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국내 빵과 와인 가격이 세계 1위에 랭크되는 등 먹거리 물가가 소득순위와 관계없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9월 3주차에도 어김없이 가격할인 이벤트가 줄출시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비싼 가격의 제값을 주고 사느니 하루 이틀 기다렸다가 새로 출시되는 할인 이벤트를 활용하는 것이 불황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더 이상 호갱 취급을 받지 않는 소비방식이 아니겠느냐는 소비자 인식도 덩달아 확산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빵, 도시락, 식사메뉴, 보쌈 등 식음료업계가 최근 알려온 새로운 할인 행사들을 모아봤다. CJ푸드빌, “쿠팡이츠에서 뚜레쥬르 주문하면 6천 원 할인”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는 배달 어플리케이션 ‘쿠팡이츠’에 신규 입점해 배달 서비스 채널을 확대한 것을 기념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9월 20일까지 쿠팡이츠 앱에서 뚜레쥬르 제품 1만2000원 이상 구매 시, 6000원을 할인해주며 ID당 1일 1회에 한해 쿠폰을 제공한다. 상세 내용은 쿠팡이츠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요기요 서비스 론칭 1년을 기념한 슈퍼레드위크2.0 이벤트도 진행한다. 16일부터 18일까지 요기요에서 1만2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국내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고객의 이용 편의성 확대와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난 3일 리뉴얼한 공식 홈페이지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탐앤탐스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는 평가도 나온다. 리뉴얼 홈페이지는 PC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시킨 데다, 심플한 메뉴 구성으로 가독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3개 언어 제공 및 챗봇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어디서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GPS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이 현재 있는 곳에서 가까운 탐앤탐스 매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도 눈에 띈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으로 탐앤탐스 브랜드를 지금보다 편리하게 개인과 기업 모두가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탐앤탐스의 가치와 사업 방향이 더욱 친근하게 전달되도록 꾸몄다”고 전했다. 탐앤탐스는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오는 20일까지 탐앤탐스 공식 페이스북에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뉴얼 홈페이지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아메리카노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삼성그룹 식자재유통(단체급식 포함) 전문기업 삼성웰스토리의 올 상반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5년 만에 CJ프레시웨이를 밀쳐내고 외형 1위 자리를 탈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5년 상반기에 부동의 1위 CJ프레시웨이를 약 618억 원 정도 앞서며 업계 외형 1위에 반짝 등극한지 5년 만에 또 다시 지각변동을 일으킨 것. 이후 삼성웰스토리는 지난해까지 CJ프레시웨이와의 매출 격차를 해마다 확대시키며, 삼성그룹 위상과 걸맞지 않게 만년 2위에 머무는 아픔을 맛보다가 올 상반기에 모처럼 1위를 되찾는 기쁨(?)을 누렸다. 특히 지난 2018년 업계 최초로 반기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등 파죽지세로 삼성웰스토리를 크게 앞서나갔던 CJ프레시웨이의 독주체제를 무너뜨린 선전이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대목에서 삼성웰스토리의 경우 연결재무제표가 없어 양사의 객관적 비교를 위해서는 시장에 공시된 별도재무제표 수치를 사용할 수밖에 없었던 점에 대해 독자들께 양해를 구한다. 업계에서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아무리 삼성그룹 계열사라 해도 CJ프레시웨이의 외형은 쉽게 넘지 못할 높은 벽으로 간주해 왔던 터여서, 이 같은 결과에 더 더욱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송호섭)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재기를 희망하는 중장년층 소상공인의 카페 재창업과 스타벅스 취업 지원을 위한 1기 교육생 선발을 완료하고 ‘스타벅스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한다. 