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이 쫄깃하고 고소한 국내산 토종닭의 닭다리와 진한 육수의 깊은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토종닭 통다리 백숙’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하림이 정성껏 키운 국내산 토종닭 중에서도 닭다리 부위만 사용해 든든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수삼, 생강, 야채 등으로 우려낸 하림 고유의 진한 육수에 토종닭의 통다리 한 쪽을 통으로 넣고 끓여 더 먹음직스럽다. 레토르트 파우치 제품이라 다른 조리 과정이 필요 없고 따뜻하게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다. 요리가 부담스러운 1인 가구와 맞벌이 가정은 물론 아이와 노인이 있는 가정에서도 한 끼 보양식으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상온에서 보관해도 되는 제품이라 여행할 때 챙겨 가도 좋다. 하림 마케팅팀 한재호 담당자는 “계속되는 한파와 미세먼지로 외출하기가 조심스러운 요즘 간편하게 데우기만 하면 되는 하림 ‘토종닭 통다리 백숙’으로 따뜻하게 원기 보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K가 지난해 인수한 아일랜드의 원료의약품 생산공장이 SK 간판을 달고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SK㈜(대표이사 장동현)의 100% 자회사 SK바이오텍은 아일랜드 스워즈(Swords)에 위치한 ‘SK바이오텍 스워즈 공장’에서 25일(현지시간)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SK바이오텍 박준구 대표와 마이클 디아시(Michael D’Arcy) 아일랜드 재정부 국무장관, 허강일 주 아일랜드 한국대사 등이 참석해 아일랜드 내 첫 한국기업의 제약사업 진출을 축하했다. SK바이오텍 스워즈 공장은 SK 최태원 회장이 강조한 ‘글로벌 경영을 통한 비즈니스혁신’ 비전이 구체적으로 실현된 성과이기도 하다. 스워즈 공장은 지난해 6월 세계적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ristol-Myers Squibb Co., 이하 BMS)으로 부터 인수한 생산시설로, 한국 제약기업이 글로벌 제약사와 크로스보더 딜(국경간 거래)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드문 사례라는 것이 업계 평가다. 자부심 강한 유럽 직원들과 PMI(인수 후 통합) 작업도 마무리해 국내 바이오·제약사업의 글로벌 진출 면에서 한 획을 긋는 성과를 거뒀다는 것이다. 현재 8만1000리터급 생산규모의 스워즈 공장에서는 항암·항
정현 선수의 4강 달성으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 기아자동차가 공식 후원하기로 하고 후원 계약을 5년 연장 체결했다. 기아차는 27일(현지시각) 호주 빅토리아주에 위치한 멜버른 파크에서 기아차 및 호주오픈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주오픈 최상위 후원사(Major Sponsor) 계약을 2023년까지 연장하는 ‘호주오픈 후원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2002년 첫 후원을 시작한 이후 올해로 17년 연속 호주오픈을 공식 후원하고 있는 기아차는 이번 재계약을 통해 2023년까지 총 22년간 대회의 유일한 최상위 후원사로 활약하게 된다. 기아차는 호주오픈과 지난 17년의 여정을 함께한 것과 더불어 후원 계약을 5년 더 연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추후 연장되는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테니스 팬들에게 기아차 브랜드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주오픈 공식 후원사로서 기아차는 매년 대회 기간에 경기장 내 광고판 설치, 대회 공식 차량 전달, 차량 전시 및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기아차는 호주오픈 후원 첫 해인 2002년 약 7천9백만달러 가치의 홍보 효과를 거둔 것을 시작으로 작년
세계 최대 취항 노선을 보유한 터키항공이 각종 어워드에서 수상한 기내 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고객의 여행 경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18년 1월부터 기내 완구를 모두 천연 소재로 전환하는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 이는 플라스틱 소재가 어린이 고객 및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터키항공의 인식에 따른 조치로, 터키항공은 항공 운항의 모든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친환경 운항이라는 목표를 일관되게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터키항공을 위해 특별 제작된 새로운 완구는 3~12세의 어린이 고객들이 기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추가적인 요소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마련되었다.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 외에도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을 자연스럽게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터키항공은 앞으로 세계의 주인공이 되어 자연 보호에 앞장서게 될 어린이 고객들에게 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세계야생동물기금 터키 본부(World Wildlife Fund of Turkey)와의 협력을 통해 이번 완구 도입을 추진했다. 봉제 인형류는 면 소재로 제작됐으며 나무 소재는 국제산림관리협의회(Forest Stewardship Council)의
