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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6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교육 실시

오늘(19일) 시청 시민홀, 시·구·군 공무원 200여 명 참석 회계 공무원 전문성 강화 기대


(미디어온) 2016회계연도의 본격적인 결산작업에 앞서 결산업무에 대한 정확성 및 회계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결산교육이 실시된다.

울산광역시는 1월 19일 오전 10시 본관 2층 시민홀에서 본청·사업소 및 구·군의 결산 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회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산’이란 1회계연도의 예산집행 실적과 결과를 분석·검토하여 다음 연도의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환류하기 위한 절차로서 재정회계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부분이다.

울산시는 이날 교육에서 2016회계연도 세입세출 집행에 대한 결산작성 기준을 설명하고, 결산보고서 작성요령 안내, 지방재정정보화사업단의 이호조 지방재정시스템 세출결산 전산입력 및 처리 방법 등을 시연한다.

또한, 2016년도 새로 제정된 지방회계법 주요내용, 재무회계규칙 및 세출예산 집행기준 개정사항 등 회계 교육도 실시한다.

안경환 회계과장은 “결산은 우리 시의 한해 살림살이 결과를 총 점검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의 모태가 되는 아주 중요한 행정절차로 예산지출의 합리성과 건전성 제고를 위해 관련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6회계연도 결산은 12월 31일 출납폐쇄기한에 맞추어 오는 1월 20일까지 세입금 및 지출마감을 하고, 3월까지 결산서 작성·4월에 시의회 결산검사 위원의 검사를 거친 후 5월 31일까지 시의회에 결산서를 제출하여 6월에 시의회에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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