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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생물테러 모의훈련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


(미디어온) 충주시가 1일 경주힐튼호텔에서 열린 2016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종합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훈련평가기관인 질병관리본부는 충주시가 올해 처음으로 훈련을 주관해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나리오가 완벽했으며 유관기관 협조체계, 각 기관의 생물테러 관련 인사들의 높은 참여도, 훈련에 따른 인적·물적 자원 동원 등 모든 방면에서 흠 잡을 데 없이 훈련이 잘 진행됐다고 평가했다.

시는 지난 9월 8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보건환경연구원, 충청북도, 11개 시·군 14개 보건소 생물테러관계자 등 24개 기관 2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물테러 대비·대응 대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평가는 전국 지자체 훈련기관을 대상으로 한 훈련 시나리오 실제 모의훈련, 초동기관 및 관계기관 참여를 통한 협업체계 구축 정도 및 훈련시 기관장의 참여도, 실제 제독장비 동원 및 교육시간 할애 여부, 보호복 착용에 대한 자체교육·훈련 실시 여부, 주민안전을 위한 대국민 행동요령 홍보 여부 등을 중점 평가했다.

이정우 보건위생과장은 “생물테러 등 유사시에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평소에 훈련과 준비대응 태세를 완벽히 갖춰 감염병으로 안전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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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