지난해 사드여파로 한국 화장품들이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도 LG생활건강이 지난해 사상 최대 경영실적을 기록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23일, 2017년 연간 실적 매출 6조2705억원, 영업이익 9303억원, 당기순이익 618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2.9%, 5.6%, 6.8% 증가하며 사상 최대 연간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월 이후 관광객 수 급감과 화학제품 사용에 대한 우려 등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LG생활건강은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로 구성된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로 외부 충격을 견뎌냈다. 흔들리지 않는 내진설계를 기반으로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위기 속에서도 돋보이는 성과를 달성했다는 평가다. 특히 화장품 사업은 ‘후’, ‘숨’ 등 럭셔리(Luxury) 중심의 차별화된 전략과 중국을 비롯한 해외사업의 호조로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탁월한 성장을 이어갔다. 생활용품 사업과 음료 사업도 제품 안전성 강화 및 프리미엄화,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 대비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LG생활건강은 2017년에도 사상 최대 연간 실적을 기록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2
현대자동차가 내달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과 동계패럴림픽 후원차량인 3세대 수소전기버스에 최첨단 안전기술 '운전자 상태 경고 시스템(DSW)'을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술은 첨단 기술을 통해 운전자의 얼굴을 실시간 모니터링 함으로써 운전 부주의 상황을 판단하고 차량이 운전자에게 직접 경고까지 하는 시스템이다. 최근 졸음 운전 등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빈발하고, 버스 등 대형 상용차량으로 인한 사고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DSW 적용이 향후 상용차 안전 주행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초로 현대차가 상용차량에 도입한 최첨단 안전기술 DSW는 운전석 앞 계기판 상단에 장착된 카메라와 경고장치를 기반으로 작동된다. 차량은 카메라를 통해 운전자의 얼굴에서 파악할 수 있는 정보인 '눈 깜빡임', '하품', '눈 감음' 등의 횟수와 시간을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운전자의 피로도와 졸음운전 여부를 판단해 경고 메시지를 보낸다. 또한 운전자가 일정 시간 동안 전방을 제대로 주시하지 않고 운전을 할 경우, 경고를 하는 '전방주시 태만 경고' 기능도 탑재돼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 운전자의 상
국토교통부가 향후 7년간 18개 품목에 약 1300억원을 투입하여 철도차량에 부착되는 주요 핵심부품 기술을 고도화하고 고부가가치 철도차량 부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철도차량 부품개발 종합계획(2020~2026)을 수립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연간 1조7000억원(부품 7000억원) 규모에 불과한 영세한 국내 철도차량·부품시장을 벗어나 연간 107조원 규모의 세계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철도 부품시장은 차량에 비해 수요가 꾸준하고 실용화가 용이하며 해외시장 독자진출도 가능하여 연구개발 지원을 통한 산업 육성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점이 매력적이다. 또한 일부 고가 수입 의존 부품들은 부품수입이 지속될 경우 유지관리 비용과 부품 조달기간이 증가하는 등 기술 종속이 심화될 우려가 높아 국내 철도차량 부품의 기술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 일례로 KTX 제어장치는 2005년 도입시 1천만원이 었으나 2016년에는 1억9천만원으로 19배 상승했다. 부품개발사업은 크게 ①국산화를 통한 수입대체품 개발(5개) ②국내기술 고도화를 통한 해외진출(6개) ③미래 선도형 원천기술 개발(7개) 등 세 가지 중점추진분야 18개 품목으로 추진된다. 특히 실용화를 위한
