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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C총회 후원에 커피 신제품..이디야커피 존재감 '폴폴'

핸드드립 커피제품 라인업 확대 겨냥 ‘브라질 세하’ 선봬
세계프랜차이즈협의회 정기총회 메인 스폰서 참여..위상 알려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이디야커피가 핸드드립 커피 신제품 ‘브라질 세하도’ 출시에 이어 지난 22일까지 개최된 ‘세계프랜차이즈협의회(WFC) 정기총회’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지속 성장을 향한 발걸음으로 분주한 10월을 보내고 있다.  



먼저 자사 핸드드립 커피 제품 라인업 확대를 겨냥해 지난 13일 선보인 신제품 ‘브라질 세하도’는 브라질 세하도 최고 등급 NY2 원두만을 100% 사용한 싱글오리진 제품으로 초콜릿 향과 구운 견과류의 향이 어우러진 부드러운 바디감과 은은한 산미, 단맛의 밸런스가 특징.

또한 원두 원산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패키지 디자인에 브라질 국기 색상을 활용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이디야 핸드드립 커피’ 제품은 ▲페르소나 블렌드 ▲콜롬비아 슈프리모 ▲에티오피아 리무 ▲브라질 세하도 총 4종으로 확대됐는데, 

기존 제품인 ‘페르소나 블렌드’는 이디야커피의 대표적인 블렌드 커피로 다크 초콜렛, 카라멜, 견과류의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바디감이 특징이고, 

‘콜롬비아 슈프리모’는 콜롬비아 커피의 최고 등급인 ‘슈프리모’ 원두만을 100% 사용한 제품으로 부드러운 바닐라와 아몬드의 고소함, 은은한 향미가 조화를 이룬다. 

또 ‘에티오피아 리무’는 에티오피아 고지대에서 자란 100% 아라비카 원두의 은은하고 선명한 꽃향과 사탕수수의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최근 홈카페와 캠핑 문화 확산 등으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원두커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디야커피만의 기술력으로 최고 등급 원두를 맞춤형 로스팅 한 만큼 고품질 커피의 맛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디야커피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 ‘세계프랜차이즈협의회(WFC) 정기총회’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존재감을 대내외에 알렸다.  

WFC는 세계 프랜차이즈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우호적인 협력, 정보 교환 및 친목 교류 활동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정치적 단체로 40개국 이상의 프랜차이즈 협회가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 이후 12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는 WFC 45개 회원국 가운데 35개국 8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각 나라의 코로나 극복 방안 공유 및 새로운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난 19일 유럽, 중남미,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지에서 온 30여 명의 WFC 회원들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이디야커피 본사를 방문해 가맹 및 유통사업 소개와 비니스트, 커피믹스, 캡슐커피 등 유통제품 및 이디야 커피랩의 음료, 베이커리를 시음·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1일에는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이디야 드림팩토리’를 방문해 드림팩토리의 선진화된 기술을 체험하고 글로벌 커피 스쿨(GCS)의 커피 공인 자격증과정에도 참여했다. 

이디야 드림팩토리는 세계적 로스팅 기기 제조사인 스위스 뷸러, 독일 프로밧의 최신식 설비를 도입한 자체 생산시설로, 

생두 투입 초기부터 4단계에 걸친 이물 선별과 로스팅 및 포장까지 전자동 공정을 통해 작업 효율과 품질 안정성을 높여 연간 원두 6000톤과 7억 개의 스틱커피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디야는 글로벌 커피 스쿨의 공인 자격증을 발급할 수 있는 커피 아카데미 인증기관으로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글로벌 커피 스쿨 바리스타 교육 및 자격증 발급을 통해 가맹점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로서 이번 WFC 정기총회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며 “특히 본사 및 드림팩토리 방문을 통해 대한민국 프랜차이즈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디야, SPC그룹, 아이더스코리아, 지앤푸드가 공식 후원하는 이번 세계프랜차이즈협의회 정기총회는 지난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으며, 기조강연, 정기 총회, 글로벌 현안 논의, 기업 탐방, 공식 환영만찬 등 다양한 일정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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