와 손잡고 브랜드 공식 팝업 공간을 지난 7일 선보였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올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국내 주요 커피전문점들이 제철을 맞은 겨울딸기를 활용한 신메뉴를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저격에 나서 그 귀추가 주목을 받고 있다. 딸기 시즌 오픈...탐앤탐스, ‘Be My Strawberry’ 3종 출시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지난 17일, 유독 매서운 추위가 몰아치는 올 겨울 딸기처럼 상큼한 일상을 보내자는 콘셉트로, 상큼함을 담은 겨울 저격 시즌음료 ‘Be My Strawberry’ 3종을 출시했다. ▲딸기라떼 ▲딸기초코 탐앤치노 ▲딸기 쇼트케익 탐앤치노 3종으로, 모두 콘셉트만큼이나 통통 튀는 비주얼과 상큼·달콤·부드러움 등 메뉴별 각기 다른 특징들이 눈길을 끈다. 딸기라떼는 딸기 과육을 부드러운 우유에 담아 가볍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어 입맛을 자극하고 영롱한 비주얼에 시각적 즐거움까지 잡았고, 딸기초코 탐앤치노는 딸기의 새콤함에 초코칩과 쿠키의 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이 합쳐져 조화로운 단맛을 즐길 수 있다. 또 딸기쇼트케익 탐앤치노는 부드러운 딸기쇼트케이크가 연상되는 비주얼과 맛을 구현한 신메뉴로 기분 좋은 한 모금의 매력을 완성해 냈다. 더불어 ‘Be My Strawberry’ 출시를 기념하고, 고객들의 상큼하고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CJ프레시웨이, 현대그린푸드, 신세계푸드 등 국내 증시 상장 식자재유통(단체급식포함) 3사 중 외형 3위 신세계푸드 임직원들이 지난해 3분기까지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업계 외형 1위 CJ프레시웨이의 경우, 등기임원과 직원들 공히 3사 중 최하위에 랭크된 것으로 나타나 대조를 보였다. 이로써 신세계푸드는 외형이 최하위를 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사 임직원들에게 급여만큼은 3사중 최고의 대우를 해주고 있다는 평가를 얻게 될 전망이다. 매출증가율, 현대 9.7%→신세계 7.1%→CJ –5.5% 順...CJ프레시웨이만 감소 먼저 각사의 지난해 3분기보고서에 의거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누적 매출을 살펴보면 CJ프레시웨이가 1조36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1조4421억 대비 약 795억이 줄어 5.5% 가량 퇴보했다. 이어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3분기까지 1조2449억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1조1349억 원 대비 약 1100억 가량이 늘며 9.7% 신장해 3사중 가장 높은 매출증가율을 시현했다. 또 신세계푸드도 지난해 3분기까지 총 9878억 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9219억 대비 659억이 늘어 약 7.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후’ ‘VDL’, 빌리프, CNP Rx 튠에이지 등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을 대표하는 뷰티 브랜드들이 임인년 새해를 여는 첫 제품들을 제각각 출시해 소비자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고급 브랜드 ‘후’는 찬란하게 빛나는 한 해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후 환유동안고 스페셜 에디션'을, 또 색조 전문 브랜드 VDL은 독일 유명 필기구 브랜드 ‘파버카스텔’ 디자인을 적용한 ‘VDL X 파버카스텔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을 각각 출시했다. 이어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는 베스트셀러인 ‘뉴메로 10 에센스’의 대용량 점보 에디션인 ‘뉴메로 10 에센스 점보 비비디 파크 에디션’을 내놨고,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CNP Rx 튠에이지’는 스마트한 LED 케어로 두피 바탕 개선에 도움을 주는 ‘스칼프 케어 헤드’와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의 뿌리는 두피 토닉인 ‘프로 케라틴 스칼프 토닉’을 줄줄이 선보인 것. 과연 이들 제품을 필두로 향후 출시될 다양한 신제품들이 최근 증권가에서 제기되고 있는 뷰티사업에 대한 실적 우려를 잠재울 수 있는 동력으로 작용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찬란하게 빛나는 시작 기원..