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음식료업계 명가 매일유업과 농심켈로그가 최근 단백질 전성시대를 맞아 각사 대표 단백질 제품 마케팅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 대표 제품을 담은 기획세트를 출시한데 이어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합동 라이브방송을 전개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선 것. 이러한 일련의 행보가 양사의 기대치를 충족시킬 결과로 이어질지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프로틴 그래놀라 쉐이크와 매일두유 고단백 제품 기획 세트 출시 먼저 양사는 지난 1일부터 10월 한 달간 프로틴 제품의 공동 온라인 프로모션에 들어갔다. 그 일환으로 농심켈로그는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오늘의 픽(PICK)’을 통해 자사 프로틴 그래놀라 쉐이크와 매일두유 고단백 제품 기획 세트를 선보였다. 켈로그의 프로틴 그래놀라 쉐이크는 식물성 콩 단백질이 강화된 특수 그래놀라가 25% 함유돼 있어 물을 붓고 흔들면 단백질 10g을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며, 올해 5월 출시된 매일두유 고단백은 1팩당 달걀 약 2개 분량인 단백질 12g을 함유하며 부담 없는 칼로리가 특징이다. 농심켈로그는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틴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홈트족' 등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와 소통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피자업계가 인기 스타를 모델로 앞세운 소비자 유치 경쟁 열기로 뜨겁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슈로 오프라인 마케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각 업체들은 모델을 기용해 활발한 매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모델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적극 활용해 고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는 것. 이들 업체는 인기 배구 스타 김연경부터 인기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 출신 태연, 라이징 스타 배우 송강에 개그맨 정재형까지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을 앞세워 소비자 발길잡기에 나서 소비자 시선을 모으고 있다. 송강vs정재형vs김연경vs태연...각 분야 스타들 전면에 내서워 소비자 저격 피자알볼로는 브랜드 새 모델로 배우 송강을 발탁했다. 송강은 ‘좋아하면 울리는’, ‘스위트홈’ 등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는 물론, TV 드라마인 ‘나빌레라’와 ‘알고있지만’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며 주연급 배우로 자리매김한 라이징 스타다. 피자알볼로는 송강이 가진 밝고 젊은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에 신선함을 불어넣고 신규 고객층 중 특히 MZ세대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 주력하고 있는데,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최근 크게 주목받고 있는 ‘푸드테크’가 향후 식품산업에 미치게 될 영향력에 대한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8월 발간된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푸드테크와 식품산업’에 따르면 환경오염에 따른 자연 파괴 등으로 식량자원은 감소하는 반면, 세계 인구는 계속 증가함에 따라, 한정된 자원으로부터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첨단기술을 지칭하는 ‘푸드테크’가 농업 및 식품산업에 접목되면서 사업 영역 확장과 규모화가 진행 중에 있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식품산업과 관련 산업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정보통신기술 등 4차 산업기술을 적용하여 이전보다 발전된 형태의 산업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을 지칭하는데, 단순히 개량과 생산의 발전에만 국한되지 않고 식품의 생산부터 유통, 판매 등 전 과정을 포괄하는 개념이라는 것이 aT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푸드테크의 탄생 배경에는 인구증가에 따른 환경오염 가중과 변종 가축 질병의 등장 및 확산 같은 ▲환경적 요인과 4차 산업 기술의 발전, 5G안착, 모바일 디바이스 확산 가속화 등의 ▲기술적 요인과 함께, ▲사회적 요인으로 1인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뼈건강 솔루션 골든밀크가 정기배송 서비스를 론칭하고 이를 기념한 파격적 할인 혜택을 실시한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골든밀크는 의학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한골대사학회와 공동으로 개발한 뼈건강 특화 상품으로, 자사의 50여 년 유가공 업력과 전문가의 영양설계가 만난 국내 유일의 유당 0% 우유칼슘 100% 제품으로, 특히 하루 두 잔(한 잔 당 골든밀크 20g 기준)만으로 칼슘과 비타민D 일일권장량(칼슘 800mg, 비타민D 800IU)을 100% 충족할 수 있는 뼈건강 안심 솔루션이다. 2016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은 칼슘을 필요량보다 적게 섭취하고 있는데, 특히 5060 성인 여성이 필요로 하는 칼슘 섭취량은 1일 600㎎인 데 반해 실제 섭취량은 평균 486.