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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1기 리스타트 중장년 지원 프로그램 가동

중장년층 바리스타 교육생 27명 선발..21일부터 교육 스타트
10월 추가 모집 등 올해 총 100여명 선발 및 매년 운영 예정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송호섭)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재기를 희망하는 중장년층 소상공인의 카페 재창업과 스타벅스 취업 지원을 위한 1기 교육생 선발을 완료하고 ‘스타벅스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한다. 

스타벅스는 지난 8월 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드림 스퀘어에서 교육생 선발 면접을 진행하고, 약 250여명의 신청자 중 최종 면접 등을 거쳐 총 27명의 1기 교육생 선발을 완료했다. 


‘스타벅스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스타벅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맺은 자상한 기업 업무 협약 관련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날 면접 참가자들은 카페나 베이커리 등을 운영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폐업한 후 스타벅스의 매장 운영 노하우를 전수 받아 새롭게 창업을 추진하려는 지원자부터 스타벅스 파트너가 돼 향후 매장 운영 관리자가 되고자 하려는 여러 사연들의 중장년층 지원자들로 구성되었다. 

선발된 교육 대상자들은 향후 지정된 스타벅스 교육장에서 16시간의 이론과 실습교육을 받게 되며, 커피의 최신 트렌드와 지식, 효과적인 고객 서비스, 음료품질, 위생관리, 매장 손익관리 등의 다양한 교육도 전수받을 예정이다. 

또 스타벅스는 자사 전문가의 매장 운영 노하우 전수 및 교육 후 실제 창업 시 안정적인 매장 운영 과 우수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멘토링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21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며(교육일정은 코로나19로 인해 변경가능), 교육 수료생에게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공동으로 인증하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우수 교육생에게는 스타벅스 바리스타 채용 기회도 제공된다. 

스타벅스는 이번에 선발된 인원 이외에도 10월에 다시 지원자 모집에 나서 올해에만 총 100명 규모의 교육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나아가 올해뿐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해서 운영·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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