“설레는 고향 가는 길, 기아자동차와 함께 하세요!” 기아자동가 설 연휴를 맞아 총 300대의 귀향 차량을 고객들에게 무상 대여해주는 7박 8일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아차는 전국 지점에서 △K7 △K7 하이브리드 △K5 △스팅어 △스토닉 △레이를 설 귀향 차량으로 지원하며, 만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기아차는 추첨을 통해 총 300명을 선정해 2월 13일부터 2월 20일까지 7박 8일간 귀향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 최초 3분의 2 이상 주유된 차량 제공) 기아차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고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귀향 길에 오르실 수 있도록 시승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 며 “이번 귀향차량 시승을 통해 고객들이 행복한 명절 연휴를 보내시고, 기아차의 우수성도 함께 체험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신체적·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명절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하기 어려운 중증 장애인 13 가정을 선정하여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무상 지원하는 『기아자동차와 함께하는 행복한 초록여행』도 기획하고 있다. 선정된 중
항공사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이 내달부터 인천-뮌헨 노선에 차세대 항공기 A350-900을 신규 도입한다고 밝혔다. 루프트한자 A350-900은 2월부터 임시 운항을 통해 국내 첫선을 보인 후 하계시즌부터 인천-뮌헨 노선에 주 6회 본격 투입될 예정이다. 현존하는 최신예 기종인 루프트한자 A350-900은 넓은 기내 공간, ‘2018 독일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신규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넓어진 창문, 대형 스크린, 혁신 기술이 적용된 무드 조명 등으로 승객들에게 전 기내 클래스에 걸쳐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A350-900은 최첨단 기술을 탑재해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소음 및 탄소 배출이 적은 친환경 항공기로도 알려져 있다. 알레한드로 아리아스(Alejandro Arias) 루프트한자 그룹 한국 지사장은 “차세대 항공기 A350-900의 인천-뮌헨 노선 도입을 통해 공급좌석을 확대하고 한국 승객들에게 최첨단 기내시설과 보다 쾌적한 비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루프트한자의 주요 고객인 한국 승객들을 위한 서비스 강화 노력을 앞으로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루프트한자는 미국 보스턴 및 인도 델리 노선을 시작
대한전선이 미국에서 500kV 초고압 지중 케이블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하며 UHV(Ultra High Voltage) 케이블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최진용)은 미국 남서부에서 진행 중인 Sunzia 프로젝트 중 500kV 초고압 지중 케이블 구간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Sunzia 프로젝트는 아리조나주와 뉴멕시코주를 연결하는 약 830km 길이의 500kV급 송전망을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해당 지역 주요 전력회사 및 개발업체의 JV(Joint Venture)인 Sunzia Transmission LLC가 수행하고 있다. 2020년에 프로젝트가 완공될 예정이며 완공 후에는 뉴멕시코주의 풍부한 풍력에너지가 아리조나주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전선은 Sunzia 프로젝트 중 가장 높은 기술력을 요하는 500kV 초고압 지중 케이블 전체 구간을 수주한 것으로, 53km에 달하는 500kV 케이블과 접속재 공급, 전력망 설계, 시공, 테스트, 상업운전까지 턴키(Turn-Key) 방식으로 일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수주는 북미 전역을 통틀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500kV 초고압 케이블 사업이라는 점
“대한항공이 새롭게 시작하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첫 손님을 환영합니다!”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1월 18일 새벽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제2여객터미널 첫 고객 맞이’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지난 12일 새롭게 개장한 2터미널을 통해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첫 국제선 승객을 대상으로 하는 환영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KE624편으로 마닐라를 출발해 새벽 4시 15분에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한 한국인 정유정(여, 30세)씨가 첫 손님으로 선정되어 대한항공과 인천공항공사로부터 특별한 환영을 받았다. 정유정씨는 “새롭게 개장하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대한 기대가 컸다. 대한항공을 타고 도착해서 보니 우리나라를 대표할 훌륭한 상징이라 느껴진다” 며 “앞으로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더 많은 국제 교류로 대한항공과 인천공항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사장,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처음으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밟은 정유정씨에게 환영 인사를 건네는 한편, 대한항공 마닐라노선 프레스티지 클래스 왕복항공권 2매, 황금열쇠 등 축하 선물과 꽃다발을 증정했
