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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국의 사회지표


(미디어온) 통계청은 우리나라의 사회상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전반적인 경제·사회의 변화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2016 한국의 사회지표」를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한국의 사회지표」는 통계청 및 각 통계 작성기관에서 만든 통계를 재분류하고 가공하여 1979년 이후부터 매년 작성해 오고 있다.

2016 한국의 사회지표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인구·가구와 가족

- 2016년 우리나라 총인구는 5,125만명으로 2031년 정점 도달 후 차츰 감소하여 마이너스 성장으로 전환
- 2016년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비율은 13.2%이며, 2030년 24.5%, 2040년 32.8%, 2060년 41.0%로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
- 2015년 1인 가구 비율은 27.2%로 2010년 23.9%보다 3.3%p 증가
- 2016년 혼인건수는 28만2천건으로 최근 3년간 계속 감소, 초혼연령도 남자 32.8세, 여자 30.1세로 계속 증가
- 첫째아를 출산한 모(母) 평균연령은 2010년 30.1세로 30세를 넘긴 이후 계속 높아져 2016년 31.4세임

2. 교육

- 2016년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14.6명, 중학교 13.3명, 고등학교 12.9명이며, 학급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22.4명, 중학교 27.4명, 고등학교 29.3명
- 2016년 고등학교 졸업자의 고등교육기관으로 진학률은 69.8%로 나타남
- 2016년 초·중·고교 학생 사교육 참여율은 67.8%로 전년보다 1.0%p 감소,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5만6천원으로 전년보다 1만2천원 증가

3. 노동

- 2016년 고용률은 60.4%로 전년보다 0.1%p 증가하였으며, 2010년 이후 계속 증가 추세
- 고용률 남녀 격차는 계속 좁혀지고, 60세 이상 실업률은 중·장년층보다 높음
- 청년층(15~29세), 50대, 60세 이상 취업자수는 증가하였고, 30~40대 취업자수는 감소함
- 2016년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 비중은 66.4%로 전년보다 0.9%p 증가, 임시 및 일용근로자 비중은 전년보다 각각 0.3%p, 0.6%p 감소함

4. 소득과 소비

- 2015년 GDP는 1,558.6조원으로 전년보다 4.9% 성장,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27,340달러로 전년보다 731달러 감소
- 2016년 2인 이상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439만9천원으로 전년보다 0.6% 증가, 소비지출은 255만원으로 전년보다 0.5% 감소

5. 문화·여가와 미디어 활용

- 공연시설, 공연장 등 문화·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은 꾸준히 조성
- 2016년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지난 1년 동안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사람은 10.4%로 지속적으로 감소, 동호회활동에 참여하는 사람은 13.4%로 증가하고 있음
- 2016년 주 1회 이상 규칙적으로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사람은 59.5%

「2016 한국의 사회지표」는 보고서 발간과 함께 국가통계포털사이트(http://kosis.kr) 내 온라인 간행물 형태로도 제공된다.

통계청은 보도자료에 수록된 숫자는 반올림된 것으로 총계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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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