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2016년도 연간 실적을 9일 발표했다. 내수경기 침체 등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9.7% 증가한 8조 9,413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CJ제일제당은 가정간편식(HMR) 등 주력 제품군과 글로벌 성과가 좋았던 식품부문이 전사 매출 성장세를 견인했다고 밝혔다. 가공식품군 판매 호조와 생물자원 및 제약사업부문(CJ헬스케어)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6.5% 늘어나 사상최대규모인 6,245억 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사업 성장세가 지속된 한 해였다. 식품 부문 내 가공식품의 해외 매출은 전년에 비해 약 54% 늘었고 생물자원부문의 해외매출 비중 역시 72%로 사상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이로 인해 전체 매출중 해외 비중이 40%를 넘어서는 성과도 있었다. 회사의 주력 사업인 식품부문의 매출은 4조 6,12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1% 증가하며 내수 침체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장세를 시현했다. 국내 식품업계가 정체 상황인 데 비해 이례적으로 두 자리 수 성장률을 달성했다. 햇반 컵반과 비비고 국·탕·찌개, 고메 프리미엄 냉동제품 등 HMR 제품의 매출이 1,000억 원을 기록했고 쌀가공식품과 냉동제품군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 미국 등 해외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신선함이 가득한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중국 충칭(重慶)에 법인을 세우고 1, 2호점을 연속 개점하며 중국 서부 내륙 확장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CJ푸드빌은 중국, 미국, 동남아를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글로벌 사업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그 중 가장 규모가 큰 시장인 중국의 핵심지역에 4대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2017년이 본격적인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내 CJ푸드빌이 지정한 4대 거점은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충칭이다. 베이징은 화북지역, 상하이는 화동지역, 광저우는 화남지역, 충칭은 중서부지역을 관할하게 된다. CJ푸드빌은 이 4대 거점에 설립한 각각의 법인을 통해 매장 확장을 본격적으로 가속화할 방침이다.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법인에 이어 마지막 거점으로 확보한 ‘충칭’은 중국의 직할시로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 중 ‘최초’ 진출 지역이다. 충칭 1호점은 지난해 12월 16일에, 2호점은 30일에 문을 열었다. 뚜레쥬르는 충칭 진출을 통해 중국 서부 내륙까지 매장을 적극 확대하는 것은 물론 중국 전역의 확장 가속화를 공고히 한다는 포부다. 아울러 회사측은 이번 충칭 1, 2호점이 중국 서부 내륙 내 ‘N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올해 외식산업진흥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23일(목) 서울 용산역에서 지자체 담당자와 관련협회, 외식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되는 2017 외식산업진흥 사업계획은 올 한해 농식품부와 aT를 통해 추진되어질 주요한 정책사업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으며, 올해 사업계획의 경우, 레스마켓*설치, 식재료공동구매 조직화, 외식창업 인규베이팅(aTorang), 평창올림픽 대비 내외국인 음식관광 기반조성(K-Food Plaza 조성) 등의 신규사업이 포함되었다. * (레스마켓) 레스토랑(Restaurant)+시장(Market)의 합성어로써, 레스토랑에 우수 농식품 마켓을 더한다는 의미 이번 사업계획발표 및 사업설명회는 정책의 직접적인 수혜대상인 지자체 및 관련 단체, 외식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농식품부와 aT는 매년 사업계획을 홍보, 공유함으로써 민간의 사업 참여율을 높이고, 정부정책에 대한 상호간의 이해를 증진하고자 2014년부터 매년 사업설명회 개최해왔다. 2017년 외식산업 진흥사업 기본계획의 주요내용은 우수식재료 소비확대(레스마켓 설치, 공동구매 조직화
광주광역시는 ‘IoT, 빅데이터기반 금형제작 가치사슬혁신 지원사업’과 ‘평판형 광도파로(PLC) 기반산업 고도화 지원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18년도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은 지역의 신성장동력 창출과 주력산업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연구개발시설(센터, 장비)구축과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선정한 20개 사업 중 광주시의 2개 사업이 포함됐다. 이번 공모를 통해 광주시는 내년부터 5년간 국비 171억원 등 총 362억원을 투입하여 금형산업과 광산업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금형산업은 지역 제조업의 8.8%를 차지하고 있는 핵심기반산업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9.7%의 성장세를 보이며 수출중심형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IoT, 빅데이터 기반 금형제작 가치사슬혁신 지원사업’은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AI(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금형분야에 적용하고, 이를 실증할 수 있는 팩토리 모델을 하이테크금형센터에 구축하는 사업이다. 독일의 인더스트리4.0 모델을 금형산업에 전면적으로 적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주문생산 방식의 특징을 지닌
