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삼성전자 냉장고가 최근 유럽 각국의 소비자 전문 매체 평가에서 잇따라 1위를 차지하며 호평을 받았다. 우선 1도어 타입 모듈형 냉장고는 덴마크·스웨덴·포르투갈 등 유럽 3개국 소비자 연맹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제품은 주방 형태와 용도에 따라 냉장고와 냉동고를 맞춤형으로 구성할 수 있는 유럽 인기 제품으로 강력한 냉기를 각 선반마다 균일하게 전달하는 멀티 냉각 시스템(All Around Cooling)과 메탈쿨링(Metal Cooling) 기술이 적용돼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특히 삼성만의 독자적인 디지털 인버터 기술로 에너지 효율과 소음 저감 효과가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덴마크 소비자 연맹지 ‘탱크(Taenk)’는 삼성전자 모듈형 냉장고 2개 모델(RR40M71657F, RR40M7165WW)에 최고 점수를 부여하고 각각 1위와 2위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냉장성능 ▲에너지 ▲신뢰도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Very Good’을, ▲온도안정성 ▲소음 ▲사용성에는 ‘Good’을 부여했다. 이 제품(RR40M7165WW)은 스웨덴 ‘라드앤론(Rad&Ron)’의 평가에서도 최고 점수인 80점으로 1위에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서울시가 친환경적이며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이용 가능한 전기이륜차를 올해부터 매년 500대씩 보급하여 2025년까지 4700대의 전기이륜차를 보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0년부터 보급을 추진, 작년까지 총 759대를 보급한 바 있다. 서울시는 내연기관이 없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전기이륜차 보급이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국내 이륜차는 220만대(2017년 기준)로 전체 도로이동오염원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중 CO는 18.6%(연간 5.2만톤), VOC는 8.6%(연간 0.4만톤) 차지한다. 전기이륜차는 가정용 전기콘센트에서 4시간 정도면 완전히 충전되므로 전기차와 달리 충전기를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 완전충전 시 약 40㎞ 주행이 가능하고 연간 사용되는 연료비는 엔진 이륜차의 약 1/10 수준으로 매우 경제적이다.환경부는 미세먼지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3월 2일부터 이륜차 정기검사 대상을 대형 이륜차에서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신고된 중·소형이륜차(50cc~260cc)까지 확대하기로 하였는데 전기 이륜차는 배출가스와 소음을 발생시키지 않는다. ◇2018년 전기이륜차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4월부터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가 실시되고 보유세 인상에 대한 정부의 움직임이 분주해 지면서 주택 매매 시장이 얼어 붙고 있다는 말이 나오지만, 최근 분양된 신규 아파트에서는 청약률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매매시장과는 전혀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4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된 대구광역시 북구 복현동 '복현자이'는 올해 최고 경쟁률 기록을 세웠다. 복현자이 청약 접수 결과 251가구 모집에 총 4만3천25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이 무려 171 대 1을 기록했다. '강북의 로또 아파트'라 불리는 서울 마포구 염리동 염리3구역 재개발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 아파트는 올해 서울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2번째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5일 GS건설이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는 총 300가구 모집에 1만4천995명이 몰려 평균 50.0 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이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천600만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낮게 책정돼 당첨되면 2억원이 넘는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형성돼 있었다. 올해 서울 지역 최고 청약경쟁률은 지난달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5가에서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두산중공업이 미국 자회사인 두산그리드텍이 컨슈머스에너지(Consumers Energy)로부터 미국 미시간(Michigan)주 남서쪽 지역 도시 칼라마주(Kalamazoo)에 위치한 변전소에 공급할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 저장 시스템)를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두산그리드텍은 자체적인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공급, 시공까지 일괄 수행하는 EPC(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 방식으로 2018년 9월까지 ESS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 ESS시스템의 배터리는 1시간 동안 1천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1MWh 규모다. 