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DL이앤씨(舊대림산업)는 서울시 강동구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이하 ‘고덕강일지구’) 3지구 10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의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10일(금)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및 방지를 위해 사이버 주택전시관으로만 운영된다. ■ 분양가 상한제 적용...청약 가점 낮은 청약자, 유주택자(1주택자)도 청약 가능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는 만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3.3㎡당 평균 2,356만원대의 분양가로 공급되며, 내 집 마련을 앞둔 수요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까지 제공된다.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공급하는 단지로 전체 물량의 50%를 해당지역(서울시 2년 이상 연속) 거주자에게, 나머지 50%를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에게 공급해 서울은 물론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거주자 또한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서울에서는 보기 드문 추첨제 적용 세대도 배정돼 있다. 단지의 전용면적 101㎡ 물량의 50%는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수도권 거주자,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 유주택자(1주택자)도 청약 신청을 통해 당첨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이 공사금액 총 2억2백만 달러(한화 약 2,400억) 규모의 싱가포르 ‘Shaw Tower’ 재개발 공사를 단독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발주처인 싱가포르 ‘Shaw Towers Realty社’로부터 Shaw Tower 재개발 공사에 대한 낙찰통지서(LOA : Letter of Award)를 접수했다. 이 프로젝트는 지상 32층 규모의 고급 오피스 빌딩과 지상 6층 근린시설(포디움)을 신축하는 것으로 연면적은 64,728㎡이며, 공사기간은 착공후 38개월이다. ‘Shaw Tower’의 설계는 주 시설인 업무공간 뿐 아니라 생활편의시설, 커뮤니티시설, 야외원형극장, 하늘정원 및 카페, 테라스 등을 추가하여 상업공간과 편의환경을 통합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자동차 없는 도시를 추구하는 싱가포르 비전에 따라 ‘Shaw Tower’에는 원활한 보행자 통로와 주변 관공서 및 도심고속철도(MRT)역과의 연계성을 극대화한다. 1975년 완공된 기존의 ‘Shaw Tower’는 지난 46년간 싱가포르의 중심의 랜드마크 건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사업으로 거듭날 ‘Shaw Tower’는 인터내셔널 웰 빌딩 인스티튜트(International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포스코건설이 경기 하남서‘더샵 하남에디피스’를 9월 분양한다. ‘더샵 하남에디피스’는 경기 하남시 덕풍동 285-31번지 일원에 하남C구역 주택재개발로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총 980세대 규모이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596세대를 일반분양 예정이며 타입별로는 ▲39㎡ 7세대 ▲50㎡ 8세대 ▲59㎡ 402세대 ▲74㎡ 101세대 ▲84㎡ 78세대로 1~2인 가구를 겨냥한 소형부터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까지 고루 구성된다. 더샵 하남에디피스는 하남시청역 초역세권 편의를 누리는 데다, 미사~풍산~교산신도시로 이어지는 하남 주거라인의 최중심에 들어서 뛰어난 정주여건을 갖췄다. 현재 단지 북쪽으로는 2009년 준공한 풍산지구를 비롯해 3만8000여 세대 규모의 미사강변도시가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고, 남쪽에는 3기신도시인 교산신도시가 총 면적 약 650만㎡ 규모로 조성 예정이다. 우수한 교통여건도 가치를 올리는 요소다. 지하철 5호선 하남시청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로 광화문, 여의도 등 중심업무지구로 환승없이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올림픽대로, 수도권 제1순환도로 상일I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수도권에서 규제를 받지 않는 가평에 브랜드 건설사의 아파트가 이 달중 분양을 예정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9월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읍내리 205-1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7개동, 전용면적 59㎡, 84㎡ 총 451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A 131세대 △59㎡B 14세대 △84㎡A 152세대 △84㎡B 66세대 △84㎡C 88세대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이뤄져 있다. 