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GS건설이 미국과 유럽의 선진 모듈러 업체 3곳을 동시에 인수해 글로벌 주택건축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국내 건설사가 해외 선진 모듈러 업체를 인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일뿐더러 각각 3 社의 전문분야와 주요 영업지역이 상호 보완적으로 이상적인 전략적 조합을 갖추게 되었다. GS건설은 21일 폴란드 비아위스토크에 위치한 목조(Wood) 모듈러 주택 전문회사 단우드 社 (Danwood S.A., 이하 단우드) 본사에서 허윤홍 신사업부문 사장, 야첵 스비츠키 EI 社(Enterprise Investor) 회장 및 야로스와프 유락 단우드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수계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허 사장은 16일 영국 소재의 철골(Steel) 모듈러 전문회사 엘리먼츠 社 (Elements Europe Ltd., 이하 엘리먼츠)와 인수를 마무리했으며, 미국의 철골 모듈러 전문회사인 S社도 주요 사항에 대한 협의를 마친 상태로2월 중 본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수 금액은 폴란드 단우드사가 약 1,800억원이고 나머지는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GS건설은 이번 유럽과 미국 3개의 모듈러 전문회사 인수를 통해 해외 모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대림산업이 현장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신입사원들에게 현장 상황을 재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2020년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대림산업 안전체험학교에서 16일부터 1박 2일에 걸쳐 안전교육을 진행 중이다. 대림은 신입사원 입문과정부터 체계화된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체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안전체험학교는 총 19개의 교육 및 체험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신입사원들은 건설현장에서 많이 발생하는 추락, 전도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벨트, 안전모, 안전화, 완강기 등 다양한 안전 장비 착용 및 사용법을 실습한다. 또한 화재 진압과 질식 사고 발생 시 구조 방법, CPR 및 응급 조치 실습 등을 통해 위기 발생 시 대응 능력을 습득하게 된다. 이번 안전교육은 현장교육을 앞둔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안전교육을 수료한 신입사원들은 전국의 다양한 현장에서 건설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적응력을 높인 후 현업에 배치될 계획이다. 대림산업은 지난 해 1월 안전체험학교를 개관하고 안전의식 개혁을 위한 교육을 강화했다. 대림산업 임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대림산업이 자사의 주택 상품인 C2 HOUSE의 가변형 벽식 구조에 대한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림산업은 이 기술에 대한 특허를 2018년 8월 출원하였으며, 기술 가치를 인정받아 특허권(특허번호: 제 10-2011989 호)을 취득하였다. 국내 최초로 공동주택의 가변형 벽식 구조로 특허권을 인정받게 되었다. C2 HOUSE는 대림산업이 작년 4월 선보인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이다.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과 서베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거주 행태를 파악하여 설계부터 구조, 인테리어 스타일까지 차별화했다. 특히 내력 벽체를 최소화해 개인의 성향과 개성에 맞춰 다양한 평면 구성이 가능하다. 기존 벽식 구조 아파트의 경우에는 침실, 거실, 욕실 등을 구분하는 모든 벽을 내력 벽체로 시공되었다. 내력 벽체는 하중을 지지하기 때문에 임의로 철거하거나 이동할 수 없다. 이로 인해 기존 평면을 변경하거나 리모델링이 어려워 장수명 주택으로 부적합하다. 더불어 기둥식 구조보다 골조 공사비가 많이 소요된다. C2 HOUSE는 하중을 지지하는 내력 벽을 3개로 최소화하여 평면 가변성을 확보했다. 3개의 내력 벽을 안방과 거실, 주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대우건설의 주택상품 브랜드 푸르지오가 올해 △아파트 2만 8,638가구 △주상복합 1,732가구 △오피스텔 3,630실 등 총 3만 4,000가구를 전국에 공급하며 주택 명가의 위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2만 4,016가구, 지방에 9,984가구 공급 예정 지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2만 4,016가구, 지방에 9,984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조합물량이 받쳐주는 도시정비사업 물량이 지난해 6,334가구에서 올해 1만 6,397가구로 대폭 증가하였으며, 인천 루원시티와 하남 감일지구 등 자체사업으로 2,153가구를, 인천 한들구역과 세운지구 등 민간도급사업을 통해 1만 5,450가구를 분양하며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가져갈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둔촌주공 재건축, 대치1지구 재건축, 세운구역 등 4,636가구를 공급한다.