‘후 환유 동안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bhc치킨 모기업이자 종합 외식기업을 지향하는 bhc그룹이 최근 회장의 통 큰 기부와 신메뉴, 새로운 외식 매장을 선보이는 등 지속 성장을 향한 분주한 행보를 펼쳐 눈길을 모으고 있다. bhc그룹 박현종 회장,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 지원에 3억 원 쾌척 먼저 bhc그룹 박현종 회장은 지난 연말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지원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3억 원을 쾌척했고, 지난 14일에는 병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삼성서울병원 일원캠퍼스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는 bhc그룹 박현종 회장과 삼성서울병원 박승우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 기부금은 소아암과 중증 희귀난치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 중 치료비 마련이 어려운 가족을 대상으로 치료비 지원과 환자와 가족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현종 회장은 “소아암이나 중증질환으로 치료받고 있는 소아청소년 수가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는 가운데 치료비 마련이 어려운 환자 가족 또한 늘어나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더욱 필요한 때”라며 “환아와 가족들이 힘겨운 시기를 잘 이겨내고 오롯이 치료에만 집중해 하루빨리 쾌유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민족 최대 명절 ‘설’ 연휴를 18일 앞두고 저마다의 개성을 살린 선물세트를 줄줄이 선보이며 특수사냥에 돌입했다. 과연 우리 소비자들은 어느 업체에서 출시한 선물세트에 더 후한 평가를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탐앤탐스, 취향별 홈카페 설 선물세트 5종 출시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최근 대세로 자리매김한 홈카페족(族)을 겨냥, 취향별로 골라 선물할 수 있는 설 선물세트 5종을 출시했다. ▲탐앤탐스 액상커피 마일드 블렌드 세트 ▲탐앤탐스 핸드드립 커피 세트 ▲탐앤탐스 핸드드립 커피&티 세트 ▲탐앤탐스 스틱 커피 세트 ▲탐앤탐스 꼰대라떼&텀블러 세트로 구성됐다. 이중 ‘액상커피 마일드 블렌드 세트’는 탐앤탐스만의 노하우로 블렌딩해 추출한 액상커피 30개로 구성돼, 기호에 맞춰 물이나 우유, 아이스크림 등에 부어 음용할 수 있는 간편함이 특징이다. 아메리카노, 라떼, 아포가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커피를 즐기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이외에 드립백 커피 4종이 각각 10개입씩 들어 있는 ‘핸드드립 커피세트’와 드립 커피와 티를 골라 마실 수 있는 ‘핸드드립 커피 & 티 세트’, 또 스테디셀러 ▲꼰대라떼(30개입),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작지만 강한 기업 ‘DAT신소재(대표 강윤근)’가 오는 2030년까지 외형 15배 비상(飛上)을 목표로 한 ‘비젼 2030’ 프로젝트를 가동하며 “나노기술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기업은 충남 당진(면천산업단지 내)에 특수 합금에 세라믹소재를 복합화한 금속세라믹 소재 등 ‘핵심 기초소재’를 전문으로 연구·개발하는 중소기업이다. 또 ‘비전 2030’은 지난해 10월 사령탑에 취임한 강 대표가 평소 경영철학인 ‘도전·창조·공유’를 ‘Vision’에 투영시킴과 동시에 전 직원이 함께 의욕을 불태우며 탄생한 프로젝트로, 오는 2030년까지 매출 3천억, 수익 30%, 시가총액 3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실제로 이 회사의 지난해 12월 한 달 매출액은 30억 원 수준으로 직전 11개월간 월평균 약 14억과 비교해 2배 넘게 성장함으로써 그 가능성을 확인시켜 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외형(매출액) 성장뿐 아니라 수익성 또한 업계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 영업이익률, 업계 평균 대비 3배…해외 40여 개국에 수출 비중 60% 이 회사의 영업이익률은 12.4%로 지난해 중소제조업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냉동만두시장 하위권인 오뚜기와 롯데푸드가 신제품과 스타마케팅을 일제히 선보이며 최근 3년 연평균 5.5%씩 성장중인 관련 시장을 놓고 한판 승부에 돌입, 귀추가 주목을 받고 있다. 시장조사전문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냉동만두시장 규모는 약 5455억 원으로 전년도 5078억 대비 약 166억이 늘어 3.4% 가량 신장했다. 2018년 4912억 원 대비로는 약 543억이 늘어 11.1% 증가했다. 3년 평균 해마다 5.52%씩 늘어난 셈이다. 