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업계가 축제의 달 10월을 맞아 저마다의 방식을 앞세워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대표 식음료기업들이 가을 미식 컨셉의 ‘소시지 축제’를 마련하는가하면 대학가를 찾아 도파민 충전소를 열고, 경북 의성에 마늘캠프를, 메가MGC커피는 K-POP 대표 그룹 NCT 127의 데뷔 10주년 축하 팬사인회에 초대하는 등 소비자 소통과 더불어 각 브랜드 위상 제고에 나서고 있는 것. 이는 지속성장을 향한 발걸음이자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각 카테고리의 대표 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상하농원, 가을 미식 가득한 ‘2026 소시지 축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소재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이자 매일유업 관계사인 상하농원은 오는 11월 1일까지 펼쳐지는 가을 미식 ‘상하농원 소시지 축제’를 마련하고 그 자리로 초대했다. 이번 축제는 ‘맛있는 할로윈’을 콘셉트로, 상하농원 햄공방의 대표 먹거리인 소시지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농사, 시즌 미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가을 농촌의 풍경 속에서 먹거리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AI 데이터센터의 폭발적인 증설로 인해 '제때 전력을 확보하는 능력'이 데이터센터 가동 일정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면서 국내 전력기기 생산업체들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과거 빅테크 기업들이 전력회사(유틸리티)에 공급을 요청하는 단순 수요자에 머물렀으나, 이제는 전력망 증설 비용을 직접 부담하고 장비 직접 조달에 깊숙이 개입하는 발주 당사자로 이동하고 있다. 실제로 아마존(Amazon)은 유틸리티 발전망 보강 비용을 부담하는 한편 제너랙(Generac)과 비상발전기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오라클(Oracle)은 블룸에너지(Bloom Energy)와 연료전지 기본계약을 맺는 등 전원 확보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의 구체적인 수주로 고스란히 연결되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유틸리티가 핵심 고객이던 초고압 장비 시장에서 미국 빅테크 두 곳으로부터 직접 초고압 변압기 3,865억 원을 수주하는가 하면 HD현대일렉트릭 또한 빅테크 직접 조달 구조를 통해 초고압 및 배전기기를 포괄하는 최대 1조 1,212억 원 규모의 장기 기본계약을 성사시키며 고객 다변화에 성공한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러시아-우크라이나 및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이라는 ‘두 개의 전쟁’에서 드론이 맹활약하면서 전 세계 방위산업 지형도를 송두리째 바꾸고 있는 가운데 주목을 받고 있는 K방산의 향후 대응전략과 관련된 보고서가 나와 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방산업계 및 증권가에 따르면 현대전은 저가·대량의 무인 드론과 고성능 미사일 플랫폼이 결합된 ‘High-Low Mix(고고도·저고도 복합 운용)’ 구조로 완전히 정착되는 분위기다. 특히 상대적 저가인 자폭 드론을 무더기로 투입해 상대국의 고가 방공망을 무력화시키는 ‘소모전’ 양상이 고착화되면서, 무기 체계의 단순한 성능을 넘어 ‘대량 생산 능력’과 ‘안정적인 공급망’ 자체가 핵심 전투력으로 부상하는 산업전의 성격이 짙어지고 있다. 이러한 전 세계적인 방공망 및 대드론 무기체계에 대한 수요의 급증으로 국내 방산 기업들이 독보적인 적기 납품 능력과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글로벌 시장의 핵심 공급자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북한의 잠재적 위협속에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이 상기 2개의 전쟁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현대전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드론의 위협의 내용은 무엇이고 이에 대처할 K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가 지난달 30일 국회 제1세미나실에서 인터넷신문 윤리정책포럼을 열고, 언론윤리교육 제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포럼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과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한국언론학회의 후원으로 ‘뉴미디어시대-언론 윤리 교육을 위한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열렸다. 