27년 전통의 삼계탕 프랜차이즈 ‘지호한방삼계탕’이 은퇴를 앞둔 4~60대 시니어들의 성공 창업을 위해 ‘올바른 외식 브랜드 선택 방법’에 대한 특강으로 구성된 사업설명회를 1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호한방삼계탕은 특허 받은 메뉴와 HACCP 인증을 받은 자체 R&D센터와 물류센터를 갖춘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으로, 사업설명회에 참가할 예비 시니어 창업주들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진행되며 창업 전문가의 특강뿐만 아니라 본사 탐방, 메뉴 시식 등 은퇴 후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려하는 시니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호한방삼계탕은 현재 직영점 포함 전국 63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5년 차 이상 장기 가맹점 비율이 87%로 안정적인 창업을 원하는 시니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지호한방삼계탕 사업개발부 이경수 팀장은 “실제 지호한방삼계탕의 창업주 8~90%가 시니어 분들이고 그들이 안정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운 경험이 많은 만큼 시니어 분들의 창업에 대한 불안감과 고민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든 시니어 분들의 불안감과
S-OIL이 2017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실적 현황 S-OIL은 판매물량 증대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제품 판매단가 상승(전분기 대비 11.6%)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4.1% 증가한 5조2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양호한 업황 속에 회사 주요공정의 100% 최대 가동 및 적절한 환리스크 관리에 힘입어 세전이익 기준으로 전분기(1922억원) 대비 165% 증가한 5100억원을 기록했다.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이 전분기의 양호한 수준(4.2달러/배럴)을 지속한 가운데 S-OIL은 주요공정의 100% 최대가동 및 슈퍼프로젝트를 통한 지속적인 시설 개선의 노력으로 3239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여 5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석유화학·윤활기유 사업에서 전체 영업이익 중 69.1%를 합작하여 6.2%의 양호한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환율하락 영향으로 영업이익 규모는 줄어들었으나 달러부채 규모를 적절한 수준으로 관리하는 회사의 환리스크 관리시스템에 힘입어 영업외손익에서 1800억원의 환차익이 발생함으로써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146.8% 증가한 3866억원을 기록했다. 비정유부문의 매출액 비중은 22.2%에 불과하나 1분기 내내 최대 가동률을
코레일은 오늘(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이집트 철도청(ENR)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이집트 철도운영 역량강화’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입교식은 오전 11시 서울역 회의실에서 코레일 사업개발본부장 주재로 이집트 철도청 공무원과 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2016년부터 3년간 이집트 철도의 역량 강화를 위해 KOICA와 함께 진행하는 장기프로젝트의 2년차 연수과정으로 철도운영, 차량 유지보수, 안전관리 등 이집트 철도에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수기간 동안 이집트 철도청 공무원들은 전문 강의와 현장 실습을 통해 코레일의 선진 철도운영 노하우를 전수받을 예정이며, 문화시찰을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 높일 예정이다. 또한, 향후 이집트 철도와의 협력 강화 방안, 추가 협력 프로젝트 발굴 등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이번 연수과정이 이집트 철도와의 파트너십 강화, 미래지향적 관계 구축을 위한 발전적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현재 추진 중인 해외사업 수주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은 오는 9월 이집트 카이로에서 이집트 철도의 현안사항 해결을
