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최근 유통업계가 요즘 대세 경영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ESG 중 하나인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업무용 및 배송 차량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전기차를 배송 업무에 투입, 탄소 배출 저감은 물론 에너지 효율화를 동시에 꾀하는 곳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배송용 전기화물차에 업무용 차량 속속 도입… ESG 밸류체인 구축 CJ그룹 식자재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유통 업계 최초로 전기화물차를 도입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연내 30대 이상 도입을 통해 연간 720톤 수준의 탄소 감축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 설명에 의하면 수원물류센터에 도입될 1.5톤 저온 배송 전기화물차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탄소 절감을 통한 환경 보호는 물론 운용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차세대 배터리를 활용해 최소 45분만에 완충이 가능한데다 기존 배터리 대비 안전성이 높고 가격도 저렴하다. 또한 저온장치 상시 가동 등 기존 경유 화물차와 동일한 업무 환경으로 운행 시 최장 180㎞까지 운행이 가능하다. 경제성도 확보했다. 전기화물차 운영 시 기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이하 BBQ)가 2020 도쿄 올림픽 4강 신화를 일궈낸 식빵언니 김연경에 이어 단짝 김희진을 모델로 잇따라 발탁, 쌍두마차 체제를 구축하고 치킨시장 공략에 나섰다. 교촌치킨과 bhc치킨에 이어 외형 3위를 달리는 BBQ의 이번 승부수가 업계 순위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 향배에 관심이 쏠린다. 월드클래스 김연경 선수와 모델 계약 체결 먼저 BBQ는 지난달 23일 ‘2020 도쿄 올림픽’에서 45년 만에 여자배구 4강 신화를 이뤄낸 주역 김연경 선수를 모델로 선정했다. 모델 계약에 따라 김연경 선수는 향후 6개월 동안 ‘제너시스BBQ 모델로 TVCF를 비롯, 지면, 라디오, SNS, 굿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김연경 선수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여자배구 4강 신화 역사를 쓴 주역으로 인정받으며 전국민적인 응원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귀국 기자회견에서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집에 가서 치킨을 시켜 먹겠다”고 답하며 치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김연경 선수와 함께 김희진도 공동 모델로 발탁 이어 지난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지난해 국내 빙과 소매판매 1,3위 업체인 롯데제과와 롯데푸드가 막바지 여름 9월을 맞아 다양한 병기를 앞세워 시장 공세에 나서 업계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들 업체는 지금은 판매를 중단한 스타 제품의 재 출시와 고급 신제품을 출시하는가하면 고객 맞춤형 아이스크림케이크 매장을 선보이는 등 차별화를 꾀하며 소비자 저격에 나선 것. 이러한 일련의 행보가 국내 빙과시장에서 각 사별 점유율 판도 변화에 어느 정도 기여를 할지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렇다면 지난해 국내 빙과시장 규모는 얼마이고 상위 4사의 시장 점유율은 어떻게 될까? 2020년 빙과 소매판매 2.6% 역 성장...상위 4사중 1위 롯데제과만 신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에 의하면 지난해 국내 빙과시장규모(소매판매액)는 1조5363억 원으로 전년도 1조5769억 대비 약 406억이 줄어 2.6% 가량 역 성장했다. 이에 따라 빙과류 소매판매 상위 4사의 지난해 총 판매액도 1조3233억 원으로 전년도 1조3489억 대비 약 256억이 감소하는 우울한 성적표를 손에 쥐었다. 그나마 1위 롯데제과가 2019년 4597억 판매에서 지난해 4661억으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CJ그룹의 단체급식 및 식자재유통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주력 사업분야인 ‘B2B(기업간 거래)’에서 ‘B2C(대 소비자 거래)’분야로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10일 페루산 냉동 새우를 수입해 국내 유명 마트인 이마트에브리데이와 SSG.COM등을 통해 선보인데 이어 지난 7일에는 기존 외식사업장, 단체급식 등 B2B경로를 통해 유통되던 계약재배 농산물의 판로를 소비자 접점채널인 대형 식자재 마트로 넓힌다고 밝힌 것. 이는 2년 여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외식업체와 단체급식장 매출 감소를 극복하고 지속 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불가피한 전략적 선택이 아니겠느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손질 생칵테일 새우'는 흰다리새우살로, 가정에서 칠리새우, 감바스, 새우장 등을 만들 때 주로 사용되는데, 특히 페루산 새우는 식감과 풍미가 뛰어나고, 색감도 살결 무늬가 뚜렷해 상품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페루 2위 종합식품기업인 ECO-SAC(에코삭)을 통해 수입하는데, CJ프레시웨이는 이와 관련해 칠레 현지 자사 사무소를 통해 엄격한 위생·안전 기준을 통과한 제품만 수입하고 있어 식품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다고 강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뷰티 등 유통기업들이 우리 사회 소외계층과 이들을 돕기 위해 애쓰고 있는 ‘작은 영웅’들에게 필요 물품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유통가에 따르면 본도시락은 우리 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사에게 응원 도시락을, 화장품기업 본에스티스는 취약계층을 위해 4억300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하는가하면 농심은 소방청과 소외계층에 화재경보기 보급에 나선다고 밝힌 것. 