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농심의 생수 브랜드 ‘백산수’가 무라벨 페트병 출시와 경량화 추진 등 다양한 친환경 경영에 동참함과 동시에 인기 스타 전지현을 앞세워 건강하고 바른 물습관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지속 성장을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농심은 지난 2일 최근 환경보호에 대한 사회관심이 커짐에 따라 상반기 중 라벨 없는 백산수를 출시하고 페트병 경량화를 추진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동참할 계획임을 밝혔다. 무라벨 백산수는 음용 후 라벨을 떼어내는 번거로움을 없앰으로써 분리배출의 편의성과 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인 것이 특징. 또한, 라벨 사용량이 줄어들어 자원 절약의 효과도 있어 농심은 무라벨 백산수로 연간 약 40 톤의 라벨용 필름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라벨 백산수는 라벨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 제품명을 페트병에 음각으로 새겨 넣어 간결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며, 2리터와 0.5리터 제품에 우선 적용해 5월부터 가정배송과 온라인 몰에서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농심은 페트병 경량화도 추진하고 있다. 농심은 지난 2019년 12월, 백산수 0.5리터 제품의 경량화를 추진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13.5% 줄인 바 있다.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지난 19일 서울시 종로구 LG광화문빌딩에서 제2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 4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주당 1만1000원(보통주)의 현금 배당을 확정했다.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20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4개의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정관 변경 승인에는 지난해 11월, 더페이스샵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회사의 목적에 가맹점 사업 및 체인사업을 추가했고, 이사 선임에는 사내이사에 김홍기 LG생활건강 CFO 부사장을, 기타 비상무이사로 하범종 ㈜LG 재경팀장 부사장을 각각 재선임했다. 배당금은 창사 최대실적에도 불구하고 직전연도와 동일하게 보통주 1주당 11,000원, 우선주 1주당 11,05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이는 지난 19일 종가 151만8천원대비 0.7%(시가 배당률)에 불과해 실적에 비해 다소 아쉬워 ‘옥의티’라는 소액주주들 평가도 나온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7조8445억(전년대비 2.1%↑), 영업이익은 3.8% 증가한 1조2209억, 당기순이익은 3.2% 증가한 8131억을 기록, 사상 최대 실적을 기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이너뷰티 바람을 저격하는 과일 음료 ‘오늘 클렌즈’ 4종을 지난 18일 재 출시하고 탐앤탐스몰을 비롯한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오늘 클렌즈’는 농가에서 직접 수급한 과일과 채소만을 착즙한 100% 과채주스로, 재료 본연의 맛을 가득 담아냈고, 또한 콜드프레스 방식으로 착즙해 영양성분 파괴 없이 가장 신선한 상태로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으로, 맛과 신선함 두 마리 토끼를 다잡아 지난 2018년 인기를 끌었지만 단종돼, 많은 고객들의 아쉬움과 재출시 요구가 최근까지 이어진 바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 이러한 고객들의 바람에 힘입어 재출시 된 ‘오늘 클렌즈’는 ▲케일과 밀싹, 사과 등 다섯 가지 과일과 채소가 들어가 달콤한 맛이 일품인 ‘빛나는 오늘 클렌즈’, ▲비트와 사과, 당근, 파인애플 등 과일맛을 살린 ‘탐나는 오늘 클렌즈’, ▲오렌지, 자몽, 사과와 레몬 등 상큼한 과일이 듬뿍 담겨 있는 ‘신나는 오늘 클렌즈’, ▲당근과 오렌지, 사과, 레몬이 담겨 싱그러운 달콤함을 선물하는 ‘힘나는 오늘 클렌즈’까지 총 네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위 네 가지 맛은 한 세트로써 ‘1일 프로그램’ 패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공익 캠페인 2종을 잇따라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택배기사에게 감사의 마음과 응원을 보내기 위한 이베이코리아의 공익 캠페인 ‘덕분에 스마일’에 동참하는 한편, 자사의 자연주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에서 펼쳐온 자연보호 캠페인 ‘나뚜루 포레스트’를 집콕하는 소비자와 함께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밝힌 것. 