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최근 식음료업계가 소비주체로 급 부상중인 MZ세대 공략을 위해 캐릭터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캐릭터를 앞세운 마케팅은 소비자와의 친밀도 제고는 물론, 재미를 더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스타 모델 일변도에서 탈피해, 겨울왕국, 펭수 등 인기 캐릭터와 협업을 통한 마케팅이 잇따라 큰 성공을 거두며 캐릭터 열풍이 불고 있는 것. 특히 MZ세대를 통해 SNS를 중심으로 쉽고 빠르게 콘텐츠가 확산되는 소비 트렌드와 어른아이를 일컫는 키덜트 문화의 확산이 이를 더욱 부추기고 있는 추세다. 기존 인기 캐릭터와의 협업을 넘어 자체 개발 캐릭터를 통해 차별화를 내세우는 브랜드도 나타나는 상황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기존의 인기 캐릭터와의 협업과 더불어 자체 캐릭터를 개발해 차별화를 모색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려는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다. tvN 신서유기8 ‘신묘한’과 협업부터 자체 개발 캐릭터까지 기법 ‘다양’ 롯데제과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찰떡아이스’는 tvN의 인기 예능 ‘신서유기8’과 손잡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였다. 최근 새 버전으로 방영을 시작한 ‘신서유기8’ 방송 내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생애주기별 영양설계 전문 브랜드 ‘매일 헬스 뉴트리션(셀렉스)’이 100% 우유에서 추출한 세라마이드 성분을 앞세워 ‘이너뷰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2018년 국내 최초로 단백질 성인영양식 사업을 시작하며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1등 단백질 브랜드로 자리잡은 셀렉스가 이번에는 우유 속 단 0.0003%에 불과한 귀한 성분을 활용,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를 지난달 28일 선보이며 이너뷰티 시장에 진출한 것. 현재 국내 이너뷰티 시장은 콜라겐에 집중돼 있지만, 해외에서는 피부 표면에서 수분장벽 역할을 하는 세라마이드와 피부 형태를 유지하고 조직을 단단하게 해주는 콜라겐을 함께 섭취하며 피부의 겉과 속을 모두 챙기는 트렌드가 확산되는 추세다. 특히 1조원이 넘는 세계 최대 이너뷰티 시장으로 유명한 일본에서는 유제품 전문기업인 유키지루시유업과 메이지유업 등을 비롯해 음료제조사인 산토리, 아사히 등에서 콜라겐과 세라마이드가 함유된 이너뷰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 역시 세계적 트렌드에 맞춰 밀크세라마이드(600mg)와 흡수율을 고려한 저분자 피쉬 콜라겐(1000mg)을 한번에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지난해 국내 발효유 소매판매액 8위 브랜드에 랭크된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최근 다양한 신제품을 줄줄이 선보이며 순위 도약을 향해 스퍼트를 올리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판매액 격차가 그리 크지 않은 7위 풀무원다논의 액티비아를 누르고 올해 순위가 최소 한 계단 정도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해 발효유소매판매 1조 돌파...판매 톱10 브랜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발효유시장 규모(소매판매액, AC닐슨코리아 집계 기준)는 전년도 9986.9억 원보다 약 0.6% 늘어, 1조47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첫 1조 시대를 열었다. 아울러 단일 브랜드 기준 소매판매액 상위 10개 브랜드를 살펴보면, 빙그레 요플레가 지난해 총 1408억 원어치를 팔아 1위, 이어 남양유업의 불가리스(883억 원)가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동원F&B의 덴마크(785억), 4위는 매일유업 매일바이오(687억), 5위 동원F&B의 소와나무(594억), 6위는 서울우유의 비요뜨(573억)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어 풀무원다논 액티비아가 471억 판매로 7위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SK㈜ C&C(대표 박성하)가 동반성장평가와 지속가능성보고서상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관련된 상을 잇따라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지난달 발표한 ‘2019 동반성장 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해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가하면, 지난 1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한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서비스부문 우수보고서상을 잇따라 수상한 것.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SK(주) C&C가 꾸준히 전개해온 ‘ESG경영’ 노력이 주효한 것 아니냐는 평가다. 동반성장지수평가 6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먼저 지난달 8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9 동반성장 지수 평가’에서 SK(주) C&C가 ‘최우수 등급’을 2014년 이후 6년 연속해 받은 것은 동반성장 모법 기업으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는 의미라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다. 