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이 29일 서울 도심 청계천에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과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에비뉴 청계 센트럴’ 분양을 시작한다.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20층, 1개 동, 전용면적 34~51㎡ 총 522실 규모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로는 △34㎡A 54실 △34㎡B 252실 △48㎡ 198실 △51㎡A 17실 △51㎡B 1실 등 소형아파트 대체 주거상품으로 1~3인 가구, 신혼부부 등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이 단지는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만큼 아파트와 달리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워 가점이 낮은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해 청약 가점이 상대적으로 낮은 20~30대 실수요자들은 눈여겨볼 만하다. 세 부담도 상대적으로 덜하다. 지난 7.10 부동산 대책을 통해 아파트의 취득세율이 최대 12%까지 인상된 반면, 오피스텔은 취득 시점에 주거용과 상업용을 구분 짓지 않아 기존 취득세율 4.6%가 유지된다. 신규 오피스텔 분양권의 경우 주택수 합산에서도 제외된다. ■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주거시장에서 디테일의 차이가 고급 아파트를 가르는 기준이 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주거공간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편의성과 함께 안전과 보안을 꼼꼼히 신경 쓴 아파트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편한세상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입주민의 편의성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스마트 기술을 한 층 업그레이드한 '스마트홈 3.0'을 선보인다. 고객의 입장과 눈높이에서 편리한 사용성에 중점을 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고객들의 실제 사용 사례와 심층 설문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점을 반영해 구현하였다. e편한세상 고객들은 휴대폰을 사용하듯이 편리하게 디자인된 스마트홈 3.0을 통해서 쉽고 빠르게 원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월패드와 모바일 기기의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 디자인을 통일해 다양한 IT기기에서 일관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실제 고객들이 자주 쓰는 기능 위주로 메뉴 배치를 변경하고 즐겨찾기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의 편리함을 높였다. 고객들이 원하는 추가 기능도 새롭게 도입하였다. 실내 공기 질 모니터링 기능을 추가해 입주민이 손쉽게 현재 공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커뮤니티 예약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정부의 부동산 규제 지역이 확대되면서, 최근 비규제 지역에 대한 수요자와 건설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비규제지역인 가평에서 DL이앤씨(舊 대림산업)가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을 GS건설이 '가평 자이'를 분양한데 이어, GS건설은 판교에 가구수를 조정한 비규제 오피스텔을 분양했다. GS건설은 이번에는 충남권에서 아직 규제 지정 되지 않은 계룡시에 '계룡 자이'를 3월에 분양한다고 발표했다. 계룡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조건, 대출제한, 전매권 등 부동산 규제에 까다롭지 않다. 인근의 세종과 대전이 모두 규제지역으로 묶여 있는 만큼, 계룡시의 신규 공급아파트에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계룡자이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5층 7개 동 전용면적 84㎡ 총 600가구다. 선호도가 가장 높은 84㎡의 단일면적을 6개 타입으로 나누어 공급되며, 타입 별로는 △84㎡A 290가구 △84㎡B 43가구 △84㎡C 170가구 △84㎡D 93가구, △84㎡E (펜트하우스) 3가구 △84㎡F (펜트하우스)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3년 7월 예정이다. 계룡자이 단지 인근에는 KTX 계룡역이 위치해 있고, 충청권 광역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의 주거브랜드 ‘THE H’(디에이치)가 2021년 입주단지를 속속 선보이며 새로운 아파트 트렌드를 공개한다. 2015년 선보인 ‘디에이치’는 단 하나의, 유일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THE’와 현대(Hyundai), 하이엔드(High-end : 고급), 하이 소사이어티(High Society : 상류사회)의 의미를 지닌 ‘H’를 결합한 고품격 프리미엄 주거브랜드로 단 하나의 이름이라는 희소성을 뜻하고 있다. ■ 디에이치 포레센트(舊 일원대우아파트) 올해 1월 입주하는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도심 프리미엄 힐링 리조트라는 컨셉을 설정했으며 대표 공간은 ’스카이가든‘이다. 