이는 국내 대표적인 소비재 기업이자 제과업계 리딩기업에 걸맞게 그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려는 행보여서 우리 사회에 훈훈함을 던져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베이코리아의 가치소비 지원 ‘덕분에 스마일’ 캠페인 동참 롯데제과는 지난 15일 이베이코리아에서 전개중인 ‘덕분에 스마일’ 캠페인에 동참했다. ‘덕분에 스마일’은 G마켓,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후원 브랜드사와 함께 고객들의 가치 소비를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롯데제가 참여한 이번 ‘덕분에 스마일’ 캠페인은 언택트 트랜드로 업무가 갑자기 늘어난 택배기사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롯데제과와 이베이코리아는 자일리톨껌, 초코파이, 가나초콜릿 등이 담긴 과자 선물세트와 함께 온라인으로 받은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산업계가 각자의 기업 활동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자는 ‘글로벌 캠페인’인 ‘RE100’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RE100’은 오는 2050년 이전에 기업 활동에 필요한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기로 한 기업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다국적 비영리 기구 ‘더 클라이밋 그룹’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의 제안으로 2014년부터 시작했다. 현재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전 세계 290여개(2021년 3월 기준)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SK㈜ C&C는 지난해 11월 SK텔레콤, SK하이닉스 등 그룹 관계사들과 ‘RE100’ 가입을 국내 최초로 선언한 바 있다. 이를 이행하기 위해서는 자체 사옥이나 공장에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 자체 생산하거나 또는 한전과 ‘녹색프리미엄’ 계약을 체결해 태양광·풍력 등으로 생산된 전기를 사들임으로써 해당 금액만큼 재생에너지 사용 확인서를 발급받는 방법 등이 있다. 이중 ‘녹색프리미엄’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전력이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녹색프리미엄 계약을 맺은 기업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농심, 오뚜기, 팔도 등 주요 라면업체들이 신제품이나 제각각 인기스타를 앞세워 하절기 라면시장 선점을 향한 한판 승부에 돌입했다. 날씨가 조금씩 따뜻해지면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하절기 라면시장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인데, 업계 1위 농심은 지난 4일 인기 스타 유재석을 모델로 발탁, 지난 11일부터 신제품 배홍동 비빔면 판매와 TV CF를 온에어하며 새로운 바람몰이에 나섰고, 팔도는 팔도비빔면 광고 모델로 배우 정우성을 발탁하고 액상스프의 양을 늘린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으며, 오뚜기는 지난해에 이어 진비빔면의 광고모델로 백종원을 내세우는 등 하절기면 마케팅에 시동을 걸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각 사들은 영업 현장에서도 소비자들 눈에 잘 띄는 매대 선점을 위해 대형마트와 협상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매출이 가장 많은 구역인 양쪽 끝 ‘엔드매대’ 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는 것. 그동안 각 사는 매해 봄이 되면 리뉴얼과 한정판 제품, 신제품 등을 출시하는 등 하절기면 시장 선점을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는 농심이 2월말부터 신제품 출시를 예고하면서 일찌감치 불을 붙였다. 하절기면 경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의 영업실적을 떠받치고 있는 4개 외식 브랜드 중 지난 2019년 말 기준 가맹점수가 제일 많은 곳은 ‘본죽’, 또 1개 가맹점당 평균 매출액이 가장 높은 곳은 ‘본죽&비빔밥카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현재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에 의거해 지난 2017년 이후 2019년까지 각 브랜드별 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본아이에프는 ‘본죽’과 ‘본죽&비빔밥카페’, ‘본설렁탕’, ‘본도시락’ 등 총 4개 브랜드의 가맹사업을 운영하는 외식전문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다. 2002년 12월 본죽을 시작으로 2006년 9월 본비빔밥(2019년 4월 가맹사업 종료), 2010년 10월 본도시락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였고 지난 2015년엔 본죽&비빔밥카페와 본설렁탕을 잇따라 론칭했다. 이들 4개 브랜드를 합산한 총 가맹점수는 2019년 기준 1854개로 2018년 1801개 대비 53개가 늘었고, 2014년 대비로는 404개가 순증하며 매년 가맹점수가 증가해 지속 성장의 초석을 꾸준히 다져왔다. 전년대비 가맹점수, ‘본죽·본설렁탕은↓, 본죽&비빔밥·본도시락은 ↑’..‘희비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자사 건강식품 브랜드 ‘헬스원’에서 출시한 성인용 단백질 ‘초유프로틴365’가 1년 여 만에 누적 매출 2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인기 몰이를 이어가자 싱글벙글 하고 있다. ‘초유프로틴365’는 성인용 단백질 중에서도 초유를 사용한 제품으로, 작년 1월 출시하자마자 ‘초유 프로틴’이라는 카레고리를 시장에 안착시킨 선두 주자. 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 트렌드를 감안, 홈쇼핑과 온라인 중심의 판매 전략을 펼쳐 8개월 만에 100억원 판매고를 돌파했다. 