컨슈머스에너지는 미시간주 인구 1천만명 중 670만명에게 천연가스 및 전기를 공급하는 미시간주 최대 규모의 에너지 공급회사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컨슈머스에너지의 첫번째 ESS 발주 물량으로, 본격적인 대규모 ESS 프로젝트 발주 전 실증의 목적이 있다. 최대진 두산그리드텍 대표는 “지난해 미국 전력회사인 오스틴 에너지(Austin Energy)와 LA수도전력국(LADWP)에 ESS를 공급한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지난 10여년 동안 재건축과 리모델링으로 각각 나뉘어 추진돼왔던 워커힐아파트 정비사업이 재건축으로 일원화됐다. 워커힐아파트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는 28일 140여명의 주민이 참가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단지 내 14개동 576세대 전체를 저밀도 명품 주거단지로 재건축하기로 결의했다.그동안 워커힐아파트에는 1단지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와 리모델링조합 등 2개의 주민단체가 결성돼, 2종주거단지 내 11개동(11~33동)은 재건축을, 자연녹지 내 3개동(51~53동)은 리모델링을 각각 추진해 왔다.하지만 서울시장이 11개동만의 재건축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서울시와 광진구청이 올해 워커힐아파트정비사업계획을 수립하면서 자연녹지 해제를 검토키로 함에 따라 리모델링조합은 지난 1월 조합원 총회를 열어 해산을 결의했다. 리모델링조합 해산 뒤 결성된 51~53동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창립한 워커힐아파트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에 합류해 11~33동 주민과 함께 재건축을 추진해 나가기로 결의했다.서울시와 광진구청은 올해 각각 5억6천만원씩 총 11억2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조만간 공개경쟁입찰로 도시설계업체를 선정해 워커힐아파트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정비지구
[엔트로피타임즈=최기훈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장병우)가 중국 상하이 금산공업구에 연간 생산량 2만5000대 규모의 신공장을 착공한다고 28일 밝혔다. 12만3564㎡ 부지에 조성될 신공장에는 머신 러닝,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팩토리와 초고속 및 중·저속 기종 등 총 14대의 엘리베이터를 테스트할 수 있는 테스트 타워(지상 175m, 지하 10m), R&D 센터, 실시간으로 승강기 운행을 모니터링하고 유지관리하는 고객케어센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착공식에는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금산구 위원회 서기 조위성(赵卫星), 상해시 경제정보화위원회 부주임 융즈친(戎之勤), 금산구 위원회 부서기 구장 호위국(胡卫国)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장병우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중국은 세계 최대의 승강기 시장으로 중국에서의 성공은 곧 세계 시장에서의 성공을 의미한다”며 “현대엘리베이터는 신공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현대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말 신공장이 완성되면 현대엘리베이터의 생산능력은 기존 공장(약 7000대)의 3.5배로 증가한다. 또한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품질관리는 물론 수주부터
[엔트로피타임즈=최기훈]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가 4월 7일 서울 강서 한강공원에서 개최하는 ‘한강 탄소상쇄숲 행사’에 참가할 시민 1000명을 모집한다. 이브자리와 한국중부발전이 주최하고 서울한강사업본부가 주관, 국립산림과학원·임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황폐화된 한강변에 도시숲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모집을 통해 선정된 참가 시민 1000명은 직접 나무를 심고 소원을 적은 명패를 걸어둘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 이브자리 베개커버, 셀카봉, 종이화분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4월 3일까지 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브자리는 지난해 체결한 ‘한강 탄소상쇄숲 조성 업무협약’에 따라 2021년까지 서울 강서 한강공원에 3만평(10ha, 건평 10만㎡) 규모의 탄소상쇄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는 2ha부지에 나무 1600그루를 심었으며, 올해도 2ha 규모로 식수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도시숲은 한강변 생태계 복원에 기여하고 우수한 자연 경관을 갖춘 명소로 재탄생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용준 이브자리 부회장은 “한강 탄소상쇄숲 조성 행사는 건강한 생활 창조라는 이브자리 철학에 밑거름이 되는
