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bhc치킨을 운영하는 종합 외식기업 bhc가 지난해 론칭한 첫 자체 개발 브랜드 ‘족발상회’의 가맹사업 본격 착수를 선언했다. 지난달 30일 경기도 파주시 야당역에 가맹 1호점인 ‘운정점’ 오픈식을 진행, 가맹 사업에 본격 나선다고 밝힌 것. bhc는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며 쌓은 핵심역량을 결집해 지난해 첫 자체 개발 브랜드인 족발상회를 론칭, 1년 여 시제품 연구와 현장 테스트 등을 거치며 사업 경쟁력을 확신하고 지난해 8월 서울 강남에 직영 1호인 ‘역삼점’을 공식 오픈한 바 있다. 족발상회 역삼점은 ‘마초족발’과 ‘뿌링족발’ 등 전통과 뉴트로를 콘셉트로 한 신개념 메뉴를 선보이면서 인근 직장인과 2030세대 입맛을 공략해 왔다. 특히 우드 톤과 은은한 조명을 사용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일반 족발 매장이 아닌 고품격 외식 공간으로 호평을 받으며 코로나19로 외식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꾸준히 매출 상승 곡선을 그려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처럼 1년간의 직영점 운영을 통해 획득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점한 ‘운정점’은 약 30평에 46석 규모로, 야당역 2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고 주변에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순수본(주)이 지난달 12일 도입한 효자 브랜드 ‘베이비본죽’ 수도권 새벽배송 서비스가 지난 2년간의 폭풍 성장세를 지속시켜줄 새로운 성장엔진이 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순수본㈜은 2014년 12월 자본금 3억 원으로 설립된 회사로 한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본아이에프의 자회사이자 맞춤형 유동식 생산 전문 기업으로, 2018년 7월 전북 익산시에 공장을 완공, 특수용도식품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2020년 말 기준 납입자본금은 109억이며, 본아이에프가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으며 본아이에프 경영지원실장 등을 역임한 이진영 대표가 2018년 부임해 현재까지 이끌고 있다. 주력 제품으로는 영유아 관련 각종 이유식과 편의와 건강을 고려한 HMR ‘죽’ 제품 등이 있다. 그렇다면 순수본의 감사보고서가 공시되기 시작한 2018년 이후 지난해까지의 실적은 어떠했고, 이번에 도입한 새벽 배송서비스의 주된 내용은 무엇일까? 먼저 이 회사의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영업실적을 감사보고서에 의거해 살펴보면 우선 매출은 2018년 6.6억에서 지난해 217.6억 원을 시현, 무려 3197%나 급증해 2019,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7번째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녹차크림단팥빵'을 내놨다. ‘녹차크림단팥빵'은 파주 유명 제과점 류재은 베이커리와 손잡고 개발된 제품으로 차양 재배 녹차를 사용해 쓴 맛을 줄였고, 단팥과 녹차 크림을 듬뿍 담은 이색 조합으로 류재은 대표와 제품 기획 단계부터 원료 선정, 배합 등 세부 사항까지 논의 과정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빵은 달콤함과 특유의 녹차 풍미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며 물리지 않는 맛이 특징인데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한편, 롯데제과는 작년 1월부터 전국 7개의 유명 빵집과 협업해 20여종의 다양한 ‘상생빵’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빵집 상생 프로젝트'를 꾸준히 전개, 다양한 지역 베이커리의 홍보 및 경제 활동을 돕는 한편 더 많은 우수 제품들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CJ프레시웨이의 키즈 전문 식재료 브랜드 ‘아이누리’가 영유아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연스럽게 먹자' 캠페인을 실시하고 9월 30일까지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아이누리의 친환경, 유기농 식재료와 식습관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에서 재배한 음식을 자연스럽게 스스로 먹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함께 공개된 캠페인 광고 영상은 CJ프레시웨이 홈페이지, 인스타, 유튜브 채널 등 주요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영유아 학부모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스스로 음식을 잘 먹는 자녀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CJ프레시웨이 공식 계정태그 및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되고, 참여자 중 ▲1등(CJ상품권 50만 원) 1명 ▲2등(CJ상품권 10만 원) 3명 ▲3등(아이누리 간식박스) 100명을 선정해 해당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0월 5일 이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아이누리는 아이들이 건강한 음식을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키즈 전문 식재료 브랜드로서 믿을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지난해 국내 우유시장(두유와 기타 대체우유 포함)에서 남양유업을 밀쳐내고 2위로 한 계단 도약을 일궈낸 매일유업이 1위 자리를 겨냥, 각종 승부수를 줄줄이 띄우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식품산업통계정보(aTFIS)에 따르면 지난해 우유시장은 약 3조1180억 원 규모로 최근 5년간 연평균 1.7% 증가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창궐에 따른 등교제한으로 학생이 주 고객인 향미우유시장이 위축됐지만, 일반우유는 가격 할인 등 적극적인 판촉행사로 규모를 유지한 반면에 대체우유는 2019년 대비 6%나 성장하며 주목받는 시장으로 떠올랐다는 것이 aT측 분석이다. 