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에서는 수원 매교역푸르지오SK뷰를 시작으로 하남 감일지구, 인천 한들구역 등 서울 접근성이 좋은 신도시 택지지구 등 비롯하여 광명 푸르지오센트베르, 성남 신흥2구역, 광명 14R구역, 안산 원곡연립1구역 등 도심 내 생활여건이 우수한 입지에서 분양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GS건설이 올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 2만 5천여 가구의 자이 아파트를 공급한다. GS건설은 16일 2020년 전국적으로 2만5,641가구의 자이(Xi)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S건설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2만가구 이상의 주택을 공급하며 분양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해왔다. 2020년 공급계획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약 6천5백여 가구(25.6%), 수도권 1만1천7백여 가구(45.9%) 및 지방 7천3백여 가구(28.5%)를 공급한다. 이처럼 올해는 부산, 대구, 속초, 울산, 광양 등 서울, 수도권에 집중됐던 지난 해와 달리 지방 여러 곳에도 자이 아파트가 공급된다. 사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물량은 약 1만1천6백여가구로 전체 물량의 약 45.5%, 외주사업은 1만9백여 가구로 전체의 42.8%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지난 해 GS건설이 매입한 인천 송도 6공구 A10블록 부지에 들어설 아파트를 연말 분양 계획인 점이 눈에 띈다. 외주사업 가운데 속초 디오션자이, 고양덕은지구 A4,A6,A7블록 등이 눈여겨볼 만한 단지다.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3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수요자 쏠림 현상이 일고 있는 경기도 수원에 대우건설과 SK건설 컨소시엄이 오는 2월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공급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몰리고 있다. ▶ 매교역 주변 1만 2천여 가구 미니신도시의 중심, 재개발 단지 최대규모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209-14 일원(팔달8구역)에 들어서는 매교역 푸르지오 SK뷰는 인근 재개발 사업지 중 최대 규모인 3,603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52개동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별로 ▲59㎡A 234가구, ▲59㎡B 114가구, ▲59㎡C 35가구, ▲74㎡A 188가구, ▲74㎡B 383가구, ▲84㎡ 710가구, ▲99㎡ 105가구, ▲110㎡ 26가구 등 총 1,79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매교역 일대는 2030년 수원도시기본계획 수립의 중심지로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약 1만 2천 가구 미니신도시급 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다. 이러한 가운데 매교역 푸르지오 SK뷰는 지역 내 경쟁 상품 중 단지 규모가 가장 크고 매교역과 바로 맞닿아 있는 등 입지여건도 우수해 수원시 뿐만 아니라 안산, 군포, 용인 등 경기 인접지역의 실수요 및 투자수요가 몰리는 새로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GS건설은 경기도 만안구 안양2동 18-1 일대에 분양한 아르테자이가 무순위에서 평균 4,191대의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00% 계약 완료했다고 밝혔다. GS건설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자이 홈페이지에서 무순위 접수를 받은 결과, 8가구에 3만3,524명 몰려 평균 청약 경쟁률 4,191대 1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는 앞서 지난 달 4일 1순위 청약접수에서도 작년 안양시 1순위 최다 접수건수를 기록하며 평균 32.4대 1로 마감한 바 있다. 14일 당첨자 발표 당일 계약도 100% 마무리됐다. 분양 관계자는 “아르테자이는 안양예술공원을 끼고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지하철과 도로교통을 이용해 서울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에, 자이의 브랜드파워와 비규제지역이란 장점이 더해진 점이 단지 완판(완전판매)의 비결”로 꼽았다. 아르테자이는 안양예술공원입구 주변지구 재개발로 들어서는 아파트이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28층 12개 동 총 1,021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뒤 편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특히,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안양예술공원이 있어서 가벼운 산책과 운동은 물론 관악산, 삼성산과도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포스코인터내셔널)이 북아프리카 지역 알제리에서 복합화력 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 금번 수주까지 합해 현대건설은 금년 1월에만 약 18억불(한화 약 2조 1천억원)의 수주쾌거를 이루며 전통 해외수주 강자로의 입지를 굳혔다.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인터네셔널)은 지난 14일(현지시간 기준), 알제리 국영 전력청(Sonelgaz) 산하 자회사인 하이엔코(HYENCO :Hyunson Engineering&Construction Spa)에서 발주한 총 7억 3천만 달러(한화 약 8천 5백억원) 규모의 ‘우마쉐3 복합화력 발전소 공사’를 계약했다. 