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KT(회장 황창규)가 21일부터 ‘열린 채용’을 시작으로 2019년 상반기 채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전년 상반기 대비 20% 확대된 300여명으로 신입, 석∙박사 및 인턴을 포함한다. 모집분야는 ▲경영∙전략 ▲마케팅∙영업 ▲네트워크 ▲IT ▲R&D 총 5개 분야이다. KT의 ‘열린 채용’은 블라인드 채용의 성공사례로 손꼽히는 KT 스타오디션과 전체 채용 인원 중 20% 이상을 지역에 연고를 둔 우수 인재로 선발하는 지역쿼터제가 있다. KT 스타오디션은 서류전형 등 일체의 스펙을 배제하고 직무관련 전문성과 경험을 5분 동안 자유롭게 표현하는 오디션 방식의 채용이다. 해당 전형에서 선발된 지원자에게는 정기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이 면제되는 혜택이 부여된다. 올해 KT는 5G, 플랫폼 등 융합기술 R&D 분야 채용을 확대하고, 인턴십과 연계된 ‘4차산업아카데미’를 통해 미래성장사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5G, 플랫폼, AI, 실감형미디어, 스마트에너지 등 KT의 핵심사업 분야에서 활약할 인재를 발굴할 예정이다. 교육수료 후 KT 인턴십으로 연계되는 ‘4차산업아카데미’는 대학생 대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주방에서 요리하는 주부를 도와 식재료를 썰고, 양념을 추가하며 레시피를 수행할 수 있는 주방로봇 시대가 한 걸음 더 다가왔다. 삼성전자는 18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KBIS 2019(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전시회 개막에 앞서 앙코르 호텔에 별도 전시관을 마련하고 '삼성 테크놀로지 쇼케이스'를 공개했다. 이 쇼케이스에서 삼성전자는 지난 1월 처음 선보인 삼성봇 플랫폼을 확대해 요리 보조 기능을 수행하는 '삼성봇 셰프'와 집안을 청소해 주는 '삼성봇 클린' 등 가사를 수행하는 로봇을 전시했다. 방문객들의 시선을 가장 많이 모은 로봇은 일반 사용자뿐만 아니라 손이나 팔이 불편한 사람들도 편리하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고안된 팔 모양의 '삼성봇 셰프'였다.'삼성봇 셰프'는 로봇 팔에 다양한 도구를 바꿔 장착함으로써 식재료를 자르고 섞거나 양념을 넣는 등의 요리보조 기능을 지원하며, 레시피를 다운로드 받아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세프 로봇 외에 가정주부들의 관심이 높았던 로봇은 집안 곳곳을 돌아 다니며 청소를 해 주는 '삼성봇 클린'이었다. 이 로봇은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대우건설의 대표 브랜드 푸르지오와 삼성물산의 대표 브랜드 래미안이 평촌에서 만났다. 대우건설은 삼성물산과 함께 오는 22일 경기도 평촌에서 안양 비산2구역을 재건축한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7층, 10개동, 전용면적 59~105㎡, 총 1,199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659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일반에 공급되는 주택형은 전용면적 별로 △59타입 196, △68타입 5, △84타입 353, △97타입 44, △105타입 61 가구이다. 입주 예정일은 2021년 11월이다. ■ 평촌 학원가, 다양한 쇼핑몰 등 인프라 풍부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는 안양중앙초와 지하보도로 바로 연결되며 부흥중·고, 부림중, 평촌중·고, 범계중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특히 평촌에 형성된 유명 학원가 및 교육 관련 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안양시립 비산도서관, 평촌 도서관 등의 이용도 쉽다. 평촌신도시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학운공원, 운곡공원, 관악산 등이 가깝고 이마트, 롯데백화점, 홈플러스와 안양성모병원, 안양시청, 동안구청 등 생활편의시설도 다양하다. ■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의 프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이 15일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는 검단신도시 AB16블록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2층 ~ 지상 29층 16개 동, 총 1,540세대 규모로서 100% 일반에게 분양된다. 공급되는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75㎡ 172세대, 84㎡A 642세대, 84㎡B 234세대, 84㎡C 166세대, 105㎡ 326세대다. 청약은 19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수)에 1순위, 21일(목)에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27일(수)일에 진행되며, 계약은 3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1년 8월 이후 예정이다. ■ 검단신도시 최대 규모… 분양가 상한제 적용 검단신도시에는 지난해부터 올 초까지 총 5개 단지(총 5,758세대)가 공급됐지만 1군 브랜드 아파트 공급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리고 단지의 규모 역시 검단신도시에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가장 크다. 