특히 이번 ‘2019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2019년 한해 동안 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한 것으로 대상 기업 200개사 중 35개 기업만 최우수 등급 평가를 받은 것이어서 더 빛을 발한다. 동반성장지수는 동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서울 한남동 소재 동서식품 브랜드 체험공간인 ‘맥심 플랜트(Maxim Plant)’가 최근 ‘제38회 서울시 건축상’에서 우수상을 받은 것으로 전해져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2018년 4월 준공된 맥심 플랜트는 연면적 1636m²(495평)에 총 8개 층(지하 4층~지상 4층)규모로, 이 중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까지 5개 층을 커피 관련 문화공간으로 조성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도심 속 정원, 숲 속 커피 공장'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공장(Plant)과 식물(Plant)의 ‘중의적’ 의미를 담아 커피 제조설비를 활용한 인테리어와 공기정화 효과가 뛰어난 다양한 식물을 테라스에 배치한 이색적인 분위기의 건축물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먼저 지하 2층에 위치한 로스팅 룸(Roasting room)은 맥심 플랜트의 핵심 시설로 원두가 자동 투입되어 로스팅되는 공정을 직접 볼 수 있으며, 또한,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각각 라이브러리, 카페 및 문화 공간으로 꾸몄으며, 건물 곳곳에 커피 제조 공정을 입체적으로 시각화해 50여년의 역사를 가진 커피 전문 기업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동서식품 김지현 브랜드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LG생활건강이 올 3분기 주력 사업부인 화장품 매출이 3분기 연속 감소하는 와중에도 생활용품사업부가 고공비행을 펼치며 이를 딛고, 창사 최대 분기매출을 시현한 것으로 밝혀졌다. 뷰티사업부가 ‘코로나19’ 충격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양상을 보였지만, 생활용품(HDB)과 음료사업부의 선전 특히 생활용품사업부가 높은 성장세를 일궈내, 회사 전체 매출을 전년 동기대비 약 5.4% 신장시키는 동시에 역대 최대의 분기 매출을 주도하는 선전을 펼친 것. 손익 또한 생활용품과 음료사업부의 활약에 힘입어 창사 2번째로 높은 영업이익을 만들어내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로써 LG생활건강은 오랜 기간에 걸쳐 잘 구축해 놓은 ‘뷰티·생활용품·음료’로 구성된 ‘사업 포트폴리오’의 덕을 외형과 손익 모두 톡톡히 본 것으로 분석된다. 3Q 연결매출 5.4%↑영업익 5.1%↑...생활용품 ‘광폭 성장’ 창사 최대 매출 주도 LG생활건강이 밝힌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잠정실적(IR자료)에 따르면 회사 전체 매출은 2조706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 1조9648억 대비 1058억 원이 늘어 약 5,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276억 원을 시현, 전년 동기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빼빼로데이’를 맞아 지역농산물 상생 프로젝트 첫 제품인 ‘우리쌀 빼빼로’ 출시에 이어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향해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내와 동일한 내용의 광고를 카자흐스탄, 러시아, 중국, 싱가폴 등 해외에도 방영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전개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모은다. 먼저 이번 글로벌 광고 캠페인의 주요 콘셉트는 ‘Say Hello’, 즉 안부 나눔이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로 비록 몸은 멀어졌지만 마음의 거리만은 가까이하자는 뜻에서 빼빼로를 통해 서로 간의 안부를 전하자는 내용이다. 해외 광고에는 ‘Say Hello with Pepero’, 국내 광고는 ‘빼빼로로 안부를 전해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처럼 국내외 광고를 동일하게 방영하는 것은 1983년 빼빼로 출시 이래 처음이며, 해외 광고는 영어 및 현지 언어로 방영된다. 최근 해외 교민들을 시작으로 한국 토종 기념일인 빼빼로데이가 점차 전파되었기에, 롯데제과는 전 세계에 빼빼로데이를 적극적으로 소개하겠다는 의도다. 이번 광고에는 인물 대신 캐릭터 ‘빼빼로 프렌즈’가 등장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사색의 계절 가을을 맞아 ‘갤러리탐’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와 더불어 캡슐 커피 4종과 푸드 신메뉴 ‘블랙 프레즐’을 잇따라 기획하고 그 행사의 자리로 초대했다. 지난 15일 자사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이탈리아산 캡슐커피 4종을 재출시한데 이어 시그니처 푸드 메뉴인 ‘프레즐’에 오징어 먹물을 가미해 맛과 비주얼을 입힌 ‘블랙 프레즐’을 연이어 선보인 것. 이에 더해 탐앤탐스가 2013년부터 정기적으로 진행 중인 기업사회공헌(CSR) 프로젝트 ‘갤러리탐 제41기 전시회’를 수도권 주요 7개 탐앤탐스 매장을 비롯,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 3D 전시회까지 마련하는 등 가을에 아울리는 다양한 감성 자극 프로모션에 나서 눈길을 끈다. 