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여파로 영업이 어려웠던 중국 시장에 기아차가 신차를 내놓고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아자동차 중국 합자법인 둥펑위에다기아(東風悅達起亞)는 7일 현대차그룹 옌타이(烟台) 중국기술연구소에서 둥펑위에다기아 소남영 부사장(총경리) 등 기아차 관계자, 중국 주요 매체 기자단 100여명 및 딜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전용 준중형 세단 신형 ‘포르테’의 출시 행사를 가졌다. 신형 포르테의 중국 현지 판매명은 ‘푸뤼디(福瑞迪 : fu rui di)’로 중국에서 축복을 대표하는 두 글자인 ‘福(복 복)’과 ‘瑞(상서로울 서)’와 ‘나아가다, 이끌다’라는 뜻을 지닌 ‘迪(나아갈 적)’을 합쳐 만들었으며, 영문차명인 포르테(Forte)와 발음상 유사하면서도 ‘성공을 위해 진취적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차’라는 의미를 담았다. 2009년 중국시장에 첫 선을 보인 포르테는 중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지난 10월까지 총 504,302대가 판매되는 등 중국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날 둥펑위에다기아 소남영 부사장(총경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에 출시되는 신형 포르테는 바이두와의 협업으로 탄생된 첫번째 준중형 스마트 패밀리 세단이다”며 “세련된 디자
현대차가 6일 그랜저와 그랜저 하이브리드 2018년형 모델을 선보였다. 이 차는 브랜드 최초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를 적용하고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블루링크를 기본 적용했다. 이 장치는 고속도로 주행 시 차간거리 제어, 차선유지, 정지 후 재출발, 속도제한 구간별 속도 자동 조절 등의 기능이 포함된 첨단 주행보조 기술로 이제까지 제네시스 브랜드에만 적용됐었다. 현대차는 블루링크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는 동시에 무상 이용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크게 확대해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IT 사양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적극 대응했으며, 필요 시 실내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공기 청정 모드 역시 전 모델에 적용했다. 2018년 신 모델에는 기존 그랜저 고객들에 대한 반응 분석과 판매 현장에서 들리는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하이패스 시스템, 썬바이저(햇빛 가리개) 및 트렁크 번호판 LED 램프를 기본 적용하고 플로팅 타입의 내비게이션에 부착된 아날로그 시계의 디자인을 개선했다. 더불어 후석에는 모바일 기기의 활용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핸드폰 거치 트레이 및 수납함, USB 충전/연결 단자가 포함된 고급형 암레스트를 주력 모델인 가솔린 2.4 프리미엄부터
동국제강이 3일 서울, 인천, 부산 3개 지역의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동시에 ‘아름다운하루’ 행사를 진행했다. 동국제강은 9월 18일을 시작으로 3주 동안 서울 본사를 포함한 4개 사업장과 2개 계열사(DK UNC, 인터지스)로부터 약 1만300여점의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했다.동국제강 서울본사, 인천제강소, 부산공장 및 신평공장 임직원 총 30명은 각 사업장 인근의 아름다운가게 매장(서울 안국점, 인천 동인천점, 부산 해운대점)에서 일일점원으로 봉사를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과 나눔을 함께했다.이와 함께 동국제강은 지난 해 이 행사를 통해 후원했던 희귀난치성 질환 학생에게 올해도 300만원의 의료지원금을 전달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은 “나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관심”이라고 강조하며, “일상 속에서도 항상 주위 이웃을 돌아보는 동국제강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국제강의 대표적인 나눔활동인 ‘동국제강과 함께하는 아름다운가게’는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매년 7월 7일 창립기념일에는 5개의 사업장에서 ‘나눔지기’ 봉사단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동시다발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동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횡단 완주를 기념해 우수한 상품성과 특별한 가치를 선사하는 유라시아 에디션 모델을 선보이며 대형 SUV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2일 밝혔다.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Eurasia Edition)은 유라시아 대륙 횡단(Trans Eurasia Trial) 완주를 기념하여 선보이는 스페셜 모델이다. G4렉스턴 횡단팀은 온·오프로드의 다양한 지형과 기후가 펼쳐진 유라시아 대륙 횡단코스 13,000km를 완주하며 글로벌시장에 정통 SUV로서의 탁월한 주행성능과 상품성을 입증해 냈다.G4 렉스턴 출시 후 대형 SUV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티볼리가 경쟁하고 있는 소형 SUV(37.3%↑)와 더불어 대형 SUV(35.4%↑)가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2016/2017년 9월말 누적 판매량 비교).이 차는 외관 디자인에서는 블랙 컬러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부여한 전용 메쉬타입 라디에이터그릴과 Wild 엠블럼, 유라시아 대륙 횡단(Trans-Eurasia) 기념 레터링을 신규 적용하였으며, 이는 다른 트림에는 적용되지 않는 유라시아 에디션만의 고유 디자인요소이다. 아울러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강화한 화이