스타벅스는 지난 8월 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드림 스퀘어에서 교육생 선발 면접을 진행하고, 약 250여명의 신청자 중 최종 면접 등을 거쳐 총 27명의 1기 교육생 선발을 완료했다. ‘스타벅스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스타벅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맺은 자상한 기업 업무 협약 관련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날 면접 참가자들은 카페나 베이커리 등을 운영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폐업한 후 스타벅스의 매장 운영 노하우를 전수 받아 새롭게 창업을 추진하려는 지원자부터 스타벅스 파트너가 돼 향후 매장 운영 관리자가 되고자 하려는 여러 사연들의 중장년층 지원자들로 구성되었다. 선발된 교육 대상자들은 향후 지정된 스타벅스 교육장에서 16시간의 이론과 실습교육을 받게 되며, 커피의 최신 트렌드와 지식, 효과적인 고객 서비스, 음료품질, 위생관리, 매장 손익관리 등의 다양한 교육도 전수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경남 창원에 본점을 두고 있는 BNK경남은행이 최근 대출 고객 확보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다양한 핀테크 업체에서 운영중인 ‘모바일 앱’ 입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토스·카카오페이·핀다·핀크·뱅크샐러드 등과의 제휴를 통해 모바일 신용대출 상품을 론칭한데 이어 지난 9일 SK플래닛과 제휴, 모바일 전자지갑 ‘시럽(Syrup)’ 내 ‘대출금리 비교 서비스’에도 자사 ‘BNK모바일신용대출’ 상품을 입점시킨 것. 이는 영업거점지역 내 경기 상황에 따라 고객 유치나 마케팅에 지대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지방은행으로서의 한계 극복은 물론, 전국의 유망 대출고객을 확보함으로써 지속 성장의 발판을 구축하기 위한 불가피한 전략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입점한 시럽 ‘대출금리 비교 서비스’는 BNK모바일신용대출을 비롯해 다양한 금융회사의 대출 조건을 확인·비교해 최적의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지원하는 핀테크 서비스다. 이로써 시럽 이용자는 별도 서류 제출 없이 공인인증서와 소득정보 입력만으로 최대 2억5000만원까지 이용 가능한 BNK모바일신용대출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디지털금융본부 최우형 그룹장은 “모바일 전자지갑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신한금융지주 증권 계열사 신한금융투자와 라이벌 하나금융지주의 하나금융투자가 올 상반기 외형과 손익 성적에서 한 부문씩 우열을 나눠 갖는 명승부를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하나금융투자가 외형과 손익 증가율 양 부문에서 모두 완승을 거두었던 것과 비교하면 올 상반기에 신한금융투자가 상대적으로 더 선전을 펼친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상반기 매출증가율, ‘신한 79.8% vs 하나 67.0%’...신한 12.8%P 앞서 각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영업수익)은 신한금융투자가 지난해 상반기 3조3082억 대비 79.8%나 급증한 5조9495억 원을 시현한 반면에 하나금융투자는 약 67.0% 늘어난 5조5791억의 매출에 그쳐, 외형 증가율에서 약 12.8%포인트 뒤졌다. 매출액 절대 규모 또한 지난해 상반기에 약 320억 가량 뒤쳐졌던 신한금융투자가 올 상반기에는 오히려 3704억 가량 추월하는 선전을 펼쳐, 외형에서는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가 하나금융투자보다 ‘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 관련 이익’과 외환거래이익이 각각 2105억과 1657억 등 약 3762억 원 가량 더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에어 베이크드‘ 광고에서 제니가 착용한 귀걸이와 의상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인스타그램 이벤트에 초대했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이번에 진행하는 ‘제니 따라하고 제니 의상 Get 하자’ 이벤트의 1등(1명) 경품은 제니가 ‘에어 베이크드’ 광고에서 실제로 착용했던 원피스와 귀걸이다. 특히 의상은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V사의 원피스로, 광고 촬영시 제니가 직접 고른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더불어 2등(2명) 선글라스, 3등(3명) 블루투스 이어폰, 4등(10명) 립스틱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9월 27일까지며, ‘에어 베이크드’의 광고 속 제니 모습이 연상되는 사진을 찍어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후 별도의 내부 심사를 거쳐 당첨자를 선정한 다음 10월 5일 당첨자에게 개별 연락할 예정이며, 더 자세한 사항은 롯데제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최근 식음료, 뷰티업체를 중심으로 가을맞이 각양각색 에디션 제품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9일 유통가에 따르면 이는 유난히 길고 지루했던 장마와 폭염, 태풍에 코로나19까지 오랜 기간 답답함과 짜증스러움에 시달렸던 소비자 마음을 달래줌과 동시에 가을 감성 자극을 통해 굳게 닫힌 지갑을 열어 보려는 불가피한 시도로 보고 있다. 특히 이들 에디션은 사색의 계절에 어울리는 커피와 피자 등 먹거리는 물론, 미모를 과시하고 싶은 여심을 자극하는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출시돼 소비자 마음을 유혹하고 있다. 