단지 옥상공간을 야외 영화관람뜰, 클라이밍, 와인바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단지 내 조경공간을 옥상공간까지 확대하고 옥상에서만 누릴 수 있는 조망과 채광의 장점을 활용하여 입주민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에는 디에이치 브랜드 전용 사운드(H Sound)가 최초로 선보였다. ‘H Sound(에이치 사운드)’는 단지 곳곳에 자제 개발한 전용 음원을 송출한다. 지하주차장 출입구, 로비, 엘리베이터 내부, 라운지, 공동출입구,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이 ‘The Natural Nobility, 본연이 지니는 고귀함’이라는 브랜드 철학으로 푸르지오 리뉴얼을 발표하고 도입한지 2년, 이제 해당 단지들이 속속 입주하며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British Green’ 색상이 적용된 외관과 브랜드 로고, 조경, 엘리베이터 디자인 등이 입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대우건설은 고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푸르지오의 변화와 혁신을 가져간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8일 브랜드 중심의 임팩트 있는 메시지 전달을 위해 상품전략 발표회인 ‘푸르지오 에디션 2021’을 개최했다. 국내 「굿디자인 어워드」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푸르지오의 ‘British Green’ 외관은 향후 강약의 매스를 활용한 볼륨감과 깊이감을 더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여기에 간결한 수직, 수평 패턴과 완성도 있는 면분할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조경을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전이공간1) 을 활용한 주민공동시설 디자인도 적용한다. 대우건설은 올해 인테리어와 평면 컨셉트를 주거트렌드 변화를 더한 ‘Be Essential by Curation’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이 부동산114와 손잡고 부동산 시장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부동산 통합정보 시스템(DW-RIS, Daewoo-Real estate Information System)을 개발하고 신축년 새해부터 현업에 적용하기로 했다. 이 시스템은 다양한 부동산 관련 빅데이터를 하나의 솔루션으로 구현하여 간단한 조작으로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도구다. 입주시기, 시세, 분양 등의 기본적인 주거 관련 정보와 함께 청약정보, 인구 정보, 경제 현황, 부동산 정책 정보 등의 다양한 정보들을 지도상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업계 최초로 지역 등급, 분양가 산정 기능을 도입해 시장 분석을 고도화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역 등급 평가는 평가 모형을 구축해 읍면동 단위로 유망 지역을 선별할 수 있고, 분양가 산정 기능을 통해서는 특정 사업지의 적정 분양가를 간단한 몇 번의 클릭으로 산출 할 수 있게 되었다. 빠른 시간 내에 수십 개에 달하는 사업지의 적정 분양가를 확인할 수 있는 점은 부동산 통합정보 시스템의 가장 큰 강점으로 주택사업의 주요 파트너사인 디벨로퍼사, 금융사들과의 협업에 유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과 포스코건설(대표이사 한성희) 컨소시엄이 오는 22일(금) 대구 수성구 파동에 들어서는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85만원으로 책정됐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로 진행되며, 전매제한은 소유권이전 등기 시까지다.강촌2지구 주택재건축(파동 27-17번지 일원)으로 들어서는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28층, 1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2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05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일반공급 기준)로 △59㎡A 235가구 △59㎡B 354가구 △75㎡A 31가구 △75㎡B 164가구 △75㎡C 137가구 △84㎡A 66가구 △84㎡B 68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청약접수는 오는 2월 1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월 2일(화)~3일(수) 1순위, 4일(목)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일(수)이며, 정당 계약은 3월 1일(월)부터 5일(금)까지 5일간 진행된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견본주택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수도권 비규제지역 가평에서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을 20일부터 분양한다. 가평 대곡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7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보면 △59㎡ 98가구, △74㎡ 179가구, △84㎡ 195가구 등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가평은 수도권에서 희소성 높은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대출, 세금 등 규제에서 자유롭다. 