이러한 가운데 시장점유율 상위 5개사의 실적은 업체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우유비중이 높은 회사들은 판매 하락으로 시장점유율이 전년대비 하락한 반면에 두유 제품을 생산하는 정식품과 매일유업은 점유율을 각각 4.3%, 4.1%P씩 상승시키는 선전을 펼친 것. 1위 서울우유가 전년대비 1.7%P, 3위 남양유업은 4.7%P, 5위 빙그레는 5.4%포인트씩 각각 하락해 대조를 보였다. 즉, 두유시장 절대강자 정식품과 우유 제품의 판매신장과 함께 두유제품까지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탐앤탐스,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할리스, 카페베네 등 국내 주요 커피전문점들이 추석과 가을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 소비자 유치전에 나섰다. 이들 업체는 최근의 홈카페 트렌드와 추석을 겨냥한 기획전과 선물세트를 선보이는가하면 야심차게 준비한 신메뉴와 가격 할인 같은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소비자 공략에 나선 것.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부진한 실적을 겪었던 업계의 이번 프로모션이 최근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에 따른 영업제한 강화라는 장애물을 돌파하는데 어느 정도나 기여할지 관심이 쏠린다. 탐앤탐스몰, 홈카페 마니아 저격 파드커피 머신 기획전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공식 온라인몰 ‘탐앤탐스몰’에서 홈카페 마니아들을 위한 ‘파드커피 머신’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이탈리아산 고급 핸드메이드 파드커피 머신 ‘라피콜라 피콜라’ MATT, PERLA, GOLD 3종 중 1종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탐앤탐스 파드커피 6종 각 50개씩 총 300개, 약 20만 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 받을 수 있는 내용이다. 증정품은 고객 취향에 따라 홈카페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는데 ▲풍부한 바디감의 고소한 ‘콜롬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품업계 명가 농심과 동원그룹 동원홈푸드가 비빔장 소스 신제품을 각각 선보이며 소비자 유치를 향한 한판 승부에 돌입해 귀추가 주목을 받고 있다. 농심은 최근 선보인 비빔 라면 ‘배홍동비빔면’이 인기 몰이를 보이자 그 소스 만을 별도로 상품화해 선보이자 동원그룹 식자재전문기업 동원홈푸드도 자사의 주특기를 살려 열량 부담 없이 즐기는 ‘비비드키친 저칼로리 비빔장’을 출시하며 맞불을 논 것. 과연 우리 소비자들은 어느 제품에 더 후한 평가를 내릴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농심, 배홍동비빔면 인기에 소스만 따로...‘배홍동 만능소스’ 출시 먼저 포문을 연 곳은 라면업계 강자 농심이다. 배홍동비빔면의 인기에 힘입어 ‘배홍동 만능소스’를 출시한 것으로 배와 홍고추 동치미로 매콤한 맛을 낸 배홍동비빔면의 소스를 별도로 담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만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비빔밥이나 회덮밥 등의 비빔소스는 물론 해산물과 육류 등의 볶음소스, 삼겹살이나 회를 찍어 먹는 디핑소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농심 측 설명이다.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존 배홍동비빔면 소스 대비 점도를 높이고 매콤한 맛을 한층 살렸다는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주류업계가 8월 들어 이색 소주와 맥주에 잘 어울리는 수제 안주를 각각 선보이는가하면 TV CF를 온에어하는 등 지속 성장을 향한 발걸음으로 분주하다. 하이네켄, 에델바이스 ‘FEEL THE ALPS’ 광고 온에어 하이네켄코리아는 자사의 알프스 프리미엄 밀맥주 에델바이스의 첫 글로벌 캠페인 ‘FEEL THE ALPS’(필 더 알프스)의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필 더 알프스’는 오스트리아 알프스의 청정 자연에서 탄생해 알프스의 순수함과 청정함이 느껴지는 에델바이스의 특별함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캠페인으로, 이번 영상을 통해 ‘Feel the Alps 알프스의 생생함을 느끼다, 프리미엄 밀맥주 에델바이스’라는 메시지와 함께 에델바이스의 다양한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에델바이스는 하이네켄이 보유하고 있는 인터내셔널 브랜드로, 오스트리아 알프스의 청정 자연에서 탄생해 천연 재료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밀맥주다. 1646년 설립 이래 오랜 전통과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정통 밀맥주 브루어리 ‘칼텐하우젠’의 양조 기술로 제조되고 있다. 