이 같은 성장세에 대해 업계에서는 조리 간편성과 맛과 품질의 진화, 여기에다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에 따른 집밥 선호 현상 확대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추정 냉동만두 시장 절대강자는 CJ제일제당으로 대표 제품 비비고 만두 등을 앞세워 지난해 기준 약 45.9%의 시장점유율을 기록, 경쟁사를 크게 압도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어 풀무원이 15.6%로 2위, 해태제과식품 12.8%, 동원F&B 8.3%, 오뚜기 3.7%의 순으로 시장을 나눠 갖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5위권 오뚜기와 만두시장에 뒤늦게 뛰어든 롯데푸드가 신제품과 조인성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뷰티·맥주업체가 2022 임인년 새해를 맞아 호랑이를 주제로 한 컬렉션을 제각각 선보이며 소비자 발길 잡기에 나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한율’이 호랑이 민화 컬렉션을 한정 출시한데 이어 CJ푸드빌 뚜레쥬르는 디즈니 캐릭터 ‘티거’를 모티프로 한 케이크 제품을, 또 국내 수제맥주 대표 기업 세븐브로이맥주㈜는 무직타이거, 세븐일레븐과 협업한 ‘뚱랑이 맥주’를 각각 선보인 것. 이는 평범하고 밋밋한 제품을 선호하지 않는 M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 전략이라는 평가다. 아모레퍼시픽 한율, ‘호랑이 민화 컬렉션’ 출시 피부와 일상에 이로움을 전하는 브랜드를 지향하는 아모레퍼시픽의 한율은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호랑이 민화 컬렉션' 제품을 지난 6일 한정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한율의 대표 원료인 어린쑥, 빨간쌀, 유자의 원산지인 강화, 여주, 고흥을 배경으로 한 호랑이의 모습을 통해 다짐과 도약, 결실의 시간을 표현한 것이 특징으로, 조선 후기 민화를 현대적 감성으로 풀어내는 화가 서하나의 모던민화 작품을 통해 ‘어린쑥 수분진정 라인’, ‘빨간쌀 진액 라인’, ‘달빛유자 라인’의 베스트셀러 제품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업계가 급여 끝전에 명작 분유, 재활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식을 동원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우리 사회 구성원들과 온정 나누기에 구슬땀을 흘려 새해 벽두부터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매일유업, 킹스웨이코리아 통해 소외계층에 분유 지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지난달 28일 ‘킹스웨이코리아’를 통해 소외계층 가정에 3천8백만원 상당의 분유제품을 지원했다. 이날 매일유업은 액상분유 8천여개와 조제분유 1천3백여캔을 킹스웨이코리아 측에 전달했으며, 이들 제품은 국내 이주 노동자 및 다문화, 미혼모 가정 등 소외계층 영유아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한편, 킹스웨이코리아는 2020년 11월 온누리교회 산하 조직으로 활동을 시작한 단체로 제약회사 등 기업체 후원을 받아 의료 접근성이 취약해 제대로 된 치료를 못 받는 제3세계의 가난한 환자들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무상으로 의료자원과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대상, 급여 우수리 등 6360만 원 기부 (주)대상은 임직원들의 지난해 급여우수리 모금액을 학대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임직원이 모은 3180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2022년 검은 호랑이해를 맞아 지난 5일 선보인, ‘흑호’ 비주얼 구현 새해 첫 신메뉴 ‘블랙 타이거 라떼’가 소비자 시선을 끌고 있다. 호랑이 기운을 듬뿍 선물해줄 듯 한 맛과 비주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인데, 이 메뉴는 탐앤탐스가 지난해 가을 선보였던 히트 상품 ‘블랙 그레인 라떼’를 베이스로 맛과 비주얼을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이번 신메뉴는 블랙 그레인 라떼의 특징인 100% 국산 9곡의 고소함과 풍부한 3대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든든함을 살렸고, 여기에 메이플 시럽과 흑당을 첨가해 더 깊은 풍미와 검정호랑이의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달콤·고소한 맛의 입맛 힐링과 MZ세대의 취향을 자극하는 외형의 ‘블랙 타이거 라떼’는 탐앤탐스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새해 벽두부터 유난히 강력한 추위와 코로나에 시달렸던 고객들에게 맛과 비주얼로 큰 용기와 힘을 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희망찬 2022년의 시작과 발맞춰 