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623번지에 9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 비규제지역 가평 ‘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가 들어서는 가평군은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전매, 대출 등의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우선, 청약통장 가입 후 1년 이상이 되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자격이 되며,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에는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다주택자여도 주택 구입 시 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가평에 들어서는 첫 번째 ‘힐스테이트’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DL이앤씨가 보원의료재단이 발주한 ‘경희대학교 가야의료원’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4,340억원 규모로 이 중 DL이앤씨 지분(70%)은 3,038억원이다. 올해 10월 착공해 2024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경희대학교 가야의료원은 김해시 주촌면 이지일반산업단지 일원에 들어서는 1,010 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다. 지하 4층~지상 17층, 연면적 19만 9,806㎡로 단일 병원 건물로는 전국 최대규모다. 40 여개의 진료과와 심뇌혈관센터, 뇌신경센터, 암센터, 감염/호흡기센터, 당뇨갑상선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등을 구축해 위중환자와 응급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 의료원이 건립되면 중증 치료를 받기 위해 타지역 의료시설을 이용했던 김해시민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의료원이 건립되는 이지일반산업단지는 김해시의 의생명특화단지 조성에 따라 다양한 의료관련 업체가 입주하고 있어 배후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DL이앤씨는 이대서울병원 등을 비롯한 다양한 의료시설 시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공사를 발판으로 향후 다양한 의료, 연구 시설 시공 및 개발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라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GS건설이 충남 홍성군 홍성읍 일원에 분양하는 ‘홍성자이’의 견본주택과 사이버 견본주택을 27일 동시에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충남 홍성군은 비규제지역으로 부동산 규제도 까다롭지 않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주택형 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은 물론 전매제한도 없어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며,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70%까지 적용된다. 홍성자이는 오는 9월 6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화) 1순위, 8일(수) 2순위 순으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9월 14일(화)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9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3일 동안 진행된다.충남 홍성군 홍성읍 고암리 583-1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홍성자이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6개동 총 483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와 128㎡ 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84㎡A 119가구 △84㎡B 200가구 △84C㎡ 158가구 △128㎡(복층형 펜트하우스) 6가구다. 홍성자이는 홍성 내에서도 최중심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풍부한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GS건설은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가 탈(脫) 플라스틱 실천운동 '고고챌린지(Go Go challenge)'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올해 1월부터 환경부가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지명을 받은 주자가 일상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약속을 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 한가지’와 ‘할 수 있는 행동 한가지’를 다짐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형식이다. 허윤홍 대표는 ‘일회용품 줄이고(Go), 지구환경 지키고(Go)’라는 실천 메시지를 제시했다. 허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며, “사소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으로 작은 일부터 의식적으로 실천해 지구를 지키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허윤홍 대표는 올해 4월 비영리 자연보호기관 ‘세계자연기금(WWF)’ 한국본부 이사로 선임돼 활동해오고 있으며, GS건설은 WWF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해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DL이앤씨가 국내 최초로 '탄소 네거티브' 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DL이앤씨는 25일 발주처인 ㈜대산파워로부터 연 14만 6천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공장 건설 공사의 낙찰의향서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2개월 이내에 협의를 통해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산파워가 운영 중인 충남 서산시 대산읍 소재 바이오매스 에너지 설비에 탄소 포집 및 활용 공장을 건설하는 공사다. 