두산중공업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기업들과 잇따라 협약을 체결하며 베트남 풍력발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의 해외 풍력발전 시장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산중공업은 이와 함께 베트남 화력발전 국산화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게 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은 22일 베트남전력공사(EVN)와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를 연계한 3MW 해상풍력발전 실증단지 건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베트남전력공사 즈엉 꽝 타잉(Duong Quang Thanh) 회장, 한국남동발전 유향열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베트남전력공사는 실증부지 확보, 사업 관련 인허가를 지원하게 됐다. 두산중공업은 ESS를 포함한 풍력설비를 일괄수행방식으로 공급하고,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같은 날 총 105MW 규모의 풍력발전 사업권을 보유한 베트남 종합건설회사 CC1과 풍력발전단지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두산중공업은 CC1이 사업권을 갖고 있는 베트남 남부 ‘빈투언(Binh Thuan)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하남·코엑스몰·고양)가 새봄을 맞아 해외 유명 브랜드 등 신규 브랜드 매장을 대거 선보인다. 스타필드는 23일, 새봄을 맞아 최신 패션과 뷰티 브랜드를 비롯해 달콤한 디저트 카페까지 온 가족이 하루를 즐길 수 있도록새로운 매장을 대거 오픈한다고 밝혔다. 모자와 백팩으로 유명한 영국 캐주얼 브랜드 ‘캉골(kangol)’, 영국의 여성 SPA 브랜드 ‘할란앤홀든(harlan+holden)’, 네덜란드의 스포츠 브랜드 ‘미스트랄’ 등 해외 패션 브랜드와 젊은 감성의 남성 패션 브랜드 ‘알 지오지아(R.ZIOZIA)’, 여성 의류 온라인 쇼핑몰 ‘난닝구(NANING9)’ 등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들이 추가됐다. 또, 윈드서핑을 중심으로 네덜란드에서 론칭된 유럽 정통 워터 스포츠 브랜드 ‘미스트랄’은 이번 스타필드 하남점 오픈 기념으로 래쉬가드, 썬글라스, 자켓 한정수량을 균일가 1만원~3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미국의 청소년 의류 브랜드인 ‘아메리칸이글(American Eagle)’을 비롯해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Kiehl’s)’ 등 새 브랜드를 3월말 까지 오픈해 쇼핑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패션 외에도 디저트 카페 등도
해운업의 경영악화로상장폐지 우려까지 나오던 현대상선이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사가 의견을 모아 선언문을 발표했다. 현대상선은 23일 본사에서 유창근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2주년을 맞아 노사 간의 협력을 다지는 ‘노사공동선언문’을발표하면서 장기근속자를 축하하고 중장기 전략을 함께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유사장과 노사협의회 의장인 이준석 투자기획팀 부장이 노사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국적원양선사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글로벌 톱클래스 선사로 도약하자고 선언했다. 특히 ‘한국해운 재건’이라는 공통 목표 달성을 위해 분규 없는 직장문화 조성과 적극적 노사 협력을 약속하고, 2020년부터 시행되는 환경규제에 철저히 대비하자고 다짐했다. 또한 노사는 고객에게 언제나 최고의 서비스 제공,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데 이견 없는 협력, 4차 산업시대 대비를 위한 교육제도 시행, 직장 내 성평등 실현을 위한 공동의 노력 등을 약속했다. 유창근 사장은 “노사 간의 협력관계는 소통과 협조를 통해 이뤄나가야 한다”며 “앞으로 50년, 100년을 이어가는 글로벌 톱클래스 해운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다함께 노
대한항공이 오는 25일부터 적용되는 하계 스케줄에 맞춰 미주 및 구주 등 장거리 노선 공급을 늘려 더욱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항공사는 매년 하계와 동계 스케줄로 운항 스케줄을 변경하고 있다. 하계 스케줄은 매년 3월 마지막 일요일에 시작하며, 동계 스케줄은 매년 10월 마지막 일요일에 시작한다. 올해 하계 스케줄은 오는 25일부터 10월 27일까지이다. 대한항공은 미주행 증편으로 승객들의 스케줄 선택 폭을 더욱 넓힌다. 먼저 오는 3월 25일부터 인천~댈러스 노선이 주 1회 늘어난 주 5회(월,수,목,토,일요일) 운항한다. 인천~토론토 노선은 3월 25일부터, 5월 1일부터는 인천~시애틀 노선이 기존 주 5회에서 주 7회로 늘어나 매일 운항을 시작한다. 또한 구주 노선도 증편 운항한다. 하계 스케줄 시작과 함께 인천~로마 노선이 기존 대비 주 2회 늘어나 매일 운항을 시작하며, 인천~프라하 노선은 주 1회 증편해 주 4회 (월,수,금,토요일) 이용 가능하다. 인천~마드리드 노선은 기존 주 3회에서 주 4회 (화,목,토,일요일)로, 인천~이스탄불 노선은 주3회에서 주 4회 (월,수,금,일요일)로 증편한다. 아울러 동계 스케줄 기간