동서식품, 한정판 ‘맥심 커피믹스 행복 에디션’ 출시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가을을 맞아 ‘맥심 커피믹스 행복 에디션’(이하 행복 에디션)을 출시하고 지난 3일부터 한정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행복 에디션은 올봄 ‘맥심X무민 스페셜 패키지’와 여름 ‘시티 써머 라이프’에 이은 올해 세 번째 한정판 패키지로 ‘일상 속 소소하지만 소중한 행복’이라는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전해진다.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 ▲맥심 모카골드 심플라떼 ▲맥심 화이트골드 등 4종으로 구성됐으며, 각 패키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올해로 집권(?) 2년차를 맞은 ‘전창원’ 대표의 빙그레가 올 2분기에도 외형과 손익 공히 거침없는 성장세를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시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더욱이 이 같은 호 실적은 경기 침체 장기화에다 코로나19 사태에 이르기까지 겹겹이 둘러싸인 국내외 악재 속에서 꿋꿋하게 일궈낸 성과여서 눈길을 끈다. 이 같은 호 실적의 배경으로는 빙그레가 현재 영위중인 ‘빙과·냉장·해외’사업 모두가 고르게 성장세를 펼친데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로써 빙그레는 지난해 외형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최대치를 갈아치우는 호 실적에 이어 올 1분기는 물론 2분기에도 순항을 연속해 이어감으로써, 과연 그 비결은 무엇이고 또 향후 영업전망은 어떠할 지에 대해 투자자는 물론 유가공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2Q 매출 2678억(7.4%↑), 영업익 268억(30.1%↑)..‘빙과·냉동·해외’사업 모두 ‘호조’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빙그레의 연결 재무제표기준 2분기 매출은 2678억 원으로 전년 동기 2494억 대비 약 7.4% 증가해 역대 2분기 기준 최대치이자, 전체 분기 실적으로는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SK(주)C&C대표 박성하)가 최근 자사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시킨 다양한 시도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인간의 시각 능력을 갖춘 인공지능 드론을 띄워 국내 도시가스배관 안전관리 사업 본격화에 나서는가하면, 학계와 바이오협회 등과 손잡고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고 또한 청각 장애인을 위한 인공지능 문자통역 서비스 등을 줄줄이 선보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공지능 드론, 도시가스배관 안전관리 지역 확대 먼저 SK㈜ C&C는 최근 비전(Vision) AI를 활용해 디지털 SHE(안전·보건·환경) 사업 본격화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일, SK E&S와 함께 개발한 ‘에이든(AIDEN) 드론 기반 순회 점검 서비스’를 충청에너지서비스㈜가 관할하는 청주 지역에 이어 영남에너지서비스㈜, 강원도시가스㈜가 관할하는 구미·포항·춘천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에이든 드론 기반 순회 점검 서비스’는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과 주변CCTV·모바일 영상 등 다양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 위험 상황을 파악하고 경고해주는 클라우드 기반 안전 관리 서비스로, SK㈜ C&C의 비전 AI 솔루션 ‘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배우 임원희와 엘지유니참, 유니클로가 코로나19사태 장기화와 폭염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와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향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임원희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해 써달라고 마스크 1만2천 세트를 기탁했고, 엘지유니참은 취약계층 영유아를 위해 기저귀 ‘마미포코’ 28만여 장을, 또 유니클로는 온열질환에 취약한 농촌지역 고령자들을 위해 자사 기능성 의류 3천 장을 각각 기부한 것. 산업계에서 전해온 이들의 우리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스한 동행 소식을 소개한다. 배우 임원희,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마스크 1만 2천 세트 기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배우 임원희가 경남 창원시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마스크 1만2천 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임원희가 한 마스크 업체의 광고모델로 발탁되면서 마스크를 뜻 깊은 곳에 나눠주고 싶다는 뜻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1만 2천 세트의 마스크는 지난달 27일 전달식 직후 유니세프경남후원회의 희망키트(마스크 및 손소독제) 1천 세트와 함께 창원시 아동복지시설 13곳과 지역아동센터 78곳, 그리고 다문화가족 지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 따라 언택트가 또 다시 일상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외식업계 또한 ‘푸드테크’ 활성화를 통한 비대면 서비스 강화에 속속 나서고 있다. 