이러한 일련의 행보는 이윤추구라는 기업 본연의 존재 목적과 더불어 사회적 약자 케어 등 사회적 책임 실천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어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본도시락, 사회복지사 202명에 응원 도시락 지원 본아이에프의 ‘본도시락’은 지난달 30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응원 도시락을 지원했다. 이는 지난 2015년부터 진행 중인 ‘본도시락 더드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국 5개 사회복지 기관사회복지사 202명에게 인기 1위 메뉴 ‘광양식바싹불고기’를 전달한 것. 사회복지기관의 단체 행사 때 도시락을 지원해 온 기존 방식과 달리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본아이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최근 자사 건강식품 브랜드 ‘헬스원’의 새 얼굴로 배우 유연석을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예고했다. 이는 최근 약 250억 원의 누적 매출액을 기록한 프랑스산 프리미엄 초유 제품 ‘초유프로틴 365’를 앞세우며 ‘헬스원’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유연석은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출연중인데, 드라마뿐만 아니라 뮤지컬, 예능 등에서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훈훈한 외모와 젠틀한 이미지를 지닌 인기 스타로 평가받고 있다. 롯데제과는 부드럽고 선하면서 신뢰감 가는 유연석의 이미지가 ‘헬스원’이 추구하는 이미지를 어필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향후 출시될 다양한 제품과 패키지에 활용하거나 각종 SNS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헬스원’을 적극 홍보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헬스원’은 롯데제과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로, 홍삼 브랜드 ‘황작’과 ‘초유프로틴 365’, ‘에스리턴’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특히 ‘초유프로틴 365’는 작년 1월 출시 이후 약 250억 원의 누적 판매고를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올 상반기 손익이 모처럼만에 큰 폭 상승세로 반전된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가 3분기 들어 다양한 승부수를 띄우며 시장 공세를 강화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을 받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밝힌 자료에 의거해 이니스프리의 상반기 실적을 살펴보면 먼저 매출은 약 1769억을 시현, 전년 동기 1958억 원 대비 약 9.7% 역 성장했다. 하지만 손익은 152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지난해 상반기 41억 대비 111억 가량이 늘어 270.7%나 급증해 외형과는 대조를 보였다. 더욱이 이러한 손익 성적표는 지난 2016년 이후 지난해까지 4년 동안 단 한 차례도 예외 없이 외형과 영업이익이 큰 폭 하락세를 내리 거듭해왔던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반전이다. 2016년 7679억 원에 달했던 매출은 지난해 3486억으로 54.6%나 쪼그라들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 또한 1965억에서 달랑 70억으로 무려 96.4%나 급감하는 최악의 장사를 이어왔기 때문이다. 이러했던 이니스프리가 올 상반기에 비록 매출은 전년 동기 1958억 대비 약 9.7% 감소한 1769억 원에 그치며 우하향 추세를 지속했지만, 손익에서는 152억 원의 영업이익을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bhc치킨이 유망 스포츠 스타에 대한 지원 활동과 함께 선행을 펼친 ‘의인’을 찾아 감사를 전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도쿄올림픽에 참가해 선전을 펼친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 선수와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한데 이어 지난 6일에는 올 하반기 첫 번째 ‘bhc히어로’를 선정해 포상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분주한 행보를 펼친 것. 이는 영리활동과 더불어 사회공헌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적극 임하는 것이어서 치킨업계 리딩기업의 위상에 걸맞은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높이뛰기 우상혁,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선수에게 격려금 5천만 원씩 전달 먼저 bhc치킨은 스포츠 유망주 지원의 일환으로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해 뛰어난 기량을 보여준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선수와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에게 5천만 원씩 전달했다. 