개회식에서 정준호 의원은 인터넷신문에 대한 독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언론윤리의 정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오늘 포럼을 통해 뉴미디어 시대의 언론윤리교육을 어떻게 제도화할 것인지 논의하고, 제도화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준혁 의원은 인터넷신문이 다양한 분야와 형태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언론의 사회적 책임과 최소한의 윤리기준을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제안된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국회 차원에서도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민호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이사회 의장은 신익준 사무총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건강한 언론 생태계는 규제와 처벌만으로는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한전산하 발전공기업 5사 단일 법인 통합(가칭 ‘한국발전’, 2027년 10월1일 출범 예정) 청사진이 발표된 가운데 각사가 재생에너지 및 경영 체계와 관련된 다채로운 행보를 펼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에너지업계에서는 청사진 발표와 함께 각 사가 가상발전소(VPP), 대형 청정에너지 단지, 자금 조달 리파이낸싱 등 실질적 인프라 기반 굳히기에 나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중 발전 공기업 5사(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9월 행보 중 핵심적인 재생에너지 소식은 내년 10월1일 출범 예정인 발전 5사의 단일법인 통합 추진과 이를 통한 재생에너지 투자규모 확대가 눈에 띈다. 2026년 9월 한 달 동안 한국중부발전 등 발전 공기업 5사에서 전개한 주요 동향을 각 사별로 정리해 소개한다. ■한국중부발전, AI 기반 전력망 구축 및 VPP 플랫폼 고도화...LS일렉트릭과 협력체제 구축나서 먼저 중부발전은 AI 활용 ESS 구축 및 변동성 완화를 겨냥한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AI 활용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지원 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되어, 관할 배전선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별별 친환경 행보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자사 카누 캡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차량용 방향제를 선보이는가 하면, 카누 선물세트에 종이 손잡이를 적용하는 등 자원순환 활동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 그 일환으로 동서식품은 사용 후 수거된 카누 캡슐을 업사이클링하여 차량용 방향제를 제작했다. 이는 소비자들이 반납한 카누 캡슐을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는 카누 캡슐 커피를 마신 후 남은 알루미늄 캡슐을 수거해 알루미늄과 커피박(커피 찌꺼기)으로 분리·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인 ‘카누와 함께 그린(GREEN) 내일’을 2023년부터 운영해온 데에서 진일보한 행보라는 평가도 나온다. 즉, 그동안 폐기물을 회수하는 ‘리사이클링(재활용)’에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수거된 캡슐 속 알루미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차량용 방향제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새활용)’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업사이클링 방향제는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와 협업해 제작됐다. ‘끝난 줄 알았던 커피의 여정이 다시 도로 위를 달린다(Drive Safe, Stay Fresh)’라는 슬로건 아래, 사용을 마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우리 정부가 오는 2040년까지 석탄발전을 전면 폐지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규모 전환 정책으로, 에너지 산업뿐 아니라 국민 생활 전반에 큰 변화를 예고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에너지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지난 9월 열린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공개토론회에서는 현재 가동 중인 석탄발전기 60기 중 39기를 2038년까지 LNG·양수발전으로 대체하고, 나머지 21기 역시 BESS(에너지저장장치), SMR(소형모듈원전), LNG 열병합으로 전환해 조기 폐지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즉, BESS, SMR, LNG 열병합 전환을 검토해 조기폐지를 지원하되, 이 중 10기 이내는 안보전원으로 지정해 비상시에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아울러 정부는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본 수립 주기를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했으며, 2040년 전력소비량은 기존 전망치보다 30% 이상 늘어난 847.3TWh로 상향 조정한 점이 눈에 띈다. 그렇다면 이번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공개토론회에서 제시된 구체적 세부안은 어떠하고 이에 대한 증권가와 에너지전문가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이하 인신윤위)가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오는 30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2026 제2회 인터넷신문 윤리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지원하고,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와 한국언론학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뉴미디어시대-언론 윤리 교육을 위한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인터넷신문 