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뼈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온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골든밀크 정기배송 서비스는 크게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이 서비스는 골든밀크 공식몰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첫 주문 시 결제카드를 등록하면 이후에는 자동 결제되는 방식으로, 배송주기와 횟수는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고, 배송일 변경과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 초코파이가 인도(India) 최대 명절인 ‘디왈리’ 특수 공략을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 인도 최대 축제기간이자 힌두 달력의 여덟 번째 달 초승달이 뜨는 날을 중심으로 닷새 동안 집과 사원 등에 등불을 밝히고 감사의 기도를 올리는 ‘디왈리’를 앞두고 시장 점유율 90%의 주력 제품인 초코파이의 신규 TV 광고 캠페인을 10월 1일부터 전개 중이라고 밝힌 것. 올해 디왈리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이다. 이번 광고의 캐치프레이즈는 ‘India Ka Pause Button(인도의 일시정지 버튼)’으로, 2010년부터 사용해온 ‘Life Ka Pause Button(인생의 일시정지 버튼)’에서 ‘Life’를 ‘India’로 변경했다. 이는 인도의 대표 파이라는 정통성을 강조하기 위함인데, 이번 광고에는 남녀노소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 초코파이와 함께하는 인생의 가장 멈추고 싶은 즐거운 순간을 표현하며 행복한 분위기 속에서 먹음직스러운 초코파이를 잘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롯데제과는 50여 국가에서 판매되는 초코파이의 디자인 매뉴얼을 재정립하고 패키지 디자인 표준화를 단행했는데, 앞으로 글로벌 초코파이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유통업계가 9일 제 575돌 한글날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 그 행사 자리로 초대했다. 바이오 코스메틱 기업 ‘모다모다’는 자사 블랙샴푸’ 한글날 에디션 공개와 함께 기념 캠페인을,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한글날 기념 ‘각인 텀블러’ 이벤트를, 또 농심은 가수 장기하가 직접 쓴 손글씨를 패키지에 적용한 안성탕면 한정판을 각각 선보여 소비자 시선을 모으고 있다. 탐앤탐스몰, 한글날 기념 ‘각인 텀블러’ 이벤트 진행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공식 온라인몰 ‘탐앤탐스몰’을 통해 한글날 기념으로 ‘각인 텀블러’ 이벤트를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머그텀블러(300ml) ▲쏘우 텀블러(500ml) ▲쏘우 텀블러 미니(350ml) ▲와이드 텀블러(500ml) ▲쏘우 텀블러 베슬(470ml) 등 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텀블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인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건 물론, 텀블러 역시 모두 18%의 할인이 적용되고, 무료 배송까지 진행돼 저렴하게 나만의 텀블러를 꾸밀 수 있는 기회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오는 9일 제575 돌을 맞는 한글날을 기념해 진행되는 만큼, 텀블러에 한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업계가 급성장하고 있는 비건(채식주의)시장을 겨냥 다양한 먹거리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소비 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른 MZ세대를 중심으로 ‘가치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채식’ 열풍이 이어지면서 국내 채식 시장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국내 채식 인구는 지난해 기준 약 150만 명으로 추산되는데, 이는 2008년(약 15만 명) 대비 무려 10배 증가한 수치다. 여기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환경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채식을 지향하는 소비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분석한 자사 매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7월 비건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8배 상승함에 따라 비건 상품 종류도 지난해 3종에서 올해는 15종으로 무려 5배나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상품 종류도 기존 아이스크림에 한정됐던 상품을 즉석 간편식·젤리·셰이크 등의 상품으로 빠르게 다각화하는 등 업계의 시장 쟁탈전도 치열해지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라면, 볶음밥, 샐러드, 아이스크림, 건강음료, 만두, 스낵 등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업계가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별별 이색 먹거리를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 저격에 나서고 있다. 롯데제과가 빙과업계 최초로 기능성 표시 ‘설레임 프로바이오틱스’를 선보인데 이어 빙그레는 최근 대세 과일로 급부상한 ‘샤인머스켓’을 활용한 요플레를, 또 매일유업에서는 식물성 단백질과 수용성 식이섬유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매일두유 식이섬유 저당을 각각 선보인 것. 