현대차가 고객의 의견을 받아들여 고객과 함께 만든 쏘나타를 공개했다. 이 차는 올 연말 실제 출시된다.현대자동차는 10월 28일(토) 현대힐스테이트 갤러리(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열린 ‘H-옴부즈맨 2기 고객제안 발표회’에서 한정판으로 출시 예정인 ‘쏘나타 커스텀 핏(Custom-Fit)’을 공개했다.쏘나타 커스텀 핏은 현대차의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개발된 차다.핵심사양부터 트림구성, 최종 모델명까지 모두 H-옴부즈맨이 직접 기획하고 선정한 것이 특징이다.자동차 상품기획 현장에 고객이 직접 참석해 차량 핵심 부품과 트림구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해당 아이디어가 채택돼 실제 판매되는 차가 만들어진 것은 매우 드문 일로, 국내에서는 첫 시도다.현대차는 지난 5월 선발된 H-옴부즈맨과 함께 약 5개월에 걸쳐 쏘나타 스페셜 에디션에 대한 상품개발을 실시했다.H-옴부즈맨은 지난달까지 총 5개의 쏘나타 스페셜 에디션 상품안을 현대차에 제안했으며 현대차 임직원들의 투표와 상품개발 유관부서의 심층평가를 통해 최종 안이 확정됐다.또한 ‘쏘나타 커스텀 핏’이라는 모델명도 H-옴부즈맨의 투표를 통해 정해졌다. 쏘나타 커
S-OIL이 2017년 3분기 실적을 30일 발표했다. 회사는 2017년 3분기 매출액 5조2118억원, 영업이익 5532억원을 기록하고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과 실현에 힘입어 작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은 영업이익을 시현했다. 올해 3분기까지 매출액은 15조 770억원, 영업이익 1조 40억원 달성하였다. 3분기 매출액은 공장 최대가동으로 인한 판매량 증가로 전분기 대비 11.7% 증가하였음. 계절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수요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정유시설의 가동 중단으로 인해 정제마진이 큰 폭으로 개선되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72% 상승했다. 3분기 비정유부문(석유화학, 윤활기유)의 매출액 비중은 21%에 불과하나, 고부가가치 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극대화하는 노력에 힘입어 전체 영업이익의 40%를 견인하였다. ◇2017년 3분기 부문별 실적 정유 부문 견조한 수요와 허리케인 하비의 영향에 따른 미국 정유공장의 가동차질이 맞물리며 정제마진이 싱가포르 정제마진: 2분기 3.8$/배럴에서 3분기 5.5$/배럴로 급등했다. S-OIL은 우호적인 업황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정유공장을 최대 가동하여 3364억원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석유화
현대자동차의 영업실적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 현대차는 26일 '2017년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하며 올해 1~9월 판매는 326만9185대, 매출은 71조8752억원, 영업이익 3조7994억원, 당기순이익 3조2585억원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판매는 6.0% 감소, 매출은 4.0% 증가한 실적이다. 중국에서 판매가 감소했지만 국내 신차효과 등으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7.5% 증가한 51만7350대를 판매했지만 해외에서는 8.2% 감소한 275만 1835대를 팔았다.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8.9% 감소했고 영업이익률도 5.3%로 0.7%p 하락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당기순이익이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보다 29.9%나 하락해 큰 감소폭을 보였다. 현대차는 3분기 누계 실적과 관련해 "중국 시장 판매가 부진했지만 국내 시장에서의 그랜저 판매 호조 지속 및 성공적인 신차 출시, 신흥 시장 판매 확대 등에 힘입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했다"며, "다만 미국 등 수요가 둔화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업체간 경쟁이 심화되며 인센티브가 상승하고, 영
LG화학이 3분기 실적으로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LG화학은 26일 3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하면서 연결기준 매출액 6조3971억원, 영업이익 7897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번 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71.7% 증가하며 역대 3분기 실적으로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LG화학 CFO 정호영 사장은 3분기 실적 호조 요인에 대해 “기초소재부문의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전지부문의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비롯해 정보전자소재부문, 생명과학부문 등 전 부문이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사업부문별로는기초소재부문에서매출 4조 3,160억원, 영업이익 7,553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경쟁사 트러블, 허리케인 영향 등에 따른 기초유분 스프레드(spread) 확대와 PVC, ABS 등 다운스트림(downstream) 실적 호조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5%, 영업이익은 46.0% 증가했다.전지부문은매출 1조 1,888억원, 영업이익 181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소형 전지의 대형 고객 중심 프리미엄 제품 매출