보잉이 한국에 연구 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며 이를 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21일 발표했다. 해당 연구소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항공 전자 공학, 데이터 분석, 스마트 객실, 스마트 팩토리 및 차세대 항공우주 제품 생산을 위한 기술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그렉 하이슬롭(Greg Hyslop) 보잉 최고기술책임자 겸 선임 부사장은 “한국은 최고의 인재와 산업 파트너뿐만 아니라 혁신 개발을 촉진하는 정책을 이끌어 왔으며 세계를 변화시킬 항공우주 혁신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며 “새로 설립될 연구 센터는 수년간 한국에서 진행한 성공적인 연구 및 기술 파트너십의 연장 선상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 내 투자를 확대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잉과 한국의 굳건한 협력의 역사는 1950년부터 시작됐다. 보잉코리아는 1988년도에 설립됐으며 현재 200명 이상의 직원들이 서울, 인천, 부산, 김포, 이천, 서산, 대구, 사천, 영천 등 9개 도시에서 근무하고 있다. 한국은 보잉의 10대 해외 고객 중 하나이다. 보잉은 상용기와 군수사업 부문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에릭 존(Eric John) 보잉코리아 사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기간 동안 안전한 KTX 운행을 위해, 뒤에서 애쓴 현대로템 올림픽 태스크포스팀이 성공적인 운행 지원을 마쳤다. 이 태스크포스팀은 평창 동계올림픽부터 패럴림픽까지 총 38일간 특별 TFT를 운영해 평창올림픽선수들과 관광객들의 무사고 수송을 뒤에서 묵묵히 지원했다. 현대로템은 2월 9일부터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동안 안전한 교통 지원을 위해 특별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했다. 투입된 인력은 약 80여명으로 열차를 직접 개발하고 시험한 연구소, 품질, CS팀 직원들로 구성됐으며 2교대 24시간 체재로 운용됐다. 특별 태스크포스팀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하루 35회 이상, 동계패럴림픽 기간 30회 이상 KTX에 탑승해 출입문, 화장실, 방송장치 등 열차 내부 150여군데를 점검하며 안전상태와 승객 편의장치를 점검해 열차가 안정적으로 운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현대로템은 동계패럴림픽 개막전 장애인 화장실, 휠체어 고정장치 등 장애인 설비를 중점으로 설비 고장 여부와 품질을 점검해 동계패럴림픽 기간 동안 장애인 선수와 관광객이 장애인 설비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대비했다. 아울러 강릉차량사업소도 상주 인력
현대로템이 차륜형 장갑차 초도양산 물량 납품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대로템은 2016년 12월 250억원에 수주한 차륜형 장갑차 초도양산 물량을 약 1년 3개월 만에 육군에 최종 납품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납품을 마친 차륜형 장갑차는 6x6 기본형 K806과 8x8 보병전투용 K808 두 가지 모델로서 창원공장에서 생산돼 7월까지 군부대에서 야전운용시험을 거쳐 올 연말 전력화될 예정이다. 초도양산분의 생산 및 납품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수주한 2차 양산 사업도 보다 안정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현대로템은 차륜형 장갑차의 성공적인 전력화를 위해 양산 과정에서 품질 검증 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차륜형 장갑차 주행 및 제동 시험실을 만들어 국방 규격에서 요구하는 동력장치 계통의 성능 시험 외에도 가속·제동·후진 능력 등에 대한 별도의 성능 시험을 추가로 실시해 승무원의 안전성과 편의성 향상에 힘썼다. 현대로템은 현재 생산 중인 2차 양산 물량에도 동일한 시험을 실시해 품질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번에 납품을 마친 차륜형 장갑차는 부품 종류 기준 95% 이상의 국산 부품이 사용됐으며 최고시속 100km에 철갑탄 방호 장갑 및 대인지뢰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2018년 해외건설 현장훈련(OJT)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인재 양성과 실업난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2년 해외 건설 전문 인력 양성 및 건설기업 지원을 목표로 시작한 ‘해외건설 OJT 지원’은 근로자를 신규 채용 후 해외 현장에 파견하는 중소·중견 건설기업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109개사에서 63개국 344개 현장으로 인력을 파견하였으며 건설 기업이 원활히 해외 공사를 수행하도록 지원하고 현장 맞춤형 신규 인력을 양성하는 등 다양한 측면에서 효과를 거두었다. 2018년부터 국토교통부는 청년층 지원을 대폭 강화하여 젊고 유능한 해외 건설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으로 ‘청년(만 34세 이하)’을 고용하여 해외 OJT를 실시하는 기업에는 청년훈련비(월 50만원/인)를 추가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해외 건설·플랜트 마이스터고 제1회 입학생들이 취업에 나서는 만큼 마이스터고 학생을 채용한 기업에 OJT 지원 대상 선정 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근로자의 해외 파견 근무 기간이 연속적이지 않고 불규칙한 해외엔지니어링 활동은 기존에 연속된 3개월 이상 근무할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였으나 도합 근무 기간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