언론윤리교육의 현황을 살펴보고 신규 인터넷신문 등록 전 기본적인 언론윤리교육을 의무화하고, 제도화시키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법조계·시민사회 전문가 참여…자율규제와 예방적 윤리교육 역할 논의 주제발표에서는 김태희 인신윤위 정책실장이 ‘인터넷신문 대상 언론윤리교육의 현황과 개선방향’을, 표시영 강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인터넷신문 신규 등록 시 언론윤리교육 이수의 필요성 및 입법 제안’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 전문가 토론에서는 이승선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성순 법무법인 한일 대표변호사, 김경환 상지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교수, 윤명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이 참여해 인터넷신문 언론윤리교육의 제도적 필요성과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웰컴저축은행의 순이익이 단 6개월 만에 어닝쇼크 수준에서 어닝 서프라이즈로 급반전 된 것으로 밝혀져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달랑 63억 원에 그치며 직전연도 374억 대비 무려 83.2%나 급감하는 부진한 성적표를 작성했지만, 6개월이 지난 올 상반기에는 무려 873억 원을 시현하며 전년 동기 388억 원 대비 125.1%나 급증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것. 이러한 호조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진다면 지난 2021년 기록했던 1124억 원을 넘어설 것이 확실시 돼 이처럼 드라마틱한 반전을 일궈낸 배경이 과연 무엇인지 궁금증이 쌓이는 상황이다. 올 상반기 순익 873억으로 전년 동기대비 125.1%↑...지난해 63억 대비로는 13.8배 급증 동사 감사보고서와 회사의 경영공시(반기실적) 자료에 의거해 지난 2021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영업실적 추이를 살펴보면, 먼저 매출(영업수익)은 2021년 5716억, 2022년 6577억, 2023년 6719억, 2024년 6099억, 2025년엔 6297억 원을 시현해 2024년을 저점으로 우상향으로 반전됐다. 반면에 영업이익은 2024년을 기점으로 성장세로 돌아선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국내 리튬티타네이트(LTO) 배터리 전문기업 그리너지가 최근 영국 ‘소버린 AI 인프라’ 프로젝트의 핵심 전력 솔루션 공급망에 진입하는가 하면 공장 로봇에서 한전 스마트함까지 각종 산업현장에 속속 진출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을 받고 있다.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리튬 티타네이트(LTO, Lithium Titanate Oxide) 배터리’는 일반 리튬이온 배터리의 음극재로 사용되는 흑연을 리튬티탄산화물(LTO)로 대체한 차세대 배터리다. 전기차 시장의 주류인 NCM(삼원계)이나 LFP(인산철) 배터리와 비교했을 때, 에너지 밀도는 상대적으로 낮지만 안전성과 수명 측면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특징으로는 ▲압도적인 안전성을 꼽는다. 열폭주 위험이 거의 없어 가혹한 환경에서도 화재나 폭발을 유발하지 않는 본질적인 안전성을 자랑한다. ▲초고속 충·방전도 특징이다. 단 10분 이내에 완전 충전이 가능하며, 높은 고율 방전(10C) 출력을 낼 수 있다. 또한 ▲극대화된 수명이 꼽히는데, 일반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훨씬 긴 2만 회 이상의 충·방전 사이클을 보장하며, 또한 영하 30~35도의 극저온 환경에서도 성능 저하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LG생활건강이 지난 17일 자회사 코카-콜라음료㈜의 국내 최대 규모 공장이 위치한 여주시 일원에서 진행한 ‘물 품은 숲’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물 품은 숲 프로젝트는 숲을 건강하게 가꿔 토양의 수원 함양 기능을 높이는 ESG 활동으로, 숲의 빗물 저장과 물 순환 기능을 높여 지역사회에 되돌려주는 자연기반 물 관리 활동으로 2022년 시작되어 올해로 사업 5년차를 맞았다. 풀베기와 어린나무 가꾸기, 천연림 보육을 통해 나무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불필요한 잡초와 유해 수종, 덤불 등을 제거한다. 이를 통해 토양이 빗물을 더 많이 흡수·저장하고 천천히 흘려보내도록 돕는다. 댐처럼 물을 저장했다가 서서히 내보내는 숲의 수원 함양 기능을 높인다는 의미에서 ‘녹색댐’으로도 불리며,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LG생활건강과 한국 코카-콜라는 사업 지원과 관리를 맡고, WWF는 자연보전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기획과 성과 검증을 지원한다. 또 한국생태환경연구소와 여주시산림조합은 현장 사업 실행과 숲 관리를 담당하고, 여주시는 지역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K-water 한강유역본부도 수자원 분야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창사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 갱신 행진을 펼치고 있는 한국맥도날드가 야심작 ‘고추장 버터 버거 2종’과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협업한 한정판 굿즈 3종을 잇달아 선보이며 그 프로모션의 자리에 초대했다. 과연 이러한 일련의 행보가 약 3개월여 남겨 놓은 2026년도 영업실적 신장에 어떠한 효과를 도출해낼지 관심이 쏠린다. 