칭따오XCU, 찰떡궁합 간편 안주 ‘칭따오엔 치킨 박스’ 출시 ㈜비어케이의 글로벌 맥주 칭따오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국내 빙과 소매판매 1위 롯데제과가 막바지 여름 성수기 8월을 맞아 2가지 승부수를 앞세워 시장 공세를 강화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에 의하면 지난해 국내 빙과시장 소매판매액은 총 1조5363억 원으로 전년도 1조5769억 대비 약 406억이 줄어 2.6% 가량 역 성장했다. 이에 따라 국내 빙과류 소매판매 상위 4사의 지난해 총 판매액도 1조3233억 원으로 전년도 1조3489억 대비 약 256억이 감소해 우울한 성적을 시현했다. 그나마 1위 롯데제과가 2019년 4597억에서 지난해 4661억으로 약 64억 가량 증가하는 선전을 기록했을 뿐, 2위 빙그레는 약 57억, 롯데푸드 10억, 해태제과 252억 원 가량씩 뒷걸음질 치는 아픔을 겪었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지난해의 경우 빙과류 최대 성수기인 하절기(6월~9월) 날씨가 오랜 장마와 함께 기온도 예년대비 높지 않아 판매가 부진했지만, 올해는 장마도 짧게 끝난 데다 폭염까지 장기화한데 힘입어 비교적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서 지난해 소매판매 상위 4사 중 유일하게 판매액이 증가하며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고객맞춤형 건강관리 브랜드 셀렉스가 2년 연속 ‘1등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자리에 올랐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식약처 발표 ‘2020 식품 등 생산실적 통계’에서 단백질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업체 중 압도적인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9년 통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등 단백질’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것. 매일유업은 2018년 국내 최초의 근감소 예방·개선을 위한 영양관리 연구소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를 설립해 현재까지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영양설계 연구는 물론, 인체적용시험을 통한 효능 검증과 우유 단백질 및 천연물을 이용한 기능성소재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논문 게재 및 특허출원 등을 통해 대외적으로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의 R&D 기술력을 알리는 중이다. 이 외에도 근감소증 관련 세미나 개최, 일반인 대상 캠페인·서비스를 통해 근감소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하는 등,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한 점이 2년 연속 1등 단백질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하나금융지주와 SK텔레콤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모바일 생활금융플랫폼 서비스 기업 ‘핀크’의 권영탁 대표가 탁재훈을 찾아가 자사 ‘핀크 리얼리’의 홍보와 빠른 시간내 가입자수 확대를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핀크는 유튜브 인기 채널 '탁재훈의 탁사장'과 손잡고 금융 SNS ‘핀크 리얼리’를 알리기 위한 콜라보 영상을 공개하고, 최대 101만원을 증정하는’101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지난 20일 알렸는데, ‘탁재훈의 탁사장’은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과 가수 이수민, 개그맨 장동민이 홍보가 필요한 기업에게 컨설팅을 해주는 뉴미디어 웹 예능이다. 특히 지난 19일 공개된 영상은 핀크 권영탁 대표와 오효택 팀장이 탁사장 사무실에 방문해 핀크의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소개하고, 최근 출시한 금융 SNS ‘핀크리얼리’를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방안을 자문 받는 컨셉트로 기획됐다. 이 자리에서 권영탁 대표는 채널 진행자들에게 현재 350만 명인 가입자 수를 빠른 시간 안에 일천만 명으로 늘려달라고 부탁한 것. 지난 1월 말 선보인 ‘핀크 리얼리’는 이용자들이 자신의 금융 기록(투자내역, 예적금 종류, 수입, 소비 등)으로 경쟁하는 ‘챌린지’에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SK㈜ C&C(대표 박성하)가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RE100’ 가입에 이어 이번엔 ‘넷제로(Net Zero)’ 조기 달성을 선언하며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달 22일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0’)를 달성하자는 ‘넷제로’ 실행 로드맵을 밝힌 것인데, 앞서 SK그룹은 지난 6월 ‘2021 확대경영회의’에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그룹의 역량을 결집, 글로벌 탄소중립 목표 시점인 2050년보다 앞서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를 달성하자는 넷제로 추진을 결의한 바 있다. 