클라이밍 천재로 불리는 서채현 선수는 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에서 예선 2위로 결선에 진출, 대한민국 최초로 메달 획득에 나섰지만 아쉽게도 8위로 결선 경기를 마감했다. 비록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서채현 선수는 18세의 어린 나이로 처음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열흘 여 앞두고 외식업계가 다양한 소고기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소비자 유치를 향한 한판 승부에 돌입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우의 각 부위별로 다양한 세트를 구성해 출시하는가하면 아예 스테이크 전용부위를 엄선해 선보인 것. 과연 우리 소비자들은 어느 업체의 선물 세트에 더 후한 평가를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bhc, 한우 전문점 ‘창고43’ 추석 선물세트 7종 출시 외식기업 bhc는 자사 운영 한우 전문점 ‘창고43’을 통해 정성 가득한 ‘2021 추석 선물세트’ 7종을 선보이고 오는 15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선물세트는 최고급 품질로 구성된 구이 세트를 비롯해 불고기 세트, 양념갈비 세트, 수제 육포 세트 등 프리미엄급부터 실속형까지 다양하다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이중 프리미엄 선물세트인 ‘창고 한우 명작(2.4kg)’은 등심, 안심, 안창살, 치마살 등 구이 고기로서 인기 있는 부위와 특수 부위를 최고급 품질로 엄선했고, ‘창고 스페셜 1호(2.4kg)'는 마블링이 환상적인 등심과 연한 안심, 고소한 향미의 채끝살 등 한우의 대표적 구이 부위로 구성되었으며, ‘창고 스페셜 2호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신세계그룹 내 이마트를 이끄는 정용진 부회장과 백화점을 경영하고 있는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 사장의 올 상반기 경영성적을 분석한 결과 동생인 정유경 사장이 오빠 정용진 부회장에게 외형과 손익 모두 앞서 판정승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2015년 12월 정유경 부사장을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으로 승진시키면서 마트·식품·호텔 부문은 정용진 부회장이, 또 백화점·면세점·패션 부문 등은 정유경 총괄사장이 맡는 방식을 통해 남매 분리경영 체제의 초석을 다진바 있다. 이어 2016년 4월에는 남매가 각각 보유 중이던 이마트와 신세계 지분을 서로 맞교환하며 후계구도를 분리해, 각자의 계열사들을 이끄는 남매경영 체제로 본격 돌입했었다. 이로부터 약 3년여가 흐른 2019년 3분기 누적기준 정용진 부회장이 동생에게 크게 밀리는 경영성적표를 내밀어 남매경영에서 완패를 당했지만, 4년차로 접어든 지난해 3분기엔 누적 기준으로 반격에 성공하는 모양새를 연출해냄으로써 오빠의 체면을 세웠다는 평가를 얻기도 했다. 하지만 5년차인 올 상반기는 정유경 사장의 성적표가 정 부회장보다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 양 부문에서 좀 더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2019, 2020년 연속으로 식약처 발표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1위를 차지한 매일유업의 고객맞춤형 건강관리 브랜드 셀렉스가 지속 성장을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국내 유일의 4중 복합 기능을 갖춘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 스틱형을 출시한데 이어 25일에는 브랜드 모델 박세리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31일에는 TV홈쇼핑 중 단독으로 NS홈쇼핑에서 론칭 방송을 펼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올리고 있는 것. 주요 에너지원이자 근육 형성에 도움을 주는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이 최근 세대와 성별, 국적을 불문하고 떠오르며 프로틴 식품에 대한 식품업계와 소비자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셀렉스의 이 같은 시장 공략법이 얼마만한 성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중 복합 기능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 스틱형 출시 및 NS홈쇼핑 론칭 방송 장 건강은 물론 혈당과 콜레스테롤 개선을 목표로 새롭게 선보인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 스틱형은 日권장량 12.5g을 개별 포장해 간편히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썬화이버(Sunfiber)’는 일반 식이섬유가 아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SK㈜ C&C(대표 박성하)가 강원지역 민·관·시민사회단체와 손잡고 지역사회 사회적가치 실천과 지속가능발전 교육에 앞장선다. 이를 위해 지난달 31일 강원도교육청,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주시 창의문화도시 지원센터, 세계시민교육센터,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함께 행동하는 생태환경교육 시범 프로젝트인 ‘지금 바로’ 공동 선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강원도 교육청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건전한 생태시민을 양성하자는 취지로 시작한 프로젝트로, 민·관·시민사회단체가 협력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게 되는데, 원주 버들中 만종·샘마루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SK㈜ C&C와 청년교육 사회적협동조합 ‘씨드콥’이 함께 개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교재를 활용해 8회에 걸쳐 교육할 예정이다. 