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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디오션자이' 정당계약 한 달만에 분양 완료

5월말 경쟁률 17대1...저층 미 계약 물량 한달만에 분양 완료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GS건설은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361-1 일대 분양한 속초디오션자이 아파트가 정당계약을 시작한 지 한달 여 만에 100% 분양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말 평균 17.26대 1의 경쟁률로 전 가구 속초지역 1순위 청약 마감한 이 아파트는 정당계약(6월 15~17일)기간에서도 90%가 넘는 계약률을 보였으며, 저층 중심으로 남아 있는 미 계약 물량도 최근 제 주인을 찾았다.

미분양관리지역인 속초시에서 한달 여 만에 완판(완전판매)된 건 이례적인 결과다. 미분양관리지역 지정이전에도 조기 계약 완료된 사례는 GS건설이 2017년 말 조양동에서 분양한 ‘속초자이’ 분양 후 2년 6개월 만이다.

이는 뛰어난 입지여건에 철저한 시장분석, 고객 니즈(Needs)에 맞는 상품 구성이 속초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평가다. 속초디오션자이는 최고 43층으로 높이만 135m다. 속초에서 40층이 넘는 주거시설은 속초디오션자이가 처음이다.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서 대부분 가구에서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건물 외관은 동해바다와 인접해 있는 주변환경을 고려해 수면의 난반사, 파도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하는 입면패턴을 개발해 적용했다. 

또 각 동 24층에는 속초 최초로 입주민 특화 시설인 스카이 아너스클럽이 들어서며, 드시엘 라운지, 스파 드메르 게스트룸, 랑데부 파티룸 등도 마련된다.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도 지상 3층에 조성했으며, 피트니스센터와 냉온탕 사우나, GDR 골프연습장 이 들어선다.

서울 강남의 고급아파트에 적용되는 유리난간 시스템 이중창과 눈부심을 최소화한 특수조명 NGR, 복도간접조명, 주방상판 및 벽면의 엔지니어드스톤 청정환기시스템 시스클라인(주방, 거실) 등 8개 마감제도 무상으로 제공했다.

특히 발코니창의 경우 입주민의 개방감 확보를 위해 기존에 설계됐던 유리난간이중창에서 2배 이상의 가격인 유리난간 시스템 이중창으로 변경하는 등 세심함을 기울였다.

이렇다 보니 22일부터 진행된 명의변경에도 서울 등 수도권 거주자를 중심으로 300건 이상 손 바뀜이 일어났다. 고층의 경우 1억 원 이상의 웃돈도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 관계자는 “속초디오션자이에 보내 준 고객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에 감사 드린다”며, “입지, 브랜드, 상품성 등 3박자를 갖춘 속초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하이엔드(high-end)’ 급 주거상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속초디오션자이 단지 내 상가 디오션스퀘어를 8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상 1~2층 8실로, 유럽풍 오픈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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