발주처인 하이엔코(HYENCO)는 2015년 11월에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알제리 전력청과 함께 설립한 합작사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49%, 알제리 전력청이 51%의 지분을 갖는다. 최근 알제리 정부는 급증하는 전력 소비량 충족을 위해 향후 10년 간 총 2만MW(메가와트) 용량의 발전설비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동 전력 수급 정책에 의거해 설립한 합작사 하이엔코(HYENCO)는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함께 이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이 강북권에서 최초의 ‘디에이치(THE H)’의 역사를 쓴다. 옥수동 한남하이츠 재건축 단지에 제시한 ‘한남 디에이치 그라비체’가 그 주인공이다. ‘그라비체’는 축복의 땅을 의미하는 ‘그레이스(Grace)’와 건강한 삶을 의미하는 ‘비바체(Vivace)’의 합성어로 축복과 건강을 지켜주는 명품 아파트를 만들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다. 1982년 준공된 한남하이츠는 강북권 최고의 한강 조망으로 강변북로와 3호선 등을 끼고 있어 입지조건 또한 최고다. 게다가 국회의원, 기업인, 연예인 등 정재계 유명인들이 거주하는 대표적인 부촌으로 명성을 이어온 곳이다. 현대건설은 최고의 입지조건, 최상의 조망권, 원조 부촌의 명성을 이은 한남하이츠에 건설명가로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강북권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는 특별한 전략을 공개했다. ‘한남 디에이치 그라비체’는 지하6층, 지상9층 ~ 20층 규모로 총 10개동 790세대, 근린생활시설 1개동으로 지어질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최고급 명품 아파트 설계를 위해 세계적인 건축설계그룹사 에스엠디피(SMDP)와 손을 잡았다. 에스엠디피(SMDP)는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도곡동 타워팰리스 3차 등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대우건설(사장 김형)은 지난 8일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우건설 신입사원 130명은 대우건설 퇴직임원모임인 ‘우건회’가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통해 후원한 연탄 5,400장을 광명시 소하동 일대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18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대우건설은 2011년부터 매년 서울 중계동 104마을, 상계동 양지마을, 광명 소화동 등지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대우건설은 건설회사라는 특성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2018년부터 해비타트 서울지회와 함께 주택보수와 시설물 설치 등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올해 총 5회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며 중구지원봉사센터와 협업해 다양한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2020년에도 9차례에 걸친 릴레이 봉사활동을 통해 전 임직원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으로 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일조해 의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GS건설이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의 재활용 배터리 규제자유특구에 약 1천억원을 투자해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에 진출한다. GS건설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2차전지 재활용 관련 신사업에 진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7월 포항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지정 이후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투자에 나서는 것으로 지역 사회의 상생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GS 건설은 9일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임병용 GS건설 부회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이 ‘포항 규제자유특구 GS건설 투자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정책실장, 일자리수석, 경제수석 등 청와대 및 정부 인사와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과 규제자유특구 사업자, 지역 상의 및 기업인과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대거 참석해 큰 관심을 드러냈다. GS건설은 이번 투자협약식에서 포항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내 재활용 규제자유특구의 약 12만 m2(약 3만6천평) 규모의 부지에 2차전지의 재활용 및 관련 사업을 위한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GS건설은 1차로 20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이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회사의 고유 DNA인 ‘열정’을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 ‘건설 is 열정 ; 현대적인 삶, 건설적인 사람’을 주제로 개최되는 사진전은 지난해 9월 래퍼 키썸과의 ‘건설 is Challenge’에 이어 현대건설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Artist Collaboration)으로, 공간사진작가 이원석과 함께한다. 