검단신도시는 수도권 2기 마지막 신도시로서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과 마전동, 불로동, 원당동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규모는 1,118만㎡로 판교신도시(8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이 최근 헬리오시티(가락시영 재건축 아파트) 조합으로부터 뛰어난 공사추진능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준공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상은 현대건설이 기한 내 준공 승인을 받아 입주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를 조합이 표시한 것으로, 현대건설의 성실한 사업수행능력과 공정 등을 조합원들과 입주고객에게 호평을 받은 결과이다. 현대건설은 헬리오시티 사업을 수행하며 비주간 시공사임에도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조합과 업무협조에 나섰다는 평가와 함께 인허가관청과 협조해 업무를 주관하는 뛰어난 사업운영능력도 선보였다. 실제로 현대건설은 지난해 말 준공 인가와 관련한 논란이 있었을 당시, 준공 허가를 위해 백방으로 노력한 끝에 무사히 준공 인가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은 현대건설은 지난 1월 31일(木), 가락시영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으로부터 준공 감사패를 수상했다. 주영열 조합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단군이래 최대 규모의 재건축 아파트인 헬리오시티는 설립인가부터 준공까지 15년의 시간이 걸릴 정도로 어려운 사업이었다”며 “현장 상황이 녹록치 않았음에도 성실하게 시공해 준 것과 입주할 수 있도록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동국제강과 산하 송원문화재단은 올해부터 초중고 학생 대상 장학금을 신설하며 장학 사업을 확대한다. 송원문화재단은 부산 지역에서 협약을 맺은 5개 고등학교 학생과 부산남구 지역복지센터에서 선발한 초등, 중등생 포함 총 90명의 학생에게 올해 4,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송원문화재단의 정목용 사무국장은 “장학 사업은 ‘기업 성장의 모태가 된 지역에 보답한다’는 동국제강 경영 철학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기존의 대학생 장학금에서 초중고생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지역 내 보다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가 장학 사업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진행해오던 대학생 장학 사업은 올해로 16년째를 맞았다. 제조업의 근간인 이공계 대학생을 육성하고 지역 인재를 지원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꾸준히 사업을 진행해왔다. 올해 역시 9개 대학 14명의 이공계 대학생에게 총 1억 6,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 선발된 장학생에게 졸업까지 등록금 전액 지원...동국제강 취업도 우대혜택 동국제강과 산하 송원문화재단은 16일, 경북·울산 지역에서 선발한 5명의 이공계 대학생을 포항공장에 초청해 장학금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S-OIL 오스만 알 감디 CEO는 12일 서울 우이령길에서 임원과 부장급 이상 직원 200여 명과 함께 트래킹 행사를 갖고 힘찬 새해 각오를 다졌다. 알 감디 CEO는 우이령길 교현탐방지원센터(경기도 양주시)에서 우이동(서울시 강북구)에 이르는 6.5km 구간을 걸으며 임직원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알 감디 CEO는 “기업 경영은 산행과 같아서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전진하려면 상호 협력을 통한 최적의 의사결정과 리스크 최소화가 중요하다”면서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올해 예정된 핵심 추진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리더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어 “IMO의 선박유 규제 강화, 4차 산업혁명 기술에 기반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 석유화학 제품의 수요 증가와 같은 변화 속에서 기회 요인들을 가려내 S-OIL의 성공 DNA를 이어가자”고 다짐했다. S-OIL은 올해 잔사유 고도화와 석유화학 복합시설(RUC/ODC)의 안정적 운영, 석유화학 2단계 프로젝트 진행, 전사적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향상을 통한 경쟁력 제고, 협력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한 회사와 개인의 성장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등을 체계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국내 건설사에 의해 개발됐다. 현대건설은 최근 이슈되고 있는 IoT 기반의 현장안전관리시스템 ‘하이오스(HIoS:Hyundai IoT Safety System)’를 구축하고 실제 건설 현장에 적용해 현장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안전 선진문화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건설의 하이오스(HIoS)는 각종 센서를 통해 축적된 정보를 BLE통신(저전력 블루투스 통신)을 이용해 스캐너로 전송한다. BLE스캐너는 수집된 센서 정보를 LTE/5G, Wi-Fi 통신 방식으로 통합 플랫폼에 전송한다. 통합 플랫폼 내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위험여부를 판단해 근로자와 관리자에게 경보/알람을 발생시켜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예방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체계적 안전점검이 이뤄지도록 한다. BLE(Bluetooth Low Energy)란, 저전력 블루투스로 약 10 미터(m) 도달 반경을 가진 2.4GHz 주파수 대역에서 저전력 저용량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한 블루투스 기술을 말한다. 