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월)

  • 흐림동두천 -3.8℃
  • 구름많음강릉 2.0℃
  • 흐림서울 -2.6℃
  • 흐림대전 -0.7℃
  • 흐림대구 2.2℃
  • 흐림울산 3.8℃
  • 흐림광주 0.3℃
  • 흐림부산 4.0℃
  • 흐림고창 -1.1℃
  • 제주 4.4℃
  • 흐림강화 -4.8℃
  • 흐림보은 -1.6℃
  • 흐림금산 -1.1℃
  • 흐림강진군 1.0℃
  • 흐림경주시 2.9℃
  • 흐림거제 3.9℃
기상청 제공

정식품, 도심 속 힐링 ‘넬보스코 루프탑 라운지&바’ 선봬

편안한 분위기에서 버스킹 공연과 도심·남산뷰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다양한 미식 경험과 음악, 휴식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기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정식품(대표 이순구)이 도심 속에서 남산뷰와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힐링 공간 ‘넬보스코 루프탑 라운지&바’를 지난 16일 오픈하고 그 자리로 초대했다.  



서울 중구 회현동 소재 ‘넬보스코 루프탑 라운지&바’는 이국적이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유롭게 남산뷰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소. 와인과 칵테일, 맥주, 커피 등의 음료는 물론 파스타, 피자와 심플 디쉬도 맛볼 수 있어 가족, 친구, 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또한 넬보스코만의 색다른 칵테일인 ‘남촌의밤 하이볼’을 비롯해 ‘마티니크림소스의 가리비관자’, ‘멘보샤’ 등 다채로운 메뉴도 있다. 

이중 ‘남촌의밤 하이볼’ 4종(플레인/레몬/자몽/얼그레이)은 깊은 풍미의 증류주에 새콤한 맛과 달콤 쌉싸름한 맛을 더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으며, 

‘마티니크림 소스의 가리비관자’는 마티니 특유의 달콤한 베르무트 향과 신선한 채소를 다져 만든 크림소스의 고소한 맛이 부드럽게 익힌 가리비 관자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요리다. 

또 탱글탱글한 새우의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멘보샤’는 두유식빵을 사용해 더욱 고소한 풍미를 선사한다. 

이 밖에 브런치 또는 점심 식사로 즐기기 좋은 프렌치토스트와 파스타, 피자와 함께 커피와 티도 준비돼있어 회현동 인근 직장인들이나 서울로7017의 방문객들이 탁 트인 하늘 아래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기에도 제격이라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또한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버스킹 공연도 마련해, 매일 저녁 어쿠스틱, 인디, 팝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감미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서울의 밤을 밝힐 예정이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해 낮과 밤 시간에 따라 화려한 도심과 남산뷰의 정취를 색다르게 만끽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며, 운영 및 라이브 공연 일정, 메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넬보스코는 이탈리아어로 ‘숲속’이라는 뜻으로 지난해 선보인 ‘넬보스코 남촌빵집’, ‘넬보스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이어 정식품이 세 번째로 오픈한 공간이다. 모두 한 건물 안에 층별로 꾸려져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환경 · ESG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