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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재난사고 대비 특별 안전점검


(미디어온) 겨울철 강풍과 폭설에 대비하여 전국 공공시설물 공사 현장에 대한 합동점검이 이루어진다.

조달청은 시공사, 건설사업관리용역사 등과 함께 ‘재난사고 대비 특별점검반’을 편성, 12월 1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전국 30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동절기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름이 더우면 겨울이 춥다.’라는 우리나라 속담처럼 올 겨울에는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동절기 건설현장의 재해대책을 강구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 체계구축, 공사가설물의 안전여부, 임시전력 사용상태 등의 안전대책을 중점적으로 지도·점검 할 예정이며, 취약부분에 대한 위험요인은 발견 즉시 현장에서 보완조치할 계획이다.

최용철 시설사업국장은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특히 폭설과 한파로 인한 재난사고에 대비해 사전재해 대책 등 안전 교육을 강화하여 재해 없는 건설현장이 유지되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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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