앱으로 외식 프랜차이즈 관련 업무처리가 가능한 스타트업의 등장부터 주문 앱 활성화 및 로봇 서비스 강화 등 다양한 푸드테크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선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통합 앱 개발이나 로봇서비스 진화 등 비대면 서비스 강화 최신 사례 ‘눈길’ 스타트업 ‘주식회사 외식인’은 외식업 종사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 주기 위해 매장의 서비스 품질 진단 및 가맹점 개설 관리 등의 업무를 앱으로 처리할 수 있는 ‘FQMS(프랜차이즈품질관리시스템:Franchise Quality Management System)’라는 앱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특히 외식인의 다양한 앱 서비스 중 프랜차이즈 ‘커뮤니케이션 툴’이 언택트 시대와 함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인데, 이 서비스는 가맹 본사와 가맹점주 간 주요 정보 공유 및 소통 기능을 앱을 통해 가능하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직접 만나지 않아도 본사의 교육 및 운영 매뉴얼을 손쉽게 점주들과 공유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매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국내 진출 글로벌 햄버거 브랜드 라이벌 맥도날드와 버거킹이 ‘프라이(감자튀김)’ 신제품을 앞세워 소비자 유치를 위한 한판승부에 돌입해 그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 먼저 버거킹이 지난 5월 ‘흔들면 더 맛있어진다’를 컨셉으로 한 쉐이킹 프라이 3종을 출시하자, 이에 질세라 맥도날도 오늘(3일)부터 겉바속촉 두툼함과 세 가지 맛 디핑 소스 중 1개 무료 제공을 내세운 ‘웨지 후라이’를 한정 출시하며 맞불을 놓은 것. 토종 브랜드 롯데리아, 맘스터치와 더불어 국내 소비자 쟁탈전에 여념이 없는 이들 글로벌 업체의 어느 제품에 우리 소비자들이 더 후한 평가를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흔들면 더 맛있어진다!"..버거킹, 신제품 쉐이킹 프라이 3종 출시 먼저 버거킹이 선보인 흔들어 먹는 쉐이킹 프라이 3종은 프렌치 프라이에 기호에 맞는 시즈닝을 뿌린 후 직접 흔들어 먹는 제품으로 시즈닝은 구운갈릭, 매콤치즈, 스윗어니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흔들수록 시즈닝이 프렌치프라이에 잘 버무려져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이중 쉐이킹 프라이 구운갈릭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구운 마늘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쉐이킹 프라이 매콤치즈는 진하고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주류업계가 최근 ‘단 술’ 신제품을 줄줄이 선보이며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코로나 블루) 해소를 제안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달콤한 술이 각광을 받고 있다. 기존에는 술 하면 코끝을 톡 쏘는 알코올 향과 씁쓸한 뒷맛이 떠올랐다면 요즘은 술의 풍미를 적절하게 돋우는 요소로 ‘달콤함’이 소비자 입맛을 저격하고 있다. 이는 홈술 문화가 일상으로 자리 잡으면서 식사 전후, 또는 집에서 즐기는 소모임에서 가볍게 즐기기 위해 쓴 술 대신 단 술이 더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 게다가 코로나 블루 등으로 인해 기분전환과 스트레스 해소가 절실한 요즘, ‘즐겁게 즐기자’는 주류문화가 젊은 층에서 확산되는 것도 단 술이 인기를 끄는 요인으로 업계는 꼽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사과나 청포도, 자몽, 라임 같은 과일부터 꽃에 이르기까지 단 맛을 내기위해 다양한 요소를 접목시킨 제품들을 줄줄이 출시 소비자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애플사이더,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 꽃신 맥주 등 다양한 '단 술' 눈길 칭따오 맥주로 친숙한 수입주류 유통회사 ㈜비어케이는 아일랜드의 애플사이더 ‘매그너스(MAGNERS)’를 지난달 선보였다.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지난해 국내 빙과류 소매 판매액이 전년대비 급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빙과시장 점유율 약 86%를 과점하고 있는 롯데제과, 빙그레, 롯데푸드, 해태제과 등 업계 빅4가 지난해 별별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매년 규모가 줄고 있는 빙과(아이스크림)시장 되살리기에 안간힘을 썼지만 역부족인 모양새다. 참고로 한국농수산식품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 기준 지난해 이들 빅4의 시장점유율은 롯데제과(롯데리아 포함)가 30.7%, 빙그레 26.7%, 롯데푸드 15.5%, 해태제과 14.0%의 순으로, 전체 시장의 약 86.9%를 차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들 빅4를 포함한 지난해 아이스크림 판매실적이 어떠했기에 이처럼 우울한 기록을 작성할 수밖에 없었던 까닭은 무엇이었는지 궁금증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1조4251억 팔아 전년 대비 12.5%↓..6년 전보다 26.4% 줄어 ‘최저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aTFIS)에 따르면 소매점 판매 기준 지난해 국내 빙과시장 규모는 1조4252억 원으로 2018년 1조6292억 대비 2040억이 줄어 12.5%나 급감했다. 더욱이 분석기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