호랑이의 힘찬 기운을 드리기 위한 신메뉴 ‘블랙 타이거 라떼’를 출시했다”며 “블랙 타이거 라떼로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뷰티업계가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를 겨냥해 지구 환경까지 고려한 고체 비누 형태의 ‘샴푸바’ 출시 열기로 뜨겁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식품 용기 같은 폐플라스틱 배출이 급증하고, 전 세계적으로 홍수, 폭염, 산불과 같이 이상기후 현상이 반복되면서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과 개인의 신념에 따른 소비를 지향하는 '가치소비'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성장관리 앱 그로우가 최근 발표한 MZ세대의 가치소비 인식 설문조사(928명 대상)에서도 MZ세대 응답자의 78.2%는 실제로 환경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기업의 ESG 활동 중 가장 관심 있는 분야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4.7%가 환경이라고 답했다. 이에 업계에서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나가는 일환으로 샴푸액이 들어 있는 용기를 과감히 없앤 고체 비누 형태의 ‘샴푸바’를 줄줄이 선보이며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어 눈길이 간다. 이니스프리, 플라스틱 사용 줄인 ‘그린티 프레시 샴푸바’ 출시 이니스프리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들과 함께 총 9개월에 걸쳐 제작한 두피와 모발,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첫 고체 샴푸 ‘그린티 프레시 샴푸바’를 선보였다. 최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전문기자] 지난 2017년 경북 성주 사드 포대 배치 이후 4년간 천양지차의 경영실적으로 희비가 크게 엇갈려 왔던 화장품 라이벌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그룹(이하 아모레G)의 수장(CEO)들이 2022 임인년 신년사를 통해 올 한해의 출사표를 각각 밝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과연 이들은 올 한해 어떠한 경영방침과 승부수로 회사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을까?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 “집요한 혁신 통한 고객 감동” 주문 먼저 매해 창사 최대 매출을 갱신하며 승승장구해온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은 지난 3일 신년사를 통해 집요한 혁신을 통한 고객 감동을 통해 세계적인 명품 뷰티 회사로의 도약을 주문했다. 이날 차 부회장은 “지난해 끝이 보이지 않는 팬데믹과 글로벌 공급망 위기, 세계경기 둔화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고객 감동을 목표로 하는 전략과 견고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성장을 이어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초과하는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이어 “새로운 2022년은 ‘Real Post Corona 시대’가 시작되는 한 해가 될 것이고 동시에 경제정상화로 가는 마지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세계 인구 급증에 따른 환경오염과 식량문제가 크게 대두됨에 따라 그 해결책의 일환으로 식용곤충산업이 주목받으면서 국내기업들의 활용도는 과연 어디까지 와있는지에 대한 조사 보고서가 나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주)NICE디앤비 김슬기 전문위원이 최근 발표한 '곤충사육'(부제: 미래 신성장 산업, 대체식품으로 주목)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곤충산업의 급부상은 육식 위주 식습관으로 인해 수십억 마리 가축이 배출하는 메탄가스와 함께 사료 생산에 필요한 토지와 수자원이 환경·경제적인 부담으로 점점 더 커지고 있는데 대한 반작용이다. 특히 식용곤충은 단백질, 비타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일반 가축에 비해 사료 요구율이 2배~6배 이상 낮고, 온실가스 및 음식물쓰레기를 적게 배출하기 때문에, 단순한 미래 먹거리를 넘어 환경 및 경제적 측면에서도 우수한 대체식품으로 인정받고 있어 우리도 관심을 갖고 대처해야한다는 지적이다. 그렇다면 우리 국내 기업들의 식용곤충 활용 기술과 제품화는 어느 수준까지 와있을까? 한미양행, 케일 등 중견기업에서 CJ, 롯데, (주)대상 등 대기업으로 '확산' 최근 국내 상황은 일부 스타트업 기업에서 식품 분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