현대차그룹은 24일(미국 현지시간) 미국의 미래 모빌리티 연구기관인 ACM (American Center for Mobility)의 창립 멤버로, ACM이 추진 중인 첨단 테스트 베드 건립에 500만 달러(약 56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이는 혁신 기술의 메카인 미국 현지에서 미래 모빌리티 관련 핵심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타 업체들과의 기술 교류 확대 및 동향 분석 등을 바탕으로 미래차 시장을 주도하는 ‘마켓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서다.ACM은 미국 미시간 주정부를 중심으로 미시간 주립대학, 완성차 및 통신 업체 등이 동참해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카 분야의 기술 개발, 성능 개선, 양산성 검토, 표준화 구축 등을 목적으로 설립한 미국 연방정부 공인의 산학협력 기관이다. 올해 12월말 1단계 시설 공사가 완료되며 2019년 말 최종 완공 예정이다. 최근에는 완성차업체뿐만 아니라 구글, 우버 등 모빌리티 업체까지 실 도로에서 자율주행차를 실증 시험 및 운행하고 판매를 허용하는 내용의 포괄적인 자율주행차 관련 법안을 미국 주정부 최초로 제정했다.
현대자동차㈜가 국내 대표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와 함께 17일부터 12월 16일까지 코나를 무료로 시승해볼 수 있는 ‘코나 무료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코나는 2개월 연속 국내 소형 SUV 시장 최다 판매를 이어가는 현대자동차 최초의 소형 SUV 차종이다. 현대자동차는 고객들이 코나를 쉽고 편리하게 체험해볼 수 있도록 이번 무료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주요도시 그린카 시승존 50곳에서 총 4차에 걸쳐 진행되며, 시승존 별 각 1대씩 총 50대의 코나 차량이 무료 시승차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승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은 17일부터 그린카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또는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절차를 거친 후 시승을 원하는 지역과 시간을 선택해 최대 3시간 동안 자유롭게 코나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체험관인 현대모터스튜디오 5곳(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 디지털, 현대모터스튜디오 스타필드 하남, 현대모터스튜디오 스타필드 고양)에 이달 23일부터 12월 16일까지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5시간 무료 시승 응모권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코나 무료 시승은 개인당 1
현대자동차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호무역 압박에 대응방안을 찾느라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5년 동안 이익이 계속 감소해 가뜩이나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FTA 재협상으로 무관세 폐지 위험이 높아지고 국경세 때문에 대규모 투자까지 약소한 상황이어서 비장함마저 감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영업이익 5년전 8.3조원 올해 4.3조원…이익률도 9.5%에서 5.4%로 감소 현대차는 5년전인 2013년 매출은 87.3조원, 영업이익은 8.3조원을 실현해 9.5%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5년간 매출은 미약하게라도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매년 1조원씩 감소해 지난해에는 5.2조원으로 급감했다. 올해도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6.1% 감소해 이대로라면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4조원 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렇게 매출은 증가하는데 이익이 큰 폭으로 줄고 있는 것에 대해 자동차업계에서는 현대차의 과잉투자와 시장경쟁력 저하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증권회사의 한 자동차 담당 애널리스트는 “정몽구 회장의 800만대 생산 정책으로 생산량을 늘리다 보니 판매가 생산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기술과 브랜드인