행가래앱 통해 잔반제로 챌린지 등 사회적 가치 활동 지원..교육 효과 극대화 더불어 SK㈜ C&C에서 개발한 ‘행가래’ 앱을 활용, 생활 속 사회적 가치 실천 활동을 통해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행가래(幸加來)’는 2019년 SK㈜ C&C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한 SV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최홍영 BNK경남은행장이 마산대학교 이학은 총장의 지명을 받고 ‘메일(Mail) 비움 챌린지’에 동참해 탄소중립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메일 비움 챌린지는 메일 보관을 위해 데이터센터에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는 것에 착안, 불필요한 메일 비움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기후행동을 실천하자는 뜻으로 창원시가 지난 7월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다. 이날 최 행장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생활 속 메일함 비움에 동참할 것을 약속합니다”라는 판넬에 서명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전했다. 이어 메일 비움 챌린지 인증사진에 해시태그(#비움 챌린지 #오랜된이메일삭제하기 #스팸메일차단하기 등)를 달아 BNK경남은행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최홍영 은행장은 “이메일 1건당 이산화탄소 4g이 발생되고 데이터 보관과 전송을 위해 많은 전력이 낭비된다고 전해 들었다”며 “이번 메일 비움 챌린지를 계기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알리고 임직원들과 함께 메일 비움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전 임직원들이 탄소중립 기후행동을 실천할 수 있게 ‘메일(Mail) 비움 챌린지 동참 기간’을 정하고 메일 완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유가공전문 빙그레의 올 2분기 실적이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1.3%나 늘었음에도 영업이익은 되레 31.7%나 감소해 ‘속빈 강정’과도 같은 실속 없는 장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지난 1분기에도 매출이 20.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80.9% 급감한바있어, 2개 분기 연속 ‘판박이’ 성적표를 시현하는 결과를 보임으로써 그 배경에 궁금증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외형의 경우 미국·베트남 법인의 성장세와 함께 지난해 10월31일자 인수한 ‘해태아이스크림’의 실적이 1,2분기 연결 매출에 각각 반영되면서 외형 성장에는 큰 폭 기여했지만, 손익은 인건비, 감가상각비, 광고선전비 등 판매관리비 급증 등에 발목을 잡힌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IBK투자증권 김태현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1분기와 마찬가지로 해태아이스크림 실적이 연결 반영되며 20%대 매출 성장세가 이어졌지만 무형자산 감가상각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2Q 매출 3247억 전년 동기대비 20.4%↑..해태아이스크림 인수 효과 ‘톡톡’ 그렇다면 빙그레의 2분기 실적은 어떠한 궤적을 그렸을까? 이 회사가 최근 공시한 반기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유가공기업 빙그레가 최근 지속 성장을 향한 발걸음으로 분주하다. 자사 대표 제품인 바나나맛우유를 통해 삼성전자 신제품 ‘갤럭시 버즈2’ 케이스를 내놓은데 이어 단지우유 신제품 ‘꿀맛우유’를 출시하고 새로 론칭한 단백질 전문 브랜드 ‘더:단백’의 브랜드 모델로 스타 소지섭을 발탁 시장공세를 강화하는 등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는 것. 이러한 일련의 행보가 올 한해 영업실적에 얼마만한 기여를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개월 만에 120만개 판매 돌파 더:단백, 배우 소지섭 발탁 먼저 빙그레는 지난 5월 새로 론칭한 단백질 전문 브랜드 ‘더:단백 드링크 초코’가 출시 3개월 만에 12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며, 인지도 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배우 소지섭을 모델로 영상광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상광고는 소지섭이 진정성있는 광고를 찍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토리를 유쾌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빙그레는 소지섭의 건강한 이미지가 ‘더:단백’ 제품 컨셉에 부합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상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더:단백’은 인스타 계정을 통해 제품 홍보와 ‘더:단백 챌린저스’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