과연 이들 제품이 타깃별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아 자사 영업실적에 어느 정도 기여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롯데제과, 빙과업계 최초 기능성 표시 ‘설레임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롯데제과(대표 민명기)는 지난달 27일 ‘설레임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는데, 이는 국내 빙과류에서 ‘일반 식품 기능성 표시제’를 적용한 첫 사례다. ‘일반 식품 기능성 표시제’는 기능성 표시 기준을 충족하고 과학적 근거가 충분하면 일반 식품에도 기능성을 표기할 수 있는 제도로 작년 12월 말 실시됐다. ‘설레임 프로바이오틱스’는 최근 코로나19 여파 속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장건강과 면역력 저하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건강기능 소재인 프로바이오틱스(Prob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날씨가 점차 쌀쌀해지는 가을이 오자 환절기 면역력 제고와 더불어 장 및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가 주목을 받고 있다. 7일 유통가에 따르면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 소화 장애 등 크고 작은 질병에 시달릴 수가 있는데, 특히, 지금처럼 코로나가 지속적으로 유행하는 시기엔 면역력에 더욱 신경 써야 하며, 건조한 날씨로 인해 다양한 피부 고민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알로에’의 효과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데, 알로에에는 팩틴(Pectin)·만난(Mannan)·아세틸레이티드만난(Acetylatedmannan) 등의 다당체가 있는데 이 중 아세틸레이티드만난이 면역 기능을 높여주는 핵심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아세틸레이티드만난은 아세만난(Acemannan) 또는 ‘면역다당체’라 불리는데 이것이 면역 세포인 NK세포 기능 강화와 대식세포 활성화 등을 통해 면역력 증진을 돕는다. 따라서 알로에를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력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수천 년 전부터 인류와 함께 해 온 ‘서양의 인삼(?)’ 알로에 ‘서양의 인삼’이라고도 불리는 알로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 관계사이자 전북 고창 소재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대표 류영기)에서 할로윈 이벤트와 농원의 가을과 겨울을 담은 사진·영상 공모전을 마련하고 그 자리로 초대했다. 할로윈 이벤트 ‘호박유령의 저주’ 10월 31일까지 개최 먼저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2021 상하농원 할로윈 이벤트 ‘호박유령의 저주’는 병든 밭에서 태어난 호박유령과 악당들이 상하마을을 혼란에 빠트렸지만, 이를 구하기 위해 나타난 히어로들과 꼬마농부들이 협동해 다양한 미션을 완수해 마을을 구한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특히 미션이벤트는 건강한 먹거리와 자연보호 습관을 길들이는 유익한 교육 콘텐츠를 담아 아이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통해 기초체력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것이 농원 측 소개다. 더불어 매일유업의 데르뜨, 우유속에 딸기라이더, 상하치즈, 상하목장, 상하키친 제품과 궁중비책이 함께 참여해 미션 완료 후 받을 수 있는 리워드 경품을 더욱 풍성하게 구성했으며, 미션 프로그램뿐 아니라 호박 꾸미기와 할로윈 코스튬 콘테스트를 개최 해 재미요소를 강화해 악당들과 가위바위보 게임을 통해 에코코인을 획득하는 미션 등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총자산 기준 국내 재계 1, 4위에 랭크된 삼성과 LG그룹 소속 시스템통합(SI) 업체들의 상반기 매출과 손익 성적을 전년 동기와 비교해본 결과, 서로 한 부문씩 우위를 주고받는 명승부를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연결재무제표기준 매출 증가율에선 물류서비스 부문이 선전을 펼친 삼성SDS, 영업이익 증가율에선 LGCNS가 각각 상대 기업보다 더 나은 성적표를 만들어낸 것.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앞세워 오랜 기간 국내 가전시장에서 호 승부를 펼쳐온 맞수답게 IT서비스(SI) 분야에서도 장군멍군식 접전을 펼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상반기 연결매출 증가율, 삼성SDS가 8.0% 포인트 앞서 ‘방긋’ 양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기준 올 상반기 매출은 삼성SDS가 6조3122억 원을 시현, 전년 동기 5조27억 대비 약 1조3095억 원이 늘어 26.2% 증가했다. 반면에 LGCNS는 올 상반기 1조6057억 원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1조3587억 대비 약 2469억이 늘어 18.2% 성장에 그쳐 삼성SDS 보다 약 8.0% 포인트가 모자라 고배(?)를 마셨다. 특히 삼성SDS의 외형 급증세의 배경은 양대 사업부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국내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분야 1위 기업인 CJ프레시웨이가 점점 더 병세가 악화되고 있는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자원재순환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기업 최초로 지자체와 손잡고 신선식품 배송 등에 사용된 아이스팩과 종이팩에 대한 자원 재사용 순환체계 도입에 잇따라 나선 것. 