이에 SK㈜ C&C는 글로벌 탄소중립 목표 시점인 2050년보다 10년 앞선 2040년을 ‘넷제로’ 달성 시점으로 설정하고, 실행 방안으로 ▲데이터센터 에너지효율화 ▲친환경 자가발전 투자 등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밸류체인상 이해관계자와 협력·지원 강화 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SK㈜ C&C는 ICT사업 특성 상 온실가스 배출량 중 99%를 차지하는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화에 나서, 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 역량을 활용한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화를 추진해 매년 전력 수요량을 3.5% 이상 절감할 계획이다. 또 친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음식료업계가 최근 각종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PPL 마케팅과 TV CF, 뮤직비디오(MV) 제작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는 스타를 앞세운 CF나 드라마 속 배경이나 메뉴를 노출시킴으로써 브랜드와 메뉴를 각인시킬 수 있어 투입 비용 대비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특히 해당 브랜드의 콘셉트나 분위기 등이 드라마나 스타와 잘 어우러지는 경우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매출 상승으로도 직결되는 경우가 상당해 많은 업체들이 이를 적극 활용하려는 시도가 많은 시간이 흘러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추세다. 아울러 이러한 행보가 해당 브랜드의 이미지나 판매실적에 얼마만한 효과를 이끌어낼지 업계와 소비자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더 친근하게'...외식업계의 진화된 PPL 전략 양상 두드러져 최근 업계의 PPL 마케팅이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드라마에 제품 노출만 되는 이전과는 다르게, 보다 다양해지고 전략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는 TV와 유튜브를 넘나들며 공격적인 PPL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신메뉴 ‘날개피자’ 출시를 적극 알리기 위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커피음료 최초로 은은한 꽃 향을 담아낸 프리미엄 RTD 커피음료 2종을 출시, 2030 여심 공략에 나섰다. 동서식품에 따르면 ‘맥심 티오피 심플리스무스 플라워 피니시’라 명명된 이 제품은 마일드 로스팅으로 깔끔하고 부드러운 커피와 은은한 꽃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프리미엄 커피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플로럴(Floral) 향에 커피의 신선하고 풍부한 향미를 그대로 담는 ‘향 회수 공법’을 접목해 풍부한 커피로 시작해 은은한 꽃 향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여러 차례의 소비자 조사를 거쳐 탄생했는데, 최근 커피전문점을 중심으로 원두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향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실제 커피 테이스팅 시 느낄 수 있는 ‘꽃 향’을 찾는 소비자들의 기호를 확인하고 내 논 제품이라는 것.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 ‘플라워 피니시’를 통해, 한 잔을 마시더라도 특색있는 커피를 찾는 20~30대 여성들의 취향에 맞게 ‘꽃 향’이라는 차별적인 컨셉을 내세워 여심을 공략한다는 복안이다. 커피 본연의 깊은 맛을 담은 ‘심플리스무스 플라워 피니시 블랙’과 깔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치킨업계 외형 2,3위를 달리는 bhc치킨과 BBQ가 ‘배달의민족’에서 가격할인을 각각 진행해 그 귀추가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포문을 연 곳은 3위 BBQ다. 지난 1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배달의민족 어플에서 전 메뉴를 대상으로 최대 6천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힌 것. 이에 질세라 bhc치킨도 다음날인 지난 17일 배달의민족에서 주요 메뉴를 대상으로 3천원 할인 행사를 선보이며 맞불 작전에 돌입한 것. 과연 우리 소비자들은 이들 업체의 할인 프로모션 중 어느 쪽 손을 들어줄지 치킨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대 6천원 할인 BBQ vs 3천원 할인 bhc치킨...당신 선택은? 먼저 BBQ는 오는 24일까지 배달의민족 어플에서 전 메뉴를 배달·포장 주문 시 기본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22일까지는 배민원 단건 배달 서비스로 주문 시 추가 할인이 적용되어, 최대 6,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BBQ치킨을 즐길 수 있다. BBQ의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은 물론 자메이카 통다리 구이, 황올한깐풍치킨, 체고치(체다고다치즐링) 등의 인기 메뉴들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집콕족들의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