특히 ‘블랙 프레즐’의 경우, 탐앤탐스 시그니처 메뉴인 프레즐에 블랙을 입히는 과감한 시도로 상품 디자인과 마케팅 측면에서 주목을 받을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탈리아산 캡슐커피 4종, 온라인 재출시...네스프레소 호환도 가능 먼저 지난 15일 재출시한 캡슐커피는 벨루타토, 인텐소, 소아베, 데시소 등 4종으로 구성됐으며, 각기 다른 고유의 맛은 물론,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에서도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국내 온라인 유통시장이 중장기적 관점에서 쿠팡과 이마트, 네이버 간 균형 잡힌 ‘삼국시대’로 재편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하나금융투자 박종대 연구원은 지난달 ‘한국 온라인 유통 삼국시대’라는 보고서에서 최근 3가지 뉴스는 한국 온라인시장의 삼국시대를 예고한다는 점에서 상징적이라고 평가했다. 순수 온라인 유통 사업자로서 ‘쿠팡’과 식품 온라인 유통사 ‘이마트’, 여기에 온라인 플랫폼 유통 사업자로서의 ‘네이버’까지 3강 체제로 재편될 것이라고 내다본 것인데, 근거로는 네이버 쇼핑은 막강한 집객력을 기반으로 네이버페이를 통해 소비자를, 라이브커머스와 풀필먼트 서비스를 통해 판매자를 각각 Lock-in하면서 한국 최대 유통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중이며, 이마트는 신선식품 소싱/저장/배송 인프라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앞세워 국내 최대 식품 온라인 사업자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고, 쿠팡은 막강한 바잉파워와 물류/배송 인프라, IT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최대 온라인 유통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박 연구원이 평가한 이들 3사의 역학 관계와 차별화 포인트는 무엇일까? ‘쿠팡vs이마트vs네이버’...3업체 사이 역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유통업계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대면 접촉 최소화 방침에 부응, 오랜 기간 펼쳐왔던 각사의 전통적 사회공헌 활동을 비대면(언택트)으로 변경하며 영속성 유지에 나서 눈길을 끈다. 동서식품은 지난 12년 동안 전개해온 무료 클래식 공연인 ‘동서커피클래식’ USB 앨범을 특별 제작해 무료 배포에 나서는가하면 아모레퍼시픽도 20년 동안 펼쳐온 유방암 예방 공익 캠페인 ‘핑크 런’을 비대면 방식인 ‘핑크런 플러스’로 변경, 시행에 나섰다. 또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속한 ‘본그룹’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청각 장애인을 위해 임직원들이 비대면으로 립뷰 마스크 제작 및 자막 입력 봉사를 지난 19일 진행하는 등 코로나시대에도 멈춤이 없는 공헌 활동을 펼쳐 우리 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동서식품, ‘동서커피클래식’ 앨범 무료 배포...비대면 CSR 나서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따뜻한 커피 한 잔이 간절한 가을을 맞아 ‘함께하는 삶의향기 동서커피클래식’(이하 동서커피클래식) USB 앨범을 특별 제작해 무료 배포에 나섰다. 동서커피클래식은 지난 12년간 매 가을마다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지역사회 시민들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 패션 등 유통업계가 추동시즌(F/W)시즌을 알리는 10월을 맞아 다양한 스타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하며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와 제품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21일 유통가에 따르면 치킨 프랜차이즈 BBQ는 예능인 황광희를, 패션 액세사리 브랜드 못된고양이를 운영하는 엔캣은 배우 조여정을, 또 전자랜드는 미스터트롯 나태주를 각각 모델로 발탁 TV CF를 선보이는가하면, 코닥어패럴에서는 심쿵 유발 배우 정해인의 CF촬영현장 컷을, 또 아웃도어브랜드 컬럼비아는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tvN 토일 드라마 ‘스타트업’ 제작 지원에 나섰다고 밝힌 것. 각 브랜드 이미지나 판매실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이들 스타의 활약상에 소비자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새 모델 선정에 CF 촬영현장 컷, 드라마 제작지원(ppl) 등 ‘다양’ ㈜하이라이트브랜즈의 라이프스타일웨어 브랜드 코닥어패럴은 지난 12일 배우 정해인의 광고촬영 현장과 화보 뒷이야기를 담은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NG컷을 비롯해, 촬영 전 연습과 모니터 확인 등 본 광고에서는 볼 수 없던 자연스러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정해인이 촬영한 코닥어패럴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지난해 외형과 손익 공히 창사 최대실적을 일궈낸 유가공 전문기업 빙그레(대표 전창원)가 10월 들어 역대 최대치를 또 다시 갈아치우기 위해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요즘 식음료업계 대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정기 구독 서비스를 도입하는가하면 남성 건강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 관련 사업에 뛰어드는 등 지속성장向 행보를 적극 펼치고 있는 것. 올해로 집권(?) 