쌍용자동차가 신차 G4 렉스턴 출시에 앞서 사전 계약을 실시하며 동급 최고의 상품성은 물론 매력적인 가격으로 Premium SUV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쌍용차는 오는 14일 전국 200개 전시장에서 일제히 G4 렉스턴(Rexton)의 사전 계약을 개시한다. Premium Authentic SUV의 압도적 스타일링은 물론 경쟁 모델과 비교해 월등한 상품성을 갖춘 G4 렉스턴은 문화 소비를 즐기고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LOEL(Life of Open minded, Entertainment, Luxury)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G4 렉스턴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STD 3,335~3,375만원 △DLX1 3,590~3,630만원 △DLX2 3,950~3,990만원 △H/DLX 4,480~4,520만원 수준(트림명은 변경 예정)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G4 렉스턴에는 국내 SUV 최초로 △20인치 스퍼터링휠 △9에어백 △9.2인치 HD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을 적용하여 플래그십 모델로서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안전성을 선사하는 한편 Wi-fi를 이용한 스마트폰
K-water가 미래 물 산업을 이끌어 갈 글로벌 물 전문가 양성을 위해 KDI(한국개발연구원)과 13(목) 11:30 KDI국제정책대학원(세종시 소재)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K-water는 ‘글로벌 물관리 강국 실현’을 미래 50년 비전으로 제시하고, 물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국제 수준의 사업역량 확보, 미래 물시장을 주도할 융합형 인재 육성 등을 실행과제로 추진 중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글로벌 물 산업 전문가 육성을 위한 K-water맞춤형 교육과정 개설 △교육, 연구, 기술 분야 협력과 정보 교류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시설 및 연구 장비의 상호 활용 등 물 전문가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KDI국제정책대학원에 수자원 융복합 전문대학원 과정을 신설하고 물 관련 정책과 재무, 기술 분야를 통합한 융합형 심화교육 석사과정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K-water 직원 중 매년 약 25명을 선발하여 17개월간 운영하며 모든 교육은 영어로 진행한다. K-water는 이 과정을 통해 해외 사업 등 신성장동력 창출 역량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통찰력을 갖춘 글로벌 물산업 전문 인재를 육
코레일이 철도건설 및 도심공항터미널사업 등 최적의 철도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수요분석, 토목·건축·전기기술(설계·시공·감리), 도심공항터미널운영 전문가를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가 채용은 철도건설과정에서부터 운영자·고객중심의 최적화된 철도노선이 구축될 수 있도록 검증역할을 강화하고, KTX광명역과 인천공항의 교통연계가 가능한 도심공항터미널사업을 추진해 고객편의 중심의 철도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된다. 분야별 채용예정 인원은 수요분석 1명, 토목기술 2명, 건축기술 1명, 전기기술 2명, 도심공항터미널운영 1명 등 총 7명이다. 모집기간은 12일(수) 오후 4시부터 28일(금) 오후 2시까지이며 입사지원은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채용직급 및 담당업무 등 자세한 채용정보는 코레일 홈페이지 채용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철도운영의 기반인 철도 인프라를 안전 중심, 고객편의, 효율적 운영으로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각 분야의 역량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와 (재) 울산테크노파크는 세계경제의 경기침체와 유가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업 관련 기업의 사업재편·애로해소를 위한 현장밀착지원과 업종전환 및 사업 다각화를 위해 ‘2017 조선밀집지역 융합얼라이언스 구축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내용을 보면, 울산시는 조선밀집지역 현장밀착형 지원을 위해 동구에 소재하고 있는 울산 조선업 희망센터 창업존 내에 현장 지원단을 운영한다. 상주인력 2명을 전면 배치하여 지역 조선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R&D, 사업화, 금융, 정책자금, 인력 등의 종합 프로그램 정보를 분석하여 신속히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별도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전문가그룹이 직접 지원기업을 방문하여 종합적인 진단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융합얼라이언스 구축사업은 친환경자동차, 친환경에너지플랜트, 화학신소재 등 3개 분과로 각각 운영하고 기존산업과 타 산업을 융·복합하는 유망아이템을 발굴함으로써 지역 조선업 관련 기업체들의 업종전환 및 다각화를 지원한다. 친환경미래자동차분과는 초경량자동차·스마트자동차·그린자동차 등 자동차산업과 신소재·ICT·전기 등 타산업을 융복합하여 미래먹거리 아이템을 발굴한다. 친환