이후 대세 배우 이장우를 광고 모델로 발탁, 적극적인 홍보 전략을 통해 꾸준히 인지도를 넓히며 5개월 후 누적 매출 2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1위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최고 품질 프랑스산 초유 및 우유 등 사용,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의 균형 조합" 롯데 헬스원 측은 이 같은 인기 비결로 품질을 최우선으로 꼽고 있다. 낙농강국 프랑스의 유가공 전문업체 ‘인그리디아’의 최고 등급 원료만 사용했고, 게다가 자연 방목한 젖소의 출산 후 5일 동안 분비되는 초유 중에서도 24시간 이내에 착유한 고단백 초유로 만든 분말만 엄선했다는 것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탐앤탐스가 곧 다가올 벚꽃 시즌을 겨냥한 음료 ‘블라썸 모먼트(Blossom Moment)’의 출시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하고, 그 행사 자리에 초대했다. 먼저 지난 10일 선보인 ‘블라썸 모먼트’는 봄 특유의 상큼함과 달콤함을 살린 ▲블라썸 탐앤치노 ▲블라썸 스무디 등 2종으로 구성됐으며, 포근한 날씨에 덩달아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우리네 마음을 대변하는 맛과 비주얼로써 고객의 춘심(春心)을 꼭 잡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이중 블라썸 탐앤치노는 씹히는 크랜베리와 딸기베이스를 블렌딩해 만든 아이스 음료로 부드러운 달콤함이 인상적이다. 곧 다가올 벚꽃 시즌의 풍경과 어우러지는 색감으로 호불호 없는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어 블라썸 스무디는 본연의 맛과 향을 품은 자두와 석류가 한 잔에 담겨 상큼하게 입맛을 자극하며 강렬한 레드톤의 비주얼 역시 눈을 즐겁게 한다고 덧붙였다. 탐앤탐스는 ‘블라썸 모먼트’ 출시 기념으로 세 가지 이벤트도 마련했다. 우선 4월 9일까지 공식 애플리케이션 마이탐(MYTOM)으로 블라썸 모먼트 음료 구매시 앱 리워드인 ‘탐’과 ‘스탬프’가 1개씩 더 추가 적립되는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CJ그룹의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가 간만에 등교수업이 펼쳐지고 있는 학교급식시장 공략을 향한 승부수를 던졌다.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21년도 학사운영 및 교육과정 운영방안’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전국의 모든 학교가 문을 열었는데,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3들은 매일 등교를 권고한데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개시로 향후 전면등교까지 기대해볼 수 있어 학교 급식용 식자재를 공급하는 기업들은 분주해진 상황이다. 학교 급식 시장 규모는 업계추산 약 1조2000억 원 규모(가공식자재 기준)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관련 시장 매출은 전년대비 50% 수준으로 줄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실적, 코로나19 직격탄에 외형 18.9% 줄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 실제로 국내 식자재유통 및 단체급식부문 1위 CJ프레시웨이의 지난해 실적이 최근 5년간의 상승세를 접고 매출은 전년대비 18.9%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되는 등 부진한 성적을 시현하기도 했다. 이는 주요 거래처인 외식업체들이 코로나사태 확산국면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집합금지 조치로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지난해 상반기 국내 액상커피 판매액 빅4 가운데 신장률 부문 1위를 차지한 코카콜라사의 RTD 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신제품으로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를 지난 8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이 국내 액상커피시장에서 ‘조지아’의 위상을 한 계단 더 레벨업 시키는 기폭제가 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그렇다면 국내 액상커피 시장 규모는 얼마나 되고, 또 판매액 상위 4개 브랜드는 무엇이고, 이들 빅4의 전년 대비 판매액 증감은 얼마나 될까? 한국농수산식품공사의 식품산업통계자료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기준 국내 액상커피 소매판매액(시장규모)은 6307억 원으로, 전년 동기 6326억 대비 19억이 줄어 약 0.3% 감소했다. 이중 상위 4개 브랜드의 성적을 살펴보면 먼저 1위는 롯데칠성음료의 ‘칸타타’로 지난해 상반기 1033억을 팔아 전년 동기 1047억 대비 14억 정도 줄었고, 2위 동서식품의 ‘맥심티.오.피’ 역시 926억 원을 팔아 약 19억 가량 감소하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반면에 3위 매일유업의 ‘바리스타룰스’는 847억 어치를 팔아 전년 동기 817억 대비 30억 가량 늘어 0.5% 신장했고, 4위 코카콜라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봄의 시작인 3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봄맞이 준비에 한창인 가운데 외식업계도 봄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신메뉴를 앞세워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이들 업체는 냉이, 달래 등 봄나물부터 과일, 수산물에 이르기까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들을 앞 다퉈 선보여 봄을 맞은 소비자들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봄냉이우삼겹된장찌개 부터 꼬막달래, 도다리쑥국, 딸기 활용 푸드까지..