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지난 6월 시공사를 선정한 역대 최대 재개발사업으로 알려진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시공사 선정후 5개월의 협의 끝에 지난 11일 공사계약을 체결했다. 재정비조합과 현대건설은 약 5개월간 계약 협의를 통해 계약서에 조합원 니즈를 최대한 반영했고, 12월 10일 대의원회에서 대의원들의 높은 지지로 공사계약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향후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은 2021년 상반기 조합원 분양신청, 하반기 관리처분 총회를 예정하고 있어, 계약체결을 시작으로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디에이치 한남’으로 브랜드명이 확정된 해당 사업은 총 5,816세대에 공사비가 1조7천억이 넘는 국내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으로 현대건설은 한강변 최고의 설계를 통해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대건설은 뛰어난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 16개 사업지에서 총 4조 5,881억원 규모의 시공권을 이미 확보했으며, 12월 19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는 ‘용인 현대성우8단지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한다면 총 4조 7,386억을 달성하게 된다. 이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 2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대림산업의 대표 주거 브랜드 ‘e편한세상’이 ‘For Excellent Life’를 강조하는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선언하고 이러한 철학과 기술력을 담은 ‘드림하우스’를 일반에 공개한다. 드림하우스 공개는 부산에서의 첫 프리오픈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서울 오픈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전역을 이으며 e편한세상의 달라진 브랜드 위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욕구와 주거생태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집’은, 단순히 거주를 위한 주택이 아닌 건강과 문화, 다양해진 라이프스타일과 개인의 삶을 투영하는 또 다른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그동안 간과해왔던 집 본연의 역할들이 다시금 대두되고, 단순히 삶의 터전이 아닌 경제ㆍ문화의 중심지로써의 ‘공간 가치’ 중요성이 부각되며 집의 기능에 대한 개념도 바뀌고 있다"고 드림하우스 컨셉을 설명했다. ‘드림하우스’는 기존 주거 공간의 개념을 깨고 자유로운 배치와 연출이 가능한 20~60평대 총 세 가지 타입의 유니트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주거 공간 및 최근의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선보일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올해 분양시장은 최근 3~4년과 비교하면 다소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입지나 물건에 따라 수백, 수십 대 1의 청약률을 기록하는 등 여전히 열기가 남아 있었다. 올해도 부동산 전문가나 시장에서는 분양시장을 낙관하지 못하고 있다. 그동안 공급된 물량이 과다해 마땅한 입지가 없고 정부의 계속되는 억제정책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이런 어두운 전망 가운데도 내년 새해 벽두부터 분양을 개시하는 단지가 있어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지난 주택열풍 시기에 주택분양에 적극적이었던 GS건설과 대림산업은 내년에도 1월부터 평택과 가평에서 분양을 시작한다고 소식을 전해왔다. GS건설은 내년 1월 평택 영신도시개발지구에 ‘평택지제역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7층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13㎡(P) 총 1,052세대로 이뤄졌다. 전용면적 별로 살펴보면 △59㎡A 108세대 △59㎡B 106세대 △74㎡A 106 세대△74㎡B 104세대 △84㎡A 260세대 △84㎡B 260세대 △97㎡A 52세대 △97㎡B 51세대 △99㎡P 3세대 △113㎡P 2세대로 구성된다. 평택지제역자이가 위치한 영신도시개발지구는 경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서울 도심에 새 주거형 오피스텔이 분양된다. 서울 도심은 새로운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어 주거형 오피스텔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건설은 서울 중구 황학동에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을 12월 중으로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20층, 1개 동, 전용면적 34~51㎡ 총 522실 규모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로는 △34㎡A 54실 △34㎡B 252실 △48㎡ 198실 △51㎡ 18실 등 소형아파트 대체 주거상품으로 1~3인 가구, 신혼부부 등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 아파트보다 규제 영향 덜해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은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만큼 아파트와 달리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해 청약 가점이 상대적으로 낮은 2,30대 실수요자들은 눈여겨볼 만하다. 