먼저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17일 ‘맥크리스피 고추장 버터’와 ‘맥스파이시 고추장 버터’ 버거 2종을 출시하고, 한국에서 시작된 새로운 메뉴 경험을 아시아 마켓으로 확대에 나섰다. 한국맥도날드가 기획 단계부터 주도한 이번 캠페인은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13개 마켓에서 순차적으로 전개되며 한국에서 개발한 ‘고추장 버터 소스’를 모티브로 각 마켓에서는 현지 고객들의 취향과 시장 특성에 맞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 신메뉴의 특징을 살펴보면 ‘고추장 버터 소스’는 매콤한 고추장에 버터의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더해 익숙하면서도 세련된 한국의 매콤함을 표현한 것이 특징. 최근 고추장은 글로벌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해외 젊은 층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소스 중 하나로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에서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폴 바셋이 지속 성장을 향한 행보로 분주하다. 가을 감성을 저격할 노랗게 익어가는 유자를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이는가 하면 자사 매장에서 미공개 영화 시사회(카페 시사회)를 열고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서고, 베이커리 브랜드 밀도와 손잡고 프리미엄 샌드위치 4종을 줄줄이 선보인 것. 국내 커피전문점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상황에서 과연 이러한 일련의 행보가 올 한해 영업실적에 어떠한 성과로 화답할지 카페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폴 바셋은 가을시즌을 맞아 감성을 자극할 노란 유자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지난 10일 선보였다. 유자 특유의 향긋한 풍미를 폴 바셋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폴 바셋이 처음 선보이는 그릭요거트 아이스크림에 고흥 유자를 조합해 그릭요거트 특유의 산뜻함과 유자의 향긋한 풍미를 조화롭게 살린 것이 특징이다. 상하목장 원유와 그릭요거트로 만든 베이스에 고흥 유자의 상큼함을 더해 향긋·산뜻한 풍미가 일품인 ‘유자 그릭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대표 메뉴다. 이 밖에 ‘유자 그릭요거트 아이스크림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최근 러·우 전쟁과 이란 전쟁을 통해 전세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게임체인저로 급부상한 '드론' 공격을 싼 비용에 효율적으로 저지할 수 있는 무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국산 레이저 무기인 ‘천광’에 주목하라는 제목의 보고서가 나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연구원이 ‘레이저 무기, 한화시스템의 천광에 주목’이라는 보고서가 17일 공개된 것인데, 국내 방위산업이 글로벌 방산시장에서 신흥강국으로 부상중인 우리 입장을 고려할 때 그 기술수준은 어디까지 왔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진화할지 더더욱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동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가 레이저 대공무기에 주목해야할 이유는 한 대당 수백만~수천만 원짜리 드론을 막기 위해 고가의 요격미사일을 계속 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한화시스템의 천광은 이러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레이저 대공 무기 체계(지향성 에너지 무기)로, 3~5km내 소형 드론을 수초 내에 파괴할 수 있으며, 발사 비용은 회당 약 2,000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천광은 소형 드론을 레이저로 파괴하는 근거리 방공무기로, 개발은 ADD(국방과학연구소(Agency for Defense Developm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가 자살예방주간을 맞아 청년들 생명존중 메시지 확산에 나섰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정윤순)과 공동 추진 중인 ‘2026 대한민국 청년 생명존중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광고 콘텐츠를 대학신문과 인터넷신문에 게재하며 자살예방주간 생명존중 메시지 확산에 나섰다고 16일 밝힌 것. 이번 사업은 청년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직접 콘텐츠로 제작하고, 이를 실제 언론 매체를 통해 확산하는 참여형 사업이다. 지난 7월 ‘2026 대학신문 생명존중 저널리즘 스쿨’을 시작으로 대학신문 생명존중 기사공모전과 전국 대학생 생명존중 광고공모전, 인터넷신문 연계 생명존중 광고콘텐츠 나눔 캠페인 등을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한 건국대학교, 국민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한림대학교는 지난 8월 전문가 피드백을 거쳐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관련 기획기사를 완성했으며, 9월 각 대학신문을 통해 순차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지난 9일 심사결과를 발표한 ‘2026 전국 대학생 생명존중 광고공모전’은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입선 2팀 등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