청약통장 가입 후 1년 이상이 되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자격이 되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에는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또한 집값의 최대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다주택자여도 주택 구입 시 대출이 가능하다.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은 1월 29일(금)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월 1일(월) 1순위, 2일(화) 2순위 청약 접수를 하며, 당첨자 발표일은 8일(월)에 진행한다. 정당 계약은 2월 22일(월)~24일(수) 3일간 진행한다. 주택전시관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사전예약은 대표번호를 통해서만 신청이 가능하다. ■ 제2경춘국도(예정)·GTX-B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GS건설이 올해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을 시작으로 전국에 2만 8천여 가구의 자이 아파트를 공급한다. GS건설은 18일 올해 전국적으로 2만8,651가구의 자이(Xi)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S건설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6년간 평균 2만가구 이상의 주택을 공급하며 분양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해왔다. 2021년 공급계획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체 물량 중 절반이 넘는 약 1만 7,600여 가구(61%)가 서울, 수도권에 공급한다. 이 중 서울은 약 4,600여 가구(16%)다. 그 외 대구, 부산, 광주 등 지방에 1만1,000여 가구(39%)를 공급한다. 사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물량은 약 1만4,200여 가구로 전체 물량의 약 50%, 외주사업은 1만600여 가구로 전체의 37%를 차지한다. 이중 상반기 주목되는 단지로 송도자이크리스탈오션, 평택지제역자이, 봉담자이라피네 등이 눈여겨볼 만하다.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지구 A10BL에 들어서는 송도자이크리스탈오션은 지하1층~지상 최고 42층 9개 동, 전용 84~205㎡, 총 1,503가구 규모로 전 타입(일부 저층세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 경기도 성남시 고등지구에 들어서는 ‘판교밸리자이’ 주거형 오피스텔이 분양에 돌입했다. 세 개 단지로 구성된 판교밸리자이는 이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이지만 3단지가 100실 미만으로 분양권 전매도 가능해 수도권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4층, 1단지 3개 동 108실, 2단지 3개 동 112실, 3단지 1개 동 62실이다.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단지별 주택형은 1단지(C-1블록) △59㎡A(1군) 55실 △59㎡B(1군) 26실 △84㎡A(2군) 13실 △84㎡C(2군) 14실, 2단지(C-2블록) △59㎡A(3군) 50실 △59㎡B(3군) 24실 △84㎡A(4군) 26실 △84㎡B(4군) 12실, 3단지(C-3블록) △84㎡A(5군) 49실 △84㎡B(5군) 13실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일정은 1월 20일(수)~1월 21일(목) 이틀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월 22일(금)이며, 계약은 1월 25일(월)~1월 26일(화)까지 진행된다. 청약 접수는 자이 홈페이지와 자이앱을 통해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이 해외건설수주 새해 마수걸이를 사우디에서 이뤄냈다. 현대건설은 지난 10일(현지시간 기준) 사우디 중부 전력청이 발주한 1억 994만달러(한화 약 1,264억원) 규모의 하일~알 주프 구간 380KV 송전선 공사의 정식계약을 체결하며, 2021년 새해 첫 해외수주의 시동을 걸었다. 이번 수주는 사우디 현지 업체들의 공격적인 수주 경쟁 속에서도 현대건설에 대한 사우디 전력청의 굳건한 신뢰가 밑거름이 되어 맺은 결실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현대건설의 2021년 새해 첫 해외수주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건설경기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건설 리더로 나아가기 위한 빠른 발걸음을 내딛은 의미도 크다. 이 공사는 사우디 중북부 하일 에서 알 주프까지 375km 구간을 연결하는 초고압 송전선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올해 1월 착공 후 2022년 10월 완공이 목표로 공사기간은 총 22개월이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우수한 기술력과 그간 축적된 수행 노하우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되며, 향후 신규 발주될 사우디 전력청 발주공사 수주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저유가 등 어려운 해외건설 수주시장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올해부터 대림산업에서 이름을 바꾼 DL이앤씨(DL E&C)가 올해 1만 9293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만 6227세대보다 18% 늘어난 물량이다. 