세 부담도 상대적으로 덜하다. 지난 7.10 부동산 대책을 통해 아파트의 취득세율이 최대 12%까지 인상된 반면, 오피스텔은 취득 시점에 주거용과 상업용을 구분 짓지 않아 기존 취득세율 4.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2021년 새해 경기도 평택에 1천세대 규모의 대단지 분양이 시작된다. GS건설은 내년 1월 평택 영신도시개발지구에 ‘평택지제역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평택지제역자이는 지하 2층, 지상 27층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13㎡(P) 총 1,052세대로 이뤄졌다. 전용면적 별로 살펴보면 △59㎡A 108세대 △59㎡B 106세대 △74㎡A 106 세대△74㎡B 104세대 △84㎡A 260세대 △84㎡B 260세대 △97㎡A 52세대 △97㎡B 51세대 △99㎡P 3세대 △113㎡P 2세대로 구성된다. 평택지제역자이가 위치한 영신도시개발지구는 경기도 평택시 동삭동 일원 약 56만여㎡ 규모로, 이 곳에는 공동주택,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준주거 등 주거시설과 공원, 녹지, 학교, 유치원, 주차장, 복지시설, 공공청사 등의 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평택지제역자이는 도보권에 SRT와 1호선 환승역인 평택지제역이 있어 SRT를 통해 동탄신도시까지 9분, 수서역까지 21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평택지제역을 출발해 강남역까지 가는 M버스(5438번)도 이미 운행 중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강남접근성이 우수하다.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GS건설이 처음으로 민간 건설사 브랜드가 적용된 신혼희망타운 아파트를 선보인다. GS건설은 위례신도시에서 민간 건설사 브랜드가 적용된 첫 신혼희망타운 아파트 ‘위례자이 더 시티’를 이달 중 공급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위례자이 더 시티는 위례신도시에서도 중심 입지인 A2-6블록(성남시 창곡동 512)에 들어설 예정으로 공공분양, 신혼희망타운(분양∙임대)으로 구성되며, 지하 2층~지상 23층 총 800가구 규모다. 금번 분양물량은 800가구 중 ▲공공분양 전용면적 74~84㎡ 360가구 ▲신혼희망타운 전용면적 46~59㎡ 분양 293가구 및 임대 147가구다. 한편, 위례자이 더 시티가 들어서는 위례신도시는 공공택지여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따라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수도권 집값이 크게 오른 상황인 만큼 청약 경쟁률이 치열할 전망이다. 또한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며, 민간분양 보다 무주택 기간 및 자녀수의 가점 비중이 낮아 젊은 층의 당첨 가능성이 높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최근 수도권 전세가격이 크게 오르고, 젊은층은 가점이 부족해 민간주택 청약 당첨이 쉽지 않은 만큼 이번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대림산업의 기업분할 안이 압도적인 찬성 속에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1일 지주회사 DL Holdings(DL홀딩스)와 건설사업을 담당하는 DL E&C(DL이앤씨), 석유화학회사인 DL Chemical(DL케미칼)이 출범한다. 대림산업은 4일 종로구 수송동 사옥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기업분할과 사내외 이사선임 등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분할계획서 승인 안건에 대한 투표결과는 68.4% 참석에 찬성률이 99.5%에 달했다. 기업분할 안건 승인을 위해서는 전체 주식의 3분의 1 이상, 주총 참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이미 금융투자 업계에서는 대림산업 기업분할 안건이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전망하는 의견이 우세했다.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와 글래스루이스(GlassLewis)가 대림산업 분할 안건에 대해서 찬성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ISS는 지주회사 전환을 통해서 복합기업 디스카운트로 저평가 되어 있는 대림의 가치를 재평가 받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 상당수가 권고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대림산업과 SK건설은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로 건설 중인 터키 차나칼레대교에 캣 워크(Cat walk) 설치 작업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지난 6월 세계 최고 높이의 철골 주탑 건설을 완료 후 약 5개월 만이다. 캣 워크란, 현수교의 주 케이블을 시공하는 작업자들의 작업 발판이 되는 임시 시설물이다. 