전시는 오는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 사옥 1층 로비에서 진행한다. 이번 사진전은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현대건설人의 뜨거운 열정을 ‘사진’이라는 예술작품을 통해 바라봄으로써 건설업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를 위해 이원석 작가는 현대건설이 현재 시공 중인 ‘서울제물포로지하화’, ‘힐스테이트 신촌’, ‘김포고촌 물류시설’,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 ‘세종-포천 고속도로’ ‘‘힐스테이트 이진 베이시티’ 등 총 6개 현장을 방문했다. 건설 현장 업무가 시작되는 시간부터 종료되는 시간까지 임직원들과 함께 생활하며, 건설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사진작가의 섬세한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이 중동 지역 카타르에서 루사일 프라자 타워 PLOT4 공사를 수주하며 올해 새해 첫 날 해외수주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현대건설은 2일, 카타르 부동산 개발회사(Lusail real-estate Development Company)에서 발주한 총 약 6,130억원 규모의 루사일 프라자 타워 PLOT4 공사 낙찰통지서(LOA : Letter of Award)를 접수했다. 금번 수주는 지난 12월 동남아에서의 연이은 수주에 이은 새해 첫 수주 쾌거로 현대건설의 우수한 기술력과 성공적인 시공 능력으로 올해 성공적 도약을 위한 힘찬 발판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깊다.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수주한 카타르 루사일 프라자 타워 PLOT4공사는 카타르 루사일 시티 금융지역 일대(Lusail City Financial District)에 지하 5층에서 지상 70층 오피스 빌딩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34개월로 2022년 10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금번 수주는 현대건설이 전통적 수주 텃밭인 중동 지역 내 카타르에서 지속적으로 축적해온 풍부한 공사수행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발주처로부터의 신뢰로 이뤄진 수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올해 건설환경이 불투명한 가운데 대우건설, 대림산업, 삼성물산 건설부문 CEO들이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방침을 밝혔다. 하지만 업계 맏형 현대건설, GS건설은 신년사를 내지 않아 건설사들이 향후 경영방향 설정에 고민이 많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대우건설 김형 사장은 2020년 신년사를 통해 녹녹치 않은 올해 건설환경을 돌파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직원들에게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사장은 신년사에서 "국내에서는 부동산 규제 정책 등으로 건설시장은 전반적으로 부질할 것으로 보이며 해외도 계속되는 무역 갈등 및 국제 유가의 하향 안정세 지속 등으로 저성장 기조에서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올해 건설환경을 전망했다. 이런 가운데에도 김 사장은 지난해 2만1천세대 주택공급과 함께 나이지리아, 이라크, 베트남에서의 성과를 언급하며 '글로벌 대우건설'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이어서 "저성장 국면 속에서도 외부환경에 좌지우지 되기 보다는 더 적극적으로 역량을 개발하여 흔들림 없이 우리의 길을 나아가야 할 것"이라며 올해의 경영방향을 제시했다. 김 사장은 '역량 강화를 통한 질적 성장', '미래에 대한 철저한 준비', '시스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대림코퍼레이션은 2020년 1월 1일부로 이상기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하였다. 신임 대표이사는 이준우 부사장이다. 이상기 부회장은 대표이사로 활동하며 협력회사와의 상생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경영쇄신을 주도하며 사업투명화에 기여하였다. 특히 임직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서며 기업문화 개선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향후 부회장으로서 투명한 기업문화를 만드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준우 대표이사는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서 글로벌 디벨로퍼 사업을 가속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전사적으로 강도 높은 경영혁신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이상기 부회장 경력 ◆ 성 명 : 이상기 ◆ 출생년도 : 1964년생 ◆ 경 력 : 1997. 대림코퍼레이션 입사2002 ~ 2010 대림코퍼레이션 물류사업부 상무2010 ~ 2014 대림코퍼레이션 서비스사업총괄 전무 2015 ~ 2016 대림코퍼레이션 개발사업실, 상사부문 부사장2017 ~ 2018 대림코퍼레이션 대표이사 부사장2018 ~ 2019 대림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사장2020. 대림코퍼레이션 부회장 ◆ 학 력 : 1983. 부산 동인고등학교 졸업 1987. 서울대학교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