회사는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 472세대와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 1409세대를 시작으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1113세대, 의정부 발곡공원 650세대, 고덕 강일 593세대, 인천 검단 419세대, 안양 냉천 1630세대 등이 예정되어 있다. DL이앤씨는 경기도 가평군 일원의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과 인천 영종국제도시 A28블록의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 공급을 앞두고 있다.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72가구 규모이며,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동, 전용면적 84, 98㎡ 총 1,409가구 규모다. 가평은 특히 수도권에서 희소성 높은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대출, 세금 등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것이 이점이고, 영종국제도시는 2025년 완공 예정인 제3연륙교를 통해 청라, 송도국제도시 생활권을 함께 누리며 보다 합리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과 동부건설(대표이사 허상희) 컨소시엄이 지난 10일 노원구 상계동 111-206번지 일대에서 진행된 ‘상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지난 4일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에 이은 두 번째 수주이며, 동부건설은 올해 첫 마수걸이 수주다. 상계2구역 재개발사업은 100,842㎡의 부지에 총 2,200세대, 지하8층~지상25층 아파트 22개동과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하는 사업으로 전체 2,200세대 중 조합원분 1,430세대와 임대분 519세대를 제외한 251세대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총 공사금액은 4,776억원(VAT 제외) 규모이다. 상계2구역은 상계뉴타운 내 가장 규모가 큰 단지로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상계4구역)’,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상계6구역)’에 이어 세 번째로 시공사가 선정됐다. 시공사로 선정된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상계2구역 재개발사업의 단지명을 ‘상계 더포레스테(The Foreste)’로 제안했다. 청정 숲을 의미하는 ‘Forest’와 관문을 뜻하는 ‘Gate’를 조합해서 만든 상계 더포레스테는 수락산을 단지 안으로 끌어들이는 조경계획과 커튼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이 올해 첫 마수거리 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용인 수지 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기현)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9일 실시해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4조 7,383억원)으로 타사 대비 큰 격차로 국내 도시정비 1위를 기록했는데 올해도 일찌감치 도시정비 첫 수주성과를 거뒀다. 이 사업은 지하1층~지상20층 9개동 규모의 신정마을9단지 주공아파트 812세대를 증축해 지하3층~지상23층 9개동 914세대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2,280억원이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을 ‘힐스테이트 그레이트 나인(Great Nine)’으로 명하고, 고급 편의시설과 첨단 특화설계, 명품 마감재 등이 어우러진 국내 톱 수준의 주거명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단지에는 첨단 스카이 라운지, 약 850평의 대형 커뮤니티, 명품 조경 마감재, 키즈특화 공간, 지하주차장 비율 100%, 3베이·3면 개방평면 등이 제공된다. 용인 수지 신정마을9단지는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바로 옆에 신월초등학교가 있으며 신정공원, 정평천 등 자연 환경과 구청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이 2020년 해외에서 6조 원에 육박하는 규모의 신규 수주를 기록하며 당초 목표로 삼았던 5조 696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 지난해 주택수주까지 포함하면 전체 수주액이 12조 8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돼, 대우건설은 활발한 영업활동이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에 반영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하는 표정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12월 31일 이라크 알 포 신항만 사업 후속공사로 5건 2조 9천억 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수의 계약하며 2020년 총 11건, 5조 8,624억 원의 신규 수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5월 나이지리아에서 일부 글로벌 건설사들의 독점 체제가 구축되어 온 LNG 액화 플랜트 EPC 시장에서 사이펨, 치요다와 함께 JV를 구성하여 5조원 규모의 나이지리아 LNG Train 7을 원청으로 수주하는 성과를 거두며 여기에서만 약 2조 669억 원의 수주를 달성했다. 이 외에도 싱가포르 주롱 도시철도공사 (7월), 홍콩 판링 우회도로 공사(8월)를 수주한 대우건설은 이라크에서 초대형 공사를 연이어 수주하며 2020년 목표로 삼은 5조원을 초과 달성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