공연장이나 TV 스튜디오 천장에 만들어진 좁은 통로를 뜻하기도 하는데, 고양이가 협소한 공간을 조심스럽게 다니는 모습을 묘사한 용어다. 현수교는 주탑과 주탑을 케이블로 연결하고 케이블에서 수직으로 늘어뜨린 강선에 상판을 매다는 방식의 교량이다. 현존하는 교량 중 주탑과 주탑 사이의 거리인 경간장을 가장 길게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해상 특수교량 분야 가운데 시공 및 설계 기술 난도가 가장 높은 분야다. 특히, 케이블 설치 작업은 현수교 시공 과정 중 가장 핵심적인 공정으로 꼽힌다. 모든 작업이 바람과 습도 등 날씨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바다 위 공중에서 진행되어 시공이 어렵기 때문이다. 케이블이 설치되면서 모양과 하중이 실시간으로 바뀌므로 공학적 분석과 세심한 공정관리 또한 필수다. 캣 워크는 작업자들이 약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GS건설이 최고의 서해바다 조망권과 고급커뮤니티시설을 앞세워 송도국제신도시 랜드마크가 될 자이(Xi)를 선보인다. GS건설은 19일 송도국제도시 6공구 A10BL에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은 지하 1층~지상 최고 42층 총 9개동(아파트 7개 동, 테라스하우스 2개 동) 150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중대형 면적인 전용 84~205㎡로 구성된다. 송도국제신도시는 총11개 공구 16개 지구로 현재 약 75% 의 추진율을 보이고 있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이 들어설 송도랜드마크시티(송도국제도시 6∙8공구)는 앞으로 2만7천여 가구 규모의 주거단지와 학교뿐만 아니라 국제업무, 관광∙레저, MICE 복합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의 가장 큰 장점은 서해바다 조망과 이를 극대화한 단지 설계다. 단지는 커튼월룩이 적용돼 단지 외관 차별성을 더했으며, 일부 저층 세대를 제외한 전 타입에서 바다가 보이도록 조망 특화 배치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서해의 푸른 바다를 영구 조망할 수 있고, 인천대교 뷰까지도 집 안에서 누릴 수 있다. 단지 설계에는 개포프레지던스자이와 남천삼익비치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GS건설의 자회사이자 세계적인 수처리 업체인 GS이니마가 중동 오만에서 예상 매출 2조3310억 원 규모의 초대형 해수담수화 사업을 수주했다. GS건설은 19일 “당사가 100% 지분을 보유한 스페인 소재 자회사인 GS이니마가 오만 수전력조달청으로부터 '알 구브라 3단계'와 '바르카 5단계' 민자 담수발전사업 프로젝트 등 2곳에 대한 낙찰통보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2개 프로젝트 모두 BOO(Build-Own-Operate) 사업으로 GS이니마는 금융조달 및 시공과 함께 20년간 운영을 맡게 되며 예상 매출은 각각 1조6340억원, 6,970억원으로 총 2조3310여억원에 이른다. GS이니마는 1967년 세계 최초로 RO(역삼투압) 방식 플랜트를 건설한 이후 지속적으로 글로벌 담수화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 GS이니마가 수주한 오만 알 구브라 3단계 민자 담수발전사업(IWP) 프로젝트는 수도 무스카트의 해변 지역으로 일(日) 30만㎥ 규모의 RO(역삼투압) 방식의 해수담수화 플랜트를 짓는다. 이는 하루 약 100만 명에게 상수도를 공급할 수 있는 양으로 GS이니마 담수화 프로젝트 중 단일로는 최대 규모다. 이 프로젝트의 총 투자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에서 바라 본 서울숲과 한강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대림이 시공한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공동주택 2개동과 업무시설, 판매시설, 문화집회시설 1개동으로 구성된 복합주거문화단지다. 공동주택은 지하 5층~지상 49층, 전용면적 91~273㎡, 총 280가구 규모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한강은 물론 서울숲, 남산 뷰까지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에 자리잡고 있다. 대림산업은 조망 프리미엄을 극대화 하기 위해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모든 세대에서 서울숲 및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층별 세대 수를 3세대로 조합(9층 이하 4세대)하고 T자로 건물을 배치했다. 세대 내부에는 창문 중간 프레임을 없앤 아트프레임과 와이드하게 펼쳐지는 270도 파노라마 뷰가 적용되어 거실, 주방, 욕실 등 집안 곳곳에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서울의 모습을 조망할 수 있다. 천장 높이도 기존 아파트 층고(2.3m)보다 높은 2.9m에서 최고 3.3m 높이로 설계해 풍부한 개방감과 일조량을 제공한다. 각 동의 29층에 마련된 커뮤니티시설에서도 한강과 서울숲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2021년 입주를 앞두고 있는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이 포항에 20개동 1700세대 대규모단지를 분양한다. 