포스코 회장직은 공직이 아닌데도 항상 정권과 운명을 같이했다. 초대 박태준 회장을 거쳐 2000년 완전 민영화 이후 지금까지 25년 동안, 대통령이 바뀔 때부터 마다 포스코 회장 자리는 한번의 예외도 없이 주인이 바뀌었다. 최근 KBS, MBC, SBS 등 공영방송 경영진의 교체가 이슈로 대두되자 재계 일각에서는 또 다시 포스코 회장 교체설이 고개를 들고 있다. 2014년 취임한 포스코 권오준 회장은 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재선임됐지만 5월 새정부가 들어서면서 권오준 회장의 3년 임기 완주 여부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하지만 철강업계와 재계에서는 잦은 회장교체로 인한 포스코의 혼란과 부진을 지적하며 더 이상 정치적 목적으로 수장이 교체돼서는 안되며 업적과 능력을 기준으로 평가되고 선임되는 구조가 정착돼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 권 회장 취임후 경영실적 악화, 최순실 게이트 연루 “완주 어려울 듯…”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국내 철강업계는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로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포스코도 2010년 이후 7년 동안 매출도 이익도 계속 하락하고 있다. 권 회장이 취임한 이후에도 매출 하락폭이 커지고 이익도 급감해 2015년에는 창립 후
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빅4는 지난해 영업이익 8조276억원을 실현해 역대 최고 이익을 냈지만 올 해는 국제 유가시장의 변화에 따라 들쑥날쑥한 실적을 보이고 있어 환경변화에 취약한 수익기반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정유빅4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3조2556억원으로 작년 상반기 4조7060억 보다는 줄었지만 2015년 3조4766억원이나 이전 실적과 비교해 결코 악화된 실적은 아니다. 하지만 상반기 이익을 자세히 뜯어보면 1분기에 2조2776억원의 이익을 실현했지만 2분기에는 9780억원에 그쳐 한 분기만에 이익이 57%나 감소했다. 매출도 5년 전 178조에서 해마다 감소를 계속해 지난해 100조원 아래로 떨어지면서 수익기반이 축소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 그나마 상승세를 보이던 이익마저 급격히 줄어 2014년 적자악몽이 살아나는 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정유사의 이익이 이렇게 오락가락하는 이유에 대해 업계에서는 국제 유가와 정제마진 등 외부요인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수익구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2014년 정유빅4가 적자로 추락한 이유는 중동 산유국의 정치지형 변화 등
국토교통부는 조종사를 꿈꾸는 사회적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울진비행훈련원 훈련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하늘장학생’을 2017년10월13(금)부터 2017년11월3일(금)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하늘장학생’ O명에게는 사업용조종사 과정 및 교관 교육과정까지의 교육비, 기숙사비(식비포함), 교재비 등을 포함한 전액(1인당 약 8천만원, 정부와 훈련사업자 공동부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발된 ‘하늘장학생’은 동 과정을 통해 사업용조종사 및 교관자격을 취득하여 비행교관으로 근무하며 추가 비행경력을 쌓은 후, 향후 항공사 부기장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2013년 첫 모집을 실시한 ‘하늘장학생’을 통해 총 6명을 선발·지원하였고, 2017년 10월 현재 1명은 교관 채용예정, 3명은 교육 중, 나머지 2명은 수료 후 교관으로 근무하며 항공사 부기장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하늘장학생’ 선발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였던 청년들이 다시 조종사의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항공사 및 훈련기관 등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하늘장학생’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조종사를 꿈꾸는 사회적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울진비행훈련원 훈련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하늘장학생’을 10.13(금)부터 11.3(금)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하늘장학생’ O명에게는 사업용조종사 과정 및 교관 교육과정까지의 교육비, 기숙사비(식비포함), 교재비 등을 포함한 전액(1인당 약 8천만원, 정부와 훈련사업자 공동부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발된 ‘하늘장학생’은 동 과정을 통해 사업용조종사 및 교관자격을 취득하여 비행교관으로 근무하며 추가 비행경력을 쌓은 후, 향후 항공사 부기장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2013년 첫 모집을 실시한 ‘하늘장학생’을 통해 총 6명을 선발·지원하였고, `17년 10월 현재 1명은 교관 채용예정, 3명은 교육 중, 나머지 2명은 수료 후 교관으로 근무하며 항공사 부기장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하늘장학생’ 선발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였던 청년들이 다시 조종사의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항공사 및 훈련기관 등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하늘장학생’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늘장학생’ 참여신청은 주관사업기관인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