이는 영리 활동은 물론 지구 환경 보호 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적극 임하는 것이어서 업계 1위 기업다운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국내 기업 최초 지자체와 재사용 아이스팩 순환체계 도입 먼저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13일 화성시 및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이하 환경공단)와 환경보호를 위한 ‘아이스팩 적정처리·재사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우선 아이스팩 3만여 개를 전량 재사용품으로 전환하기로 한 것. 국내 기업이 지자체와 손잡고 아이스팩 순환체계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화성시청은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의 수집과 운반, 세척 등 전 과정을 관리하고, 환경공단은 수요처 발굴과 사업운영 지원, 또 CJ프레시웨이는 양 기관으로부터 재사용 아이스팩을 공급받아 기존에 사용하던 연간 3만여 개의 아이스팩을 전량 대체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업계가 본격 가을을 여는 10월을 맞아 가격할인과 방탄소년단(BTS) 브로마이드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지갑열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는 경기불황 장기화에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대규모 실직 사태와 소득 양극화 심화 등 가뜩이나 얄팍해진 주머니에다가, 값 비싸기로 세계 톱 수준인 먹거리 물가 속에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네 형편에서 기왕이면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여서 눈길이 간다. 롯데제과 자일리톨, BTS 브로마이드 증정 이벤트 롯데제과는 지난 1일 ‘자일리톨 X BTS 스페셜 에디션’ 출시와 동시에 이를 기념한 BTS 브로바이드 증정 이벤트를 선보였다. 먼저 이번 에디션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이미지가 새겨진 특별 한정판으로, 크기가 일반 자일리톨 껌보다 2배 가량 크다. 애플민트 맛과 블루베리, 자몽을 섞은 퍼플믹스맛 2종으로 출시됐으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 브로마이드 2종을 증정한다. 종류와 상관없이 자일리톨 껌을 1만9천원 이상 구입 후 영수증을 첨부해 고객센터 등지로 가면 선착순으로 브로마이드를 받을 수 있다. 롯데스위트몰, 롯데온, 지마켓, 11번가 등 온라인 몰 또한 동일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고객 중심 경영 시스템 강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달 28일 서울 마포 동서빌딩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도입 선포식을 개최하고 고객 중심 경영 시스템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힌 것인데, 소비자중심경영은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기업이 전개하는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개선하는지 평가하는 국가공인인증제도로,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2년 주기로 인증한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최고고객책임자(CCO)로 박영순 마케팅 상무를 임명하고 소비자중심경영 선언문을 공표했다. 동서식품은 선언문을 통해 앞으로 경영 활동 전반에 고객을 가장 중심에 두고 소비자가 만족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원칙을 견지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지난 50여년 간 고객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경영 전반에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소비자 만족도와 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업계 리딩기업 빙그레와 스타벅스가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만끽하는데 공헌한 독립유공자들 후손에 대한 장학사업을 펼쳐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이들 기업 모두 오래전부터 자체적으로 이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는 상황에서 빙그레는 경찰청과 함께 빙그레공익재단을 통해 올해부터 그 대상자를 더 확대하기로 결정하였고, 스타벅스 또한 지난달 28일 국가보훈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하면서 50명에게 장학금 1억 원을 전달한 것. 이는 사회공헌 사업은 도외시한 체 오직 영리추구에만 몰두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행보로서 업계 리딩기업다운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스타벅스, 독립유공자 후손 대학생 50명에 장학금 전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송호섭)는 지난달 28일 국가보훈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 및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 대학생 50명에게 각각 200만원씩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5년부터 7년째 독립유공자 자손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83명에게 누적 5억 6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