특히, 하이오스(HIoS)는 건설업계 최초로 자체 통합플랫폼을 개발한 형태로서 추가로 개발되는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대우건설의 주택상품 브랜드 푸르지오가 올해 아파트 2만 2,470가구, 주상복합 2,019가구, 오피스텔 1,218실 등 총 2만 5,707가구를 전국에 공급하며 주택 명가의 위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2만 63가구, 지방에 5,644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조합물량이 받쳐주는 도시정비사업 물량이 지난해 3,909가구에서 올해 6,432가구로 대폭 증가하였으며, 검단신도시와 운정신도시에서 자체사업으로 2,250가구를, 수원 및 다산신도시에서 각각 LH 및 경기도시공사와 민관공동사업을 통해 2,143가구를 분양하며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가져갈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둔촌주공 재건축, 사당3구역 재건축, 홍제동 제1주택 재건축 등 3701가구를 공급한다.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에서는 운정신도시, 검단신도시, 인천 한들구역 등 서울 접근성이 좋은 신도시 택지지구를 비롯하여 수원고등주거환경개선지구에서 분양하는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등 도심 내 생활여건이 우수한 입지에서 분양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춘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 대전 중촌동 사업과 같이 지역 내에서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정부의 부동산 규제, 금리인상 등 시장환경이 악화되면서 부동산 시장이 가라 앉고 있다는 지표가 연일 발표되는 가운데 GS건설이 지난 연말에 분양한 아파트가 잇달아 높은 청약률을 보여 업계의 시선이 몰리고 있다. GS건설은 4일, 지난 연말 견본주택을 오픈해 올해 첫 청약접수를 받은 3개 단지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두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고 밝혔다. '위례포레자이', '다산신도시 자연&자이', '대구 남산자이하늘채'는 3일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각각 130대1, 51대1, 84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위례포레자이는 특별공급 71가구를 제외한 일반분양 487가구 모집에 무려 6만3472명이 청약해 평균 13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는 특별공급 670가구를 제외한 일반분양 208가구 모집에 총 1만689명이 청약해 평균 5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대구에서 분양한 남산자이하늘채 역시 특별공급 414가구를 제외한 일반분양 551가구 모집에 총 4만6469명이 청약해 평균 84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GS건설 관계자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올해 마지막 수도권 대단지 아파트가 28일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도시공사와 GS건설이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형태으로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구에 공급하는 ‘다산신도시 자연&자이’가 주말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청약은 오는 2019년 1월 2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목) 1순위를 받는다. 당첨자는 11일(금)에 발표되고, 계약은 1월 28일(월)~31일(목)까지 4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8~29층 총 7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78가구로 이뤄진 대규모 단지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 285가구 △84㎡ 593가구로 구성됐다.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는 단지에서 약 300m 거리에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가칭)이 오는 2023년 완공 예정이다. 단지 이름이 말해주 듯 주변으로 대규모 공원이 들어선다. 왕숙천이 단지와 인접해 있는 것을 비롯해 조성 예정인 선형공원(다산광장, 마루뜰, 마루내, 마루숲)과 수변공원(왕숙천 풍경길, 맹마구리 마당) 등도 도보권에 있다. 왕숙천은 구리한강시민공원까지 자전거길이 연결돼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하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GS건설이 미얀마에 건설하는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착공식을 다리의 컨셉에 맞춰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미얀마 주민들과 함께 개최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GS건설은 24일 미얀마 건설부로부터 수주한 약 1,742억원 규모의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KOREA-MYANMAR Friendship Bridge) 교량 공사의 착공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 사업으로 추진돼 프로젝트 이름도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KOREA-MYANMAR Friendship Bridge)’ 로 명명된 이번 프로젝트는 미얀마 정부 차원에서도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사업이다. 