다양 본아이에프의 한식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은 지난 3일, ‘잘차린 한 상, 푸른 봄 입다’를 주제로 봄철 대표 식재료 냉이를 활용한 메뉴 ‘봄냉이우삼겹된장찌개’와 ‘봄냉이된장제육덮밥’을 재출시했다. 두 메뉴 모두 작년 봄 시즌 메뉴로 선보이며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메뉴로, 냉이 특유의 산뜻한 풍미와 영양을 한껏 살려 올 봄 시즌메뉴로 다시 한번 선보인 것. ‘봄냉이우삼겹된장찌개’는 구수한 맛의 우삼겹된장찌개에 향긋한 풍미를 자랑하는 봄 대표 나물 냉이를 푸짐하게 담아냈고, ‘봄냉이된장제육덮밥’은 따끈한 밥 위에 냉이의 맛과 향을 살린 비빔된장소스, 매콤한 제육볶음과 각종 야채, 청양고추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외식기업 디딤이 운영하는 해산물 밥집 ‘연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지상파 방송 SBS의 계열사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영위하는 ‘SBS콘텐츠허브’가 지난달 26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3.8배 증가했다고 공시했음에도, 주가는 제자리수준의 횡보를 거듭하고 있어 투자자의 애를 태우고 있다. 잠정실적 발표 날(2월26일) 함께 공시한 유안타증권과의 60억 규모 ‘자기 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예고 공시 또한 약발이 먹히지 않는 분위기다. 다만 계약 발효시점이 3월 8일부터 내년 3월 7일 까지여서 향후 주가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시장과 투자자의 관심이 쏠린다. 그렇다면 SBS콘텐츠허브는 어떤 회사고 최근 4년간 영업실적, 또 올해 들어 지난 8일까지의 주가 흐름은 어떠했을까? 2017년 이후 사업보고서와 2020년 잠정영업실적에 따르면 SBS콘텐츠허브는 방송프로그램과 영화, 음악, 온라인게임 등의 콘텐츠 유통사업과 광고사업, 웹에이젼시사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회사로, 2020.9말 기준 64.96%의 지분을 보유한 SBS가 최대주주다. 이런 가운데 먼저 최근 4년간의 영업실적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해 매출은 약 1537억 원으로 직전 연도 1621억 대비 약 84억이 줄어 5.2% 가량 감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유가공업계 1위 매일유업의 외식 관계사인 크리스탈제이드와 폴 바셋이 제주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 유혹에 나섰다. 중식 레스토랑 ‘크리스탈 제이드’는 봄을 맞은 제주도의 식자재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 컨셉인 ‘탐라성찬 3종’을, 또 커피전문점 폴 바셋은 제주산 유기농 말차를 활용한 아이스크림과 ‘제주 말차 카페라떼’, ‘제주 말차 초콜릿 라떼’ 등의 음료를 각각 선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크리스탈 제이드, 제주의 봄을 담은 봄 시즌 메뉴 3종 제안 5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추천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크리스탈 제이드는 봄을 맞아 제주도의 식자재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 3종을 오는 9일 선보인다. 이번 시즌 메뉴의 컨셉은 ‘탐라성찬’으로 제주도의 봄을 담아낸 식자재들로 엄선한 것이 특징. 제주 흑돼지와 제주 딱새우, 제주 톳과 모자반까지 봄의 미각을 깨워줄 청정 식자재를 통해 겨울 내 지친 몸과 마음에 활기를 더해줄 봄의 만찬을 제안한다. 신선한 바지락과 제주산 딱새우와 모자반을 넣어 깊고 진한맛을 살린 ‘제주 딱새우를 얹은 바지락 탕면’, 제주산 톳과 전복장을 함께 볶아 고소함을 더해낸 ‘제주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국내 제과업계 리딩기업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최근 아이스크림과 장수 스테디셀러인 초코과자 빈츠의 색다른 신제품을 줄줄이 선보이며 시장 공세를 강화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24일 장수 스테디셀러 초코과자인 ‘빈츠’의 신제품을 10년 만에 내놓은데 이어 지난 2일에는 국내 최초 매운맛 아이스크림을 출시 소비자 호기심 자극과 입맛 저격에 나선 것. 과연 이들 제품이 지난해 손익 측면에선 매우 짭짤하게 장사를 했지만 매출은 소폭 줄어든 롯데제과의 외형 성장추를 일으켜 세울 효자 상품으로 등극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최초 매운맛 아이스크림 한정판 출시 먼저 롯데제과는 지난 2일 국내 최초로 매운맛 아이스크림, ‘찰떡아이스 매운 치즈떡볶이’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할라피뇨 성분이 들어간 주황색 떡 안에 크림체다치즈 아이스크림과 함께 매운맛 칩과 쿠키 등을 채워 넣어 매운 치즈 떡복이 맛을 구현했다. 쫀득쫀득한 찰떡과 아이스크림의 달콤한 맛이 매운 맛과 의외로 잘 어울려, 먹으면서도 유쾌한 재미를 선사한다는 것이 회사 측 전언이다. 게다가 이미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찰떡아이스 매운 치즈떡볶이’의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