바이오매스 에너지 설비는 연료인 우드칩(나무조각)을 연소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바이오매스는 추가적인 탄소 배출이 없는 탄소 중립 에너지원으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DL이앤씨와 ㈜대산파워는 바이오매스 배기가스에서 탄소를 포집해 활용하는 BECCU(Bio Energy Carbon Capture Utilization) 설비를 설치해 국내 최초로 탄소 중립을 넘어 이산화탄소 순 배출량을 마이너스로 만드는 탄소 네거티브를 실현한다. 해당 공장은 연간 14만 6천톤 규모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다. 이후 압축과 정제 과정을 통해 순도 99.9% 액체 이산화탄소를 생산하게 되며 반도체 세정제, 소화기, 의료용품,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GS건설이 지난 12월 준공해 분양에 성공한 김해 병동일반산업단지 잔여 상가용지를 선착순 분양한다. 공장용지는 100% 분양이 완료됐다. 경남 김해시 한림면 병동리 20번지 일대에 위치한 김해 병동일반산업단지는 약 9만여 평(297,260㎡)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1차 금속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가구 제조업 등 다양한 업종이 입주 예정이다. 김해 병동일반산업단지는 창원과 김해를 연결하는 국도14호선에 접해 있고, 3Km 이내에 부산외곽순환고속국도 진영IC, 한림IC가 위치해 있다. 또한, 14번 산업도로 연결(2021년 예정)로 차량을 이용해 김해시청에서 약 10분, 창원에서 20분대, 밀양 및 부산에서 3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 게다가 KTX 진영역과 10분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김해 병동일반산업단지 관계자는 “이번에 선착순 분양하는 상가용지 4필지는 준공이 완료되어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며, “이 단지는 김해대로와 인접해 있어 교통 및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인접한 명동일반산업단지를 감안해도 상가용지 공급이 제한적이어서 향후 상가수요의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이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장비협착방지시스템’을 全현장에 도입해 건설현장 사각지대를 없앤다. ‘AI 영상인식 장비협착방지시스템’은 기존의 장비협착방지시스템으로 쓰이는 초음파 방식의 단점을 개선한 최첨단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 정보통신기술) 시스템이다. 기존의 초음파 방식은 사람과 사물을 구분하지 못해 작업시간동안 지속적으로 불필요한 알람이 발생하는 문제로 현장에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이번에 도입한 AI 영상인식 기반 장비협착 방지시스템은 중장비의 주된 사각지대인 측후방에 설치된 카메라 영상 분석을 통해, AI로 사물과 사람을 구분하여 중장비에 사람이 접근하였을 때만 알람을 제공해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현대건설은 영상인식을 위한 카메라의 사각지대 (버킷에 의해 시야가 가려지는 전방 작업환경, 장비보다 높거나 낮은 작업환경 등) 제거를 위해 기술보유업체와 협업하여, 영상인식의 全방위 감지가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예정이다. 버킷이란 기중기 끝에 붙어 흙, 모래 따위를 퍼 올리는 통을 말한다. 버킷에 의해 전방 시야가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동해자이’가 강원도 동해시 지역민들과의 상생을 위한 이벤트를 예고해 주목된다. 동해시에서 하반기 중 분양 예정인 ‘동해자이’는 이달 20일부터 다음달인 9월 20일까지 한 달간에 걸쳐 진행하게 될 <자이와 함께하는 ‘힘내라! 동해 2021’ 기부 이벤트>를 하나자산신탁, ㈜에이펙스 도시개발과 공동으로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힘들어하는 동해시민들을 응원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기획됐다. 특히 주민센터 등 행정기관을 통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방역기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여서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동해자이’ 사업주체들의 진정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동해자이 측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높은 호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동해자이 측은 기부금으로 1인당 5000원을 책정하고 1차 이벤트 참여 인원을 2021명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목표가 달성되면 동해시에 돌아갈 기부금 총액은 1010만5000원이 된다. 또 참여 인원이 2021명을 초과할 경우 해당 구간부터는 1인당 금액의 2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GS건설이 시공한 '방배그랑자이' 입주자들은 롯데백화점 홈스타일링 전문가들의 맞춤 컨설팅과 특별 할인 혜택을 받았다. GS건설은 백화점 등 대형 유통사와 협업해 실제 세대에 꾸며놓은 체험공간에서 홈스타일링 컨설팅을 받고 구매혜택까지 받는 원스톱 홈스타일링 입주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홈스타일링 서비스는 집을 채울 가구와 가전 등 인테리어 제품을 실제 세대에 비치해 입주예정자들이 직접 보고, 홈스타일링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받아 제품 구매까지 할 수 있는 개념이다. 