이를 증명하 듯 이날 착공식에는 아웅산 수찌 국가고문, 우한쪼 건설부 장관, 표민떼인 양곤 주지사 등을 비롯한 주요 정부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렇게 미얀마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현지 반응이다.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 겸 신 남방정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지난 20‘17년 11월 문재인 정부가 천명한 신 남방정책의 의지를 재확인 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얀마의 구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GS건설이 싱가포르 공공입찰에서 경쟁사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했는데도 불구하고 기술력에서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아서 공사를 낙찰 받는 성과를 올렸다. GS건설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하 LTA)이 발주한 6억3580만 싱가포르달러(한화 약 5240억원)규모의 남북간 지하 고속도로 N101 구간 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GS건설은 이번 입찰에서 가격점수는 경쟁사에게 뒤졌지만, 높은 기술점수를 받으면서 전세를 뒤집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설계와 공법, 기술까지 제안하는 디자인·빌드 방식으로 진행된 본 입찰에서 GS건설이 자랑하는 3차원 설계 모델링인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활용한 수주 전략이 성공을 거둔 것이다.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관계자에 따르면 GS건설이 최저가는 아니었지만 경쟁사들에 비해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과 경험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싱가포르 LTA와 GS건설의 오랜 파트너십 관계에서 나온 높은 신뢰도 또한 이번 수주에 크게 작용했다는 평가다. GS건설은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LTA가 발주한 지하철 프로젝트만 7건을 수주했으며, 이번 수주로 LT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이 움직이는 거실벽 ‘H 월(H Wall)’과 가족이 편안한 욕실 ‘H 바스(H Bath)’를 선보인다. 최근 주거트렌드는 ‘필요에 따라 고객 스스로 선택하고 바꾸는’ 주택이다. 방 개수를 조절하거나 특화평면을 선택하고, 원하는 방식으로 구조를 바꾸는 것이다. 현대건설은 다양해진 주거트렌드와 고객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H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상품․평면을 제공하고 있다. 12월에는 거실을 변화시킨 ‘H 월’과 편안한 욕실 ‘H 바스’를 개발했다. ■ H 월(H Wall): 거실을 방으로 바꾸는 미닫이 벽 많은 입주민들이 ‘거실은 넓어지고 방이 많아지기를’ 바란다. 따라서 현대건설은 ‘살고 싶은 집, 활용도가 높은 주택’을 끊임없이 고민했다. 현대건설은 ‘중소형 평형의 경우 방안에 침대 및 책상을 배치하면 활동공간이 제한적’이란 고객의견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넓은 거실을 방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의 답을 찾는 과정에서 미닫이로 움직이는 벽 H 월이 탄생했다. H 월은 두 개의 커다란 미닫이 벽이다. 평소 거실 옆방의 문으로 사용하지만, 넓게 펼치면 거실을 방으로 바꿀 수 있다. H 월 상단엔 롤러가 설치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대우건설이 (주)디케이아시아와 18일 인천 서구 백석동 한들도시개발사업구역 (이하 한들구역) 내 2개 블록 공동주택 신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약 8,650억원(VAT 별도) 규모이며 대지면적 210,985㎡ 부지에 지하 3층~지상 40층 총 25개동 4,800여 세대 아파트를 신축하는 공사이다.인천 한들구역 공동주택은 2019년 분양예정이다. ■ 인천공항고속도로 등 서울 접근성 우수 한들구역은 인천광역시 서구 백석동 170-3번지 일원이며, 대우건설은 사업구역 내 2개 블록에 공동주택을 시공한다. 1-1블록은 지하 3층~지상 40층 13개동, 2-1블록은 지하 3층~지상 40층 12개동 규모의 대규모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한들구역이 속해있는 인천 서구는 인천공항고속도로, 공항철도 등을 통해 손쉽게 서울에 접근할 수 있고, 인천지하철 2호선을 통해 인천 시내 접근 또한 용이하다. 사업지 주변으로 산업단지 개발, 스타필드, 하나금융타운 입주 등 개발 호재가 있으며,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입되어 주택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사업지 남측에는 정부의 “9·21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일환인 검암역세권 개발이 예정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