코레일이 중국의 철도굴기에 맞서 동아프리카 탄자니아에 한국 철도 진출의 새로운 교두보를 마련했다. 코레일은 어제 오후(10일, 현지시각) 탄자니아 철도시설공사(RAHCO) 회의실(탄자니아 다르 에스 살람 소재)에서 ‘탄자니아 중앙선 철도건설 감리사업’계약을 탄자니아 철도시설공사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 RAHCO : Reli Assets Holding Company 동아프리카 중앙을 횡단하게 될 이번 탄자니아 중앙선 철도 사업은 탄자니아의 경제 중심축인 다르 에스 살람(Dar es Salaam)에서 음완자(Mwanza)까지 1,219km 표준궤 철도건설 관련 설계 감리와 시공감리를 포함한 사업관리 전반에 대한 컨설팅 용역이다. 전체 사업 규모는 630억 원에 달하며, 사업 기간은 하자 관리 포함 총 42개월이다. 이번 감리 사업은 탄자니아 철도시설공사가 지난해 발주한 입찰에서 코레일이 주도한 다국적 컨소시엄(8개사)이 해외 유수 기업들과 마지막까지 경합해 이룬 쾌거로 한국 기업들이 아프리카 철도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 컨소시엄 8개사 : 코레일, 제일엔지니어링, 동명기술공단, 탄자니아 UNITEC, 보츠와나 Multi-tech,
GMI그룹(이하 GMI)이 강재절단식(Steel Cutting)을 갖고 수륙양용자동차의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GMI는 5일 특수강 전문 가공 기업인 울산워터젯에서 수륙양용자동차 양산 시작을 알리는 강재절단식을 이성준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 및 협력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5년에 걸친 사업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에 이어 제1호 수륙양용자동차를 조립하는 강재(철판)를 최초 절단하는 강재 절단식 순으로 거행됐다. GMI가 첫 생산하는 모델은 ‘수륙양용버스 DKAT-AB-0001’이다. 이번에 생산하는 DKAT-AB-0001 버스의 평균 속도는 수상에서 시속 10~12노트, 육상에서 100㎞이며 육상 최고 속도는 시속 120㎞까지 가능하다. 수륙양용버스의 탑승 정원은 40명이다. 출입구는 2개, 차량 지붕에 6개 비상구가 있고 차량 무게는 19t이다. 수중추진방식은 일반적인 프로펠러 방식이 아닌 물을 압축, 분사하는 워터젯 방식이다. 워터젯 엔진은 2개가 장착되는데 육상에서는 안전성을 보장하고, 수상에서는 이물질이 엉키거나 끼지 않으며 추진력이 강하고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도 할 수 있다. 엔진 1개가 멈추면
쌍용자동차가 3월 내수 9229대, 수출 3763대를 포함 총 1만 2992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티볼리 브랜드의 꾸준한 상승세로 올해 들어 월 판매가 3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는 실적이나 전반적인 수요 침체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로는 0.1% 소폭 감소한 실적이다. 올 들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는 내수 판매는 티볼리 브랜드가 다시 5천대 판매를 돌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로는 1.8%, 누계로는 7.6% 증가하는 등 판매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 수출은 이머징 마켓을 포함한 전반적인 글로벌 시장의 침체가 지속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로는 4.5% 감소세를 기록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38.9%의 증가율을 보여 점차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쌍용자동차는 뉴스타일 코란도 C 유럽시장 본격 론칭과 함께 해외 주력 시장에서의 마케팅 활동 강화와 신흥시장 진출 확대를 통해 점차 수출 물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1분기 누적 내수 24350대, 수출 9878대를 포함 총 34228대를 판매해 1분기 실적으로는 2014년 1분기 (36,671대) 이후 3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내수는 티볼리 브랜드가 전년 대비 23.5
현대자동차㈜가 2017년 3월 국내 6만3765대, 해외 34만2164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한 총 40만5929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 CKD 제외)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6% 증가, 해외 판매는 7.8%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는 저성장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내실강화와 책임경영을 기반으로 유연한 시장 대응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통해 위기를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국내판매> 현대차는 3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한 총 6만3765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그랜저가 1만3358대 판매(구형 8대, 하이브리드 238대 포함)되며 국내 시장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쏘나타가(하이브리드 338대 포함) 7578대, 아반떼가 7000대 등 전체 승용차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26.0% 증가한 총 3만486대가 팔렸다. 특히 대한민국 준대형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그랜저는 신형 모델이 본격 판매에 돌입한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4개월 연속으로 1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한편 지난 3월 ‘뉴라이즈’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난 쏘나타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