일반분양도 800세대가 넘어 내집을 마련하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단지는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리에 위치하며 현대건설은 11월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포항은 지하 2층~지상 17층, 20개동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59~84㎡, 6개 타입, 총 1,717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817세대며, 공급되는 면적은 전용면적 기준 △59㎡ 402세대(일반공급 159세대), △74㎡A 584세대(일반공급 324세대), △74㎡A1 80세대(일반공급 27세대), △74㎡B 84세대(일반공급 69세대), △84㎡A 482세대(일반공급 209세대), △84㎡B 85세대(일반공급 29세대)다. 힐스테이트 포항은 포항의 대표적인 기업인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현대제철 포항공장까지 차량으로 10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포항 철강산업단지, 포항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대규모 산업단지를 모두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600만㎡ 규모에 달하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와 광명일반산업단지도 조성되고 있어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의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매년 실시하던 직원 가족 초청행사도 올해는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대림그룹은 ‘대림그룹 직원가족초청행사’를 언택트로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림산업을 비롯해 대림코퍼레이션, 대림건설 등 그룹사 임직원 가족 1,000여명이 참여했다. 대림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디뮤지엄과 함께 코로나19로 문화예술체험이 어려웠던 직원가족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초청 가족들은 디뮤지엄에서 진행되고 있는 «SOUNDMUSEUM: 너의 감정과 기억» 전시를 어린이의 눈높이로 진행하는 에듀케이터의 해설과 함께 온라인으로 관람했다. 또 각 가정의 아이들은 디뮤지엄 교육팀이 개발한 미술 창작 키트 ‘사운드머신’과 교육 영상으로 아동들의 창의력, 가족의 협동심을 더해 특별한 사운드아트 작품을 만들어 보는 재미있는 미술 활동을 체험했다. 대림은 가족단위 외식이 힘든 상황을 고려해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 판매하는 간편식을 각 가정에 보냈다. LA갈비, 삼겹제육구이 등 취향에 맞춰 가정에서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했다. 대림은 이 외에도 ‘아빠와 함께하는 힐링캠프’, 임직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건설현장에 AI, 로봇, 3D, VR 등 최첨단 기술이 속속 투입되고 있다. 최근 건설사들은 건설현장의 효율화, 안전관리, 근로자 보호 등을 위해 신기술들을 현장에 적합하게 개발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12일 ‘현대건설 스마트건설기술 시연회’를 개최하고, 이러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일반에 공개하며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의 조성민 단장을 포함한 현대건설 토목사업본부 김기범 본부장, BIM학회장 심창수 교수(중앙대) 등 스마트건설 관련 주요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건설은 스마트건설 개발현황 소개와 함께 자체개발한 HIoS(안전관리시스템) 및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웨어러블 로봇 등 총 27개에 이르는 첨단기술 아이템의 시뮬레이션 및 시연을 선보였다. ■ 지난 10년간 미래기술혁신조직 육성 현대건설은 지난 10년간 미래기술혁신 조직을 육성해 각 사업부문에 스마트건설기술의 점진적 도입을 위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날 시연행사에서 현대건설은 독자개발한 사물인터넷(IoT) 안전관리시스템 ‘HIoS(하이오스)’를 선보였다. ‘HIoS’는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주춤할 것으로 예상됐던 올해 아파트 분양시장이 연말까지 열기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초 분양시장은 정부의 강력한 규제와 코로나19 등으로 올해 분양시장을 최근 4~5년 보다는 하락하는 시장으로 예상했었다. 하지만 가격이 계속 오르고, 전세난까지 심화되면서 신규분양에 대한 관심이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이같은 시장 분위기 가운데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도 올해 공급규모를 지난해 수준이나 그보다 더 높여 잡고 연말까지 활발한 분양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대건설, GS건설은 최근 올해를 마무리할 12월 공급 아파트를 미리 잇달아 공개하며 분양열기를 연말까지 이어가고 있다. 현대건설은 12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에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721세대 대규모 단지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A 392세대 ▲59㎡B 54세대 ▲59㎡C 380세대 ▲75㎡A 110세대 ▲75㎡B 110세대 ▲84㎡A 489세대 ▲84㎡B 186세대 등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