기존에도 건설사와 개별 가구 브랜드들의 콜라보레이션은 있었지만, 가구뿐 아니라 집에 들어갈 전체 인테리어 제품군을 컨설팅 받아 할인 구매 혜택까지 주는 원스톱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백화점 등 대형 유통사의 인테리어 전문가들뿐 아니라 개별 브랜드 담당자까지 참여하는 종합 홈스타일링 컨설팅으로 정해진 단일 제품이 아니라 다양한 제품을 입주 예정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도 기존과 다른 점이다. 실제 최근 GS건설은 롯데백화점 본점과 함께 ‘방배그랑자이’ 입주 기간에 맞춰 실제 세대에 홈스타일링 체험공간을 마련, 입주민들에게 최신 리빙 트렌드와 해당 아파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이 부산 범천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획득하며 3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 2조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 진구 범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병일)은 지난 14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과 수의계약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 594표 중 573표의 득표(득표율 96.5%)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을 비롯한 8개사가 참석했으나, 입찰 마감 결과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로 유찰됐으며, 이어 7월 진행된 2차 현장설명회에도 현대건설만 단독으로 참가함에 따라 조합은 현대건설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수의계약 형태로 전환한 바 있다. 현대건설은 이 과정에서 1차 입찰 시 경쟁입찰을 대비해 준비한 제안서를 돌려받지 않고, 이례적으로 조합이 지정한 은행의 금고에 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경쟁입찰이 성립되지 않을 경우 시공사가 입찰조건을 변경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조합이 요구한 것이지만, 현대건설도 “입찰 형태에 연연하지 않고 최초의 제안서 그대로 범천4구역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은 13일 경기도 화성시 봉담 내리지구 도시개발지구 2블록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봉담 프라이드시티’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힐스테이트 봉담 프라이드시티는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동, 전용 59~105㎡ 2,333세대로 총 4,034세대로 조성되는 봉담 프라이드시티의 마지막 단지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1,071세대 △72㎡ 644세대 △84㎡ 615세대 △105㎡ 3세대(펜트하우스) 펜트하우스를 제외하고 전주택형이 중소형으로만 이뤄졌다. 입주는 2024년 8월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8월 23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화) 1순위 해당지역, 25일(수) 1순위 기타지역, 26일(목)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9월 1일(수)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3일(월)부터 19일(일)까지 7일 동안 진행된다. 부동산 114자료를 보면 화성시 봉담읍 아파트 값 상승률은 지난 2019년 11월부터 지난 7월까지 21개월 연속 집값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개별단지 역시 브랜드 새아파트 중심으로 가격 상승이 가파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입주 3년차 전용 59㎡의 경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포스코건설∙GS건설이 부산 서금사 재정비촉진 5구역 재개발사업의 새로운 시공사로 선정됐다. 부산 서금사 재정비촉진5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은 지난 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해 포스코건설·GS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앞서 조합은 두 차례 입찰을 진행했지만 포스코건설∙GS건설 사업단만 단독으로 참여해 자동 유찰된 바 있다. 이후 조합이 수의계약으로 전환했고, 포스코건설∙GS건설 사업단이 입찰 참여 의향서와 입찰제안서를 제출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부산 서금사5구역은 총 공사비만 약 1조 2천억원에 달하는 올해 부산 최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지로, 포스코건설∙GS건설은 부산시 금정구 서동 557-16번지 일대 4만6천평 주택 및 상가 부지의 재개발을 통해 최고 49층 24개동 규모 3,856세대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 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GS건설은 대안설계 제안을 통해 커튼월룩 입면 특화와 4개의 스카이브릿지 및 스카이라운지, 실내수영장과 인피니티 풀, 프라이빗 영화관 등 차별화 된 커뮤니티 시설을 제시하여 조합원들의 큰 호평을 받아냈다. 또한 삼육어학원 유치와 781m 길이의 연도형상가 특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