전통발 홍삼이 초고온발효 기술을 적용해 쓴맛이 없고 유해균이 없는 홍삼 프리미엄 S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초고온 발효란 65도 이상의 고온에서 살아남는 강력한 미생물을 선별하여 발효시키는 것이다. 초고온 발효를 개발해낸 신승호 대표는 기존 발효에 다음의 문제점이 있는 것에서 프리미엄 S 제품 개발을 착안한 것으로 전한다. 우선 효소를 설탕에 재우는 것은 발효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효소를 상하지 않게하여 당도를 높여놓고, 삼투압을 통해 영양소를 추출했다. 또한 30~40도의 상온에서 잘못 발효를 진행하게 되면 소위 잡균이나 유해균이 침투할 가능성이 있다. 공기중에는 무수히 많은 세균이 떠다니고 이 세균들은 먹이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한다. 신 대표는 “그 중에는 유익균도 있지만, 유해균도 존재한다. 따라서 유해균이 완벽하게 억제되는 환경에서 발효해야 안전해 진다”며 “아플라톡신, 오크라톡신, 바이오제닉아민 같은 유해균의 곰팡이 독소가 없는 진짜 발효액을 먹기 위해서는 안전하게 발효조건을 제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문제인식에서 개발된 것이 전통발 홍삼의 초고온 발효법이다. 65도 이상의 고온에서 살아남는 유익균을 통한, 신개념 발효법이
LG전자가 18일 문을 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LG 올레드 TV를 설치해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LG전자는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대한항공 라운지 4곳에 올레드 TV 40대를 설치했다. 특히 퍼스트클래스 라운지 스위트에는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LG 올레드 TV만이 만들 수 있는 화질과 디자인을 선보인다. 마일러클럽, 프레스티지 등 라운지에도 LG 올레드 TV를 설치했다. 대한항공은 VIP 고객 프리미엄 서비스에 가장 어울리는 TV로 LG 올레드 TV를 선택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는 설치시 두께가 4mm가 채 안 돼 마치 그림 한 장이 벽에 붙어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미니멀리즘 디자인이 구현한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준다. LG전자는이 곳로비에도 올레드 TV 29대를 설치했다. 연간 약 2천만명이 이용할 이 터미널 곳곳에서 올레드 TV의 차원이 다른 화질을 알린다.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완벽한 블랙을 표현해 현존하는 TV 중 가장 자연색에 가까운 화질을 구현한다. 또 시야각이 뛰어나 좌우 어느 위치에서 보더라도 색의 변화가 없고, 여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18일 개항하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프리미엄·일반 라운지와 환승·캡슐호텔에 관한 상세 내용을 16일 공개했다. 제2여객터미널의 중심부에 위치한 프리미엄 라운지 ‘마티나 골드’는 300평 남짓의 공간에 총 142석 규모다. 이용 금액은 각각 성인 미화 50달러, 어린이 20달러이며 제휴 카드로도 입장할 수 있다. ‘마티나 골드’는 주요 타깃 고객층인 비즈니스 클래스를 위해 회의실과 비즈니스센터는 물론 샤워실까지 갖춰 고객이 목적지까지 상쾌한 기분으로 도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워커힐은 다년간의 식음료 업장 운영과 케이터링 경험을 기반으로 타인의 방해를 받지 않고 조용히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좌석들을 비롯해 6~8인의 단체가 이용할 수 있는 다이닝 부스, 최대 10~12인까지 수용 가능한 다이닝 테이블 등 고객 니즈별 형태의 다양한 공간을 마련했다. 긴 시간 공항에 머물러야 하는 라운지 고객을 위한 라이브러리존도 마련되어 있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 2층에 자리한 북카페 ‘워커힐 라이브러리’와 그 맥을 같이 하는 라이브러리존은 식사를 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길 원하는 고객들을 배려해 분리된 공간으로, 탑승 대기 시
LG전자가 1월 13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8 북미 국제 오토쇼(NAIAS,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차세대 자동차 부품 기술력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참가, 전시회 기간 중 14일부터 18일까지 글로벌 완성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핵심 부품을 전시하는 비공개 부스를 운영한다. LG전자는 2014년 북경 모터쇼를 시작으로 매년 상하이 모터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등 글로벌 모터쇼에 참가하고 있다. 전시주제는 LG전자가 글로벌 전시행사에서 일관되게 소개하고 있는 ‘이노베이션 파트너(Innovation Partner)’다. 자동차 산업의 혁신 원동력을 글로벌 완성차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목표를 담고 있다. LG전자는 △구동모터, 인버터 등 전기차 구동 솔루션 △전동 컴프레서, 배터리 히터 등 전기차 공조 솔루션 △AV 내비게이션, 중앙디스플레이장치 및 LCD 계기판 등 인포테인먼트 기기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지능형 주행 보조 시스템) 카메라 등 자율주행 장치 △올레드 리어램프 등 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