2년차를 맞은 ‘전창원’ 대표가 이끄는 빙그레의 이 같은 4분기 승부수가 회사 측의 바람대로 창사 최대실적으로 화답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빙그레의 지난해와 올 상반기 영업실적을 스크린해보면 코로나상황에도 외형과 손익 모두 승승장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와 올 상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먼저 지난해 영업실적은 연결재무제표기준 8783억 매출을 올려 전년도 8552억 원대비 4.4%가 늘어 창사 최대 매출을 시현했다. 영업이익 또한 약 458억 원을 시현해 전년도 393억 대비 16.4%증가해 2013년 507.3억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올렸다. 이 같은 호조세는 올 상반기에도 이어져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 4267억 보다 약 8.3%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bhc치킨이 10월에도 다양한 상생경영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위해 업계 최초로 약 100억 원을 지원하기로 방침을 정하는가하면 결식 우려가 있는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장만한 도시락을 전달하는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것. 이는 지난해 매출과 손익 모두 창사 최대 실적을 시현한 bhc치킨이 기업 본연의 영리추구 활동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적극 나서는 모양새여서 과연 치킨업계 리딩기업 다운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가맹점과 상생 위해 100억 지원...500여 가맹점 노후시설 등 교체 먼저 bhc치킨(회장 박현종)은 올해 두 자릿수 매출 성장에 이어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을 위해 100억 원을 지원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가맹점 지원 규모 100억 원대는 업계 최초다. 이번 상생 지원은 가맹점 중 시설이 낙후되었거나 매장 이전 등 지원이 필요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희망 신청을 받아 진행하게 되며 내년 3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약 500여개 가맹점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향후 가맹점 매출 상승과 안정적인 매장 운영, 브랜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푸드 메뉴 차별화를 향한 발걸음으로 분주하다.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국내 카페 이용 문화에 발맞춰 별별 푸드 메뉴 개발 확대와 함께 관련 마케팅도 강화하는 등 시장 차별화에 적극 나서고 있는 모양새다. 이는 카페에서 간편한 식사까지 해결하는 소비 트렌드가 늘어나는데다, 드라이브스루와 배달 주문을 통해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이용하는 고객이 늘면서 이들에게 음료와 함께 푸드 메뉴를 추가하여 선택할 수 있도록 브랜드 소구력을 높이고 있는 것. 탐앤탐스는 브랜드 론칭 초기부터 매장에서 직접 굽는 프레즐을 선보이는 등 일찌감치 베이커리 카페 시장을 공고히 해왔다. 프레즐은 주문 즉시 생지를 정형해, 매장에서 오븐에 바로 구워 내기 때문에 신선하고 쫄깃한 맛이 큰 매력으로 꼽혀왔다. 프레즐이 오랜 기간 꾸준하게 고객에게 사랑받자 탐앤탐스는 ▲플레인 프레즐부터 ▲도그 ▲페퍼로니 ▲고구마 ▲콘 프레즐까지 관련 메뉴를 확대하며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오징어 먹물 생지를 연구·개발하여 이달 중 프리미엄 프레즐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매달 8일을 프레즐데이로 지정해 이날 하루 모든 프레즐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의 외식사업 관계사들이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 다양한 신메뉴를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 저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엠즈씨드에서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 살바토레’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를 맞아 대면 모임과 외식 대신 혼자 식사하는 직장인, 홈파티족을 위한 투고 메뉴를, 또 4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추천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크리스탈 제이드에서는 ‘서해탐미’를 컨셉으로 한 가을 미식 여행을 각각 제안해 식도락가의 눈길을 자극하고 있다. 더 키친 살바토레, 비대면 시대 맞춤형 ‘To go’메뉴 출시 매일유업 관계사인 엠즈씨드의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는 집이나 사무실, 호텔 등에서 안전하게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To go’ 메뉴를 지난 12일 선보였다. 혼자서 즐길 수 있는 ‘런치 투고 박스’와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파티 투고 박스’를 비롯해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기념한 ‘터키 투고’를 선보인 것. 이에 더해 모든 피자와 파스타, 샐러드 메뉴도 포장 판매한다. 살바토레 ‘런치 투고 박스’는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되는 파우치 샌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